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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디스플레이

    lg 디플 부산 시험장
    2016.10.08
  • Lg디플에 부산 전자공고에서 응시하였습니다. Lg커리어스 안내대로 명륜역 하차 해서 약도보고 찾아가면 길 찾는 건 어려움 없습니다. 도착하면 이름 순으로 고사장 및 고사장 층 확인합니다. 이후 들어가는데 저흰 비가와서 덫신 주시는거 입구에서 신고 입장했습니다. 시험은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3교시까지하고 15분 쉬고 이후 수리 도형추리 도식처리 후 15분 휴식 인성50분치고 종료합니다 시험전 신분증 필수(없어서 퇴장당하는 사람 봤어요) , 본인 필기구 1개(샤프제외) ,컴싸랑 수정테이프 나눠 주는것 이용해서 사용하구요. 토익처럼 가방에 나머지 물품 넣어서 앞에 제출합니다. 마실거 책상에 올려 놓고 칠 수 있고 쉬는 시간 에너지바 같은거 드셔도 무방합니다. 시험이 기니까 밥은 꼭 먹고 가고 화장실 줄이 기니까 큰건 고사장 전에 해결 하고 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시험난이도는 언어이해와 수리가 어려웠고 나머진 기존 유형입니다. 특히 수리는 수열 부분이 극상 난이도라서 응시자 대부분이 못푼 것같아요. 도식추리 경우 그때 그때마다 새로운 유형인듯 합니다. 모든 시험에 예시 볼 시간을 주는데 이때 예시를 이해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인성은 다 똑 같습니다~
  • LG화학

    시간관리의 중요성???
    2016.10.08
  • 언어 - 전형적인 언어문제 : 난이도 평이 ->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결국 빨리 읽고 푸는가가 가장 중요함

    언어추리 -찾기 문제 : 난이도 평이 -> 언어추리도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버리고 가는게 전략인데 굳이 버릴 문제도 없었음

    인문역량 - 1. 한자 : 예제에서 하나?나옴 모르는 사람은 망할듯

    2. 한국사 : 문제가 다소 어려워짐. 자세히 공부 안하는 사람은 2~3개까지밖에 못줄임 -> 유일하게 평소때 상식이 반영되는 과목인듯 한국사 2급인데 한국사공부 안하고 가면 혼란에 빠질 난이도였음.. 5갠가는 그냥 3초안에 푸는데 나머지 5개는 국사를 공부하고 가거나 잘알고 있어야 푸는수준?? 한자는........... 제가 상식이 없어서 다찍었습니다 하하 성적이 많이 차이날 거 같음 여기는

    수리 - 수추리 헬, 나머지 난이도 평이 -> 전 수추리를 버려서 뒤를 다 풀었는데요... 이런 포기가 필요해 보일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과감한 결단 ㄱㄱ

    도형 추리 - 난이도 평이 도식 추리 - 난이도 평이 근데 나는 못함.. -> 난이도가 평이했기 때문에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 잘봤을듯. 개인적으로 이쪽파트는 시간이 애초에 적기때문에 시계를 보거나 잠깐 쉬는 타임 없이 집중력 유지를 15~20분동안 계속 하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함..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 알면서도 잘안되지만 

  • KT

    2016 KT 인적성 난이도 급상승?
    2016.07.29
  • 2015년 하반기에 입사한 선배가 분명히 KT 인적성 진짜 너무 쉽다고 얘기해서 간단한 준비만 해갔습니다. 극악의 SKCT를 준비한 경험이 있어서 KT 시중문제집이 잘풀리기도했구요... 다만 처음에는 단어문제, 직무문제가 워낙 특이하고 적응을 잘해야 했기에 그 부분은 예외적으로 좀 공부가 필요합니다. 어쨋든 정말 쉽다는 이야기를 듣고 KT인적성고사장에 들어가서... 언어영역은 SKCT에서도 무난하게 풀었기 때문에 KT에서도 역시 그냥저냥 쉬웠습니다. 그런데 수리영역에서 웬일??? 시중문제집과 난이도 차이가 엄청나고... 멘붕의 시작이었습니다. 단어유추에서도 마찬가지. 보통 모의고사 치면 80~100프로 풀었는데 60프로쯤 겨우 풀었으려나요? 찍은문제 포함해서... 2차멘붕.... 하이라이트는 직무문제였습니다. 시간을 워낙 많이 주는 파트라서 모르는 문제 천천히 넘겨가면서 풀려고 어려운 문제들 넘겼는데 넘기다보니 20번?? 문제가 끝나더군요. 놀란 맘 부여잡고 다시 앞에서부터 정신차리고 봤으나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절반쯤 겨우 풀었으려나요 ㅋㅋㅋㅋ 무조건 탈락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어려웠던게 아니었는지 붙긴했네요.... 그냥 KT의 난이도조절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 SK텔레콤

