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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전자

    엘지 후기입니다
    2014.10.24
  • 엘지 서류를 2개 썼는데 어찌 2개 다 붙어서
    기분좋게 치러 갔습니다.
    그런데 대기업 인적성중 가장 먼저 쳐서 그런지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보통 다른 적성검사처럼
    그냥 미친듯이 풀다가 5분남으면 마킹하고 그랬습니다
    최대한 아는 문제는 많이 풀려고 했구요
    언어나 수리부분은 그냥 감오면 바로 풀려고 했습니다
    도형추리나 도식적 추리는 그냥 평상시에 문제지를 풀때 연필 안쓰고 눈으로 푸는 연습을 많이했던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인문역량은 엘지 홈페이지에 있던 예제와 매우 유사해서 기뻤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문제를 정말 많이 안풀어보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그냥 몇번 풀어보고 문제감만 익히고  가서 어찌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긴장은 안했구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두군데 중 한곳만 붙었습니다.
  • 삼성전자

    저의 준비과정 입니다
    2014.10.24
  • 보통 다른 적성검사처럼
    그냥 미친듯이 풀다가 5분남으면 마킹하고 그랬습니다
    최대한 아는 문제는 많이 풀려고 했구요
    언어나 수리부분은 그냥 감오면 바로 풀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번 시각적 사고 문제가 정말 쉬웠는데
    다들 전개도가 어려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냥 평상시에 문제지를 풀때 연필 안쓰고 눈으로 푸는 연습을 많이했던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상식은 어려웠지만 아는거만 최대한 풀려다보니 모르는거는 뒤도 안보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문제를 정말 많이 안풀어보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그냥 몇번 풀어보고 문제감만 익히고 상식부분을 공부했습니다
    상식정리집 같은것을 몇번 읽어보았고
    수리나 추리는 문제집에 있는것들 꽤 풀어본 것 같아요
    시각적 사고는 그냥 운좋게 공감각능력이 좋게 타고났는지 연습할때도 별로 어려움 없었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SDS SSAT후기
    2014.10.24
  • 먼저 처음 지원할 때 SDS의 SSAT컷이 높다는 말에 위축되긴 했지만 탈락했다니 씁쓸하네요 ㅠㅠ ㅋㅋㅋ

    먼저 2014년 상반기때 유형이 완전 바뀌어서 그대로 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언어쪽이 특히 유형이 많이 바뀌었네요. 비슷한 문제들도 많았지만 순서가 다르다보니 시간을 어떻게 배치해야 할지 몰라 무턱대고 풀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결국 두 지문을 못풀었고 문제 수로는 네 문제 못 풀었네요 ㅠㅠ 언어쪽에서는 속독하는 역량을 많이 키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리는 비교적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추리쪽도 평소보다 상당히 쉽게나와서 할만했네요 특히 언어추리쪽에서 상당히 약했는데 이번엔 두 문제 빼고 다 풀었네요 아마 추리쪽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을 것입니다. 공간지각.... 완전 다 유형이 바뀌어버려서 ㅠㅠ 문제 자체는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보는 유형이 3~4개가 있어서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나니 시간이 거의 없어서 생각보다 많이 풀지 못했네요 ㅠㅠ 하 너무 자주바뀌다보니 이건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 상식에서는 너무 넓은 범위를 공부해야하다보니.... 거의다 찍은 기억밖에 없네요 제 생각으로는 상식쪽에서 과락이 아마도.... ㅠㅠ 과락안당하도록 상식은 평소에 여러 시사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찾아보고 특히 삼성관련 문제는 틀리시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아무쪼록 다들 열심히 공부해서 SSAT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CJ제일제당

    삼성ssat
    2014.10.24
  • 대부분 한글 싸트 후기라서 우리 gsat는 정보가 마니 부족하자나요ㅠ 그래서 gsat후기 남겨요 ㅎㅎ 일단 gsat가 일반 한글싸트보다 쉽다는 말엔 반박할수없다는서 인정 ㅜㅜ 하지만 gsat는 그만큼 뽑는 인원수가 적고 외국애들이랑 같이 보니까,.... 그 외국애들이 시험보고 나가면서 쉬웟다고 하질 않나, 카이스트 과잠 입고 오질않나,,,,그런애들이 다 자리차지하는개 아닐까 조심스래 추측해보아요 ㅎㅎ 결론은 난 안됐으니까 이렇개 말하는거갯죠 ?ㅋㅋㅋㅋㅋ 언어논리: lsat보다 훨 쉬운대 시간부족 수리: 역시 쉬운듯 하지만 다 풀지는 못함 시각적사고: 종이접기 멘븡와서 건너뛰엇고ㅜㅜ나머진 한글싸트 믄제집보고 공부한대로 나온듯 결론: 언어추리는 lsat으로 충분 수리: 그냥 gre수리보고 가도 될듯 시각: 한글 싸트 교재 보시는게 젤 나을듯 결국엔 시간관리의 문제ㅠㅠㅠㅠㅠㅠㅠ 2014상반기엔 유형 분석을 못하고가서 멘붕이엇는데 이반 상반기는 그래도 연습햇던것들이 나왓지만 떨어진걸보면 남들은 나보다 더 마니 푼듯..,,, 수리랑 시각은 절반 좀 넘게 풀구 언어논리는 절반 겨우 풀엇나ㅜㅜ 합격한 사람들은 얼마나 풀엇나 궁금하네여 휴ㅠㅠ
  • 삼성전자

