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SK하이닉스

    첫 시험이다보니 정확성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2013.10.20
  • 한국 외대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많은 인원이 응시한 만큼 건물 2개를 통째로 빌려서 진행하더라구요.

    SSAT의 경우 중앙방송으로 통제 하에 진행되었는데, SKCT의 경우 감독관에 따라 통제가 되니 감독관의 재량에 따라 시험이 달라질 것도 같았습니다.

    실행역량/인지평가 105분 , 인성검사 60분 이렇게 진행되었구요.
    실행역량과 인지는 105분으로 자유롭게 진행된게 아니라 각 영역별 제한 시간이 있습니다.
    제한 시간은 정확하게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저 같은 경우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졌습니다. 에듀스 문제집의 경우 시간이 딱 맞았었어요.

    이번에 대부분의 문제집이 첫 시험이다보니 정확성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지원 응시가 SW였는데요, D형의 경우 지원 유형에 따라서 문제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SW의 경우 알고리즘 문제도 나왔었습니다.

    시험은 어려웠구요. 그래도 다들 어려웠다고 하니 혹시나 하고 기대해봅니다.
  • CJ제일제당

    cj
    2013.10.20
  • CJ 경우는 아시다시피 이번엔 무척 쉬운 편이었어요 CJ는 계산역량보다 인적성이 중요한것 같았습니다.

    인적성은 활발하고 친구 눈치 잘 보고 사람들을 이끄는 편이다라고 했네요

    작년하고 비슷하게 쳤는데 달라진 점은 못푼 부분은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정답율이 중요한 것 같았어요

  • SKC

    SKC 후기
    2013.10.20
  • 우선 건대에서 봐서 좋았습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보면 찾기가 힘든데 건대에서 봐서 칮기는 수월했습니다.

    상황판단에서 의외로 시간 좀 모자랐습니다. 언어는 한자없는거 빼놓고는 그냥 싸트 수준이였고

    자료 분석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려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인성검사에서 60분이나 줬는데 왜 그렇게 많이 줬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모든 수험생이 인성검사는 20분 정도 남았던걸로 기억납니다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ct후기
    2013.10.20
  • 저는 하이닉스 산학장학생으로 서류합격한 학생입니다
    어느그룹이건, 장학생이건 신입사원이건 똑같은 환경에서 시험치기때문에  차이가 적을것입니다
    서울옥정중가서 쳤고, 교통체증은 그닥없었습니다
    학교안이 길찾기어렵고 동선이길어 가는시간이 꽤걸립니다
    남자화장실이 훨씬붐빕니다
    교실안에 25명가량 들어가고, 결시자는 1,-2명정도입니다

    감독자분께선 작년입사하신분이라하셨습니다
    딱히 엄격한 감독환경은아닙니다
    답지걷을때 생년월일보니, 분명 재학생이실텐데도 20대후반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시험시작한후 알림오고 10분 1분남을때알림줍니다
    시계도못차게합니다
    20분30분단위로 인지역량치는데
    에듀스모의고사보다 훨씬어렵게출제된것같습니다
    그래프분석이 꽤어려웠고, 
    기존의 언어독해추론이 적었고 장문독해없었습니다

    쉬는시간 응시자들 말들어보면 어렵다모르겠다등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딱히특이한 점없었고 문제어려운게 제일큰 문제인거같습니다
  • 삼성전자

    SSAT 후기입니다.
    2013.10.16
  •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20분 일찍 도착했어요. 빠른 두뇌회전을 위해서 자유시간으로 당분을 보충해 줬어요. 말한 대로 수험표 신분증은 물론 필기구 잘 챙겨가셔야 됩니다. 수능처럼 컴퓨터용 사인펜 나누어주지 않아요. 그리고 개인용 시계 반드시 챙겨가세요(전자시계는 당연히 안되겠죠.) 고사장내에 시계를 아예 놓지 못하게 했더라구요. 전 손목시계 안 가져가서 방송에만 의지해야 했어요ㅜㅜㅜㅜ

    8시 30분까지 입실이구요, 그동안 답안지 인적사항 기입하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50분이에요. 그 동안 클래식 음악이 들려 옵니다.

