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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꼭 시험지 유형 마킹할것...
    2013.05.01
  • 저의 실수도 맞지만 당시 시험관리 감독분께서 약간 산만하게 진행하셔서 깜빡하고 마킹을 놓쳤습니다. ㅠㅠ
    상반기 신입 모집 SSAT는 언어영역은 시간에 맞추어 다 풀었습니다. 같이 친 친구들도 언어영역쪽은 시간이 여유로웠다더군요.
    수리부분은 응용수리부분 빼고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수리를 다푼다는 생각보다 확실히 풀고 넘어간다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추리는 평소에 문제지 푼것 보다 좀 더 어렵게 출제된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모자랐고 8문제 못풀었군요....
    직무상식은 이공계관련 부분은 더 복잡하게? 좀더 계산적으로? 나왔습니다. 난이도 있었구요. 시간만 많으면 풀 수 있는데 바로바로 풀기에는 당황스로운? 문제였습니다. 직무상식은 한 15문제 찍거나 못풀었습니다. ㅠㅠ
  • SK하이닉스

    건국대학교에서 보았습니다.
    2013.05.01
  • 건국대학교에서 보았습니다.

    9시 입실이었는데 저는 8시 10분쯤 도착했구요 그때도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문제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깔끔하다는 거였습니다. (문제집 문제와는 달리 깔끔..)

    영역마다 풀이방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영역마다 몇분동안 보는지 시간을 말씀해 주시지 않아서 무조건 빨리 푸는 연습을 평소에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꼭 드세요.

    아침을 먹지 않고 갔더니 수추리 할 때 배가고파서 잘 찾지 못했습니다ㅠㅠ
  • 삼성전자

    늦었지만 삼성 전기 후기에 대하여 써 볼께요
    2013.04.30

  • 늦었지만  삼성 전기 후기에 대하여 써 볼께요 ~

    일단 삼성그룹은 기본 학점 3.0에 오픽 IL등급 이상이면 서류는 다 통과되니

    대망의 인적성 SSAT만 통과하면 바로 면접에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만큼 다들 인적성을 열심히 푸니까 경쟁이 엄청 치열하다고 할 수 있겠죠

    시험에 대하여 말씀 드려 볼께요~

    전 집근처 개포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당

    아침 8 30분 까지 도착이어서 미리 갔습니다.

    이날은 인적성 A매치데이여서 참 저도 대림산업 현대건설 있었지만 정말 눈물을 머금고 그동안 정말 가고싶던 삼성전기를

    보러 두 대어를 포기하고 고사장으로 갔습니다. 사실 스펙이 워낙 낮어서 대림이랑 현건은 될꺼라고 생각도 않했고 준비도 거의

    전무 여서 그동안 꽤 준비한 삼성을 치러 갔습니다.

    결시 인원은 저희 반의 경우는 20/30으로 많은분이 다른 셤을 보시러 가셨더라구요



    언어 영역  시간은 20분  문항수는 40문항으로 문제 난이도는 앞의 20문제는 빠르게 풀수 있는 문제여서 집중해서 풀었지만

    뒤의 문제는 수능 형 문제여서 언어를 평소에 꽤 잘하시는 분이라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저는 인적성을 자주 실패하시는 분이라면 꼭 무조건 꼭 !!!!!!  공부보다는
     
    무조건 시간정해서 모의고사만 꼭 계속 돌리고 틀린거 복습하는 것을 한 50~100번 하세요 아니 그냥 시험 보기 전까지 계속 하세요 이

    것만 반복적으로 따로 인적성 공부 절대 하지 마세요 사자성어만 따로  계속 보시고요  이말이 저도 처음에는 이해가 안됬습니다. 그런

    데 인적성 올킬하는 친구의 조언을 듣고 책상에 앉어서

    인적성 문제를 풀거나 하는 식으로 오래 하는 것 보단 계속 모의로 자기가 시험을 치뤄서 틀린거 공부하고 자기 성적도 계속 봐가면서

    하는 것이 훨씬 도움 된다고 하길래 속는샘 치고 하니 결과가 훨씬 좋았습니다.   이건 정말 이니 계속 모의테스트에 집중 하세요 꼭

    모든 과목 다 마찬가집니다.



