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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시험장의 분위기는 다른 인적성본대보다 편안했습니다
    2013.04.27

  • 시험장의 분위기는 다른 인적성본대보다 편안했습니다

    9시 20분에 입실하여 10시 30분까지 현직자와의 대화를 하였구요

    초콜렛하나와 비타오백하나주더군요ㅎㅎ


    10시 30분부터 직무적성고사를 마치고, 인성검사는 먼저 푼사람부터 짐싸들고 나갔습니다

    시험은 직무적성+인성으로 나눠집니다

    직무적성은 언어,수리,지각,추리,상황판단,상식 이렇게 나뉜걸로 기억합니다.

    언어 40문제 5분

    수리30문제 10분,
     
    추리 30문제 6분,
     
    지각 30문제 5분, 

    상황판단 30문제 5분,
     
    상식 30문제 5분 이렇게 기억합니다


    시험난이도는 쉬운편이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간 지체 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문제, 빨리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풀면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은 시중에 나와있는 현대자동차그룹 책의 유형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 이랜드리테일

    4.13 이랜드 인적성 후기 올립니다.
    2013.04.27
  •           

    운좋게 이랜드 인적성, 서류 합격하고 이제는 면접 1차를 준비하고 있네요.

     

    일단 이랜드 적성 검사 관련 내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뒤라 시험문제가 생각나진 않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 보다 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랜드를 준비하기 전 SSAT를 준비했고, CJ CAT을 같이 준비했었기 때문에 그런지 많이 어렵다는 느낌 못받았습니다.

    언어는 평상시 신문이나, 속독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면 충분히 다 해내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낯선 지문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를 푸실 때 이해 안된다고 다시 두번, 세번씩 읽기 시작하면 그땐 시간 모자릅니다.

    저 같은경우 한번에 다 이해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일단 접근을 했습니다. 물론 마음처럼 다 잘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모국어로

    나오는 시험이나 집중력이나, 마음가짐은 가다듬고 문제를 접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지문 내용안에서 판단을 해야지, 기타 자신의 상식이나 자신이 평상시 아는 부분을 적용시켜서

    문제를 풀기 시작하면 안된다는 점 꼭 말씀 드리고 싶네요.

     

    두번째로 수리는 도표를 보고 자료 해석하는 유형입니다. 다른 직무적성검사와 달리 계산기를 주기 때문에 계산에 대한 부담감은

    제일 적었던 시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만 있다면 가능한 시험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 역시 시간 조금 부족했습니다. 4문제 정도는 찍었던 것 같네요. 시험 보시기 전 손 잘 푸시고 시험 보시면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은 표를 보고 증가율, 감소율 구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00년 대비 01년 매출액은 얼마나 증가했는지 이런 유형이 제일 많았던 것 같네요.

     

    시험 분위기는 어느 다른 시험장과는 달리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측에서 노력하는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 편안한 음악을 틀어주는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적성시험은 2교시에 시험을봅니다. 도착을 하게되면 제일먼저 4가지 정도의 인성검사를 합니다. 말그대로 솔직하게 시험을 응시하고, 시험 간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시험을 보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이랜드리테일

    ESAT 시험봤어요
    2013.04.27
  •           

    에듀스에서 오프라인 강의로 ESAT 시험봤어요

    강사님들도 유머러스하시고 잘 가르치시더라구요

    오프라인상에서 강의.시험보고 온라인상에서도 강의를 볼수 있고

    굿!

  •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DCAT 응시했습니다.
    2013.04.27
  • 1. 시험장 분위기 
        - 서울 구륭중학교에서 봤어요. 역에서 내리자마자  DCAT시험장소가 표기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적성검사를 치면서도 두산의 인화분위기를  느낄 수있었어요.
           싸인펜이든, 수정테이프든 안가지고 왔다고 앞에서 절대사지마세요. 두산에서 제공된답니다!!!


    2. 시험!!
        - 언어 : 공대라 너무 약했다는. 앞에 추리영역 뒤에는 독해능력을 주로 묻습니다.

                   추리영역이 모자르시다면 뒤에서 푸시는 것이 좋을 듯 . 
                   문단순서 배치하기 유형이 독특해서 낫설었어요.

