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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시간관리와 유형분석이 중요합니다
    2015.10.29
  • 저는 문제집을 한권 사더라도 두번이상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시간재고 쭉풀고 다음엔 유형별로 나눠서 한가지 유형만 쭉 풀어보세요. 1. 시간관리 모의고사 책 사서 시간 재고 꼭 풀어보세요. 한 영역씩 풀지말고 앉은자리에서 5개 영역 싸트 시험처럼 다 풀어보세요. 뒤로갈수록 체력떨어지고 머리 안돌아가서 집중력 흐트러지는데 이걸 연습해야합니다. 추리나 시각적 사고가 상대적으로 앞 영역들에 비해서 더 어려운데 집중력 떨어진상태에서 해야되서 더 힘든것 같아요. 그러니까 많이 연습하세요! 그리고 영역별로 2-3분 짧게 시간 맞춰서 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시험장 가면 평소보다 시간 더 쓰게 됩니다. 그러니까 더 짧게 연습해서 시험장가서 당황하지 않길 바랍니다. 2. 유형분석 저도 이전에 싸트 준비했을때는 문제집만 많이 풀고 풀이를 사실 열심히 안했던것 같습니다. 문제집 4권풀었을땐 떨어지고 2권 푼 이번에 붙은 걸 보면 유형분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틀린거 보니까 확실히 많이 틀리는 영역에서 틀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제가 약한 유형을 제일 나중에 풀었습니다. 일단 맞을 수 있는 문제들은 다 풀고 가야한다고 생각해서 잘하는 걸 먼저풀고 자신감 얻은 다음에 못하는 영역풀었습니다. 다른 인적성이랑 달리 싸트는 유형이 이제 거의 굳어졌기 때문에 충분히 대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습할때 그 못하는 영역을 몰아서 공부합니다. 저는 주사위 전개도를 너무 못해서 그 유형만 모의고사 8회에 달하는 분량을 전부 거의 4시간 넘게 풀고 또 풀었습니다. 한번 풀었던 거라 기억나는 문제도 있는데 최대한 무시하고 방법적으로 논리적으로 풀려고 노력했어요. 이때는 시간 잴 필요없이 답 알아낼때까지 봅니다. 진짜 20분이상했는데도 모르겠다 그럴때만 답봤습니다. 이러니까 그래도 감이 좀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못하는 유형이 있다면 스터디를 할때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푸는지 물어보고 따라해보는것도 좋습니다.
  • GS SHOP

    가고싶어지는기업?
    2015.10.29
  • 타 대기업들과는 달리 지에스샵은 문래동에 있는 본사 건물에서 봅니다. 오전 오후 나눠지고 거기서 위층 아래층으로또 나눠지는 만큼 서류전형에서 무지하게 뽑았나봅니다. 아래층에서 봤는데 아래층은 지에스샵 직원들이 쓰는 카페테리아 겸 구내식당으로 분위기도 좋고 뭔가 대게 다른기업과 달리 좋더라고요 지원자들에게 직접 본사 건물을 보여주면서 입사심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게 하는 기업 같습니다. 인사담당자분도 꽤나 유쾌하시고 재밌었습니다. 특이점은 본사에서 봐서 그런가 인적성인데도 주전부리를 깔아놔서 출출하면 먹고 하였네요 계산기도 지급되나 저같은경우는 그냥 암산이 더빨랏네요 계산기가 쪼매난거라서 버튼누르는데만 시간 많이갈듯 인적성 다보고 또 옆건물로 이동해 큐앤에이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 건물 내부도 정말 젊은느낌나고 딱딱하지 않은 기업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이번 인적성을 보면서 서류쓸때보다 더욱 gs 샵에 가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서류도 인적성도 배수를 많이 뽑는 기업이라 면접이 치열하는 단점이 있네요
  • 삼성바이오로직스

    윤스카이
    2015.10.29
  • 8월에 스터디를 시작하면서 인적성을 시작했으나 실제 공부한게 띄엄띄엄이어서 큰효과가 없었던듯합니다. 유형서 1권 풀고 스터디원들과 모의고사 문제 2권정도 푼 뒤에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유형상 차이는 거의없었는데 왠지 긴장도 많이되서그런지 추리영역에서 자신있던 도식추리부분이 막히니 시간배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미련없이 문제를 버리는것도 한방법인듯합니다.. 시간배분을 통해 푼문제 갯수와 정답률을 올려야하니 전략적으로... 시험을 진행하셔야할듯.. 저같은 경우는 수리에서 5번 이후 자료해석을 먼저 푼 뒤 응용수리를 풀었습니다. 추리는 15번정도의 도형추리부터 풀고 마지막에 앞으로 다시돌아가서 명제와 논리게임을 풀었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중간에 복잡한 5개의 모양중 다른하나를 찾는 문제(19~24번 정도?)를 평소에 시간이 오래걸리길래 마지막에 풀었는데 예상외로 답이 눈에보여서 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상식의 경우는 시중 문제집보다 약간 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사나 세계사부분이 아마 지원자들이 많이 틀리는 부분이니 이부분이 튼튼하다면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 CJ제일제당

