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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2014.10.16
  • 정말 시간관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에듀스 문제집이랑 비슷했구요 난이도는

    근데 시간이 훨씬 부족했습니다.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해본바로는 정말 힘드네요. 시간도 부족하고

    하지만 2주정도 준비한다면 문제 없을겁니다.

    그리고 모비스는 역사에세이 없었구요

    인성은 제 인성에 맞게 체크했습니다.

    시간부족한것 없었습니다.

  • 삼성전자

    시간관리에 중점을 두세요.
    2014.10.16
  • 시간관리만이 살길입니다.
    이번에 준비하면서 제일많이 느꼈던것이 시간관리였습니다.
    종료3분전이란 멘트의 방송이 아올때는 당황을 하게되며 정말 순싯간에 종료가 됩니다.
    물론 앞으로 넘어갈 수가 없으므로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수있는 연습이 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뒤에 쉬운문제를 접하지도 못하고 끝나게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건승을 빕니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 형태를 유지한다고 하니까 10만명이라는 수가 또 몰리게 될 겁니다.
    참 쉽지 않은 삼성고시입니다.
     

  • 삼성전자

    미리미리 준비할 것
    2014.10.16
  • 충분한 내용 공부와 시간관리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싸트 시험은 유형이 많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향보다 도형쪽 유형이 많이 바뀌어서 당황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하면서 보니 우왕자왕..

    언어쪽은 다 풀었는데 도형에서 많이 못푼것 같네요

    상식은 워낙 양도 많고 범위도 방대해서..

    평소에 신문이나 지식을 많이 쌓고 한국사 공부도 꾸준히 공부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이 되지 않을 확률이 매우 낮은것 같습니다. 시험장 들어가면 긴장하지 않았더라도 떨리더라구요


  • 삼성전자

    싸트
    2014.10.15
  • 1,2,3 교시는 원래 있던 유형과 비슷하게 나왔구요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4교시 공간추리?는 유형이 자주 바뀌니 주의하셔야 될듯하구요

    5교시 직무상식을 위해서는 오래전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삼성은 기본적으로 토스나 오픽점수가 되면 다 인적성을 볼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만큼

    그리고 자신도 보게될 지 알기에 미리미리부터 빨리 준비하면

    더 빠르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터디를 추천하구요

    스터디에서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같이 기업 분석도 하고 상식토론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식을 늘려감이 좋을듯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사, 세계사는 기본적이므로 알아두세요
  • 삼성전자

    새로운 유형이 많았습니다.
    2014.10.15
  • 저는 지난 인턴 ssat에서 에듀스 교재로 공부하고 합격했기 때문에 이번 공채에서도 에듀스 책을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유형은 거의 비슷했고, 다만 새로 추가된 시각적 사고에서는 다소 생소한 유형이 나와 당황했습니다. 

    에듀스가 적중률도 높고 좋긴 하지만 시간이 남는다면 다른 서적도 참고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시험전에 에듀스 오프라인 ssat 모의고사에 응시해서 시간관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에서도 거의 시간 모자라지 않게 풀었습니다. 

    모르면 감점이라고 하니 되도록 모르는 문제다 싶으면 빨리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 전에 펜 사용 금지라는 기사가 있어서 걱정했지만 샤프, 지우개 모두 사용가능 했고 시각적사고 영역에서도 사용가능했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hmat후기
    2014.10.15
  • 한 고사실당 7명정도 결시, 결시율이 20%내외일듯 합니다.

    언어이해 : 
    쉽지는 않지만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평균살짝이상? 언어는 점수차이가 많이 날것 같지않네요

    논리판단 : 
    언어와 마찬가지로 난이도는 보통 조금 이상이었을 것 같네요.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만 4문제정도 못풀었습니다
     

    자료해석, 정보추론 : 
    시간에 쫓겨서 어렵다고 느낄 여유도 없을정도로 바쁘게 풀었네요.

