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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싸트는...
    2014.10.18
  • 개인적으로 싸트는 확실히 수리가 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좀 많이 갖고 수리를 다잡고 추리와 시각사고의 난이도가 올라가고있어서..ㅠㅠ 본 준비가 철저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상식은 역사 비중이 확실히 는거같구요..^^ 언어는 자신있었는데 지문이 난해하고 보기가 헷갈리더라구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 한자가 없어 좋았지만.. 한자 외 다른 부분에 충분흔 변별력을 위해 난이도를 상향..^^;; 독해력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을 두권 풀었는데 이번 시각적사고는 책과 전혀 관계없는 문제들이라.. 힘들었네요 더ㅠㅠ 책 문제가 아닌 다양한 사고적 유연성을 길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종이접기와 주사위가 많이 나와 정말 힘들었네요ㅠㅠ 과락이 있다고 하니 그냥 넘길수도 없고.. 시각니 쉬었다는 분도 있는데 이과분들이 많더라구요 남자와.. 확실히 좀 사고의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이제 사트는 없어진다고 하니.. 앞으로 보는 인적성에 유의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HMAT후기
    2014.10.18
  • 우선 고시장은 성수중학교였습니다. 역시HMAT이다 보니까 많은 결시자가 있었습니다. 다른 계열사를 찾아간 것 같은데 글로비스가 하도 문자를 많이 전날 보내길래 사람들이 그쪽으로 몰렸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실제 하이스코, 위아, 모비스 결시율 50%넘고 글로비스는 꽉꽉 찼다고 했습니다. 근데 모비스는 이공계랑 상경계가 같이 봐서 상경계의 출석률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도식이해 어렵다기 보다는 까다롭게 바뀌어서 행렬가지고 장난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저는 쉽게 푸는 방법 동원해서 그래도 나았는데 많은 애들이 5문제 이상 못 풀었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유형이니 또 다음 상반기에 새로운 유형으로 나올 것 같으니 너무 한 교재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여러 문제 혹은 여러 기업의 인적성 다 살펴보세요.

  • 삼성전자

    SSAT
    2014.10.18
  • 우선 삼성물산 해외영업 지원했습니다. 워낙 응시자가 많아서 합격은 힘들 것 같아요.

    시계 가져가는 것은 허용해주는데 어차피 3분? 5분?전쯤에 방송 나오니까 시간 관리하는 데에는 크게 지장없습니다.

    추리 조금 바뀌고 예전 유형들 1문제씩 나왔습니다. 새로운 유형은 접었을 때 앞뒤 둘다 고르는거?정도입니다.

    수리는 기본것이랑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찍지 말라는 방송 나오니까 찍지 마세요. 저는 찍어서 탈락일 것 같습니다. 직무상식이 엄청 시간이 모자랍니다. 거의 다들 친구들도 물어보니 20문제를 못 풀었다고 하는데 30초당 1문제이니까 넉넉히 나는 40문제는 풀겠다. 라는 마음으로 쉬운거 먼저 풀면서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언어는 딱히 어려운 것은 없었으나 역시 시간안배가 중요합니다.

  • 삼성전자

    벼락치기는 힘듬
    2014.10.18
  • 이공계의 경우엔 직무상식에서 과락 안맞는게 주요함

    다른건 재쳐두고라도 직무에서 한국사 세계사 경제/경영 상식이 제로베이스상태이면

    100% 떨어진다고 보면 됨

    따라서 4학년때 취업준비한다고 벼락치기 하지 말고 2~3학년때부터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함

    학교에서 점수 잘주는 필수교양 같은거 잘 들어놓으면 나중에 빛을 볼 확률이 매우 큼

    이공계 특성상 한국사 세계사 경제/경영은 까막눈이거나 고1이후로 손도 안댔기 때문에 다들 모른다

    미리 준비해서 상식을 넓혀놓으면 합격확률 UP

    또한 다풀 생각 하지말고 70~80% 문제를 정확히 풀 생각 해야 됨

    어차피 다 풀라고 내는 문제들이 아니다

    버릴건 버리고 풀건 빨리 풀어서 최대한의 점수를 내는게 주요포인트

    시간 관리 철저히 하면서 하면 됨
  • 현대자동차

    HMAT 망했다고 실망하지 마라
    2014.10.17
  •  저는 현대자동차 인적성검사(HMAT)를 보고 나서 잘 봤다고 하시는 분 한명도 못봤습니다.