    수리   30문제 30분  

    공통수학 중학 수학 도형 수준의 문제로    에듀스 실전 모의고사 유형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또 팁을 드리자면요

    대부분 분들이 문제를 타 풀자~~ 여기에 집중하는 나머지  정확도를 덜 치중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물론 싸트 채점기준  정확히

    알려 진건 없지만  제 생각엔 과락 존재하구요   총점 중요하구요   무엇보다도   제 생각엔  오답률 역시 어느정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문제를 다 풀겠어~  이런 마음으로 싸트를 보시기 보다는요  아 난  한 30개중 23~ 25개만 풀어야지  이런 맘으로 

    푸세요  그대신   푸신 부분은 차근차근 모두 맞추겠다는 마음으로요  그리고 못푸신건  되도록  놔두세요 제 과거 경험상  

    그대로 두었을때  합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도 마찬가지구요  대신   꼭   정확도에 치중하세요    30개 다풀겠어~  이러면

    심적으로 촉박해서  앞에 푸는 것들  다   정확하게 못 푸는 경우가 많고 그렇습니다.  대신 23~25개 까지만 풀겠다 대신 정확히

    이런 맘으로 푸시면 더 좋은 결과를 줄거라 자신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막히는 문제는 없겠으나  간혹 모르겠다 하면 바로 넘어 가세요

    이게 또 젤 중요합니다.   이것만 지킨다면 무난 할 것 같습니다.

     

    추리   30문제 30분


    이거   역시 공부 하신분은 다   아시겠지만  


    앞에  수추리   도형추리는  사실   유형이 별루  없고  다 뻔합니다.  수추리는 아무리 어려워도 에듀스랑  두산 sk등  준비 하시면

    그 유형이  사실 거기서 거기여서  누구나 다 풀거라 보고요

      
    도형 추리는   삼성  기출에서 포인트는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예를들어  색반전    x축 회전  90도   이런게 섞여  있자나요?   


    근데  여기서  원점이동은  x축 + y축  회전을 합친거다


    또  x축 +  원점이동은 ----> y축  이동이다

    또  y축 +  원점이동 은 ---->  x축  이동이다.


    이  것만  아시면  안나오는 모양은  무조건 원점 + 시계 90이던지   아님  y축  반시계 90  시계  90이던지

    이놈들이 섞여 있다고 유추가 되고  이것만 알면  모든 실마리가 술술  풀려서 모든게 다 잘 풀립니다.



    마지막으로   추리의 핵심인 언어 추리  이건 진짜  무조건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무조건 다 표  그리고 소거 해나가면서


    푸는것 이외엔 방법 없다고 봅니다.  하다보면 실력  늘어요     이것 역시 모의고사식으로 시간제서 푸는게 젤 중요~ 



    직무 상식    50문제  25분인가?


    이건 뭐 답 없습니다.  평소 신문 보시던지 이공계는 과학 물리 기초 역학  문제 많이 풀어 보시라고밖에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역시  50개중  한 30~35개만 풀겠다는 마음 가지면 됩니다. 이거 정확히 다 푸시는 분   절대  네버  없습니다.~~~!!!

    거의 다 푸셨다는 분중  물론 붙으신 분 있지만  대부분  시간 때문에 대충 많이 푸시는 분들 은근 많습니다.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죠  많이는 풀었으나  오답률 높은 경우  인적성 검사  제 추측에  오답률 은근  봅니다.  그러니 

    못푼건  걍  남겨  두시길   어느 정도 찍는건  괜찮으나  뭐  전  경험상  기둥세우는 것도 않하고 통과가 더 확률 높다고 보네요

    대신  30개는 꼭 정확히 맞추겠다는 마인드  이것도  보시면 상위권 점수입니다.  은근 



    상황판단


    이것  답은 없다곤하나  사실  기없 설명회 가시고 보면 자료문제에   은근  정해진 답이 잇습니다.  


    저도  이런 똑같은 문제  답이랑  문제  자료  받아서  연습했는데  거의 그대로 나왔습니다.  최고  좋은 행동  최악의 행동   두개

    선택하는 문제이죠   예로   과장이 일 시켰는데  부장이  딴거  시킨다.  어쩔거냐?   이러면   좋은게  일단  상의 를 해보고  최선의

    방법을 찾은 후에  정  않되면   양해를 구하고  중요한 거에  간다   뭐 이런  것이 아마  좋은 선택이 될거고요  인재상에 맞춰 보시면


    답  나오실 겁니다.     나쁜건   뭐   걍  쌩깐다  포기한다.   이런류들 있자나요   아님  내맘대로 판단해서  부장 회의 간다  이런거를

    안좋은 거로 선택해서  하사면  될듯합니다.  들은 바로는 잘한거 나쁜거  각 각  점수 배점 있구요   이거 반대로 하면  역 배로 엄청 

    마이너스 포인트  받으니  기업  인재상에 맞추어 적극적 자세  최대한 고려한 자세를 좋은거로  무관심  독단적인 행동은  안좋은것으


    로선택 하신다면  아마 좋은 결과가 있으실듯  합니다. ~~~    마치겠습니당...

























