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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2018 상반기 GSAT 후기
    2018.08.29
  • 안녕하세요 금번 상반기 GSAT 시험자 입니다. 서류합격하고 나서 GSAT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언어영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은 시간이 많이 모자랐어요. 그래서 모르는 문제는 그냥 제끼고 넘어가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아는 문제들 위주로 풀었습니다. 종이접기, 전개도, 투시 등은 문제집을 많이 풀었는데... 그래도 어려웠어요... 도형 관련한 문제는 비시즌에 많이 연습하면서 익혀놓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집중력과 체력이 부족한 것을 느꼈습니다. 쉬는시간 없이 오랜시간 앉아서 문제를 풀다보니 점점 집중력이 떨어져가더라구요ㅠㅠ 초콜릿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에듀스 문제집은 좋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워서 준비하시는데 도움 많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준비기간은 2주정도 했었는데 후배님들은 앞서 1~3달정도 준비하시면 합격하시는데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하반기 GSAT 준비 잘하시고 언제 어디서든 응원합니다.
  • LG화학

    난이도가 높아도 당황하지 않고 멘탈 잡는게 중요합니다.
    2018.08.29
  • 엘지 인적성 같은 경우에 문제집도 풀어보았고, 에듀스 모의테스트를 통해 대비했습니다. 모의테스트를 한번 봐서 그런지 애초에 문제가 어려울 것을 예상하고 시험장에 들어갔더니 별로 당황스럽지 않았습니다. 특히 수리의 경우 초반에 어려운 문제들이 있어서 조금 풀다가 바로 제끼고 뒤로 넘어갔는데, 이것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다른 회사 인적성 시험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무조건 다 푼다는 생각보다는 풀 수 있는 것부터 푸는 전략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의 경우 문제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매시험마다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엘지 인적성 시험의 경우 계열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많이 거르지 않기 때문에 멘탈만 잘 잡는다면 무조건 붙는다는 마인드로 임하세요! 엘지 인적성의 경우엔 파트가 매우 많고 인성까지 모두 치르는 시간을 합치면 매우 길기 때문에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푼다면 꼭 합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 현대로템

    HMAT은 시중 문제집과 유형이 많이 비슷해요.
    2018.08.29
  • 시중 문제집을 풀어보고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유형 자체는 많이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어, 자료해석, 정보추론, 추리는 다른 회사 인적성 시험 유형과 사뭇 다르지 않아서 다른 회사 인적성 공부를 많이 해보셨다면 잘 푸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시간이 많이 부족했지만, 평소에 싸트 공부를 꾸준히 해서 그런지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HMAT의 경우 매시험마다 도식이해 아니면 시각적사고 둘 중에 하나가 나오는데, 미리 공지해주니까 어떤 파트가 시험에 출제되는지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험 쳤을 때는 시각적사고 전개도 문제가 나왔습니다. 미리 한번 사전에 문제 유형을 습득해서 그런지 시간 안에 거의 다 풀 수 있었습니다. 답안지 걷을 때 보니까 다른 분들은 생각보다 문제를 많이 못 푸셨던데,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꼭 시각적사고나 도식이해는 무조건 유형을 습득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HMAT 인성검사 문제가 다른 회사보다 훨씬 많아서 지치고, 앞에 자신이 무엇을 찍었는지 기억이 안날 수 있습니다. 미리 생각해보고 시험장에 들어가는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됩니다.
    2018.08.28
  • 삼성은 확실히 자소서를 많이 보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전공학점이 많을수록 이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어떻게 보면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그날 컨디션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전날 무리하지 않고 쉬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은 너무 짧게 공부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되며, 최소 1달이상으로는 공부를 해야 문제의 유형이 보이고 스킬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집을 3권정도 풀면 자신이 계속 틀리는 문제에 대해서 파악하기 쉽고, 그에 따른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유형을 파악한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험의 난이도는 대체로 문제집보다 쉽게 나옵니다. 시각적사고는 대체로 문제집에 어렵게 나오는데, 그 정도 수준의 문제는 아직 실전시험때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자소서는 면접에 대비해서 구체적으로, 자신의 내용을 최대한 녹여서 작성하는 것이 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련 경험이 있으면 면접에서 확실히 이점이 있기 때문에, 관련 인턴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고려아연