    1. 언어영역

    모의테스트와 비슷했고 한자 문제 몇 개가 기억이 안 난 거 빼고는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독해 문제에서 시간을 좀 많이 잡아먹어서 5문제 그냥 찍고 넘어갔어요.

    2. 수리영역

    계산 문제 유형 바로 다음으로 응용문제 데이터분석 순서대로 나왔어요. 계산문제하나를 30초내에는 풀어야 데이터분석 때 여유가 생길 거에요. 계산속도가 느려서 찍은 문제가 많네요ㅜㅜ

    3. 추리영역

    수추리 문제가 확 줄어서 놀랐어요. 누구나 수추리가 가장 쉬웠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언어추리 부분이 어려웠어요.

    4. 시사상식

    완전 멘붕이었어요. 평소에 세계 매너를 상식선에서 익히고 가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배운 상식, 시사상식 등은 반드시 익히고, 이슈가 되는 문화, 영화도 반드시 짚어 보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과학공학은 거의 나오지 않았고 인문계 문제속에 파묻혀 있었어요.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인적성 후기
    2013.10.15
  • 문제가 많이 어려웠어요

    반 이상밖에 못 풀었어요
  • 삼성전자

    SSAT 신분증은 필수!
    2013.10.15
  • 잠실고에서 시험보고 왔습니다. 역에서부터 진행요원이 길안내 해줍니다.
    입실은 8시 반까지지만 조금 늦어도 입실 가능했구요

    험은 9시 20분에 시작해서 11시37분쯤에 끝나는거였는데 진행이 좀 빨리 되었는지 그거보다는 일찍 끝난거 같아요 

    시험 다 끝나고 나가라고 했을때 12시 이전이었습니다.

    학교앞에서 수정테이프나 컴퓨터용 사인펜 파는데 살 필요 없고 고사실에서 없는 사람한테만 줍니다.
    수정테이프 대신 스티커주구요.
    수험표도 없어도 괜찮아요. 목록에다가 이름 쓰면 됩니다.
    대신 신분증은 필수구요 수험번호도 알아가셔야 합니다.
    고사실에 시계도 없으니 손목시계 꼭 가져가세요. 3분전에 알림방송은 해줍니다.
    화장실은 시험 직전까지 갈 수 있고 시험 도중에도 손들고 가면 갈 수 있습니다.
    시험도중 물 이외에 음식 섭취 안됐구요 필통도 가방에 넣어서 앞에 내라고 했습니다.

    언어 40 → 50
    수리 30 → 40
    추리 30 → 40
    이렇게 문제 늘어서 시간도 5분, 10분, 10분 늘어난 대신 상황판단이 없어졌구요 
    더 집중력이 필요해진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도 바뀐 것 같습니다.

    언어
    장문독해의 지문당 문제수가 줄고 대신 장문 독해인데 한문제씩! 배정된 문제가 생겼어요
    순서맞추기 문제수가 줄었구요 한자의 비중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지문 해석 문제가 새로 생겼습니다.

    수리
    수리 파트의 그래프해석 문제 난이도가 하락한 것 같았습니다. 
    수리는 대체적으로 비슷했는데 마지막에 나오던 중학교수준 계산문제 개수가 확 줄은 것 같습니다. 4-5문제정도?

    추리
    추리는 한글과 영어가 섞인 추리문제가 처음 나왔구요 문제가 많이 어렵지는 않았고 예전과 비슷했어요
    시간은 조금 모자랐습니다.

    직무상식
    예전하고 비슷한 난이도였습니다. 과학 파트는 좀 더 어렵게 나온 것 같아요
    유형이 바뀐것 같지는 않습니다. 맨날 나오던 우리말로 숫자세는 문제는 안나왔어요

    저는 그럭저럭 봤는데 다들 직무상식 어렵다고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 외 언어수리추리 난이도는 중간정도였어요

    시험 시작전과 끝나고 감독관님이 편하게 해주려고 말 많이 해주셔서 좋았구요 
    떨어져도 더 좋은 회사 갈 수 있으니 좌절하지 말라고 한게 기억나네요 

    아 결시자는 30명 중에 5명 있었습니다. 
  • CJ제일제당

    cj송이 나와서 긴장푸는데 너무 좋았구요
    2013.10.14
  • 결시율은 35명 중 5명이었어요
    저는 목동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열린채용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감독관 복장마저 그런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대기시간동안 cj송이 나와서 긴장푸는데 너무 좋았구요

    상반기와 똑같이 싸인펜 밖에 못쓰는 특이한 사항이 있었습니다.