    명불허전 극악난이도 SKCT
    2016.07.28
  • 절반만 풀어도 잘했다고 서로 위로해주는 SKCT.... 상반기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수리가요^^ 언어는 그냥 무난했고 한국사는 이야기 많이 나오는대로 쉬운 편입니다. 그런데 수리는 정말 앞에 7문제 정도 쉽다가 갑자기 난이도가 확올라옵니다. 딱 절반 풀었어요.... 마킹을 절반밖에 못하느니 그냥 두세문제라도 더 찍을걸 그랬나봅니다. 그리고 SKCT특유의 인성검사! 직장에서의 상황을 가정해서 선택을 강요하는 문제 ㅠㅠ 정말 정답이 아닌 것 같은 보기 두 개를 제끼고 나머지 보기에서 선택하는건데 정말 헷갈립니다... 이건 뭐 그냥 본인 재치껏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직무파트는 그냥 할만한정도?? KT도 인적성을 쳤었는데(올해 상반기 KT 인적성은 평소 소문과는 다르게 어려웠습니다) KT의 직무파트보다는 쉬웠습니다. 가장 조심하셔야 할 부분은 역시 수리...ㅎㅎㅎ 다른 파트는 싸트나 흐맷 등등 다른 메이저 인적성보다 딱히 많이 어렵다고 얘기하긴 힘들지않을까? 싶습니다! 수리영역 철저하게 준비잘해가세요! (시중문제집 문제 많이 풀어보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 삼성전자

    시험장에선
    2016.07.12
  • 시작을 잘못하면 매우 시간이 촉박해서 모자랄수도 있습니다. 코딩할때 한끝차이로 오류뜨듯 빨리 못잡아내면 못푸는 일도 다반사구요 저는 분명히 문제만보면 쉬워보엿는데 답이안나와서 고생좀했습니다. 풀다가 잘못푼거 같으면 바로 지우고 새로운 방식으로 풀도록 빠른 태세전환이 필요해요. 쉬워보였던 문제를 어렵게 풀다가, 뒤늦게 배열로 풀면된다는걸 눈치채고 배열로 바꿨네요. 그래도 겨우 시간안에 풀었긴했습니다. 실제시험장에선 더 긴장되서 실수도 많고 오류도 눈에 안들어 올것이니 준비를 길게하고 연습많이 하시는게필요할듯 싶어요. 알고리즘 기출 사이트에서 문제도 많이 풀어보시구요. 그리고 시험시간은 매우 오전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반 사트시험도 보통 8시에서 8시30분사이에 입실완료하듯이 sw시험도 매우 아침이어서 저도 지방에서 전날 올라가서 근처 찜질방에서 자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아침에 올라가면 컨디션도 안좋을 것 같고 해서, 돈 조금 들더라도 전날 올라가서 푹 쉬고 시험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포인트라고 후기에서 들었네요. 저도 ㅎㅎ
  • LG전자

