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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KT

    KT 인적성 후기
    2015.11.08
  • 시간이 6분, 7분, 10분 정도로 짧은데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만 알려주기 때문에 마킹을 문제 풀 때마다 해야 한다. 마킹 1분 전이라든가 파트별로 시험이 몇분에 끝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감독관이 타이머를 들고 직접 유형별로 지문을 읽어주고 각 반별로 시험을 치른다. 그래서 반별로 끝나는 시간도 조금씩 다르다. 사실상 시계를 들고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저 감독관이 시작, 하면 시작하고 그만, 하면 펜을 놓으면 된다. 또, 해당 시간 내에 모든 마킹을 마쳐야 하며, 문제 답에 점만 찍어놨다가 나중에 제대로 색칠하는 등 일체의 마킹행위는 불가하므로 민첩하고 요령있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짧은 시간 동안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합격했는데, 개수도 많이 풀어야 하지만 정확도가 중요한 것 같다. 모의고사를 풀 때도 답을 내고 푼건 거의 틀리지 않게 준비했다. 아마 정답률은 굉장히 높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를 빨리 풀되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란다.
  • 삼성전자

    삼성 소프트웨어역량평가
    2015.11.07
  • 저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직군으로 지원을 하여 삼성 소프트웨어역량평가를 보았습니다. 해당 문제는 2문제입니다. 첫번째 문제는 정말로 쉬운 문제가 출제가 됩니다. 두 번째 문제는 첫 번째 문제보다는 어려운, 약간의 난이도가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라서 어렵진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문제를 풀고 1시간정도 남아서 검토도 여러번 하고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저는 해당 평가를 보기 1달 전부터 준비를 하였습니다. 먼저 알고리즘 책을 보면서 기본적인 자료구조 습득과 알고리즘을 이해를 하였습니다. 그 후 알고스팟이나 백준 온라인 저지 사이트를 이용하여 실제 알고리즘 문제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것이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각 지원자들에 번호에 맞는 자리에 노트북이 세팅되어있습니다. 키보드는 노트북 키보드가 아닌, 따로 컴퓨터 키보드가 연결되어 있어서 익숙하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연습지도 다 제공이 되므로 볼펜이랑 신분증, 수험표만 가지고 가서 시험 보시면 됩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적성
    2015.11.07
  • 10월 31일 오전에 사무직 지원자이기에 수도전기공고에서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구룡역에서 내리면 금방 갈 수 있어요. 걸어서 5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시험장에는 조금 미리 가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지하철 타고 구룡역에서 내리실 거라면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가세요 ㅋㅋㅋㅋ너무 빠듯하게 가시면 지각하실지도 몰라요....ㅠㅠ 구룡역이 너무 지하 깊숙하게 있어섴ㅋㅋㅋ출구까지 나가는게 오래걸리더라구요 엄청 긴 에스컬레이터를 두 번이나 타고 올라가야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실....ㅠㅠ 화장실 시험 보기전에 가실거라면 일찍 가세욬ㅋㅋㅋㅋㅋ 시험 보기 직전에 줄이 너무 길어서 화장실 못가고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조금 늦어도 시험장에 입실은 가능했어요. 응시자는 여자가 조금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일단 제가 있던 시험장은 그랬어요.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험 보기 전까지는 응시자 분들 대부분이 공부하고 계셨습니다. 평소 본인이 풀던 문제집이나 모의고사집 가져와서 풀고 계셨어요. 시험장 분위기는 너무 추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보는 내내 시험장 입구 문을 열어두셔서 시험 보다가 추워서 벗어두었던 겉옷을 입었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응시했던 교실에는 결시자가 없었습니다. 어떤 인적성 시험은 손목시계 사용을 못하게 했었는데 한국전력공사 인적성은 시험 중 손목시계 사용 가능했습니다. 정감독과 부감독 분들께서 긴장 풀어주시려고 얘기도 몇 마디 해주시고, 시험 잘보라고 응원도 해주셨어요. 컴싸로만 풀어야하고, 컴싸는 시험장에서 나눠주십니다. 다른 필기구로 풀 수 없어요. 그리고 시험 보기 전에 답안지 뒤쪽에 무슨 서명 하는 부분이 있는데, 민감 정보 동의 하겠냐 안하겠냐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거..동의하지 않으시면 시험을 못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상반기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NCS문제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듯... 마지막으로 시간이 부족해요. 시간이 부족합니다ㅠㅠ 다들 화이팅합시다!ㅋㅋㅋㅋㅋ
  •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인적성 후기
    2015.11.07
  •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감독관이 한 분들어오시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시험전에 책도 없고 자료도 별로없어서 크게 준비한건 없었습니다 언어영역은 기존 사트와 비슷했습니다 ㅡ 독해부터 단어 추론까지 기존 사트책으로 준비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수리영역은 표해석이 대다수 였던것 같습니다 ㅡ 시간내에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고득점의 중요포인트입니다 아참, 시간은 20분에서 25분사이로 굉장히 짧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이 추리였나? 그랬는데 새로운유형이었습니다 한개의 장문과 정보를 통해 5가지의 하위 문제를 푸는것입니다 이것또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각적사고영역은 굉장히 쉽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주사위, 전개도 이런문제 아닌 간단한 도형을 회전 시켰을때를 찾는문제입니다 또한 블럭의 빈공간을 채울 도형을 찾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적성 시험보기 전에 85분간 인성시험을 보는데, 이게 제일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보기를 보고 yes.no를 선택하는 문제였는데 말을 교묘히?바꿔서 같음내용이 많이 나와서 일치성을 중요시 보는것 같았습니다 시험본지가 좀 되서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유의....
  • CJ대한통운