    부담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2018.08.28
  • 시험장은 선릉역 근처 모 빌딩에서 이루어졌던것으로 기억합니다 2개층으로 나누어져 강의실처럼 지정된 좌석에서 평가가 진행되었고, 평이한 난이도의 직무적성평가와 꽤 많은 양의 인성평가를 2~3시간 정도 시간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이 부족한 유형에 한해서만 모의평가를 통해 연습을 한다면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풀 수 있고 표본에서 멀어지지 않아 불합격될 확률이 낮아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인성평가의 경우에서 항상 강조하는 반대되는 답을 고르지 말라는 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평가에 임했습니다. 특성상 200개이상의 문항이 나오고 그안에서 중복되는 문항이 계속 이어지기때문에 일관성있게 그리고 솔직하게 답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바로는 인적성평가는 어려운 난이도로 많은 사람을 거른다기 보다는 회사가 정한 일정한 표본내에만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모교에서 시행한 모의 인적성평가 3회만 풀었을 뿐 다른 어느 공부도 하지 않고 제 실력대로 그리고 시간엄수하며 임했습니다.
  • SK하이닉스

    skct는 문제집이랑 유형이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2018.08.28
  • sk인적성 같은 경우, 시중의 문제집과 좀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시중 문제집보다 어려웠었고, 시간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언어와 직무파트가 문제집과 유형이 많이 다르다고 느꼈는데, 실제 시험에서 언어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지문이 짧지만 내용이 어려워서 답을 고르기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언어파트에서는 지문 내용을 읽고 추론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지문이 짧지만 내용파악을 제대로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직무파트는 명제를 주고 옳고 그름을 판별하거나 복잡한 자료를 주고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직무파트 역시 문제집에서 풀었던 유형과 많이 다른 느낌이었고 난이도도 굉장히 높았습니다. 평소에 시간재서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되 유형이 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skct는 언어 수리 직무에서 어느정도 잘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실행역량 같은 경우에는 답이 없지만, 막상 시험장가서 처음보면 당황할 수 있으니 문제 유형을 잘 숙지해가세요.
  • 효성

    효성그룹 인적성 후기
    2018.08.27
  • 1. 인적성 시험장 보통 대기업 인적성 시험장과 유사함. (분위기도 유사함) 2. 시험 시간 시험 시간이 엄청 촉박하고 인적성 준비하면서 시간 관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되지 않을 만큼 촉박함. 3. 인적성 책 시중에 파는 인적성 책이 효성그룹은 시대고시 외에는 거의 없었던 것 같음. 그래서 시대고시 책 하나 사서 한 2번 정도 풀고 대기업 통합 인적성 책? (20대 기업 핵심 인적성? 뭐 이런 책) 으로 어느 정도 인적성 유형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음. 4. 인적성 인적성 문제 자체는 솔직히 어렵지 않았음. 단지, 시간이 매우 부족하고 유형 자체가 거의 시간 싸움. 예를 들면 수열 중에서 피보나치 수열, 등차, 등비 수열 이런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문제는 많고 주어진 시간은 거의 10분? 이렇게 밖에 안되니까 대부분 다 잘 못 풀음. 1~2문제 더 빨리 규칙 찾고 해결하는게 승부수인거 같음 5. 준비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에게 1가지 조언한다면.. 효성은 기출문제가 많지 않으니, 책 한권 사서 유형만큼은 꼭, 꼭 파악하고 가길 ! 유형만 파악하더라도 1~2문제는 더 풀고 시험장 가서 당황하지 않음.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지는 않는거 같음.
  • 금호아시아나그룹

