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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상사

    LG 인적성 상, 하반기 합격자입니다.
    2015.10.18
  • 아시다시피 헬지입니다. 개인적으로 LG 인적성은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유형은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평타 이상 맞추셔야 하고요. 도형추리와 도식에서 승부수를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매 학기 새로운 유형이 출제됩니다. 상상도 못할 변태 같은 문제들이... 그렇기 때문에 지난 인적성의 유형을 다시 공부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기본적인 공간지각력과 추리력을 키우는 노력을 해서, 실전의 '예제 풀이 시간'에 문제를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유형을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하고,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예제 풀이 시간이 끝났다고 성급히 문제부터 풀려고 하기보다는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낫습니다. 저는 상, 하반기 모두 일반적으로 풀다가 중간 정도에 팁을 깨달았습니다. (ex. 이번 하반기 도식적추리 같은 경우, 마지막 음영 위치만 알아내도 정답지를 2~3개로 줄일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있었습니다.) 이런 팁을 최대한 빨리 알아낼 수 있다면 가장 좋겠죠? 굳이 연습을 하고자 한다면, 시중 인적성에 새로운 유형의 도식, 도형 문제를 찾아서 최대한 빨리 이해하고 풀어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이상입니다.
  • LG전자

    lg인적성 후기
    2015.10.18
  • 아 정말 엘지가 도형추리, 도식적 추리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정말 너무 어려웠습니다. ㅜㅜㅜㅜ 제가 이 전날 본 hmat에서 도형을 다 풀고 시간이 남고 그랬고 평소에도 이 부분에 자신이 있는데 정말 헬이었습니다. 도식적 추리는 문자랑 숫자랑 섞여서 원으로 둘러져 있고요(잘 설명이 안되는데 원형 탁자에 사람들이 앉은 것 처럼..) 지령이 주어지만 문자나 숫자를 돌리고, 색이 칠해진 부분이 돌아가고 그런 문제입니다.설명이 잘 안되는 거 같네요ㅠㅠ 여튼 제대로 푼 문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는 아니고 거의 다 찍고 왔습니다. 혹시 저만 이해 못한건가 싶어서 쉬는 시간에 다른 분한테도 물어봤는데 그 분도 이해 안되서 문제 하나도 못 풀었다구 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그 분이 자기 친구가 작년인가 바코드 문제 나왔을 때 하나도 못풀어서 다 찍었는데 인적성 합격해서 면접 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워낙 어렵다 보니까 그냥 못풀어도 그려려니 해도 될거 같다는 안심이 들었습니다..ㅋㅋ
  • 삼성전자

    첫 gsat 후기 입니다.
    2015.10.18
  • 삼성 직무적성 시험 개정되고 걱정을 좀 했는데 전해 다른게 없던거 같습니다. 우선 언어영역은 별다른 특이점이 없어서 딱히 할말이 없을 정도구요 수리는 우선 앞부분에 중학교 수준의 문제들이 있고 도표 문제 나옵니다. 중학교 수준의 수학문제 같은 경우 엄청 어려운 편은 아니아서 저는 생각하느라 시간 오려 걸릴거 같은 문제 1문제 빼고는 다 풀고 넘어갔습니다. 도표는 hmat보다 훨씬 쉬운 편 같습니다. 원래 도표 진짜 취약한데 좀 그러려니 할 정도라서요 ㅋㅋ 추리논리는 제가 명제를 진짜 못해서 일단 다 넘어가고 뒤에부터 풀었습니다. 특히 어려웠던 부분은 동그라미, 별표 같은 문자가 무슨 명령어를 가지고 있는 지 푸는 문제였습니다. 평소에 그 부분이 자신있어서 거기를 막 풀었는데 갑자기 3분 남았다고 해서 그 쪽은 하나도 못 풀고 넘어갔습니다. ㅠㅠㅠ 시간도 다 뺏기고,,, 그래서 진짜 많이 찍었습니다... 아 찍으면 감점인데 과락이면 어짜피 끝나는거니까 저는 찍었습니다. ㅋㅋ 시각이랑 상식 영역은 똑같았습니다. 그렇게 어려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상식 워낙 못해서 어려웠지만..
  • 두산중공업