     가끔 올라오는 글에 2~3개 빼고 다 풀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제가 보기엔 그런 분들은 정말 입사를 위해 많은 시간 노력하신 분들일 것입니다.

     저처럼 서류합격하고 준비하신 분들이나, 1주일 전부터 준비하신 분들은 우선 문제를 다 풀기 힘들기에 망했다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다들 망했으니까요...그 문제를 다 푸시는 분이 있을까요??

     애초에 다 풀라고 주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합격했다고 생각하시고, 면접 준비하세요. 면접 지금 1주일도 안남았는데....준비를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합니다. ㅠ.ㅠ;;

     

  • 삼성전자

    싸트후기
    2014.10.17
  • 유형이 상반기와 하반기도 다르고 매년 바뀌고 있습니다.
    시각적사고의 경우 과거에 나오던 유형이 하나둘 나오고 있고 신유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책은 1~2권정도는 반드시 풀어보고 시간관리 연습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에듀스 책이  다른 시중에 나와있는 책에 비해 난이도가 꽤 유사한 편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같다고는 하지 못하지만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에듀스 책 한권과 다른 책 한권 이렇게 2권정도 푸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긴장을 안하는게 제일 좋다
    2014.10.17
  • 긴장을 많이 하게 되면 아침부터 장에서 신호가 온다. 과민성대장을 가진 학우들은 긴장을 하지 않게 편안한 마음으로 보는것이 제일 좋다. 그리고 아침에 국종류를 먹지말고 물도 자제. 이뇨작용을하는 녹차나 커피를 반드시 피해야한다. 시험장소가 생각보다 집에서 멀기때문에 아침에 알람을 3개에서 4개까지 해놓는 것이 좋다. 결시율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봐도 좋다.

    그리고 싸트준비는 적어도 1달전부터는 시작하길 권한다. 한국사의 비중이 커지면서 1주일정도 공부하는 것은 택도 없다. 싸트책만 봐도 알겠지만 거의 해커스토익 파랭이와 비슷한 두께를 자랑한다. 물론 본인이 머리가 좋다면 일주일도 충분하겠지만 보통의 상식으로는 일주일 안으로 마스터하기엔 무리가 있다. 특히 평소에 한국사를 좋아하지않았다면 무조건 일찍 시작해야한다.

  • 삼성전자

    싸트 준비
    2014.10.17
  • 언어 수리는 옛날에 수능을 잘봤다면 어렵지 않음
    언어는 시간에 맞춰서 풀면 될 것 같음 시간조절을 잘해야함
    수리는 이과생이면 어렵지 않음 다풀고 시간이 남을 정도
    이과생이면 문제집 문제만 풀어서 감만 잡으면 될것 같음
    본인은 추리와 공간도형이 문제였는데
    하반기는 공간도형은 문제집보다 쉬웠음 1문제빼고 다푼거 같음
    신유형이 있을 수도 있으니 생각해야함
    본인은 신유형이 좀더 쉬웠던 것 같음
    추리는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
    시간이 부족해서 손을 못댄 문제도 많음
    상식은 문제 자체는 깔끔함
    본인은 9문제정도 못풀었음
  • LG전자

    LG
    2014.10.17
  •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형이 매우 어려우니 도형에 대한 연습도 충분히 필요합니다~

    다 못풀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저도 다 못풀고 심지어 도형추리는 제대로 푼 문제가 3-4문제에 이를 정도로 매우 자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합격한 것을 보면 언,수,추리가 더 중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인성 부분은 일관성있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포장하려 하면 무의미하게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교재는 에듀스 교재&다른 출판사 교재 두 권 사서 공부했습니다. LG발표가 거의 동시에 나면서 에듀스 책이 전국적으로 절판되기도 했는데 미리미리 사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회 되시면 학교 등에서 실시하는 오프라인 고사도 참여하셔서 현장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해 보세요~

             

  • 삼성전자

    사트 준비기
    2014.10.17
  • 사실 사트는 다른 인적성의 기본판이기 때문에 굳이 삼성이 목표가 아니여도 준비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언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평소에 신문을 속독하고, 핵심문장들을 찾는 연습이 중요.
    수리: 수학 과외가 진리
    상식: 신문 + 월간 시사지
    시각적사고: 타고나야함

    이게 2번의 사트를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효과를 봤던 공부방법은 신문읽기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하루 30분씩, 기사 5개라도 정독하는 습관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모쪼록, 모든 분들의 건승이 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