    시간관리의 중요성
    2015.11.07
  • cj 인적성 검사는 다른 대기업의 인적성 검사에 비해 쉬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수는 많은데 비해 상대적으로 그 시간이 매우 적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잘 못하게 된다면 큰 불이익을 받을 수있습니다. 그리고 cj의 경우 유형이 나누어져있지 않고 섞여 있기 때문에 이또한 유의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저는 유형중 도형을 추리하는 영역에서 매우 어려움을 겪었기에 시험장에서도 이부분을 매우 유의하며 풀었습니다. 바로 문제를 보았을때 못풀것 같은 문제 혹은 틀릴 것 같은 문제는 바로바로 넘어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풀지 못한 문제는 찍지 않고 그대로 제출하였습니다. 이부분 또한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정확히 빠른 속도로 푸는 것이 좋다는 팁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면접이라는 큰산 이 남아 있는데 이또한 합격 하여 반드시 cj에 들어가 고싶습니다. 짧지만 저의 조언이 누군가에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취업준비생 화이팅
  • 현대자동차

    인적성 준비를 위한 시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라
    2015.11.06
  • 모든 문제는 풀 수 있는 문제이나 시간이 부족하여 못풀게 됩니다. 제가 가장 후배님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유형파악도 물론 중요하지만 몇 권 이상 풀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에요. 처음에는 시간을 보면서 자기가 어느정도 속도를 내야 하는 지 감을 익힌 다음에는 시계를 보지 않고도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풀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를 떠올리면 우선 저는 집에서 1시간 30분 거리인 잠실고등학교에서 쳤습니다.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는 것을 위해 3일전부터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 열어주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장에서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그럴 필요성까지는 못느꼈지만 마음이 급하다면 가서 암기할 수도 있겠죠. 입실 한 후에는 자기 자리가 정해져있습니다. 모든 시험은 정해진 시간내에 마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에는 절대 시험지를 넘길 수 없습니다. 넘겨서 불이익 받은 사람도 있구요. 긴장되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하세요!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 하나카드

    행동과학연구소 떨어지면 바보다
    2015.11.06
  • 하나은행은 행동과학연구소 문제를 씁니다. 행과연은 금호,kt, 구 엘지계열사, 구sk 계열사, 등 4대그룹을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들에서 사다 쓰는 문제입니다. 물론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포스코도 행과연인데, 유형을 비싼걸로 샀는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언급한 위와같은 회사들은 문제가 쉽습니다. 거기서 거기고요. 결정적으로 문제집 사서 풀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행과연으로 뽑는 회사들 자체가 인적성에 보통 30%정도만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결시자하고, 좀만 유형을 익혀서 가면 다 합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행과연 인적성에 2번인상 떨어졌으면, 공부 방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인적성 검사를 안보는 회사로 지원하기를 권유드립니다. 행과연 유형 중에 가장 까다로운 건, 수추리하고 추리입니다. 행과연도 문제 별로 난이도가 다른데, 수추리하고 추리는 회사에 따라 어렵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봤자 행과연이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4대그룹 인적성 추리로 좀 풀고, 농협5급 교재로 수추리 연습하시면 무난하게 합격 가능합니다.
  • 동원F&B