    직무적성후기
    2014.10.24
  • 상식부분을 미리준비해야될거 같아요
    세계사와 역사부분이랑 경제용어들에 약해서 상식에서 점수를 많이 잃은거 같아요
    그리고 도형문제도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을 정도로 많이 풀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언어 추리도 어려웠습니다. 많이 풀어보시고 준비하세요
    역사공부도 미리많이 하고 신문도 마니보고 기업이 하고 있는 일들도 알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배분연습도 시험치기전에 미리 몇번해보고 들어가셔야될 거 같아요
    시험치는 분위기는 좋고 집중도 잘 됬지만 준비를 많이 안한 탓인지 불합격이네요
    모르는 문제는 그냥 비워두시는게 좋고 제일 좋은건 준비를 많이 해서 모르는 문제가 없는게 좋겠죠
    다양한 자료집을 구해서 스터디를 하면서 정보도 공유하고 하세요
  • 삼성전자

    삼성전자 인적성 후기
    2014.10.24
  • 다들 아시다시피 10월 12일 SSAT에 응시했습니다. 장소는 서울여고였습니다. 기존에 SSAT에 떨어져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자 나름 교재도 많이 준비했지만, 결국 다른 자소서쓰는데 시간을 낭비하여 교재를 다 풀지는 못하고 실전 모의고사정도만 제대로 풀어보고 갔습니다. 시험장의 경우 결시율은 정말 낮았고 문제는 제가 시험을 치는 고사장에 시계가 없었습니다. 이전에 봤던 다른 인적성 검사에서 시계소지를 불허했기 때문에 시계가 없이 갔고 저는 결국 평소에 문제풀던 감으로 시간을 가늠해야 했습니다. 문제 유형은 이번에도 살짝 바뀌었지만, 이전에 인적성을 많이 보셨다면 결국 나올 문제가 나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영역 별로 푼 문제의 갯수는 언어, 수리는 다풀고 추리 3개, 상식 3개, 시각적 사고 3개를 못풀었고 보기 2개를 남겨놓고 찍은 것은(보기를 두개만 남기지 못할 경우엔 그냥 비웠습니다.) 상식의 경우 4개, 시각적 사고 6개, 상식 10개정도였습니다. 결과는 합격했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인적성 후기
    2014.10.24
  • 현대모비스 인적성은 서울지역의 경우 성수 중, 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대략 고사실은 49개정도였고 거기에 고사실별로 30명 가량의 정원이 있었으므로, 상당히 많은 수의 인원을 서류에서 통과시켰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림, 다른 현대계열사와의 일정이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고사실에 경우 결시율이 2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경쟁이 제법 치열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습니다. 시중의 교재정도의 수준으로 나왔으나, 평소에 타이머로 시간재시면서 푸시다가 교실 앞에 있는 시계만 참고하면서(아날로그 손목시계도 사용 금지였습니다.) 풀다보면 평소에 연습할 때보다 시간관리가 잘 안된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과목별로 1교시였던 언어의 경우 다 풀었지만 나머지 분야에서 2~3개씩 못풀었습니다. 다만 푼 것들은 나름 확신을 갖고 있었고 특히나 도식 이해의 경우 푼건 다 맞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결과 합격했습니다.
  • 논리력이 중요한 TOCT
    2014.10.24
  • A매치 중 하나죠.. 10월 19일은...모든 정류사와 SK그룹, CJ그룹...
    그래서 그런지 에쓰오일의 결시율은 50%정도 되었습니다.
    (뭐 소문에 정류사들은 몇십배수씩 서류를 통과시켜주는 감사함 때문에 그래도 인적성의 경쟁률은 높지만서도요...)
    에쓰오일은 일단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TOCT라는 비판적사고를 판단하는 시험을 칩니다.
    쉽게 말하면 언어와 자료추리를 낸다고 보는게 가장 맞습니다.
    책은 한국고시원의 TOCT책을 한 권 풀고 갔습니다.
    아무래도 TOCT는 110분에 60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도 시간 내에 다 푼 것보면... 다만!! 비판적사고를 평가하는 것이므로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계속 2개의 보기에서 헷갈렸습니다...ㅡㅜ 뭐 찍었죠...
    다행히 다른 인적성 응시자가 감독관에게 감점제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맘편히 찍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전 훼이크면 망합니다...)
    시간은 크게 부족하지는 않으시지만 헷갈리면 계속 본다고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저도 지문을 몇번을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논리력이 딸리나 봅니다.
    그래서 TOCT를 준비할때는 가장 중요한게 시간관리보다도 문제푸는 스킬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후회속에서 후배님께 말씀드리는 팁이네요....
    저도 아무래도 찍은 문제가 많아서 합/불여부는 판단하기 힘드네요...(신 만이 아시겠죠...ㅡㅜ)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ㅡㅜ
  • 삼성전자