    도식이해:
    빠르게 유형을 분석하면 딱 맞춰서 다풀수 있는 난이도 였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
    2014.10.15
  • 저는 이번에 싸트 두번재 응시입니다. 상반기에는 인턴이었고, 이번 하반기에는 3급 신입으로 삼성생명에 지원했습니다. 상반기에 4지 선다에서 5지선다로 바뀌는 바람에 많이 당황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도 유형이 좀 바뀌었어요. 시각적 사고 유형이 많이 바꼈고요, 추리의 경우 문제 배치를 바꿔놓았네요. 문제 풀기전에 전체적으로 훑어보시고 자신있는 부분부터 치는게 시간절약에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시험 일주일전에 에듀스에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치고,

    그 이후로 시간을 측정하며 모의고사를 풀어봤던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시간관리가 갑입니다. 수리나 직무상식은 방학 때 미리 해놓으시고요, 추리와 시각적 사고도 연습하면 많이 나아집니다.

    언어는 단기간에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 맞춰서 꼭 연습하세요

    저는 항상 연습할때 2문제 정도 못풀었는데, 시험에서도 2문제 못풀고 나왔네요.

    긴장하지 마시고 시간관리 집중하면 성공할 듯 합니다 ㅎㅎ 취준생 화이팅!

  • 삼성전자

    삼성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2014.10.15
  • 삼성은 타 기업과 다르게 서류전형 없이 직무적성검사인 SSAT 하나로 승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래서 전국 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SSAT를 준비한다고 볼 수있다. 이번 SSAT 시험에서 느낀점은 매번 유형이 변하기는 하나 기본적인 틀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언어와 수리, 추리같은 경우는 상반기 때 한번의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그 영향이 이번 하반기 시험에도 적용되었고 시각적 사고는 팬을 쓸수 있게 함으로서 펀칭 문제는 자동적으로 배재되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유형분석이 잘 되어있는 문제집을 2,3권 풀고 평소 독서와 중고등학교 지식의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직무상식에 관한 것은 최근 이슈화 되는 시사내용과 삼성그롭에 대한 내용들 그리고 한국사와 세계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물어보았다.

    SSAT의 관건은 직무상식이라는 말이 무색해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삼성전자

    기출분석대응
    2014.10.15
  • 항상 신유형은 쏟아지니 에듀스의 구교재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언제나 최신판이 가장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래된 교재라고 하더라도 절대 기피하지 마시고 열심히 푸세요 특히 수리나 공간에서는 과거 유형을 접하지 않고 시험장에서 갑자기 만나게 되면 뒤통수 맞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모든 유형을 분석하는 것은 힘들지만 구교재와 신교재를 병행하여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남은 하반기 다들 파이팅하세요! 인적성을 만점맞겠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접근을 하게 되면 부담감이 너무 큽니다. 특히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은 마음을 비우고 아는문제나 소위 1초문제(단순암기 혹은 방정식 등)를 위주로 자신감을 기르시고 에듀스 강의를 통해 빈 구멍을 메꾸시는 방법으로 접근하시면 분명 짧은 시간 이내에 고효율의 학습을 통해 최상의 아웃풋을 도출하여 다른 경쟁자들과의 싸움 혹은 전투에서 살아남으실 수 있을 겁니다.

  • 롯데백화점

    l tap 후기
    2014.10.15
  • 롯데 그룹은 다들 아시다 시피 면접과 엘탭을 하루에 한 번에 진행합니다.

    근데 이번에 면접과 적성검사를 치러 가보니 인사담당자께서 다음 번 부터는 따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적성검사가 끝난 후 적성검사와 면접을 한 번에 치루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 결과랑 상관없이 아마 따로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오전에 면접 오후에 앨탭, 오전에 앨탭, 오후에 면접을 보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오전에 면접을 보고 오후에 앨탭을 봤습니다.

    앨탭의 경우 하위 10%정도만 걸러내는 거라서 거의 변별력이 없고 찍어도 감점도 없으니 마음놓고 찍으라고 했습니다.

    오전에 면접을 망치고 앨탭을 치루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밥도 먹고해서 많이 졸리더군요.

    첫 번째 영역은 다른 적성검사보다 훨씬 쉬운 언어 영역이었고 두 번째 영역은 문제해결인데 설명서 같은걸 2페이지 정도 주고 이걸 보고 5문제 정도 푸는 형식이랑 상황을 주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하는 문제 2종류로 나뉩니다.

    3번째는 자료해석으로 표나 그래프보고 푸는 다른 적성과 비슷하고 4번째 응용계산과 도형추리가 한 번에 나옵니다.

    그다지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시간이 살짝 모자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