    동원 인적성 후기
    2015.11.06
  • 동원 인적성 후기입니다. 동원에서는 서울지역은 동국대에서 봤습니다. 아침 9시 그리고 오후 2시인가 3시로 나누어져서 보았습니다. 시험 진행 방식은 전체 중앙 통제 방식이 아닌 감독관의 지시로 시험시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여유롭게 유연하게 시험을 봤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언어, 수리, 상황 판단이 그리고 인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 시피 에세이도요. 언어와 수리는 생각보다 더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난이도는 매번 바뀌는 거 같아요. 준비는 책을 보고 준비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동원 문제집 사서 보시면 유형 파악은 제대로 하실 것 같네요 유형이 책과 다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상황판단은 아주 상식적인 선에서 나오는데요 시간이 없어 찍지만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세이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논리적인 흐름에 따라서 적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에 시사 상식이 정확하다면 더욱 좋겠죠 제가 본 시험에서는 식품관련 사업이 아닌 일반적인 시사상식 이었습니다. 하난 경제에서 하나는 일반 상식. 특이한 것은 경제상식은 지문이 영어로 나왔는데 이 영어를 이해하고 한글로 적는 에세이 였습니다. 분량은 각 지문당 300자내지 400정도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 신용보증기금

    15년 하반기 취업 준비하며 느낀점 적어봤습니다
    2015.11.06
  • 미리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형 파악이 아닌 상식적인 문제도 출제되니 평소에 자신의 전공관련 상식을 넓히는 방법도 좋을 듯합니다. 서류를 작성하고 서류 결과가 발표되기 까지 기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음에도 대부분의 경우 서류 결과가 나오고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합격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결과가 나오고 준비를 하지만 NCS나 일반 인적성같은 경우 공통 문항을 미리 풀고 해당기업이 발표가 나면 그 기업에 해당하는 교재를 충분히 풀어보길 추천합니다. 시험장 환경은 본인의 지역이 아닐 수도 있고 평소 공부하던 장소가 아닐 수 있습니다. 환경에 너무 영향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장소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시험본 고사장은 중학교였는데 운동장에서 노래소리가 계속 들리고 공사소리도 들렸었습니다. 자신의 집중력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가 되는데 서류합격이라는 기회에 감사해야 하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집중해서 공부 해야 합니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시험 유형을 익히고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를 하는 연습이 매우 중요한데 시간을 재서 푸는 연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혼자 공부하기 힘들다면 스터디를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분야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도 좋고 다른 분야 사람들과 만나도 다양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형별로 자신이 잘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고득점을 맞도록 노력하고 약한 부분은 반복학습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이상의 점수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인적성과 같은 시험이 고득점도 중요하지만 어떤 기업에서는 어느 점수 이상만 되면 되기 때문에 안된다고 포기하지말고 반복해서 공부해서 평균적인 점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1. 유형 미리 익히기 2. 시간 관리 연습 3. 스터디 활용 4. 온라인 테스트 활용 - 시간 관리 연습에 도움. 유형 파악에 도움. 자신의 현위치 파악 5. 교재활용 6. 평소에 준비할 수 있는 부분 미리 준비 - 상식, 한국사, 자료분석연습 7. 기업별 준비
  • SK플래닛

    국사는 잡고 가야
    2015.11.05
  • 인적성 준비는 상하반기 각각 1주일만 했습니다. 전 원래 국사가 가장 자신있었기에 skct에서 상반기에서도 국사는 만점을 확신했습니다. 하반기에서는 1~2개 틀린 것 같습니다.(난이도가 조금 어려워졌습니다). 관건은 아시다시피 수리와 직무일 것입니다. 그래프라면 그래프, 수식이라면 수식을 많이 풀겠단 전략을 갖고 둘 중 한쪽만 잘 맞춰도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 합격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자면, 모의고사를 봤을 때 평균적으로 수리는 8~12/20, 언어는 15~19/20, 직무는 12~13/20 국사는 9~10/10 정도의 점수를 항상 획득했습니다. 하반기 모의고사를 풀 때도 계속 이정도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실제 시험은 모의고사보다는 조금 성적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상 하반기 모두) 특히 수리는 쳐본 모의고사 중에 하반기가 가장 어려웠는데, 8문제 정도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래프 해석문제의 수가 현저히 줄어든 점이 평소 그래프 문제를 다 맞추겠다는 전략을 세운 제게는 불리했던 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