    역시 변수는 시각적사고와 직무상식
    2014.10.24
  • 싸트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시험이죠...
    아마 하반기부터는 어떻게 될지 모르나 상반기까지는 유지될 것 같네요...
    일단 저는 문제집을 총 2권 풀고 한권은 훓터보았습니다.
    당연히 에듀스사의 유형분석교재를 풀었구요, 위포트사에서 나온 유형분석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에듀스사에서 나온 직무상식교재는 상반기때 푼 게 있어서 쭉 훌터보면서 외웠습니다.
    확실히 직무상식교재는 꼭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직무상식은 가장 범위가 방대하나 공부를 무조건 해야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에듀스사의 온라인 모의고사를 1회 풀었습니다.
    시험장분위기는 크게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부모님 차를 타고 오시든 혼자서 오시든 많은 사람이 쳤습니다.
    제 고사실의 경우 25명 중 8명이 불참했으니 30%의 결시율이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니 비슷한 결시율이었습니다.
    음 솔직히 언어, 추리, 수리는 시간 내에 다 풀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난이도로 치면 중에서 중하였습니다.(나름 자신있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시각적추리는 어렵더군요... 이번에는 문제지에 그림을 그릴수는 있으나, 문제지를 돌리거나 찢지는 못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상반기와 같은 면접관에 따른 복불복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형이 바뀌었더라구요... 실질적으로 신유형은 종이접기 밖에 없었지만, 기존의 유형도 난이도가 확 높아진? 느낌이었습니다. 한 8문제 못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무상식.... 하아.. 시간이 부족하긴 처음이었습니다. 점점 복합문제가 많이지는것 같더군요... 직무상식교재로 반은 알지만 꼭 하나씩 몰라서 답을 체크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직무상식을 찍었는데... 불합격했네요... 역시 정답률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지인중에 붙은 사람은 안찍었다더군요...
    난이도는 딱 에듀스온라인모의고사였지만, 시각적상식은 유형에서 직무상식은 복합문제 비중에서 온라인모의고사와 실제싸트와 차이가 있었습니다.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r형 후기
    2014.10.24
  • 전체적으로 체감 난이도는 중상 정도 였습니다.


    첫번째, 실행 영역은 제가 풀었던 모의고사들보다 지문이 조금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다풀기위해 최대한 빠르게 답을 체크해서 넘겼더니 시간이 조금 남았네요.

    너무 고민하면서 잡고있기보다 빠르게 읽고 답을 체크하고 넘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 수리영역은 상반기 후기들을 읽어보며 조금 겁을 먹었었는데, 그것보다는 쉬운 난이도 였습니다.

    상반기에는 제대로 푼게 5개 였다, 이런이야기들이 있었을 정도 였는데, 그정도는 아닌 평이한 난이도 였어요.

    다만 쉬운문제를 찾아 빠르게 풀고 어려운문제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뒤로 넘겨

    문제를 선택하고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셋째, 언어영역은 생각보다 지문이 길지 않았습니다. 오프라인 모의고사들은 정말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지문이었는데, 한페이지에 한지문+한문제 이게 두개씩 들어갈 정도였으니 딱 적당했는데,

    거의 추론문제가 주를 이루어서.. 언어가 취약점인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졌네요.


    넷째로, 직무영역은 알앤디직무라서 그런지 실험관련 계획세우는 문제들과 추리가 섞여 나왔는데,

    가장 어려웠던 영역이었습니다. 최대한 쉬운문제를 풀겠다고 몇개씩 스킵하며 풀어나갔는데,

    문제 하나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하나하나 꼼꼼히 푼다는게 쉽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