                   보통 처음부터 문단배치하는 것인데 DCAT은 처음 문단을 선제시하고 다음걸 배치하는 것인데.
                   내용을 파악할지라도 연결어를 이용해 문제를 풀기에는 불리했어요

         - 수리 : 알고리즘 안 나왔네요. 음.... DCAT은 도표해석이 매우 쉬운거 같아요. 도표해석부터 먼저 푸시는 것도 좋아요.
                     뒤에 일반 문제풀이 유형이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기계이해 : 기계이해는 약간 쉬었어요.

                         똑같은 문제는 아닐지라도 DCAT문제지 기계이해 2가지 종류만 풀어도 내용정리가 될 듯해요

        - 도형추리 : 큐빅돌리기였는데 너무 어렸웠습니다. 큐빅을 다돌린 후 한 부분을 쪼개서 그 부분의 모습을 찾으시오 입니다.


        - 인성 : 전 대인관계, 꼼꼼함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상대적으로 리더쉽을 낮게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한자 : 3급 공부한 적이 있어서 쉬었서요. 


        이공계인데 한자만 잘 본거 같네요.. 비중이 아주 적다는데.... 모두 잘 치세요.

  • GS SHOP

    GS샵 인적성 후기
    2013.04.26







  •   

       지에스샵 본사 지하 카페테리아에서 봤습니다. 회사분위기좀 보여주려고 거기서 본다는데 모던하고 좋아보였습니다. 
       언어/수리/인성 이렇게 보는데 시간이 빡빡합니다. 한세트로 되있고 한권씩 꺼내서 풀고, 필기구 다 줍니다. 문제지에 아무 표시도 할 수 없어서 수리풀땐 연습장도 줍니다. 수리는 자료해석인데 자료가 책 뒤에 하나로 다 묶여서 붙어있어요.

    이랜드랑 기본적으로 유형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아시아나항공

    금호 인적성 후기
    2013.04.26







  •   잠실고에서 봤구요. 기쎈 거 금호인적성 사서 준비했습니다. 유형별 요령익히기에 집중했구요. 언어/수리는 그렇게 어렵지않습니다.
      인성은 인재상 머리에 넣고 솔직하게 풀면 되는 듯합니다. 
      쉬는 시간 가진 후에 한장짜리 한자시험 봅니다. 독음맞추기, 뜻 나오고 사자성어 고르기 등 다양한데 그렇게 어렵진않습니다. 싸트 수준입니다. 이건 찍은 것도 많은 데 붙었네요. 인적성은 찍으면 안된다고 방송으로 나옵니다. 방송이 딱딱한게 기억에 남네요.
  • CJ제일제당

    CJ 인적성후기
    2013.04.26







  •   문래중에서 봤구요. 해커스 CJ인적성 책 이틀전에 사서 공부했습니다. 유형별 요령 익히기에 집중했구요. 제가 약한 공간지각부분을 집중적으로 팠습니다.영역별 유형은 인적성 책 사시면 다 나와있습니다. 언어/수리/공간/상식 등 CJ는 엄청 다양하구요. 특이한 점은 문제가 영역별로 나눠져있지않고 섞여서 한번에 푼다는 겁니다. 전 100문제중 70문제~80문제 푼 것 같네요. 인성은 인재상 머리에 넣고 솔직히 풀면 되는 듯 합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후기입니다.
    2013.04.26
  • SSAT는 워낙 대중적인 시험이기 때문에 유형은 너무 잘 알려져 있죠.


    일단 에듀스 문제집으로 초급, 그리고 중급을 사셔서 유형을 파악하시고,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서 시간을 재가면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국어나 한자 자격증을 따서 가산점을 받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입구에서 초콜릿도 주고 매우 좋습니다.

    삼성은 연필을 쓸수 있습니다. 수정테이프도 꼭 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이번부터 인성 검사는 나중에 치는거 아시죠? 따라서 시험이 약 1시간정도 빨리 끝납니다.

    인성은 안보지만 상황판단 문제는 봅니다.(25문제)

    전체적인 유형은

    언어 수리 추리 직무적성 상황판단 이렇게 5개 이고

    각 유형별로 시작, 그만 이라는 방송과 함께 진행되니까 감독관 말 잘 들어서 체크 당하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시험은 약 12시 20분쯤 끝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CJ제일제당

    CJ 오쇼핑 인적성 후기 입니다
    2013.04.26
  • CJ 오쇼핑 인적성 후기 입니다.

    저는 인턴까지 해서 CJ그룹 인적성만 3번째 봅니다.

    CJ는 짧은 시간에 얼마나 문제를 많이 푸는지가 관건입니다.

