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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K텔레콤

    SKCT 후기
    2016.05.06
  • 솔직히 서류도 합격할지 몰랐는데 운이 좋게 1차에서 합격하여 동국대로 SKCT 인적성 시험을 보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9시10분까지인가 입실 완료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1교시에는 적성검사가 진행되었고 쉬는 시간을 20분정도 가진 후 2교시에는 인성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2교시 시작전에 감독관들이 농담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암튼 시험은 확실하게 어려웠던 영역은 수리였던것 같습니다. 언어와 한국사는 공부한 만큼 시간안배만 잘 되었다면 문제 없었을 것같은데... 수리는 많이 어려워서 저는 거의 반도 못 풀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단순 계산 문제라도 다 맞추자는 생각을 가지고 풀었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았습니다.특히, 도표에 독해 보기가 더해져 두 자료를 모두 분석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문제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열심히 준비하지 않은 것 같아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는데 다른 분들은 중요한 시험인 만큼 많이 준비하셔서 잘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삼성생명

    상식은 미리미리 준비하기
    2016.05.06
  • 상식부분이 제일 힘들고 어려웠던 부분인거 같습니다. 범위가 방대하고 어디에서 나올지 잘 모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삼성 홈페이지에서 매주 올라오는 상식과 관련해서 학습을 하였으며, 꾸준히 신문을 통해서 많이 공부하였습니다. 언어 영역은 문제지를 많이 풀면서 유형 파악을 해야할 것이며 수리 영역도 많은 문제를 통해서 유형을 파악해야 할거 같습니다. 공간지각이 제일 저는 어려운 영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색종이를 통해서 종이접기를 해서 원리를 파악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의 분위기는 감독관님들께서 다들 시험에 집중할 수 있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아침 일찍 시작되며 시험시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꼭 아침밥을 먹고 가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시험장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여 일찍 도착하여 컨디션 조절과 시험장 분위기에 미리 적응하도록 하면 좋은 결과를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SK텔레콤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
    2016.05.06
  • 시험준비: 다른 인적성 책보다는 에스케이 인적성 책을 구매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회사(사트,흐맷)와는 전혀 다른 유형 문제로 다른 인적성 시험을 잘 보시는 분들도 SK 시험 유형을 꼭 체크하세요 환경: 사트와 비슷하게 상당한 지원자가 시험을 보러온다. 그러므로 화장실도 밀리고 사람이 많아 불편할 수 있으니 도착전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한 강의실에 약 50명이상의 학생들이 있어 시계를 보기가 불편할 수있다. 그러므로 꼭 시계를 준비해 가길 바랍니다. 강의실이 다소 크기 때문에 공용시계가 보이지 않는다고 불편을 호소한 학생들이 간간히 있었다. 시험: 문항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계속 잡고있는 것보다는 쉬운문제부터 풀어나가 정답률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큰 강의실에서 공용 수정테이프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본인의 수정테이프를 챙겨가기를 바란다. 볼펜사용이 되지 않는다고 구두로 말해주기때문에 애초에 볼펜은 챙겨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옆에 사람들을 신경쓸 겨를 없이 정말 시험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해서 문제를 풀기를 바랍니다. 결과: 시험결과는 약 2주후에 발표됨.
  • 현대모비스

    스터디를 통해 실전감각 익히기
    2016.05.06
  • 반드시 문제지를 사고 여럿이서 시간을 재서 풀어보는 실전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래서 꼭 스터디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또, 문제유형이야 매번 바뀌지만 언어추리, 자료해석 파트는 머리가 나빠도 연습을 통해 요령을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잘 안되시는분은 에듀스책이나 다른사이트 무료인강을 통해서라도 방법을 터득하시길 바래요. 또, hmat은 감점오답이 있다니 찍지말고 비워두셔야하교.. hmat 역사에세이는 한국사 자격증 없으신분들은 역사 아예 모르니까 초중고용 한국사책 도서관에서 빌려서 전체적으로 역사를 한번 쭉 훑고 정리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아니면 역사에세이 관련 블로그 검색해서 기출문제 보고 미리 답 정리하는것도 도움됩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요. 다른 대기업 인적성이랑 비슷하게 진행되구요... 시험장은 가서 선착순으로 앉는것 갖고.. 적성+인성+역사에세이까지 봐서 시간이 길다보니 다 끝나고 나갈때 간식도 줬던것 같네요. 그리고 인성검사+역사에세이 연달아서 보니까 소변 못참는분들은 인성시간때 시간남으니까 다녀오시는거 추천해요
  • SK텔레콤

