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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네이버

    네이버 라인 1차 코딩 / 필기테스트 후기
    2018.10.16
  • 다른 회사의 필기 / 코딩테스트를 많이 봤지만, 난이도가 매우 어렵습니다. 코딩테스트 복잡한 알고리즘(세그먼트 트리 등)까지 물어보지 않지만, 문제를 정확히 읽고 이를 코드로 옮겨낼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A상황에서는 행동 1,2만 가능하고 B상황에는 행동 3,4,5만 가능할 때 결과 값을 물어보는 등 개념 자체는 쉽지만 문제를 꼼꼼히 읽고 예외처리가 중요한 코딩능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필기테스트 컴퓨터공학 전반에 걸친 지식을 물어봅니다. 보안, 네트워크, 자료구조,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쿼리 문의 처리), 소프트웨어공학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주관식+OX문제로 구성됩니다. 대학교 중간고사급의 문제가 나옵니다. 틀리면 감점이 있어서 찍는걸 예방합니다. IT기업이다 보니 전문화된 인력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두루 잘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 전 정보처리기사 요약집이나 중요한 전공 과목에 대한 복습을 철저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엽적인 부분까지 나오니 어느정도 운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 LG전자

    lg 인적성 후기
    2018.10.14
  • 우선 lg전자에 지원했기 때문에, 11시 45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 아주 아주 오랜 시간동안 인적성을 봅니다ㅠㅠ 인적성 후에는 직무지필고사도 치르기 때문에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물, 비타민음료, 에너지바를 주기는 하지만 꽤 오랜 싸움이기 때문에, 꼭 먹을 간식들을 가져가서 중간 중간 당 보충을 꼭 해주세요! 생각보다 에너지가 확확 빠져나가서 꽤나 힘들더라구요ㅠㅠ 저는 원래 도형 파트에 자신이 있고, 엘지는 늘 신유형이 나오기 때문에 별 다른 준비를 하지 않고 인적성 시험을 보러 갔다가 크게 어려워서 당황했습니다. 예제 문제를 푸는 시간에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면 확 말리는 것 같아요ㅠㅠ 엘지 인적성은 처음이 아닌데, 이번에 푼 게 가장 많이 못 푼 것 같습니다ㅠㅠ 예제 문제 풀이 시간에 최대한의 것들을 뽑아내시기를 바라요. 글을 쓰면서도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 제가 시험 본 고사장에는 아날로그 시계가 비치돼있었고, 직무지필고사장(공대)이라 그런지 남자화장실은 쉬는 시간마다 줄이 엄청나게 길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여자화장실은 아주 한적했습니다만 휴지가 금방 떨어져서 휴지를 가져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포스코

    포스코 인적성관련 시험장
    2018.10.11
  • 1. 시간 포스코 인적성은 총 6파트 (적성 : 4파트, 인성 : 2파트)로 진행됩니다. 적성부분에서 문제해결 파트를 제외하고는 시간내에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다만, 상식은 포스코 관련해서 모른다면 거의 못 푸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인성부부분은 1파트는 시간이 10분정도 남았습니다. 난해하지 않았지만 중복되는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2파트는 시간이 다소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시간 내에 못 푸신분들 나오면서 몇 몇 봤습니다. 또한, 2파트가 있는지 모르고 계신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부분에서 특이하게 서술형 문제가 3문제 정도 있습니다. 예시가 주어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작성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 장소 쉬는시간은 적성과 인성 중간에 한 번이기 때문에 화장실 다녀오고 싶으신분은 쉬는시간에 무조건 빠르게 가야합니다. 대기시간 엄청 길어서 시간 내에 못 다녀오신 분은 그냥 인성 시험 보러가셨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시간과의 싸움이 될 거같습니다. 특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포스코 비전, 가치, 인재상 등 보고 가시고 포스코 전 계열사에서 무엇 하는지 정도는 꼭 알고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포스코

