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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엔지니어링

    hmat 현대엔지니어링 시험장
    2016.10.18
  • 일단 첫 인적성이기 때문에 잘 모르고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장에는8시까지 도착했써야 됬는데 지하철을타고가다가 늦을것 같아서 중간에 택시를 탔는데

    언어시험때까지 약간 영향을 준것같습니다

     

     급한마음이 미리미리 30~1시간전에 도착하는게 집중력을 높이는데 중요할것 같습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 지원자 모두가 한학교에서 시험보는데 qr코드로 선착순 배정을 하기때문에

    한반에 결시자 없이 꽉채워서 시험봅니다.

     

    결시자가 없다고 실망하실 필요가 없으며

    이번에 결시자 확인은 대충 35고사장까지 준비했는데 20고사장까지 찼으므로 계산을 해보면 될것같습니다.

    한반에 30명씩 보았기떄문에 500~600명정도 시험 본것 같습니다.

     

    옥수수수염차와 초코바하나만을 지급하고 스트레이트로 1시 30분까지 시험보기에

    추가로 초콜릿이나 커피등을 준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고사장은 중간에 가방에서 물도 못꺼내게 했으므로 미리 자리 옆에 놔두고 시험을 보면 될것 같습니다

    . 특히 부정행위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이유는 감독관인 인턴, 신입사원들이 몰래 자리에 번호를 체크한다고하니까

     지원자들은 감독관에게 싫은 표정이나 쓸데없는 질문을 해서 밉보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될것입니다.

     

    시험장 전체적인 분위기가 딱딱하지만 시험은 수능처럼 깔금하게 진행되고

    5분남앗을때 방송이 나오므로 알아서 시간배분 하시면되고 조급하지않게 평소 풀었던데로 풀면 될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를 2시간이나 봄으로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잘 체크하시고

     상상속에 친구가 있다. 화가나면 사람을 때리고 싶다. 이런 질문들이 인성에서 많이 나왔는데

    잘피해가셔야 될것 같습니다.

     

    인성시간은 저는 20분정도 남았는데 부족한사람도 있다고들하니까

     시간배분잘하시면 될것같습니다. hmat으로 첫인적성 준비했는데

    시중교재랑 비슷하게 나오므로 에듀스 한권정도 풀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정답률 비교해보고 약점 체크하시고 보시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GSAT 후기입니다
    2016.10.18
  • 시중에 나온 교재 두권 사서 70% 정도 풀고 갔습니다.

    시험장에서 저하고 같은 회사 지원한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아마 제 시험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저와 같은 회사, 같은 직무 지원한 경쟁자 같았습니다. 못 푼 문제는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상식이 각각 5개 3개 3개 9개 7개였습니다.

     

    시각에서 시간이 너무 없었는데 이유는 종이접기가 생각보다 복잡하게 나왔습니다.

     과목별 60점 못넘으면 과락이라는 말이 있던데,

    9문제나 못푼만큼 나머지 21문제는 정확히 풀었으니 과락은 면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마 떨어진다면 총점에서 떨어지겠지요

     

    . 다른 후기 읽어보니 못 푼 문제가 저보다 훨씬 적은 사람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총점도 그 사람들이 더 높게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에 GSAT에 4-5만명이 지원했다고 하니 별별 사람들이 다 있겠지요.

    정말 감각적으로 잘 푸는 사람, 운이 좋은 사람, 철저하게 연습해서 노력으로 뚫는 사람

    .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못이긴다고, 꼭 붙고 싶다면 1,2번 케이스를 믿기 보단 3번 케이스가 되려 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 DL이앤씨

    대림 산업 직무 적성검사 후기
    2016.10.17
  • 대림 산업 직무적성검사 후기 올려드립니다

    . 저도 이전의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대림은 지원자들에게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해줬습니다.

    감독관들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결시율이 조금 있었고, 시험은 무난했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있는 대림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고 가시면 어려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한 권 풀고 시험에 응했습니다.

     

    인성 검사는 바로 답안지에 마킹하시면 시간이 모자라지 않게 끝낼 수 있습니다.