    준비
    2015.10.29
  • 시험장에서는 컴퓨터용싸인펜은 제외하고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손목시계도 착용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시계를 가져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고사장밖에서는 패트롤이 있으며, 시험도중 화장실 이용은 불가능합니다. 답안지를 제출해야합니다.. 씨제이 제일제당의 인적성은 따로 준비하시기보다는 시중에있는 지싸트 문제집을 이용하여 학습하시는건이 유용할것같습니다. 하지만, 시중 cj문제집을 통해 유형을 학습하지 않으면 당황할만한 문제도 다수 출제되기때문에 한권정도는 풀어보고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외에도 상식부문에서 씨제이에 관련된 영화나 상식, 사회활동 등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기때문에 미리 공부하여 알아두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이기 때문에 본인이 모르는 문항에 대해서는 과감히 패스하는 과단성이 필요합니다. 또, 씨제이 인적성의 특징으로 95문항을 유형을 나누지않고 한번에 보기 때문에 자신이 잘 못푸는 유형에 대해서도 빠르게 지나치며 푸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신문 뉴스 역사 많이 읽어라
    2015.10.29
  • 많이읽고 외워야합니다 상식은 정말 뭐가나올지모르기때문에 대비를해야합니다 뉴스 신문 그리고 역사책을 읽으시면 도움이많이 될겁니다 에듀스 상식도 비슷하기때믄에 책몇번돌려보면 도움이 됩니다 사트 2번 통과해봅니다 그만큼 준비도 많이해서 긴장을 덜엇습니다 많이 푸세요 실전처럼 푸세요 그리고 연습하고 또연습하세요 자만은 절대 금물입니다 나보다잘하는사람이 더 많아요 세상은 넓고 일자리는 없습니다 스스로 부족한점을 채우고 노력하지않으면 사트 합격도 어렵더라구요 저는 서류 2승 45패 햇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인적성 탈락 삼성만 유일하게 건졋습니다 저 이거 하나로 꼭 취업할겁니다 그만큼 간절하기에.. 또 후기 남길수 잇엇으면 좋겟습니다ㅡ 이번에는 최종합격으로. 힘들어도 참고 합시다 저도정말힘들어요 졸업한지3달짼데 결과물이... 상반기보다 적어요... 그만큼 취업시장이 헬입니다 간절하지않으면 안될거에요 아마... 스스로에게 간절하고 바래야할것같습니다 저는 머리가좋지않기에 더 노력하려합니다 여러분들 힘내시고 저도 힙낼게요
  • 삼성전자

    시간 조절이 최대 관건!
    2015.10.29
  • 에듀스 실전 모의고사 책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1회씩 풀때마다 에듀스에 타이머프로그램 이용해서 시간 연습했습니다 꼭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각 유형별로 문제를 꼭 다 풀어보시고 시간이 부족하거나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꼭 체크하셔서 시험 전날에 점검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식같은 경우는 기출위주로 공부를 하였고 취업대학교나 스펙업 등 배부해주는 시사 및 일반상식 자료를 토대로 공부하였습니다. 시험장에서의 환경은 면접관 두분이서 들어오셨고 한분은 신입사원인듯 보였고 다른 한분은 오랜 현직자분 같으셨습니다. 최대한 시험볼때 편의를 봐주려고 하셨고 매우 조용하고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절대 찍지 말고! 시각적 사고 문제풀이 시 접는다거나 구멍을 뚫는 등 종이를 훼손하면 안됩니다. 전반적으로 시험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었으나 추리랑 시각적사고에서 꽤나 애먹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상식부분은 평소에 시사 상식이나 역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무난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내년 공채 준비하시는 분들 꼭 성공하십시오 홧팅!
  • 하나은행

    KEB하나은행
    2015.10.28
  • KEB하나은행 서류 합격 발표가 있던날로부터 이틀 후 바로 인적성 검사가 치뤄졌습니다. 합격을 예상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인적성도 준비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급하게 부랴부랴 2일동안 교재를 구입하여 유형만 눈에 익히고 시험장을 갔습니다. 평소 시사상식이나 금융경제 지식에 대한 정보는 탄탄히 쌓아둔 터라 상식파트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았으나, 실제 시험장에서 봤을 때는 제가 생각하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일단 상식파트지만 한국사 문제가 대다수 였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파트에서 출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경제금융 문제는 단 3문제 였던걸로 기억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적으로 인적성은 찍을 수도 없는 터라 거의 백지 상태로 냈기 때문에 결과는 뻔했습니다. 결론은 다른 문제는 비교적 쉬운 편이었고 시간 안배만 잘하면 될 것으로 생각되고 KEB하나은행에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한국사 미리미리 준비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 취업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현대자동차

