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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인적성은 미리미리 해야됩니다.
    2015.07.20
  • 인적성은 서류 발표나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하는데 중요합니다. 최소한 한 기업이라도 미리 준비를 해 놓아야 혹시 붙게되는 다른 기업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서류가 안 된다고 서류만 붙으면 다 인 것 같지만 서류는 첫관문이 뿐입니다. 물론 머리가 좋거나 독해력이 좋으면 공부를 안 해도 붙을 수 있으니 본인에 그것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미리밀 푸세요ㅠㅠ 서류에 집중하다가 저도 합격의 기회를 많이 잡았으면 인적성의 문턱에서 떨어졌네요ㅠㅠ 인적성이라는 게 굉장히 상당적인 것 입니다. 본인에 맞는 기업의 인적성을 알고 그 회사에 지원하는 것도 하나에 방법이 겠네요ㅠ 저는 총 3개의 회사의 인적성을 봤으나 하나도 문턱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리미리 책을 풀려고 합니다. 시간관리가 우선 가장 중요하고요. 유형 파악도 중요하고 아무튼 전략을 잘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은 인적성은 미리미리 시간 관리 연습꼭 하세요!! 그리고 요즘은 기업 인적성이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다양한 회사의 인적성을 접해야 됩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적성 검사는 시간 싸움이다.
    2015.07.20
  • 대기업과 공기업을 비롯한 십수차례 인적성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사실 인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싸움입니다. 대부분의 인적성이 천성적인 머리로도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집요한 노력과 오랜 시간 투자로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는 수준들입니다. 하지만 시험장에 있으면 긴장을 한 나머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쉬운 문제를 찍거나 못풀고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적인 연습이 필요한데 인적성에 가장 필요한 연습은 바로 많이 풀어보기입니다.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문제에 대해서 스킬이라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가령, 1 2 4 7 11 이라는 수열이 보이면 처음에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비슷한 유형을 접하다보면 +1 +2 +3 ... 으로 커지는 등차수열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예시로 든 문제가 쉬운 편이긴 하지만 대부분 문제들 역시 이런 식으로 풀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준비가 끝났다고 무조건 합격할 수 있을까요? 사실 그건 아닙니다. 바로 현장에 대한 적응과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한 합격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의 긴장감은 처음 인적성을 보러 간 사람들은 중압감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또한, 이번에 반드시 취업을 해야한다는 무언의 압박은 자신을 긴박하게 만듭니다. 사실 이러한 심리적 요건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이 계속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자신감을 불어넣는 방법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심적인 요소까지 잘 다스린다하면 남은 것은 바로 시간 안배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모든 문제를 100%의 정답률로 푸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이것은 절대 불가능하죠. 그렇다면 최대한 많은 문제를 높은 정답률로 푸는 방법이 최선의 합격 지름길입니다. 기업마다 찍어도 되는 기업이 있고 찍으면 안되는 기업이 있습니다. 사전에 물어보시고 찍지 말라하시면 찍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 자신이 심각하게 못풀었다 생각되면 그땐 찍는 것을 권유합니다. 또한 최대한 쉬운문제부터 풀어나가십시오. 붙잡고 10초 이상 고민한 문제는 왠만하면 제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적성보다는 인성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푸시고 찍지 마세요. 속이지 마시고 감추지 않는 일관성을 보여준다면 기업이 여러분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채용연계형 인턴 후기
    2015.07.20