    DCAT
    2015.10.17
  • 3권이나 풀어봤는데도 멘붕오는건 똑같네요.. 개인적으로 시간관리 연습 정말 열심히 하셔야될 거 같고 유형파악같은 거 하지말고 모든유형을 연습하셔야될듯.. 작년에 나왔다고 또 나올 확률이 높은게 아니라는 것을 뼈져리게 깨달았어요. 언어는 문제집대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수리는 올해에 일반 계산 문제가 대거 나왔습니다. 수추리 알고리즘 하나도 안나옴;; 당황스러웠어요 정말.. 자료해석도 20개 나올줄 알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적었던 것 같고요. 공간지각은 제일 강한 파트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푼 공각지각 유형 중 가장어려운 유형으로 30문제... 역시 멘붕;; 판을 돌리고 뒷면 판은 대칭해서 돌리는 거 까진 예상했지만 그 돌림에 따라 모양도 실제 돌아가있어서 정말 헷갈렸습니다.. 인성/정서 : 시간 많이 남는다고 생각하시는데 은근 안남앗어요. 진짜 성의껏 푸시고 자기가 쓴답 생각하면서 쓰셔야해요. 그리고 3번이 보통이 아닌 2번이 보통으로 나와서 3번 그렇다 4번 매우그렇다 5번 매우 많이 그렇다 식으로 나왔습니다.
  • 삼성SDS

    컨디션관리가 중요
    2015.10.17
  • 컨디션관리를 따로 하지않았는데 거기가서 많이 몸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풀어오던 습관을 가지고 차근차근하게 풀었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정모르는게 있다싶으면 과감히 패스했었고 오히려 그것이 시간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간도형과 수리쪽에서 난해한 문제들이 많았는데 쉽다고 생각하는것들을 위주로 먼저 풀었고 모르는건 10초정도 생각한뒤에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언어의 경우는 처음부터 쭉풀었는데 예상외로 시간에 맞게 풀수있었습니다. 에듀스 컨텐츠를 접하지는 않았지만 시중에 있는 여러가지 문제집들을 풀어보면서 시간을 정확하게 재고 풀었는데 그 점 또한 시험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능한 여러가지 문제집들을 풀어보면서 유형들을 익히고 기회가 된다면 에듀스에 들어가 컨텐츠를 사용하여 강의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복습과 예습이에요 한번풀었다고 그냥 넘어가지말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또한 필요합니다.
  • KT

    KT후기
    2015.10.17
  • KT 시험은 처음인데다 많이 알려진 바가 없어서 준비하기 어려웠습니다. 별도로 책을 구입하지는 않았고, 에듀스 GSAT 실전모의고사 책 등 GSAT 책으로 겸사겸사 공부를 했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고, 특히 수리의 경우 단순계산문제가 많았으며 자료해석 문제는 없었습니다. 공간지각, 도식추리 등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이 없어서 쉽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공계 직무의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들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총 여섯 가지 유형이었습니다. 1. 동일한 기호(글자) 갯수 세기 / 표에 없는 기호(글자) 고르기 말 그대로, 약 30개~50개 칸을 채운 기호나 글자를 보고, 주어진 기호(글자)가 몇 개가 있는지 세는 유형입니다. 또 표에 없는 기호 고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눈을 빨리 움직여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 다섯 문제나 풀지 못했습니다. 2. 논리 문제 (참/거짓/알 수 없다) 에듀스 GSAT 교재를 보다 보면 추리에서 나오는 논리 문제입니다. 보기는 3개이며, 주어진 사실이 3~4개 이고 이에 두 세개의 문장이 주어집니다. 3. 수리 문제 매우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돈 계산 같은... 초등학교 수준? 4. 언어 문제 GSAT의 언어 유형과 유사, 속담 문제도 있었네요.. 5. 연상 문제 9개의 단어가 주어지고, 이 중 세 단어와 연상되는 단어를 고르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지만 푼 문제도 답을 확신할 수 없네요. 6. 직무 문제 재미있는 문제였습니다. 통신사 A의 마케팅팀에 근무중인 3년차 대리임을 상정하고, 사내메신저, 회의준비 등 직무와 관련된 객관식 문제 20문항이 있었습니다.
  • 하나은행

    딱히 준비는 ㅜ
    2015.10.16
  • 하나은행인적성을 미리 준비하지는 못했습니다. 국사자격증있고 평소에 신문 본게 좀 도움되었습니다. 수리랑 언어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ㅠㅠ 너무 촉박했네요ㅠ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관건은 상식? 이지 않았나 싶네요 한국가 경제 관련 등 여러가지 상식 용어가 마니 나왔는데요 특히 한국사 등 역사 문제가 22문제중 6문제 가량 나온거 같아요 경제 금융관련도 나오고요!!! 그리고 적성 한국사 모두 찍으면 불이익받을수 있다고 해서 확실한거만 풀었는데 운이 좋았네요!! 시험은 대구에서 상서고에서 쳤어요 표지가 잘 안되어있어 좀 불편했어요 ㅋㅋ 그리고 책상이 너무 낮은 ㅠ 여학생 책상이라서인지 좀 불편!!! 그리고 참고로 시중에 문제집이 나와있는걸로 아는데 미리 사셔서 풀어보시면 도움되러 같습니다. 전 급하게 한다고 사서 풀시간이 없었는데 기회가 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따르리라고 믿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부산은행