    도시적 추리 문제
    2016.06.02
  • 아마 이번 2016년도 상반기 도시적 추리 문제가 신유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의 풀이 과정은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졌으며 첫 번째, 는 세모,네모,정오각형,동그라미 등을 연산규칙에 의해 조합하였을 때의 결과물 도형 두 번째, 는 검은색,흰색 등을 연산규칙에 의해 조합하였을 때의 결과물 색 와 같았습니다. 이를 가지고 플로우 차트대로 도형의 모양과 색을 연산하는데 이게 연산이 1:1이 아니라 4:4 대응되며 4개는 정사각형을 4개로 나뉘었을 때의 각 공간에 도형들이 배치되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문제라 당황하실수도 있지만 항상 그렇듯 예시 문제를 확인할 시간이 주어졌을 때 집중해서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5문제중 11문제를 풀긴 하였지만 처음 2분 동안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서 갈팡지팡 한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이러한 경험을 조금이 나마 인지하시고 다음 시험의 응시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추신 : 결과적으로 LG전자 인적성에 불합격 하였습니다.ㅠ
  •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인적성 후기
    2016.05.31
  • 한국 서부발전 2016년 상반기 채용형 인턴에 지원하였습니다. 필기시험은 다른 기업과 다르게 당시에는 전공시험만 치렀습니다. 고사장은 건국대학교였고, 다른 직군들도 대부분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기술직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공학관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정문에서부터 한참 걸어들어가야 있는 건물이라 아침부터 힘이 들었네요.. 입구와 가까운 법학관 건물 등에서도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직군별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건물에 다들 익숙하기 때문에 고사실 찾는것은 어려움이 없으나 책걸상이 대학교에서만 주로 쓰는 책상과 의자가 붙어있는 형태라 시험볼 때에는 왠지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전기직으로 지원을 했는데 전자공학이라 전기 관련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한국서부발전 필기시험을 보러 갈 때에는 준비가 덜 된 상태였습니다. 고사장 근처에서 학원에서 나온 사람들이 유인물/홍보물을 나눠주는데 그 종이에 시험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전기관련 이론이라고 해서 일부 적혀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뭘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해당 내용을 읽어 봤는데 시험에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시험 시작을 앞두고 해당 유인물은 감독관이 가방에 넣거나 제출해 버릴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고사장이 대학교 강의실이다 보니 일반 중고등학교 교실과 다르게 시험지를 전달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똑같이 시작한다고 하지만 항상 보면 미리 몰래 풀거나 보는 사람들이 있어 뒷사람은 조금 불리하지 않나 싶고, 감독관도 공간이 넓기 때문에 제대로 감독하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작은 교실에서도 감독관 두명이 감독하지만 부정행위자 못잡아 내는 경우도 있으니...) 시험 난이도는 전기기사 산업기사나 기사 자격증 취득을 했거나 준비했던 분이라면 수월하게 풀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저는 준비가 덜 된 상태라 난이도가 어려웠네요. 전기기기와 전력공학 과목 위주로 하여 이론을 정리해두고 특히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에 종류를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인적성 후기
    2016.05.25
  • 다른 기업과 다르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두번의 필기(?) 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서류 제출 후 모두에게 온라인으로 인적성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해당 인적성은 우리가 평소 많이 접했던 GSAT와 같은 일반 인적성과 동일하게 제출됩니다. 파트별로 시간이 나뉘어져 있고, 정해진 시간 안에 해당 파트의 문제를 빠르고 정확히 풀면 됩니다. 언어/수리/추리/상식 파트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온라인 인적성의 특성상 부정행위를 감독할 수 없어 계산기 활용이나 인터넷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는 애초에 문제 유형을 모르고 테스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계산기나 핸드폰을 준비할 여력이 없어 아는대로 풀어 제출했습니다. 해당 온라인 인적성에서 합격해 통과한 사람들에 한해 오프라인 인적성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됩니다. 보통 다른 기업의 경우 시험장에 도착하면 일찍부터 학교 및 고사실에 입장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학교 입장까지 제한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 학교 안으로는 입장을 허용해주었지만 고사실에는 입장할 수 없어 시험을 보러 온 많은 지원자들이 운동장이나 정문 근처 바위 등에서 앉아있거나 서있어야 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통제를 쉽게 하기 위해서일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지원자 입장에서는 고사실 입장이 불가하니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외부에서 공부를 하기도 애매하고 집중도 되지 않아 조금 이상했습니다. 게다가 입장 시에도 수많은 인원이 한 출입구를 이용해 입장하며 자신의 고사실을 찾는 바람에 입장도 느리고 사람이 몰려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험은 두 파트로 나뉘어 보게됩니다. 첫번째 파트는 온라인 인적성과 비슷한 유형으로 일반 인적성을 보게 됩니다. 시간이 넉넉했던 편이라 난이도는 다소 낮았습니다. 첫번째 파트가 끝나고 곧장 두번째 파트 문제를 풀게 되는데 다른 기업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유형의 문제였습니다. 상황을 제시한 후 가장 적절한 행동 등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아마 직장생활 경험이 있거나 NCS 기본 이론과 실제 출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쉽게 푸실 수 있을것입니다.
  • SK텔레콤

    SK시험 모르는것을 찍지말기
    2016.05.25
  • SK시험은 극악 난의도로 유명한것 같습니다. S서울대 K고려대 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모두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시험을 치고 난이후에 수리영역같은경우에는 반도못풀었다며 이야기 하는 것을 쉬는 시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중요한 것은 어려운 시험일수록 시험에 대해서 이해하고 정답을 한번에 찾고, 또 오답을 만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형별로 정리해서 공부하시고 시험을 마킹할때 한번에 하셔서 시간을 아낀다는 것보다는 적중률이 높은 시험으로 준비하시면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평균적으로 2ㄷ권의 문제집을 푸는것 같습니다. 취준생분들을 시간이 없으시고 1주일이 남는분들도 있지만 순간에 집중하시길!! 다시한번 말씀해드리자면 모두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시험을 치고 난이후에 수리영역같은경우에는 반도못풀었다며 이야기 하는 것을 쉬는 시간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중요한 것은 어려운 시험일수록 시험에 대해서 이해하고 정답을 한번에 찾고, 또 오답을 만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형별로 정리해서 공부하시고 시험을 마킹할때 한번에 하셔서 시간을 아낀다는 것보다는 적중률이 높은 시험으로 준비하시면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나
  • 한국중부발전

    NCS
    2016.05.21
  • NCS 준비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분명, 지인들과 함꼐 공부를 하면서 계속 준비해왔지만 막상 시험치러 가면서 자신감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발표는 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험장환경의 경우는 중,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하였습니다. 학교시설이 어떻는 지 처음가보는 곳이라서 헷갈렸습니다. 하지만 안내원 분들께 정확히 물어보며 위치를 파악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리까지 갔습니다. 응시자분들께서는 시간에 마추어 가는 것 보다 조금더 일찍가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학교가 어떻게 배치되어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괜히 지각하면 미움을 사거나 퇴장시키실수 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니 항상 시험을 치르기 이전에는 일찍 와서 마음을 가다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시험치기 몇일 전부터 계속 NCS나 전공 지식 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한국 사의 경우는 문과 출신이라 조금 미뤘지만 이또 한 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NCS는 자신의 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발표 나기전 모든 응시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