    한자 시험에 겁먹지 말자.
    2018.08.27
  • 금호아시아나의 대표적이면서도 특수한 시험인 한자 시험. 많은 수험생들이 낯설어하고 위축된다. 하지만 경험자이면서 합격자로서 결코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난이도가 시중의 한자 시험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작을 소 자가 소로 읽히는 구나, 큰 대 자가 대로 읽히는 구나만 알면 답을 골라낼 수 있을 정도의 평이한 수준이다. 그리고 한자 시험에만 40분을 배정하기 때문에 시간 분배도 훨씬 수월하다. 40분을 다 채워서 문제를 푸는 수험생은 없었다. 그리고 kt의 인적성 검사보다 난이도는 더욱 낮다. 하지만 시간은 더욱 촉박하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몇 개월부터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최대 3주가 적당하다 생각한다. 타 대기업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다 보면 절로 유형엔 익숙해질 것이며 서류 발표 후 금호아시아나에 맞춘 시간 관리법을 익히면 될 것이다. 미리미리 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미리 하게 되면 미리 힘을 빼게 될 것이며 긴장을 잃을 것이다.
  • KT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2018.08.27
  • kt의 인적성 검사는 단순히 며칠 공부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닙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 수가 매우 많고 그에 비해 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서류 합격 후에 공부하는 것은 썩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Kt를 준비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서 푸는 요령과 시간 관리법을 터득해야 할 것입니다. 시험장에는 결시생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서류 배수가 높은 편이기에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참가합니다. 소란스럽거나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습을 할 때 반드시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세요. 저는 모의고사를 풀 때 쉽다고 방심해서 풀다가 만 적도 많았는데 도움이 결코 되지 않았습니다. 쉽더라도 끝까지 시간 재고 푸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책 여러 권 풀 필요는 없습니다. 연필로 풀면서 다 풀고 지우고를 반복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책 여려 권 보는 것 보다 한 권 속의 유형을 모두 익히는 편이 낫기 떄문입니다. 인적성 검사는 아이큐 검사가 아닙니다. 부족한 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합니다. 화이팅
  • SPC

    다른 시험 보다 유독 부족했던 인적성
    2018.07.28
  • 다른 기업의 인적성에 비해 진짜 많은 것을 다룬다고 느낌 거의 시중에 다루는 모든 유형을 다룬다고 보면된다. 하지만 준비할때 있어 지사트 문제집은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생각. 오히려 LF나 은행권의 문제집으로 풀어보기를 추천한다. 어차피 시간이 말도 안되게 부족하며 물리적으로 절때 다 풀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풀기를... 다 들 시간 똑같이 부족하다. 그리고 SPC의 경우 오답 감점이 없으므로 빈칸제출이 아닌 못푼것은 다 찍어야한다. 본인 역시 시간안에 다 못풀고 줄세운거 천지지만 인적성에는 붙음. 그리고 문제 풀시 절떄 앞에서 차근차근 풀지 말기를 무조건 시간걸리겟다 싶은건 찍고 뛰어넘고 시간안걸릴거 같은거 위주로 풀고 또한 자신이 자신있는 유형부터 풀어나가야한다. 특히 국어지문의 경우 앞에서 차근차근 풀지말고 짧고 주제가 쉬운 지문부터 넘어가면서 골라 풀어야한다. (앞에서 부터 풀면 망한다.) 또한 SPC의 경우 인적성 파트 중에 특이한 것이 디자인? 적인 감각을 보는 시험이 있다. 사실 공부해갈건 없고 평소 센스만 좀 있다면 쉽게 풀수 있다. *다만 SPC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로고에담긴 색깔과 의미는 꼭 보고갈걸 로고관련 문제 무조건 나온다. 나머지는 느낌대로 풀면된다. 정말 걱정된다면 매장에 디자인이라던지 메뉴판의 위치에 대해 조금 생각하거나 공부해가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