  • CJ제일제당

    4월 14일 옥수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2013.04.30
  • 4월 14일 옥수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아마도 전부 CJ시스템즈 응시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시까지 입실이었는데 30분전부터 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다들 밖에서까지 열공 하고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시험 준비는 해커스잡스 3일완성 책으로 했으며, 급하게 준비하느라 2틀정도 공부했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확실이 예전에 쳐봤던 모의 사트보다 쉬웠지만 65문제 정도 겨우 풀었습니다.

    연습부족이죠....ㅠㅠ

    도형문제가 제가 봤던 책보다 쉽게 나왔으며

    차트분석문제 또한 쉽게 나왔습니다. 하나하나 따져야 되는 문제 보다 직관적으로 알수 있는 문제들 위주 였거든요

    수열 문제도 교제보다 쉬웠고요.....전반적으로 쉬웠었나 봅니다.

    타 사이트의 후기를 봐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같은 옥수중 이었더라도 저희 고사장의 경우에는 시험을 칠때 컴퓨터용 싸인펜을 제외하고는 일체 허락 하지 않았습니다만.....

    옆교실의 경우 허락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감독관 마음 인가 봅니다.

    참고로 방송에서도 컴퓨터용 싸인펜만 허락합니다.

    시계또한 손목시계 및 탁상시계도 불허 하였습니다.

    이상 CJ 후기 였습니다.
  • CJ제일제당

    CJ시스템즈 직무적성검사후기입니다.
    2013.04.30
  • 시험장소는 영등포쪽 고등학교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딱 학교느낌이었습니다. 토익시험보러가는 느낌으로 들어가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에듀스에서 나온 CJ인정석교재를 풀었습니다. 서류합격발표를 하자마자 교보문고로 달려가 한권 집어들었습니다. 서류합격배수가 많은것인지 교재가 금방 동나는 느낌이었습니다. 교재준비도 잘 하셔야 할듯합니다. 

    교재는 영영별로 나와있습니다만 실제 시험은 문제 유형(4~5)이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식입니다. 에듀스 모의고사를 통해서 한번 경험하는게좋을것같습니다. 

    유형은 언어, 언어논리, 자료계산, 수추리, 공간지각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두산DCAT에 나오는 공간지각보다는 훨씬 쉬운 공간문제라서 금방 적응하시면 문제푸는데 지장없습니다. 

    CJ는 문제 다 못풀었다고 찍으시면 안될것같습니다. 정답률을 체크하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문제 많이푼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저도 시간이 반정도 남았다고 들었을때 1/3정도 풀었고 이후에 속도를 내긴 하였지만 인적성합격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속도를 내면서 정답을 체크하는게 합격의 비법인듯합니다.
  • 아시아나항공

    금호 아시아나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3.04.30
  • 1. 시험장소는 잠실고 하나입니다. 서류지원자가 타 대기업에 비해 많지 않아서인지 또는 서류에서 많이 걸러서 인지...
    대략  1500명이 응시한것 같습니다.
    준비방법은 시중문제 도서관에서 유형만 훑어보고 가면 될것 같아요. 빠르게 풀 수 있는 유형을 파악해서 가면 더 좋구요!

    2. 언어,수리,추리는 딴거 필요없이 짧은 문제 위주로 풀면 됩니다. 못푸는 문제가 많지 않을 거에요. 다 풀 수 있는 쉬운문제들인데
    빨리 푸는게 중요하니까 최대한 짧은 문제들 위주로 풀면 될듯합니다. 


    3. 문제 유형은 정말 별거 없어요. 정말 SSAT나 DCAT 많이 풀어보신분이라면 정말정말 쉽다고 느끼실 겁니다. 
    금호는 인적성에서 많이 안걸러낸대요. 듣기로는 경쟁률이 2:1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마음편히 보시면 될 것 같구요

    한자는 잘하면 가산점 있지만 당락에는 큰 영향이 없는듯 합니다.
  • SK텔레콤

    SK 텔레콤 인적성 후기
    2013.04.30
  • 1. 시험장
    건대에서 봤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대체로 좋았고 조용했습니다. 건대역에서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2. 문제유형
    문제유형은 에듀스 모의고사와 거의 일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 언어논리
    긴장해서 그런지 에듀스보다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20문제 중에서 8개 풀었습니다. 아무래도 타이머를 볼 수 없어서 시간조절을 못한 것이 많이 못 푼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있는 2개만 보고 빨리 답을 체크해서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 공간지각
    에듀스와 비슷한 난이도 였습니다. 다만 실제 시험에서는 동그라미가 여러개 나와있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가장 자신없었던 부분이 원을 많이 그려놓고 비교하는 것이었는데 시험에 상당히 많은 부분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12문제정도 풀었습니다.