    시험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2016.05.05
  • 시간관리가 어렵고 문제를 보고 풀 수 있는문제와 풀수 없는 문제 풀기 어려운문제들을 구분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시간은 감독관의 통제하에 진행되고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저는 준비기간이 짧았지만 준비를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수리의 경우에는 다른책들과는 다소 다른 유형의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언어의 경우에는 속독을 하며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지문이 긴 문제의 경우에는 가장 나중에 풀었었고, 문제를 보면 지문 모두 확인할 필요가 없는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추론하는 문제가 아니라면 잘 구분하셔서 빠른시간내에 푸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인성검사는 시간이 남긴했지만 너무 집중해서 한다면 시간이 촉박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지 판명하는 문제들도 있었구요. 한국사의 경우에는 준비시간이 많지 않아서 엑기스만 모은 인강을 듣고 갔습니다. 본인이 정리를 잘하셔서 암기잘하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많지 않지만 시간역시 적기 때문에 한국사역시 빠르게 푸셔야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적성 후기
    2016.05.05
  • 인적성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NCS를 따로 대비하지 않아 정보의 부족이 컸습니다. 일단 책을 하나 구매하였고 다른 인적성도 (사기업)이 예정되어 있어 준비할 시간이 조금 애매했습니다. 유형 정도만 파악한 후 임하였고 좋은 결과가 있어 놀라웠습니다. 열가지 유형에 맞게 출제가 되었으며 제게 어려웠던 건 단어를 보고 유추되는 단어를 찍는 것 이었습니다. 일반 문과 직렬(사무)보다 이공계열인 기술직이 경쟁률이 덜 하여 다행이라 여겼네요. 잘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도 너무나 좋았어요. 감독관님들도 편안하게 배려해주셨지만 규정에 맞게 물 등을 책상에 내려 놓은 채 시험에 임했습니다 붙을 거라 예상도 못했는데 붙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기업과 공기업 둘 다 쳐 본 경험으로는 난이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저 같은 경우는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10개는 더 못풀었는데 정답률이 좋았는지 운이 좋아 합격하였습니다. 많이 준비하면 늘지 않을 까 싶네요. 책을 하나 정해서 공부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적성 검사는 연습하여 늘리고 인성 검사는 그냥 솔직하게 답하였고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응시 인원이 꽤나 많았는데 면접 전형까지 갔다는게 좋았네요 서류에 합격하였다면 엔씨에스를 그 전에 안하여 실망하지 않고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 시간에 물도 주어 좋았고 빵도 제공되어 좋았 습니다 인적성 시험이었지만 직원 분들의 배려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최고의 공기업 답게 여유와 자부심이 느껴져 더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었었습니다 조금 더 연습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도 한번 더 칠 생각인데 열심히 연습하면 다들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Play hard work hard and good luck !
  • SK C&C

    skct 동국대
    2016.05.04
  • 저는 동국대에서 시험을 봤는데요. 미리 시험장에 1시간전에 도착을하여서 틀린문제들을 다시 풀어보고 미리 문제들을 풀면서 머리를 좀 굴렸습니다. 그리고 감독관 2명이 들어와 시험지를 나눠주고 주의사항을 들려주면서 시험이 시작됬네요. 시간은 전체 통제를 하지 않고 시험감독관이 타이머를 통해서 진행을 하고 시험을 진행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풀어서 문제 풀때 힘들고요 몬가 시험장에 압박이 있어서 시간이 더 빠르게가는거 같고 문제들도 제대로 읽히지도 않고.. 긴장을 안하고 가는것이 가장좋긴한데 저는 이거 하나밖에 안붙어서 너무 떨려서 제대로 못푼거 같아요.. 준비하실때 시험장이라 생각하고 미리 연습하면서 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시간도 5분정도 줄여서 연습하시면 시험장에서 긴장을 해도 충분히 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집 4권정도 풀고 갔는데.. 그래도 잘 안풀리던데.. 더 연습을 해야될거 같아요..떨려서 못푼건지..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멍하네요 어떻게 풀고 시간이 흘렀는지..
  • LG전자