    포스코
    2018.10.09
  • 오후시험이라 오전에 시험장 근처 카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전부 포스코 문제집을 풀고있길래 압박감이 컸습니다. 들어갈때 물이나 마실것을 주실 줄 알았는데 안주셔서 급수대에서 마셨습니다. 물 챙겨가세요. 적성검사는 쉬는시간없이 연속으로 쭉 이어집니다. 특히 시험지 확인을 잘 하세요. 과목별로 30문제씩 출제가 되는데 2번이었나 3번과목에서 25번문제 옆에 여백페이지(빈페이지)가 있고 그 뒷장부터 26번이 이어졌습니다. 화장실에 가는데 그걸 몰라서 25번까지만 마킹한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상식은 따로 준비를 하셔야할것같습니다. 이번 하반기부터 '경제', '경영', '포스코 관련 상식'으로 범위가 줄었기때문에 조금 어려워 진 것 같습니다. 저는 계열사가아니라 포스코에 지원을 했는데 시험이 끝날 때 '혁신의 용광로'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모두에게 나눠주길래 뭔가싶었는데 미리 읽으라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면접에 나온다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아직 발표가 안났지만 읽긴 해야겠습니다. 다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현대자동차

    미리미리 하세요
    2018.10.07
  • 인적성은 그때 되서 한다고 안늘어요. 미리미리 하세요. 그리고 체계적으로 하면 좋을꺼 같아요. 문제를 무작정 많이 푸는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될지 생각하고 시간 재면서 풀고, 사람들이랑 스터디하면서 이런 식으로 풀면 더 빨리 풀 수 있다 같이 서로 방식을 공유하면서 푸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도식이해도 제 생각엔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가 혼자 어렵게 생각해서 풀다보니 오래 걸려서 많이 못 풀은것 같아요. 그리고 인적성 보기전에 초콜릿 꼭 사가요. 딴 데는 잘 모르겠는데 현대는 적성보단 인성이래요. 인성 준비 철저히 해가서 인재상이랑 비슷하게 하면 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인적성을 하나 봐서 시작이겠지만, 긴장 안하면 붙고 긴장하면 떨어지는거 같아요. 작년 인턴 준비할 때도 그랬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적성은 많이 한다고 늘지 않아요. 체계적으로 해야 늘어요. 책 많이 사서 푼다고 해서 고득점 맞는게 아니라 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이것은 체계적 학습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오트론

    시험장
    2018.10.06
  • 현대 계열은 HMAT을 치러 한 곳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동시에 합격한 분들이 빵꾸가 좀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러 간 시험장은 번호표를 차례로 나눠줘서 공석 없이 고사실을 가득 매우게 했습니다. 비가 오는 추운 날이었지만, 그래도 시험장 안은 이산화탄소 때문인지 좀 답답하고 더운 느낌까지도 받았습니다ㅠㅠ 뭐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옷을 여러 겹 얇게 입고 가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신분증만 가져가면 되고 볼펜, 컴퓨터용 싸인펜, 수정용 테이프까지 모두 지급해줍니다. 고사실은 시계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본 고사장에는 학교 자체적으로 디지털 시계가 있어서 좀 수월했습니다. (아, 개인 아날로그 시계도 못 차요. 다 가방에 넣어서 앞에 놔둬야 합니다.) 다른 계열사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모비스는 햄버거를 줬다는 소문이) 여기는 시험 끝날 쯤에 스타벅스 쿠폰을 줬습니다. 액수는 적지만 그래도 준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LG전자

    다같이 성공합시다
    2018.10.01
  • 서류의 경우 자기만의 스토리를 쓰는 것, 정말 관심있는 분야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무경험이 없음에도 서류에서는 많은 곳을 합격해봤는데, 여행경험이나 전공과 관련된 프로젝트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더불어서 회사의 비전, 인재상, 직무설명을 구체적으로 읽어보고 이것과 연결해서 스토리를 전하고 자신의 강점을 드러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준비할때 몇회차 풀어보며 점수를 비교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신이 잘하는 영역, 못하는 영역을 나눠 집중하는 것이 저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에듀스를 통해 전체 성적에서 스스로가 어느정도 되는가 확인한 것이 자신감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집중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문제를 풀다보면 체력이 떨어져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집니다. 초콜렛, 음료수 허용되니까 미리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LG 인적성 볼때 저는 모르는 문제 다 찍었습니다. 못 푼 문제가 너무 많아서 찍는게 나을꺼라 생각하고 했는데, 뜻밖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변별력 없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것 같은 느낌입니다) 취준생분들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NH투자증권

