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
1차면접 2차면접 모두 인천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10명씩 들어가서 30분정도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정말 자기소개하고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를 시키고 개인당 질문 1, 2개밖에 안합니다. 자기소개서와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를 얘기할 때 면접관님 모두 자기소개서를 읽고 계셨습니다. 그러니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보다 자신을 잘 알릴 수 있는 말을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면접 전에 담당자님이 분명 30초 내로 짧게 하도록 양식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10명중 7명 이상은 자신이 준비해 온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그 7명 모두 탈락일 것이다 생각했지만 제 생각과 달리 그 7명에서 합격자가 모두 나왔습니다. 평범한 자기소개보다 이목을 끄는 자기소개가 좀 더 효율적일 듯 합니다. 양식은 왜 만든건지.....
저한테 한 질문. 부모님은 중국에서 뭐하고 계신가?, 지원자는 중국어를 어느 정도 하나?
답변.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청바지 공장을 운영하고 계시며, 동생은 중국에서 대학 재학중입니다. 저는 중국어를 전혀 할 줄 모릅니다.
다른 질문1. 다양한 활동을 하셨는데, 기억에 남는 활동은?
답변. 다례.라는 것을 배울 때 차분함과 기본적인 예절을 배웠습니다. 동료들이 힘들 때 차를 대접함으로써 기분이 좋아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질문2. 장교 출신이신데 어려웠던 점은?
답변. 병사들과 근무를 서던 중 초소가 무너져 세명이 엄청 무거운 지붕에 깔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세명은 모두 지붕을 양손으로 받쳐 들고 있었지만 이대로 있다간 셋 다 다칠 것 같아 병사들을 먼저 내보낸 후 자신은 깔려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그 길로 의병 제대를 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다리가 다 나았으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질문3. 집이 멀리 있는데 숙소는 어떻게 할 것인가?(거의 공통적인 질문)
대답 . 근처에 원룸을 구할 것이라는 대답이 대부분이였고, 출퇴근 1시간 내외 거리에 거주자들이 합격가능성이 높았던 것같습니다.
신한은행
현대케피코
면접 바로 전날에 면접 합격 발표나고 피티를 만들어 당일날 제출이었습니다.(usb 준비, 메일로 전송)
제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6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주제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었습니다.
피티 발표는 5분이고, 저는 몇가지 주제를 잡고 피티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의 약진과 신시장 개척을 중심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많이 떨고 발표를 잘 못해서 많은 실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발표가 끝나고 질문 중에 가장 많았던 질문으로
"생산기술 분야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인턴을 시작하게 되면 어떤 일을 먼저 할 것인가?"
직무 관련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피티와 관련하여 질문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 피티 내용 중 초과이익 공유제와 관련하여 질문을 받았고
저는 이에 대해 초과이익공유제를 그대로 시행하는 것이 아닌 취지를 살려 중소기업들의 성과와 기여도에 따라
이득을 배분할 수 있는 성과 공유제를 추천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생산기술 직무를 왜 지원했냐고 질문하신 것에 대해 과거 중소기업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탈락했습니다.
면접 총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은 총 두분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안국역 3번 출구 현대건설 빌딩에서 현대 건설/엔지니어링 인턴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5인 1조로 이루어졌으며 저는 경례구호를 붙이는 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군인처럼 큰 소리를 경례를 했습니다. (차렷 경계 후 안녕하십니까, 끝나고 차렷 경계 감사합니다)
첫 질문으로 "현대 엔지니어링에서 담당하고 싶은 직무가 무엇이며, 자신의 그에 대한 강점을 말해보라" 였습니다.
저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인 플랜트 설계 담당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그에 대한 강점으로 팀워크를 들었습니다.
엔지니어링 산업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팀워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4명이 플랜트, 한 명이 전력)
또한 두 번째 질문으로 "엔지니어링 산업 특성상 팀워크가 중요한데 팀원간의 팀워크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해보세요"
저의 평소 취미는 운동인데 남자들은 서로 몸을 부대끼면서 운동을 하다보면 빠르게 친해질 수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두개가 전부였고, 어떤 분은 자소서에 기타 경험 활동사항을 쓰지 않아 지적을 받았고 어떤 분은 토익점수가 굉장히 높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자기소개를 영어로 하라고 했습니다.(바로 영어로 자기소개함)
면접 걸린 시간은 20분도 채 되지 않았던거 같고, 전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네이버
NHN 2011 인턴십 UXDP UX설계에 지원했습니다.
NHN 선발과정은 서류 > 면접> UXDP 워크삽 > 인턴 > 정사원 기회 부여로 주어지며,
UXDP는 디자인 마케팅 워크샵으로 7박 8일 진행합니다.