    - 언어유추
    만만하게 보고 있었는데 큰 코 다쳤습니다. 난이도가 에듀스보다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빨리 푸는 게 관건인데 생각하느라 몇 문제 풀지 못했습니다. 가장 망한 부분같습니다.

    - 응용계산
    가장 자신없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에듀스 교재에는 거리문제와 소금물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비교적 적게 나왔습니다.
    확률부분을 더 공부해야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0문제 풀었습니다.

    - 언어추리
    에듀스와 역시 비슷했습니다. 언어유추는 제가 어떤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이문제를 가장 어려워해서 그냥 이 문제는 넘겼습니다.
    에듀스책으로 준비하면 무난하게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문제정도 푼 것 같습니다.

    -판단력
    뒤에 있는 서식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문제는 무난했습니다. 그러나 앞에 짝짓는 문제는 정말 어려워서 시간만 잡아먹을 것 같아서 주제 찾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개요 비교문제는 제 기억에 몇문제 없었거나 아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반 풀었습니다.

    - 창의력
    정말 횡설수설한 문제였습니다. 평소에 적어보는 연습을 했었어야 했는데 창의력이 뭐 하루아침에 늘겠어라는 마인드로 있다가 헛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저는 긴 문장을 나열했는데 커뮤니티 글을 보면 짧은 글로 많이 양치기를 하라는 글도 있어서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연습을 한번이라도 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총평
    전체적으로 에듀스모의고사 어려운느낌이었습니다. 전자시계를 볼 수 없어서 시간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점 또한 큰 타격이었습니다.

  • SK텔레콤

    브로드밴드 후기
    2013.04.29
  •           
    지난 일요일에 건대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처음 건대를 가본거라서 건대 안에서만 이십분 정도 헤멘거 같네요
    (건물마다 건물 이름이 적혀있지 않습니다ㅠㅜ)
    그래도 다행히 가서 책좀볼려고 미리갔기에 망정이었을 정도입니다
    저희 고사실에서는 67명 정도가 응시했구요
    문제는 문제집이랑 에듀스 모의고사에서 공부했던 유형이랑 거의 비슷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시간이 관건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수추리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박문각 문제집으로 공부했는데
    유형이 전혀 다르고 난이도 차이도 정말 심한거 같습니다ㅠ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듀스모의고사로 대비했으나
    에듀스도 시판에 나와있는 문제 유형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어쨌든 정말 어려웠습니다ㅠㅜㅠㅜ그동안 수추리를 풀었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공각지각과 응용계산은 다 풀었습니다.
    근데 의외로 상황판단에서 몇문제 못풀어서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엄청 좌절하고 있었는데
    감독관님이 스트레칭 한 번 하고 가자고 목 좀 풀라고 하시면서 지원자들 독려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창의력은 최대한 남들 안쓰는 답안을 쓰려고 노력했기때문에
    문제당 5개 정도 밖에 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십분 정도 쉬고 인적성 검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시간은 많이 남더라구요
    그리고 감독관님의 행운을 빈다는 메세지와 햄버거와 콜라를 받고 인적성 시험을 종료하였습니다.

  • SK하이닉스

    sk인적성 후기입니다
    2013.04.29
  • 에듀스 모의고사 보다 응용은 쉬웠고 수추리, 공간지각도 쉬웠습니다.
    하지만 언어영역 어렵더군요.
    판단력 풀때 싸인펜이 시험지넘길때 같이 날아가서 당황한 나머지 한문제도 못풀었네요 ㅠ
    싸이펜은 반드시 2개 이상 준비해가시길 바랍니다
  • CJ ENM

    CJ E&M 2013 상반기 적성 후기입니다
    2013.04.29







  • 시험장 환경:
    그다지 긴장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각자의 교실에 계신 감독관에 따라 다를텐데 저희 감독관 님은 매우 조용하시고 말도 거의 없으셨습니다. 

    준비방법:
    에듀스 기출문제로 연습하고 시험 전날 시간 재놓고 연습했습니다.
    시간 재놓고 연습하는 걸 더 많이 해야겠더라구요

    노하우:
    시간배분 연습 정말 많이 해야될 것 같습니다!!!
    95문제는 50문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다 푸는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인 것 같으면 잠시 스킵하는 요령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제 유형 및 난이도:
    문제 난이도는 에듀스 기출문제 보다 솔직히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