    평소실력으로
    2015.10.16
  • K-TEST로 제목에 금융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실제로는 일반 인성과 각종 자료해석, 언어, 수리로 일반적인 문제와 다름없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인성은 매우빠른 능력을 필요로 해 보입니다. 문제풀때 검산보다는 빨리 해결해 나가시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부산은행 면접과 함께 보기때문에 이거 보고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움이 있으니 밥 많이 드시고 주는 간식도 많이 섭취하십시요. 면접비는 5만원제공되기때문에(서울기준) 서울에서 지원하러 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굉장히 비용적인 손실이 큰 편입니다. 응시는 부산은행에서 주관하는것이 아니어서 아주 빡빡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싸인펜등은 제공되므로 잘 안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반드시 새것으로 교체요구하세요 그리고 좋은 분위기를 위해 상의 벗게 해주니 편안한 분위기로 시험 보시고요 준비할 시간 없이 갑자기 진행하니 긴장 안하시는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그럼 준비시간없이 열심히 준비하시는 여러분 되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LG화학

    lg인적성 후기
    2015.10.16
  • 서류발표 후 급하게 준비했던거라서 일단 심적으로 부담이 컸던거 같아요. 미리 한권정도라도 풀어놓고 유형이라도 파악 된 상태였다면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언어이해 파트는 지문이 막 어려웠던건 아닌거 같은데 제가 첫 시험이다보니 시간관리가 안됐던거 같아요. 뭐 이정도면 난이도 적당하네 하면서 풀었는데 시간이 모자랐던;;;; 시간관리 연습 잘하세요 ㅠㅠ 추리는 좀 평이했던거 같아요, 맞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한 두세문제 빼고 다 풀었던거 같아요 수리는 어려웠어요 ㅠㅠㅠ 일단 수열부터가 ㄷㄷㄷ 군수열이었는데 분수까지 이용해서 한번에 두가지 이상을 고려해야하는 수열.... 도저히 모르겠어서 과감히 넘어갔는데 이번엔 경우의수 문제가 잔뜩 ㅠㅠ 경우의수 잘 못해서... 또 넘어가서 자료해석 부터 풀었어요 수리 반쫌넘게밖에 못풀었던거 같아요... 도형은 정말어려웠어요 ;;; 전 8문제 풀었나..... 도식적추리는 평이했어서 세문제빼고 다풀었던거 같아요. 일단 소신있게 모르는건 안찍었어요... 제 앞뒤분들도 안찍었던데.. 뭐 엘지는 찍으란 얘기도 있긴 하지만.. 전 그냥 소신있게....! 정답률 상승을 위해 안찍었습니다 합격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 인적성 후기
    2015.10.15
  • 남부발전의 인적성 문제는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흘러가기 때문에 문제를 정확히 풀기보다는 보다 빠르게 풀어가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한정된 시간안에 풀어야 겠다는 마음이 중요하고 그 만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한국사, 전공, 영어에 대한 지식도 꾸준히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공기업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이 3가지 파트의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성적을 거두어야만 합격하고, 또 합격자의 후기를 보면 대체적으로 거의 만점을 맞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보다 열심히 평소에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전공은 비중이 제일 중요하고 점수 가중치 및 문제수도 많기 때문에 평소에 기사 관련 문제들을 확실히 익혀두고 계산기에 의존하지말고 혼자 연필로 풀어보는 연습을 필히 가져야 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여 안일하게 풀지말고, 빠르게 풀어가는 연습을 평소에 해보도록 하여서 시간 관리 연습에 철저히 대비를 한다면 합격에 한 발짝 다가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공기업은 전공, 한국사,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면 면접 근처에도 못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어 같은 경우는 토익의 파트 5, 6에 나오는 문법 정도를 커버할 정도의 실력이면 무난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사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한국사 1급 공부를 착실히 수행하여 자격증을 갖고 있었기에 무난하게 풀어 헤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전공과 같은 경우에는 일반기계기사 및 건설기계설비기사를 준비하면서 이론 문제를 계속 풀어본 탓에 몸에 익숙하여서 보다 빠른 시간안에 문제를 보면 바로바로 풀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기업 인적성은 얼마나 본인이 평소에 착실히 준비했는가가 상당히 중요하고 점수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에 결코 불공정한 시험도 아니고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공정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제한도 없고, 스펙 제한도 없는 공정한 공기업 시험에 서로 노력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