    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문제해결, 사무지각으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해결이 조금 까다로웠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모자라기는 모든 유형이 마찬가지이나 문제해결 영역 때 시간이 특히나 모자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풀 수 없으므로 풀 수 있는 문제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모두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현대모비스

    HMAT 볼 때는 아침을 필수적으로 먹고 가셔요.
    2016.10.17
  • 16년도 하반기 처음으로 취업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취준의 첫단추는 스터디였는데 이 선택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학교 선후배와 같이 스터디를 하는 거라 경쟁심리가 없어서 더 수월하게 정보를 얻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소서는 공기업을 먼저 쓰면서 자동적으로 연습이 된 것 같습니다.

    공기업은 뽑는 사람도 적고 최근 경쟁률이 너무 높아져서 일단 써서 되면 좋고 아니여도 대기업을 위한 연습이 됩니다.

    HMAT는 아침 8시까지 입실해야되는데 에세이까지 있으면 두시 넘어서 끝나거든요.

    그래서 꼭 아침을 드시고 가는 게 좋아요. 이번 문제는 좀 어려웠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랑 비슷했던 거 같아요.

    시간도 부족했지만 문제 하나하나가 어려웠습니다.

     

    인성검사는 두 개의 파트로 되어있습니다. 전 조금 천천히 풀어서 첫번째 파트의 두문제정도 마킹을 못했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두번째 파트는 마킹 다 안되면 불이익이 있다고 확실히 나왔는데 첫번째 파트는 그런 언급이 없었어요. 모비스의 역사에세이는 인문학적 소양평가로 바뀌었는데요.

    그냥 이름만 바뀐 것 같네요. 어차피 자기생각 쓰는거라... 

  • 삼성전자

    스터디 꼭 하시고, 자소서는 덜 가고 싶은 회사 지원서로 연습을...
    2016.10.17
  • 취업준비는 역시 스터디가 제일인 것 같습니다. 처음 준비하는 입장에서 스터디를 통해 배운 것도 많고 몰랐던 회사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자소서는 미리 써보는 건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네요. 먼저 공고 뜨는 회사들을 이용해 자소서 훈련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발전회사 같은 공기업은 대기업보다 2달 정도 빨리 공고가 나니까 공기업을 위주로 연습을 하시는 거죠. 자소서 쓸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문장을 짧게 쓸 것, 항목에서 물어본 것에 집중할 것, 스터디에서 적극적으로 첨삭을 받을 것 정도가 되겠네요.

    GSAT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보다 쉬운 편이었습니다. 전공이 이공계라 상식부분에서 경제, 경영, 일반 상식의 모르는 개념들을 따로 적어서 공부했는데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유형을 익혀가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한 파트에도 여러 유형이 있고 본인한테 맞는 유형의 문제가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그냥 아날로그 시계만 사용할 수 있는데 솔직히 얼마 남았는지 계산할 정신이 없거든요. 그래서 시간관리는 지속적으로 훈련하셔서 몸에 익히시는 게 좋을 거에요. 

  • 삼성전자

    시험본 후기입니다.
    2016.10.17
  • 토익이나 자격증 시험과 달리 삼성 시험장은 결시율이 낮아서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한 반당 30명정도 시험을 보는데, 저희 교실은 27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수능과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제가 본 다른 시험들보다는 확실히 긴장된 분위기였습니다.

    시험은 2시간 반이고, 모의싸트와 똑같이 각 영역마다 할당된 시간이 있어서, 이 시간 외에 마킹하면 부정행위처리되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 외 신분검사는 다른 곳과 똑같이 하는 데, 수험표도 체크하니까 꼭 프린트해가셔야 합니다.

    저는 사실 삼성 서류전형 결과를 늦게 보고 한 4일정도 밖에 준비를 못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문제였던 것이 시간관리였습니다. 추리와 수리쪽은 절반정도는 찍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답의 정확도보다는 풀수 있는 문제를 찾아서 먼저 풀면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과목이 끝나기 3분전에 안내방송이 나오니까, 혹시 열중해서 문제만 풀다가 마킹을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효성

    효성 시험
    2016.10.17
  • 서초고등학교로 아침8시 40분까지 입실, 9시부터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다고 맨 앞에 써있고, 방송으로도 말 해줍니다. 인성먼저 실시한 후 적성이 시작되는데 인성은 KPDI검사(예,아니오)로 300여문제 30분정도로 시간이 별로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시험시작 15분 지나면 보통 이 시간에 160번까지는 푼다고 방송에 나오는데 이때 110번정도 풀었으면 속도를 높이면 제시간 내에 무조건 다 풀 수 있습니다.