    hmat후기
    2015.10.28
  • 저는 서류발표가 난 그날에듀스 hmat교재를 구입했습니다. 서류에서 떨어질줄 알았기에크게 준비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운이 좋게도서류에합격하고 그날부터 에듀스 교재로 공부를하였습니다. 공부를 하던중 이건 열심히 공부를 하기보다는 그냥 당일날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좋은 정신상태로 시험에 임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여 공부는 솔직히 많이 하지않았습니다. 시험 당일 저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는데 긴장이되기보다는 그냥 좋은 경험 한다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시험에 임했습니다. 처음 언어능력은 시간이 엄청 부족했지만 최선을다해 풀었고그 이후부터는 못푼문제는 찍기도하였습니다. 자료해석,정보추론,논리판단 등은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하여쳤고 도식이해는 그냥 쉬워서 시간내에 다풀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적성평가 보다는 인성평가가 더 중요하다고생각하는데 그냥 솔직하게 한문항한문항 체크하다보면 비슷한 질문이 있는데 그것을 일관성있게그냥 솔직하게하면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파이팅!
  • SK플래닛

    SK플래닛 건국대학교에서 봤어요
    2015.10.27
  • 건국대 생명환경대학인가 거기서 봤는데 ㅠㅠ 다들 여유롭게 가세요... 저는 건물 입구 출구 못찾아가지고 하마트면 시험 못볼 뻔했어요 ㅜㅜ 분위기는 좋고 감독관님들도 친절하셨어요.. 시험은 그냥 벼락치기로 한다고 되는게 아닌것 같아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페이스가 중요한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언어는 수능볼때 언어 잘하신 분들이면 쉬웠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원래 언어 잘 못해서... 읽는데 한참 걸리고 ㅜㅜ 다 읽었는데도 이해 안가서 힘들었어요 원래 SK는 긴 지문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대부분 다 짧은 지문이었어요 짧은 지문을 읽고 내용을 추론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직무는 SW였는데 while문 돌면서 *$ 찍어서 출력결과 나오는 문제 있었구용 전제를 골라라? 이런문제도 있었어요! 또 개인시계 사용 불가능했구요, 정말 시간이 너무너무 많이 모자랐어요 ㅜ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구요. 저희 고사장만 개인 수정테이프 사용못하게 한거 같아요 ㅎㅎ 결과가 어찌되었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ㅜㅜ.
  • 한국전력거래소

    시험~
    2015.10.26
  • A매치라고 한국은행,한국수출입은행등 많은 공기업 금융권에서 시험을 치르는 날이여서 그런지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빠져 결시율이 높았습니다. 저희 시험보는 고사장의 경우 (건국대학교 서울) 약 10-5명정도가 빠졌었습니다. NCS과정 문제가 이번에 처음 출제되었는데 어려웠습니다. 일반 시중에 파는 NCS과정 책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한국전력거래소의 경우 주요항목으로 직업기초능력을 보며 세부항목으로 의사 소통 능력 , 문제 해결 능력 , 수리 능력 , 조직 이해 능력, 자원 관리 능력을 인성검사와 함께 75분 동안 봅니다. 75분이면 굉장히 길게 느껴질 수 있으나 실제 시험을 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IT의 경우 IT 일반, 인터넷 잇반, 하드웨어 일반, 네트웍 이해, 프로그래밍 언어, 소프트웨어 공학, 데이터베이스, 한국사를 100분동안 봤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좋은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50배수로 뽑는거다보니 사람들이 반포기상태로 다들 오더군요. 츄리닝입은사람, 모자쓴사람들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러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시면 될것같습니다. ( IT의 경우 2명 뽑는다고 공지에 써있습니다. ) 건국대가 이번년도에 적성고사를 많이 보는것같은데, 이번에 공기업 시험볼때에는 꽤 많은 금융권 공기업 회사들이 채용 시험인 인적성을 봄에도 불구하고 한산하고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주차료 받아요 15000원, 당시 건국대 입학 수시 보러온 학생들이 많아서, 인적성 시험보러 오는 사람들이랑 헷갈려서 무료라고 하셨었는데 막상 보니 15000원 내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시험때는 감독관 2분오시는데 굉장히 깐깐하게 체크하십니다. 엄청 돌아다니면서 보셔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빨간펜 컴싸도 한명 한명 확인하시면서 안된다고 하시고, 수험표는 넣어두라고 해서 넣더시 2교시할땐 다시 꺼내라고 하셔서 다시 꺼내서 얼굴이랑 수험표,민증 확인했씁니다. 아 수험표의 경우 출력할떄 사진같이 프린트 안되니 걱정하지마세요. 저는 프린터기 고장난줄알고 1시간 이상을 프린터 고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