  • 이번 상반기부터 NCS 도입으로 한국전력공사 인적성 검사 유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먼저 시험 시간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50분 120문제였는데, 올해부터는 90분 동안 120문제를 푸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시간은 길어졌지만, 결고 긴 시간이 아닙니다. 기존 유형에 비해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되는 문제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렇기에 글을 빨리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기존 언어영역 문제들은 그대로 나옵니다.(9개 단어 주고 공통 단어 찾는 유형) 간단한 수리 계산 문제도 그대로 나옵니다. 하지만 교재에 있는 수준보다는 조금 낮은 문제이기에 쉽게 풀 수 있습니다.(날짜계산 문제, 소금물 문제, 거리시간속력문제) 수열의 규칙 찾는 유형도 많이 나옵니다. 위와 같은 유형들은 꾸준히 공부하셔서 많이 익혀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도형문제는 한 문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전개도, 블럭 문제 등) 도형 부분이 다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유형을 참고해 봤을 때 다음 번에 다시 나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도형 부분에 시간을 투자하시기 보다는 다른 영역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을 추천합니다. 대신 자료해석 부분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지문의 길이도 길고, 계산도 복잡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자료해석 문제 부분을 한 번 보시고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전은 시간이 가장 부족한 시험 중의 하나이기에, 한 문제라도 더 푸는 편이 나은 듯 합니다. 자료해석 부분은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 자체가 길고, 이해가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어려운 수준으로 공부를 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시중에 NCS 관련 유형들을 많이 접해보기 힘들텐데,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한국전력공사 서비스팩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비스팩의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이번 시험의 난이도로 보았을 때 서비스팩 정도를 풀 수 있어야 시험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이랜드월드

    이랜드
    2015.07.20
  • 아시다시피 거의 반나절 이상 테스트를 합니다. 일산으로 가서 했고 밥도 주지 않네요 끝나고 나면 강점혁명이라는 책을 주는데 이를 다음날까지 읽고 또 온라인 테스트를 해야합니다. 이랜드 인성은 다른 기업과 달리 확실한 답이 있는 듯 합니다. 이를 충족해야 통과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랜드 인적성은 적성은 거의 필요없고 인성이 좌우합니다. 제가 볼때는 장교를 선호하는거로 보아 리더십있고 쓴소리도 마다않고 할 수 있는 존재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정직함 역시 중요하고 스스로 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인성 질문이라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네요 기업, 개인, 국가 중에 늘 개인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고 하는 자세를 원하는 듯 합니다. 언어와 수학은 무난합니다. 수학은 조금 어려운 편인데 못풀어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적성에 대해 많이 자료를 보고 준비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이랜드리테일

    7월 10일 이랜드 직무적성검사 참가 후기
    2015.07.20
  • 저는 오후 1시 시험 참가자라서 12시 쯤에 범계 뉴코아 아울렛(시험장) 에 도착했습니다. 건물 10층으로 오라고 해서 미리 가보니 아직 문이 닫혀 있어서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12시 30분쯤에 다시 시험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간 뒤 대기실에서 문제를 풀며 감각 유지를 했습니다. 제가 속한 오후반에는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7~80여명 정도 시험을 치러 온것 같았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서는 마음에 드는 빈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 각 자리마다 '강점혁명' 이라는 책과 500ml 생수 한 병이 있었습니다. 말끔한 정장 차림의 시험 감독관님 5명 정도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시험치기에 앞서 자세하게 오늘 일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매우 환한 시험장과 감독관님들의 친절한 안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저는 비록 시간관리에 실패해서 잘 풀어내지는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시험 문제 난이도나 유형은 에듀스 교재와 거의 유사했습니다. 직무적성검사 이후에 이어지는 인재유형검사가 굉장히 지겨웠습니다. 촉박한 시간 내에 언어와 수리 문제를 풀어내서 체력소모가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한시간 반정도를 더 시험을 치루려니 좀 고단했습니다. 시험을 끝내고는 집에 돌아가서 인터넷을 통해 '강점혁명' 책에 수록된 코드를 입력해 강점유형검사를 해야 합니다. 얼추 저의 성향과 들어맞아서 신기했습니다. 주의할 점이 뒤로가기나 쉬지 않고 한번에 검사를 마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경우 서점에 가서 2만원 이상의 거금을 주고 다시 강점혁명 책을 사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사결과를 시험장에서 전달받은 시간 전까지 이랜드 채용 홈페이지에 등록하시면 인적성 검사의 모든 일정이 끝나는 겁니다. 굉장히 인성이나 사람 유형을 채용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이번 이랜드 인적성 검사였습니다.