    LG 인적성 검사(한양공고 응시)
    2016.05.03
  • 먼저 한양공고 시설은 아주 좋습니다. 교실 그리고 앉는 자리에 따라 시계가 잘 안보일수도 있으니 시험관에게 꼭 말하기 바랍니다(개인 시계는 아날로그, 디지털 모두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꼭 방해 받지 않도록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물은 목을 축일정도만 드시는게 좋구요 3과목씩 나눠서 보는데 꽤 긴시간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화장실 문제가 신경쓰이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교시로 언어이해부터 풀게 되는데요. 저는 LG인적성은 처음이었고 시간 관리 연습을 미리 많이 안해봐서 낭패를 많이 봤습니다. 꽤 잘풀린다 생각해서 방심하다가 시간 관리에 실패했습니다. 잘풀린다고 하더라도 긴장 늦추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푼다는 생각으로 푸시길 바랍니다. 시계가 잘 보인다하더라도 막상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가늠이 잘 안되기 때문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과목들도 결국 시간 분배가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언어이해나 수리영역에서는 안풀린다 싶으면 무조건 넘기고 풀수있는 문제 먼저 해결하는게 좋습니다.
  • 현대제철

    현대제철hmat후기
    2016.05.03
  • 다른 회원님들 보면 글 보면 알겠지만, 그냥 가서 풀면 멘붕오고 무조건 준비를 해야 함. 저는 서류 합격 후에 준비를 했지만, 서류 지원 하고 나서 바로 준비를 해야만 어느정도 시험장에 가서 문제 풀이를 할 수 있으며, 또 시간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실전문제를 많이 풀어 보시고 필요로 하면 동영상 강의도 필요로 합니다. 한가지 더 팁을 드린다면 내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교실에 30명 정도 시험을 보는데 그 안에 있는 사람 절대 다 풀지 못합니다. 문제 다 못 풀었다고 너무 실망 하시지 말고 또 찍어도 된다 안된다 말이 많은데 그건 자유의사라고 생각 합니다. 적성과 인성중 비중 비교를 하면 인성은 좋은데 적성이 부족하거나 적성은 좋은데 인성이 부족하거나 이러면 좋은 결과를 기대 하기 힘들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반이 제일 적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턴과 대졸신입이 같이 보기 때문에 서류 합격자가 많아서 난 힘들거야 생각하지 마시고 스케쥴에 맞춰서 열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016상반기 후기
    2016.05.02
  • [시험장 환경] 시험장 분위기는 굉장히 편했고, 시험이 길었던만큼 시험이 진행될수록 너무 배고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쉬는시간에 가방도 건드릴수없으니 미리 책상 위에 먹을 것 빼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선거때문에 이어플러그 혹시 몰라서 가져갔지만, 이어플러그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하셨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필기구는 고사장에서 제공하는 것만 사용 가능해요. 좀 신기했던건 아무래도 남자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여자 화장실보다 남자화장실 줄이 더 길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신기했던 경험... 본인 화장지도 따로 빼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어느 기업이든 인적성 보러갈 때 중요한 듯!! [인적성 준비] 저는 작년 12월부터 GSAT로 인적성 준비를 시작해왔구요. HMAT같은 경우에는 사실 준비할 기간이 3일정도밖에 없었어요. 왜그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너무 짧아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던 기억밖에 없네요... 처음 HMAT 모의고사 봤을 때 진짜 전 영역 반타작 정도였어서 너무 충격받았었는데... 풀다보니 나아지더라구요. 저는 중점적으로 했던 과목은 '언어이해'랑 '도식이해'였어요. 언어이해같은경우에는 너무 많이 틀려서 열심히 했었고, 도식이해는 재밌어서 열심히 했는데 두 부분이 중요했던건 맞는거같아요. 특히 도식이해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