    적성의 경우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다른 유형은 다른 기업에도 있을법한 유형인데, 차이점은 문제수가 20문제정도로 적고, 대신 시간을 6분 이런식으로 짧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5분전입니다, 1분전입니다 같은 방송은 나오지 않아 시간관리고 뭐고 그냥 문제를 딱 보고 못풀것같으면 넘기는게 답인것같습니다. Hmat을 봤었는데 공간지각력 빼고는 Hmat보다는 확실히 쉬웠다고 느꼈습니다.

    공간지각력의 경우 주사위 전개도에서 모양이 같은 면이 여러개 있는게 있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추리력은 NCS 공부하면서 연습을 많이해서 그런지 어렵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창의력은 간단한 그림을 주고 이런 모양의 물건은 용도가 무엇이냐를 40칸 안에 간단히,최대한 많이 적으라는 문제였습니다.

    다른 곳에서의 시험에 비해 꽤 재미있었습니다. 

  • 삼성전기

    뾰족한 컴퓨터사인펜, 개인 수정테이프는 필수지참
    2016.10.17
  • 평소에 사용하던 사이펜, 개인 수정테이프를 지참하면(물론, 감독관이 손들면 빌려주기는 하나.. 시간이 지체됨) 시간이 조금은 줄어드는 효과,

    입실시간 1시간 전에도 고사장 입장이 가능하므로 미리 가서 상식 등을 외우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상식의 경우, 모두 암기하려 하지말고, 주관식이 아닌 객관식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고사장에서 모든 파트가 시험지에 컴퓨터사인펜이 아닌 쓰기 편한 볼펜이나 샤프 등을 사용해도 무관하나, 저 같은 경우에는 바로 마킹을 해야 그나마 적은 시간을 관리할 수 있어서 바로바로 컴퓨터사인펜으로 문제를 풀고, 마킹을 했습니다.

    따라서 뭉뚝한 컴퓨터싸인펜이 아닌 가느다란 컴퓨터사인펜을 가져가신다면 문제를 푸는데 좀 더 유용하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부족한 영역의 경우, 인터넷강의나 특강 등을 통해서 요령을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전모의고사 같은 경우는 에듀스에서도 강의가 있기 때문에 적절히 활용하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 삼성물산(건설)

    10.16 GSAT 후기
    2016.10.16
  •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08:30분까지 입실 후 09:20에 시작하여 11:50분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당시 결원은 5명 정도 되었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언어] : 난이도 평이한 수준 / 초반 부분에서 잠시 헷갈림 -> 문제를 읽고 핵심문장을 빨리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수리/자료해석] : 응용계산에서 실수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음 / 자료해석도 그래프 그리는 새로운 유형이 나와서 못품

     -> 응용계산영역에서 빠르게 주어진 조건을 도식화한 뒤 방정식을 세우는 연습이 필요 -> 자료해석에서는 주어진 자료를 보고 빠르게 비교할 줄 아는 연습이 필요

    [추리] : 난이도 보통 / 조건추리 문제가 많고 헷갈림 / 도식추리 시간이 부족해서 못품 -> 조건추리난이도가 가장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도 조건추리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각적사고] : 최악의 과목... 종이접기 + 도형 비교 망함 -> 평소 연습만이 살길인거 같습니다. / 특히 종이접기 및 도형비교 영역이 어렵게 나옴

    [상식] : 실전모의고사 난이도에 비해 쉽게 나온편 / 한국사 + 세계사를 결합시켜 연도별 순서 맞추기 나옴 -> 가장 쉬었던 영역 

  • 삼성화재

    2016하반기 삼성 GSAT 후기
    2016.10.16
  • 3번째 GSAT인만큼 잘치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추리와 시각적사고가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도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과목인 것 같은 시각적 사고 ... 특히 이번 하반기 GSAT은 시각적사고 문제가 까다롭게 나와서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더 많은 준비를 했더라면 더 잘 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다려 볼 수 밖에요! GSAT 칠 때 유의사항은 오답은 감점되니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2개 정도 보기가 헷갈리는 경우에는 운에 맡기자는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하지만 아예 정말 모르겠는 문제는 찍지 않고 빈칸으로 비워 두었습니다. 또한, 개별 과목마다 시간이 주어지고 마킹 시간은 따로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잘 하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잘 푸는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여 시험 당일에도 적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