  • NH농협

    농협 중앙회 6급 행원 인적성 후기
    2015.07.19
  • 우선 시험장은 굉장히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감독관님들이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조금 나이가 있으신, 경력이 있으신 분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때문에 고생이다 수고많다는 격려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농협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게 각인되었습니다. 농협은 매년 유형이 달라져서 준비하기가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오는 문제의 유형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인적성과 비슷하게 언어, 추리, 수리 등에 비중을 두고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은 인적성보다도 서류를 통과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류는 제가 은행을 준비하다보니까 떨어진곳과 합격한 곳을 비교해 본 결과 저희 진정한 경험이 녹아든 자소서가 합격을 했습니다. 통장도 가지고있지 않은 타 은행의 경우, 농협보다 더 열심히 작성하였지만 탈락하였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은행과의 연결고리가 담겨있다면 훨씬 합격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열심히해서 꼭 취뽀했으면 좋겠습니다...!!!!
  • KOICA

    한국국제협력단 KOICA 2015 상반기 시험
    2015.07.19
  • 시험은 총 3교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인성검사, 일반상식시험, 영문번역 및 영작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일반상식 시험은 요새 공공기관의 한국사 트렌드와 연관지어 한국사 문제 및 일반 경제, 경영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가장 예상하지 못했던 부문은 번역, 영작이었습니다. 한문장이 3줄이상 넘어가는 전문적인 기사와 논문의 일부를 영작하고 번역해야하는 시험이었고, 영작은 미처 끝내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당 시험에서 합격하여 면접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의 유형이 이와 같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고, 준비도 안했던 터라 KOICA공채 시험의 합격 소식은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인적성시험은 정말 운과 같다는 것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시험의 합/불이 운과 같다는 말을 제 사례를 하나 더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3년 하반기 첫 삼성직무능력시험(SSAT)을 준비할 적 2주 간 대비했습니다. 에듀스의 싸트 문제집은 물론, 다른 기관의 싸트문제집 혹은 동영상 강의까지 수강하면서 준비했습니다. 당시는 삼성중공업 해외영업으로 응시하였고, 합격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2014년 하반기 삼성채용에서 호텔신라 경영지원에 응시했고, 당시 ‘아무리 준비해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시험을 전혀 준비하지 않고 시험을 쳤으나 SSAT에 합격하는 결과를 보았습니다. 혹자는 이와 같은 결과가 실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실력을 기반으로 다져놓은 상태에서는 운이 크게 작용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인적성시험 날의 컨디션의 운, 면접날 PT면접 주제로 주어지는 주제의 운, 다대다 면접을 보며 내 옆에 앉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운 등 복합적인 ‘운’적인 요소가 적절히 합치해야 취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결코, 여러분이 못나고,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싶습니다. 실력을 충분히 쌓고, 때가 도래하길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 포스코에너지

    인적성+NCS
    2015.07.17
  • 인적성+NCS였는데 NCS가 생각보다 많이나왔음
    지문 하나당 3~4개의 문제로 구성돼있었고 지문이 길기때문에 시간관리가 힘들었음
    총 120문제중에 90번대까지는 순차적으로 풀었고 그 이후로는 상대적으로 쉬운 인적성문제만 골라서 풀었음
    모르는 문제는 찍는것 보다는 빈칸으로 놓아두는 것이 유리하다는 면접관의 말에 15~20개정도는 비워놓았음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이기에 결과는 합격이였지만 추천공채였기에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아 컷 또한 낮어졌으리라 생각함
    NCS는 언어추리위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음
  • 한국자산관리공사

    NSC라고 당황하지 말자