    먼저 시험장 분위기를 설명드리면

    9시 50분까지 입실입니다. 하지만 시험은 10시 50분에 시작합니다. 너무 일찍 가셔도 교문을 안 열어 줍니다. 그러니까 9시 30분 정도에 가시면 딱 적당할거에요 ~ 들어가시면 CJ그룹 노래가 줄기차게 흘러 나옵니다. 인적성 공부하려고 해도 집중이 잘 안됩니다.

    준비 노하우는 일단 CAT는 95문제를 50분만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시간이 부족합니다.
    CAT는 여러가지 유형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번이 언어(비례식), 2번이 수추리(수열문제), 3번이 언어 독해, 4번이 언어추리, 5번이 도형 문제, 6번이 자료해석, 7번이 응용계산 ... 그러면 8번이 다시 언어 비례식, 9번이 수추리(수열문제) .... 이런식으로 계속 유형이 반복됩니다. 정신이 없죠...
    CAT의 이런 유형을 가장 잘 표현한 문제집은 에듀스 문제집입니다. 난이도는 중하 이지만 유형은 아주 정확합니다. 다른 고시회나 시대고시 기획 같은건 나오지도 않는 유형들이 많이 나와서 좀 별로에요. (한문 문제는 절대로 안나옵니다.)

    따라서 유형파악은 에듀스 문제집, 그리고 7일 벼락치기 실전모의고사로 연습, 마지막 봉지 모의고사 4500자리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CJ는 컴퓨터 싸인펜 이외에 아무것도 못 쓰니까 연습하실 때 컴싸인펜으로 연습하셔야 합니다. 답안지 체킹하는 연습도 하시고요.


    이번 CAT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열 문제가 어려웠어요. 바로바로 나오지 않고 고민을 하게 만드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유형은 여기서 굳이 쓸 필요가 없는게 에듀스 문제집 보시면 유형이 그대로 100퍼센트 똑같습니다. 아 물론 에듀스 문제집 (47p~51p) 부분은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CAT 시험이 끝나고 20분정도 쉬고 CJAT를 봅니다. 250문제 30분만에 풀어야 합니다. 간혹 다 못 푸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깊게 생각 마시고 바로바로 푸셔서 5분에 50문제씩 푸시고 마지막 5분은 검사 하시는 시간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정테이프는 가지고 가셔서 꼭 사용하세요.


    이렇게 되면 약 12시 45분쯤에 시험이 종료 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면 에듀스 문제집으로 유형 파악하시고, 모의고사 문제집 구하셔서 시간 재시면서 컴싸로 풀고 답안지 체킹하는 것 까지 수시로 연습하세요. 빨리 푸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절대로 찍지 마시고 남겨두세요 ^^

    그럼 이상입니다.
  • CJ제일제당

    많이 풀기보다는 정확하게 그리고 인성이 중요
    2013.04.25







  • 시험장은 일반 고등학교에서 보기때문에 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이공계에서 중공업이나 전자회사 인적성만 봐도 대부분 남자 감독관이 대부분인데 반해, cj는 여자 감독관이 많은 걸로

    보아 확실히 cj는 여자들이 많이 다니는 기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준비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 두세권 정도 풀어봤으나 기본적으로 인적성 자체가 타 회사에 비해 쉬워서 준비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시간에 비해 너무 많은 문제가 출제되다보니 다 푼다는건 말도 안되는듯합니다.

    저는 cj 인적성에 두번 경험이 있는데 처음에는 85문제 정도 풀었고 두번째에는 70문제 정도 풀었는데 오히려 두번째 시험에서만 합격했습니다.

    중간중간 시간이 많이 걸릴법한 문제는 찍고 넘어갔지만 70문제중에서 찍은문제는 5문제 정도입니다.

    정확한 채점기준까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를 고려해보면 아무래도 정확성있게 풀어내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cj인적성의 부분은 인성입니다.

    타기업에 비해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ssat의 기존 시험같은 경우에 인성을 풀면 천천히 풀어도 시간이 남아 한번쯤 다시 보곤했는데, cj는 제시간에 한번 풀기도 버겁습니다.

    인성같은 경우엔 찍기도 어렵고, 안풀수도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부분에서 깊게 생각한다거나 마킹을 바로바로 하지 않는 다면 무조건 시간이 부족할겁니다.



    결과적으로 적성의 경우에는 정확도있게 푸시고 인성은 빠르게 풀어내시는 편이 좋아고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