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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K네트웍스

    저는 SKCT 이렇게 준비했어요
    2015.11.03
  • 건국대에서 10월 25일 SKCT를 치뤘습니다. 저는 싸트를 1권가지고 대비해서 망했기 때문에 ㅠㅠ SKCT는 좀 더 문제집을 많이 풀어야되겠다고 느꼈습니다. 2권 풀었습니다.시간 재고 문제푸는 연습했고, 시간 오버하면 과감히 못 푼 문제는 틀렸다고 체크했습니다. 역사는 자신있었기 때문에 연표 보고 중요한 사건만 외웠고, 수리는 자주 나오는 문제 공식을 외우고 적용하는 방법을 문제를 풀면서 익혀나갔습니다. 실행역량과 인성 같은 경우는 그냥 제가 생각하는 대로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시험을 보니 SKCT같은 경우는 수리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사는 너무 평이하게 나와서 변별력이 없어보였고, 언어도 지문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시간 안에 정답 찾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리는 생각해야 할 요소도 많고, 컴퓨터 싸인펜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아내기가 어려워서 5문제 정도 빈칸을 냈습니다.(오답이 감점있다고 감독관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5.11.03
  •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통해 다양한 유형을 익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반기에 출제된 유형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 그 외에 새로운 유형이 몇 개 출제되어 조금 당황했습니다. 유형을 미리 익혀두면 시험 당일 날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는 모의고사를 한 회씩 풀면서 시간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적성 검사를 보면 항상 아쉬운 점이 시간관리입니다. 시간을 잘 배분하여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평소에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감을 익히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은 수능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풀어야 할 과목이 많고 시간이 빠듯하니 이전 과목에 개의치 않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푼다면 훨씬 좋은 결과를 거둘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반기 상식 문제에서는 과학 상식과 역사 상식이 꽤나 중요한 듯 보였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비하는 것이 상식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의 분위기에 동요되지 않고 자신만의 평정심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5.11.03
  • GSAT를 치기 위해서 잠실고로 갔습니다. 당시 잠실고에 8:30까지 가는거여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간단하게 밥먹고 갔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뒤에 오줌이나 화장실 미리미리 다녀오고 준비했습니다. 당시 저는 맨 왼쪽 맨 뒤 자리였는데 창가여서 조금 신경쓰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어떤 분은 의자가 불편하다며 의자를 바꾸어달라고 요청하였고 바꾸어 주시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불편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어필하면 되는 듯 싶습니다. ㅅㅣ험 칠때는 언어는 조금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원래 그냥 시간재고 풀면 거의 딱 맞춰서 풀거나 1분 정도 남았는데 시험장이고, 더 확실히 풀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시간이 조금 모자라더라고요 수리는 원래 시간이 많이 남았던 편이었는데 5분 정도 남았습니다. 추리는 앞에 2,3번? 못풀고 뒤에 열심히 풀었습니다. 추리도 조금 한 4~5개 못풀었습니다. 도형 문제도 뒤에 3~4개 못풀었습니다. 마지막 상식은 한국사나 경제가 쉽게 출제되어 빠르게 다 풀었습니다.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쉬운문제 빨리 푸는게 관건인듯요.
  • 신용보증기금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2015.11.03
  • 전체적으로 시험장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2명의 감독관이 있었고,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이번의 필기 시험은 온라인 평가 오류 문제로 인해 서류 지원자 전원이 보게 되어 다수의 인원이 응시하게 되어 분위기가 기존의 시험이나 앞으로의 시험과 다를 수 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형 같은 경우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NCS이기 때문에 큰 틀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변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교시의 경우 객관식 평가 였고, 다른 인적성 검사와 비슷한 유형의 시험이었습니다. 시중 문제집을 열심히 풀고 대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사의 경우 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만큼의 쉬운 난이도의 문제였습니다. 솔직히 한국사 중급 문제 수준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사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보다 언어나 수리 등 앞쪽의 유형에 더 준비를 많이 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지문의 경우 법규나 안내문 등 비문학 논술 지문같은 유형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적응한 뒤에 응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못했던 것도 있었지만, 시중 문제집을 통해 NCS 직무적성평가의 경우는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전공자가 아닌 경우 법이나 경영의 경우 따로 준비해야 하는 경향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인적성검사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전체적으로 촉박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2교시인 직무적성평가의 경우 단답형과 약술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시간 배분을 잘 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마지막 문제는 거의 손을 못댈 정도로 시간을 앞 쪽에서 빼앗겼기 때문에, 예상 유형을 파악하고 들어가시는게 수월할 것에요. 그리고 신용보증기금의 기본적인 역할과 연계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확실히 파악하고 들어가셔서 문제 풀이에 적용하신다면 약술형의 경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