    2015.07.17
  • NSC라고 당황하지 말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별로 다른점이 없고 단지 서류상에서 학교 또는 학원에서 배운 과목을 토대로써 이수학점 등을 질문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자소서 부분에 있어서는 왜 필요한지 부분등은 기존의 코치 부분을 응용하면 될 듯 싶고 결국은 자격증등도 독학보다는 학원등의 수강을 통해 수강기록을 토대로써 이럭서에 한 줄 더 쓸 수 있으니까 유리할 듯 싶습니다 수료증을 발급해 주면 금상첨화 이겠고요 서류전형 발표이후에 공부하는 것은 너무 늦고요 차라리 서류전형을 넣을때 합격되겠다는 생각으로 이력서를 쓰자 말자 인적성 및 직무적성 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부분은 어럽지 않다라고 생각되며 저는 NSC 과정을 미리 청강하였기 때문에 어려운줄 알고 사법시험 2차 문제를 달달 읽었지만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기존의 기출문제집을 사 놓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기초이기 때문에 2급 이상은 미리 따 놓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시간 배분에 있어서 간단하가 훑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민법 상법을 선택한 부분은 다른 회계 경영분야를 회피한 것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법률 부분은 3가지로써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 아니면 로스쿨이 없는 지방대 법대상 이도저도 아니면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미친학생 3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전략은 괜찮았습니다 서류부분에서도 통과가 된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써 인적성 부분은 준비가 미흡했고 결국 오늘 날짜로 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희망이였지만 탈락 소식에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시험장 부분에 있어서는 먼저 지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고요 지형을 미리 지도상에 잘 표시를 해 놓아야 되며 등록표등을 꼭 필수물을 미리 챙겨놓아야 합니다 경쟁률은 보통 10배수로 뽑는다고 들었는데 부산공고를 보니 10;1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쎘다는 소리인것으로 생각되며 인적성에서 만점 가까히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신분증이 의외로 말썽이 빚어지게 됩니다 신분증 꼭 챙기시고 다들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 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 전공시험 후기
    2015.07.17
  • 준비과정은 기사 준비를 하시면 저절로 되십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기사 준비를 하실 때 얼마나 정확하게 하셧나가 관건 입니다. 즉, 기사가 있어도 개념이 안 잡혀 있으면 떨어 지는 시험입니다. 이유는 너무 난이도 가 하 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개념이 안잡혀 있는 사람에게는 주어진 시간내에 빡. 빡. 빡. 풀수가 없다는 겁니다. 시험장은 건국대 였구요. 분위기는 공기업 특성상 와. 이렇게 나이 많으신 분들도 많은거 보니 공기업이란걸 실감했습니다. 대기업은 거의 신입사원이 나오는 반면 공기업은 나이 많으신 분과 젊은 직원이 2명 들어오는 시스템이였습니다. 편안히 진행되었구요. 보통 직원들을 보면 그 그룹. 기업의 느낌을 볼 수 있었는데. 말투와 표정 모든걸 보시면 서부발전의 인재상이 보입니다. 온화하구요 말을 나긋나긋 하게 하십니다. 그 분들이 미래의 상사. 선배. 멘토가 되겠지요. 이것도 중요합니다. 그 기업의 문화와 맞지 않으면 면접에서는 떨어 지게 되니까요. 전공시험은 학교에서 보시는 것 보다 훨씬 쉽습니다. 하지만 열역학 1~3법칙을 대강 아시는 분은 못푸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전공공부 학점이 좋지 않으시더라도 확실하게 저 기본은 아시는 분에겐 더할 나위 없이 무난히 합격할 난이도 입니다. 주변에서 들어보셨겠지만 기사 없이도 합격한 사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공기업준비하시면 80%는 기사가 있다는 말인데 그 분들이 다 붙는건 아니니 느낌이 오시겠죠? 기사를 준비하시면 좀 더 확실하게 공부하시면 됩니다. 몇 몇 기업은 지원 자격에 기사 필수가 아니니까요. 좀 더 화이팅 하세요. 더군다나 입사 지원하실때 일주일 준비하시는데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자기가 전공이 학점 4가 넘으시더라도 공기업 수준의 시험은 붙을 시험이 아닙니다. 학교시험은 줄세우기지만 공기업시험은 누가누가 합격선 넘어가냐 이니다. 쉬운거 실수 하시면 떨어지는 시험입니다. 아 이거 나 못풀겟어 그럼 내가 풀어야지 이런 학교 시험이 아니란 말입니다. 실수....하시면 떨어지는 시험이라고 아시구요. 확실히 준비해서 붙으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