    수열에서는 약간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95번 중에서 50번까지는 그래도 조금 풀만했지만 그뒤로는 도형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 LG전자

    LG전자 인적성은 LG 관련 상식을 조금 익혀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2013.10.14
  •  목동중학교에서 10.5일에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lg전자는 특이하게 1시 10분 정문폐쇄 1시30분 입실이었습니다.

    1시 10분이 지나가니 정문을 정말로 폐쇄하고, 늦게온 지원자들 밖에 서있던 모습을 봤습니다.

    시험을 못보게 할 줄 알았는데, 따로 모아서 시험에 응시하게 해주었다고 하더군요

    조심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언어 속독 연습이 되어있다면 충분히 유리하실 거 같습니다. 저는 글은 빨리읽지만 보기 중 2개 지문 정도가 항상 헷갈려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LG의 기본 정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LG상식을 조금 익혀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금성전자의 출발 역사와 같은것들이요 회장님의 생각 이런거

    언어추리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추리부분은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전체 가정이 맞는지 참 거짓을 물어봐서 난해했습니다. 대충 찍어 감을 잡는 추리를 했던 저는 당황했습니다. 모든 명제를 확인해서 모든 보기를 판단하는 연습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수리 앞쪽에 통계를 시작으로 수추리 , 계산이 나와있었습니다. 통계를 풀다가 뒤에 문제를 풀러 넘어가서 다행히 30문제중 80%정도 풀었던 것 같습니다. 통계의 난이도는 문제마다 다르기 때문에 뒤에 먼저 푸시는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뒤에 문제를 풀다가 시간을 많이 뺏기면 쉬운 난이도의 통계를 놓치니 미리 전략을 세우시길 추천합니다.

    도형  세가지 그림이 있고 3등분을해서 모양이 차근차근 바뀝니다. 그 바뀌는 과정에서 규칙을 발견해 최종 모양이나 중간에 빈칸을 채우는 방식입니다. 규칙을 빨리 알아채는 방법,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90씩 상이 바뀔수도 있고 좌우대칭일 수도 있고 이런것을 추측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알고리즘??  숫자와 도형으로 루프를 도는 것인데 루프가 3회전까지 넘어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유형이 나와있을테니 미리 전략을 세워 익혀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은 유형이 바뀔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삼성전자

    사트 후기입니다~~
    2013.10.14
  •     우선 저는 사트를 2주 정도 부터 준비했습니다.

    1주일은 에듀스 Long range pack으로 유형을 분석하는 데 시간을 보냈구요,

    1주일은 Aromored pack으로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했어요.

    이번 사트 난이도는 상반기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머 상대평가이니까 난이도는 크게 중요하진 않겠죠,,

    1. 언어

    언어는 상대적으로 한자에 대한 중요도가 감소한 것 같습니다. 문제수도 적고 한자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 않더군요,,

    독해와 문장순서 부분이 강화된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상반기보다 쉬웠습니다.

    2. 수리

    수리도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상반기에 비해 쉬워진 것 같습니다.
    수리는 실수를 얼마나 안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애요..

    3. 추리

    추리는 새로운 유형이 등장해서 조금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유형은 당황해서 잘 풀지를 못했네요..

    하지만 마지막 3~4문제는 매우 쉬운 새로운 유형이었습니다. 순서대로 푸신다고 마지막 장을 미리 못본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겠어요.

    언어추리는 전체적으로 상반기보단 쉬었습니다.

    4. 직무상식

    직무상식은 이번에 과학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상대적으로 일반상식과 경제 영역이 강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상반기 때도 어려웠고,,, 직무상식 난이도는 상반기와 비슷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