    GSAT 응시 후기
    2015.11.02
  • 이번에 직무적합성 평가를 도입해 10만명 서류중에 4만명 걸뤘다고 들었습니다. 걸러낸 수 만큼 그에 따르는 SSAT는 예전만큼 어려웠던 과정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메모리 사업부 E직군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역시 삼성이라 그런지 당시 한명도 결시생이 없던것 같았습니다. 언어는 단어사이의 관계를 묻는문제가 많이 헷갈렸고 차라리 이 문제를 건너갔으면 모르면 넘어가라 ! 독해문제도 차분하게 다 풀수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수리 문제는 1번 부터 잘 풀리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1번부터 푸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응용수리를 처음에 5개 나왔을때 빠르게 보고 풀수 있다 없다를 판단하여 자료해석으로 넘어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응용수리 4문제 못풀어도 나머지 문제에서 만회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프가 어떻게 될지 추측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추리는 명제부분이 많이 헷갈렷지만 벤다이어 그램으로 풀수있었고 도식추리가 규칙이 잘 안보였습니다. 이것도 넘어갔으면 나머지 문제들도 풀수 있었을텐데라고 아쉽웠습니다.
  • 동원F&B

    동원준비
    2015.11.02
  • 서류 발표 이후 3일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소 시간이 부족합니다. 동원 인적성의 경우 유형은 SKCT와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리영역에서 20문제 모두 응용수리였고 비율을 대입하여 푸는 문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난이도는 제가 이번 하반기에 본 4번의 인적성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언어영역은 20문제 20분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푼듯합니다. 저역시도 정확도를 높여 17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인적성검사 C영역에서 상황판단문제가 있는데 25문제 15분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이 영역은 평소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능력을 묻는 문제 같습니다. 이 영역이 SKCT유형의 상황판단문제와 흡사합니다 그러니 GSAT나 SKCT 문제집을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세이 전형의 경우 사회적인 주관이 있으신분들은 무난하게 푸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세이 주제는 오전, 오후가 달랐습니다. 이번에 인적성이 어려웠기에 많은 준비하셔야할듯 생각합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CJ여서 그런지
    2015.11.02
  • 확실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기업답게 고사장에 도착하니 여성분이 반 이상된 기업은 유일하게 CJ였던것 같습니다. 일단 최대한 아는것부터 푸는 것이 좋습니다. 1번문항은 처음 보는 유형이고 생소한지라 CJ만을 위한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CJ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1번부터 바로 패스하고 풀었습니다. 논리추론, 공간도형 등이 나왔습니다. 저는 에듀스것으로 공부하지 않았고 딱히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더군요. 스피드전이라 모르는것은 빠르게 넘기고 아는 것 부터 풀어서 90번 까지 가더군요. 인적성은 푼 갯수도 중요하지만 정답률을 요즘 많이 보는것 같더군요. 적어도 65%이상 나와야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는 베르나르베르베르, 스티브잡스 나왔던 것이 기억에 남구요. 시험 시작하기 전에 대기시간이 무지 깁니다. 감독관님이 융통성이 없어서 그런지 1시간 정도 기다려서 시험보는데도 그전에 화장실을 못가게 하더군요. 그전에 시간줄때 화장실을 빨리 다녀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KT