    극상의 iq 테스트
    2018.09.13
  • 작년 nh투자증권 시험 후기를 보고 갔었다. 작년 후기에는 분명히 ncs에 일반논술이었는데 와 이거 보고 황당해서 어이가 없었다. 1교시 인적성 테스트에서는 완전 신비한 것들이 나왔다. 예를들어 혀바닥이 입술 천장에 붙여놓은 그림이 나오고 이렇게 했을 때 가능한 발음으로 정확한것은 ㄱ, ㄴ 이런식으로 보기가 나왔다...수능 언어영역인가요 이거. 그리고 수리는 자료해석이 전혀없었다! 완정 당황! 전부 거의 수험자가 즉흥적으로 대응해야만 하는 문제들이었다. 예를들어 비커 4개 놔두고 1에서 4로 옮길려면 몇번 비커를 왔다갔다 해야하는거 이런문제와 화살을 솼는데 과녁에 점수가 나올수 없는 경우는? 이런 문제들이었다. 그리고 뒤에 ncs비슷한 유형으로 조금 나오긴 했다. 근데 행동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급한 덜급한 긴급한 이런게 영어로 나와서 처음에 무슨소린지 했다. 앞부분의 고난이도에 시간을 뺏겼다면 떨어졌을 것이고 후반부에 집중했다면 붙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논술은 그야말로 예맨문제에 대해서 서술하는 거여서 이것은 무난히 쳤던것 같다.
  • 신한은행

    난이도 증말 어려웠다
    2018.09.13
  • 신한은행 난이도 증말 어려웠습니다. 기업은행과는 다르게 영역별로 따로 풀이하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이게 ncs 라곤 했지만 딱봐도 농협에 비슷한 유형이었습니다. 일반 독해문제와 gsat같은 언어논리 문제들 그리고 수리를 펼친결과 정말 당황했습니다. 처음에 수추리 5개가 너무어려워서 아예 손도못대고 1개만 풀었습니다. 두번이나 돌아와서 풀려고 했는데 안됐습니다. 그리고 응용수리 15개정도가 이어졌고 나머지는 자료해석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상황판단영역...극헬의 난이도가 최절정에 달했습니다. 앞에 기본적인 명제같은것도 조금 꼬아내서 힘들었는데 뒤에는 거의 못풀수준이더군요. 문제 30개중에 20개도 못푼거 같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신한 문제들은 문제별로 배점이 다른데 앞에는 2점 뒤에는 3점입니다. 웃긴게 그것도 모르고 풀었는데 합격했네요. 앞에는 쉬운문제들이라 아마 2점짜리를 많이 맞춰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 경제상식영역은 그냥 경영 경제학 원론 이하의 수준입니다.
  • IBK기업은행

    참 고난의 과정이엇다
    2018.09.13
  • ncs만 보는 기업은행 과정이었고 그리고 또한 금융공기업 친구들이 대거몰리는바람에 고난의 과정이 되었다고 봅니다. 정말 필기만 준비한 기간은 방학내내 2달정도였따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중심으로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념을 묻는 문제는 반드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ex ) 도장 결재 맡는거 - 꼬아서냄 , 중요한일 덜중요한일 긴급한일 고르는 문제 등등 그리고 ncs 하다보면 정말 실력이 안늡니다. 보토 3개월해서 더 안는다면 그게 자신 실력의 8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실제로 아이큐 두자리 친구들이 공기업 ncs합격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이고, ncs도 꾸준히 하다보면 유형별로 문제가 정리가 됩니다. 그것들이 시험에 들어설때 내가 그유형만은 반드시 풀고 끝장내버리겠다는 의지로 한다면 모르는 것 제외하고도 70점 이상은맞을수 있기 때문에 합격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모르는거 제발 잡고있지 말고 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