    KT 인적성 후기(네트워크)
    2015.11.02
  • 인적성을 본지가 조금 오래되어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평이했지만 시간이 정말정말!! 정말 부족해요 ㅜㅜ 저는 첫 인적성 시험이어서 시간 분배를 안해보고 갔더니 정말 망했어요.. 결과는 탈인데 대충 푼 숫자가 1교시 17/30 2교시(언어?) 다푼것 같아요 3교시 수리 3문제 못풀었어요 4교시 수추리: 7문제 정도 풀었어요 ㅜㅜ 5교시 도식추리? 12문제 정도 푼것 같아요.. 창의력 문제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나오지 않았었어요..! 인성은 ㅜㅜ 그냥 솔직하게 했어요 ㅋㅋ 경쟁심 별로 없고 도전력?별로 없고 예술성, 사교성이 높은 편이에요.. 적성도 부족했고 인성도 부족해서 인적성 시험에서 떨어졌지만 제가 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나중에 보시는 분들은 잘 볼 수 있기를 바래요! ㅋㅋ 저도 만약 다시 보게 된다면 꼭 잘봐서 면접까지 가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수열문제가 어려웠음 * 1교시: 같은 단어 찾기 문제 * 수리문제는 매우매우 쉬웠음 * 언어문제 또한 매우 쉬웠음 * 추리는 약간 어려웠음
  • SK에코플랜트

    인적성준비
    2015.11.02
  • 인적성의 경우 문제집을 많이 풀고 가는게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됨. 역사의 경우 공대생이라 잘 몰라서 한 문제도 못풀까 두려움에 한국사 책을 사서 풀고 갔는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문제집 중 역사 요약한 부분을 읽어보고 가는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됨. 직무관련 시험의 경우 대비를 위해 전공 공부를 하였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문제들이 출제됨. C타입을 보았는데 건설 재료 관련 문제와 토목 기사 필기 시험에서 나오는 Critical Path를 찾는 문제 제외하고는 거의 자료 해석 및 추리 문제 였기 때문에 전공 공부 보다는 자료 해석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됨. 수리의 경우 생각보다 문제들이 어려워 당황하였음. 일반 문제집에서는 항상 풀 때 시간이 남았는데 절반 조금 넘게 푼 정도였음. 수리 공부를 하고 암산같은 것을 연습하여 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을 듯 함. 아 다른 인적성 시험 의 경우 물을 줘서 준비해가지 않아도 되었는데 SK의 경우 물을 안줬음. 준비해가는 것이 필요
  • 한국수력원자력

    NCS 너무 애매합니다.
    2015.11.02
  • 상반기에 한수원을 응시하였으나 하반기에 새로 ncs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상반기와는 크게 다른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언어영역의 경우는 기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ncs는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고 전공이 까다로웠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언어영역 언어역역의 경우는 5지선다 형식이었으며, 난이도가 하였습니다. 실제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많아서 풀고나서 검토한 문제도 한 두개정도 되었으며 난이도도 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언어영역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았기 때문에 정답률 싸움이 될것 같고 틀리면 손해인것 같습니다. 언어영역에서 스테그플레이션,인플레이션,리플레이션 등의 경제 상식 용어들을 묻는게 나왔고 저는 그냥 찍었습니다. 2. 수리능력 두번째가 수리능력이었는지, 시험 익일인 지금도 잘 생각은 안나나 수리라고 생각하고 적겠습니다. 수리영역은 첫페이지는 굉장히 쉬운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에 전혀 변별력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뒤로 갈수록 까다로웠으며 수치를 계산하는 것은 많이 어려웠습니다. 시간적으로 조금모자라서 저는 찍었습니다. 3.문제해결능력 여기서 아마 싸트에나오는 ABCD 와 기호에 따른 순서바꾸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별로 어렵진 않았는데 저는 이해를 못하여서 거의 찍다싶이 풀었습니다. 풀고나서 후회가 되네요. 다들 이거는 쉽다고해서 많이들 풀었는데 저는 틀린것 같습니다. 그밖에는 크게 어렵다기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정답률 싸움이 될것같습니다. ncs는 총 4영역까지였습니다. 그중에 추리문제도 있었는데, 문제해결에 포함되지 않았나 생각되고 너무 정신없이 풀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마지막으로 전공 및 한국사, 한수원상식이 30개 출제외었고 4지선다형이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는 어려워서 두개 정도 모두 찍었으며, 한수원상식은 한수원의 경수로 원전 갯수를 묻는 문제와 한수원의 비전을 묻는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그밖에 전공 시험은 일반기계기사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되고 어려웠으나 기사를 딴지 얼마 안되었다면 많이 맞추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