UXDP는 UX설계/ UI/ BX /마케팅으로 이루어져있으며. 6월1-2일은 uxdp 분야의 면접날이였습니다.
면접시간은 대략 20분으로 5분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면접이며/ 나머지 시간은 구술면접으로 주로 포트폴리오에 관한 질문을 물 어 봅니다.
면접관은 대부분 케쥬얼 한 옷차림에 편한한 분위기로 2:1로 진행됩니다.
주로 노트북으로 서류를 확인하면서 면접을 치루게 되고, 프레젠테이션도 자신의 노트북을 보면서 설명하거나, 스크린앞에서 합니다.
STX엔진
2차 면접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8명 정도 한번에 들어가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것에서 끝났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이 자기소개는 자기의 경쟁력과 그 경쟁력이 어떻게 STX에서 발휘될것이며 미래 포부는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사실 다 비슷비슷하더군요 그렇기 떄문에 차별화되는 경쟁력이 전혀 차별되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이들 보셨기 때문에 별로 귀를 기울이지도 않구요
하지만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자기 소개후 개별 질문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간혹 중국어 전공자가 많았는데 HSK 성적이 없으면 왜 없느냐
해외에서 학교를 다닌 사람은 현지인과 같이 수업을 들었느냐
그런 식의 간단한 질문이었습니다.
시사 이런 내용은 전혀 관련 없었구요
어렵진 않았지만 그렇기에 더 변별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건설 2차면접입니다.
과천정부청사역 4번출구로 나오면 코오롱타워가 있습니다. 거기 2층에 가시면 대기실이 있습니다.
오전부터 기계,전기, 이런순으로 최종면접이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4인1조가 되어 면접관 5분과 면접을 보게됩니다.
가운데 있으신분이 코오롱건설 CEO이십니다. 포스가 있으시더군요
한명씩 자기소개를 하고 질의 응답을 가졌습니다..
공통질문으로는
-건설회사에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저는 창의와 도전을 말하였고, 다른지원자들은 활발한 성격, 책임감 등을 열거하였습니다.
개인질문으로는
현재 재직중인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왜 건설회사로 오려고 하는가?
특허가 있는데 설명해 봐라
또 공통질문으로는
처음엔 타임오프와 복수노조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셨다가 다들 어려운 기색이자 노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라 하셨습니다.
저는 노조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 복수노조 시행에 따른 코오롱건설의 대처방안까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짧은 질의응답이 끝나고 최종면접을 마쳤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면접시간에 따라 면접자들을 배치해.. 정해진시간에 정해진 소수의 인원만 오도록 배치.
나름 지원자들 기다리는 대기 시간을 없애줘서 감사했어요ㅋ
면접관님들은 뭐 일반적으로 다들 인상좋게 생기셨고, 면접자리에서는 비타500이 배치되어 있어서 마시면서 편안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구매쪽 면접을 처음으로 봤는데, 전문성면접이다보니 구매관련한 직무질문과 경제질문등이 나옵니다. 평소에 신문이나 경영학적으로도 지식을 가진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사에 대한 관심도를 요하는 질문들이 있어, 자사 제품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할 듯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은 먼저 치고 나가는 방식으로 적극성을 고려하는 것 같음. 그러니 가급적 한번이라도 손을 들어 먼저 발표를 해주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코웨이
인턴직 면접이었습니다.
수처리 기술 개발 부서였습니다.
원래는 먼저 PT를 한 후 토론 면접이 있었는데, 이번엔 토론은 생략되고 바로 인성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PT주제.
물의 절약, 재이용, 재사용이라는 세가지 테마로 기술 제안하기.
면접 질문.
1. 자기소개 하세요.
2. 2지망을 왜 선택했는지? (1지망 분야와 다소 달랐기 때문에)
1지망을 원했고 그때 2지망이 도저히 기억나지 않아서, "1지망으로 선택한 직무만 준비해서 지금 2지망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ㅜㅜ 좀 구직자로서 한심해 보였을 수도..ㅜㅜ
3. 동아리황동도 광고에 관련 된 것이고 취미도 사진촬영인데 전공과 관련이 없는 것 같다.
전공과 관계없어 보일수 있어도 발표자료 만들때 도움이 된다고 대답..
4. 자기소개서에 조직에서 뭔가를 개선한 경험을 썼는데 그것에 대한 내용.
(왜 그랬는지, 개선 된 것이 아직 지켜지고 있는지, 어떤 과정으로 개선을 하게 되었는지, 본인이 주도한 것이 맞는 지 등등..)
이건 그냥 사실대로, 경험한 대로 말했습니다.
5.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직무'와 '업무'에 집중해서 말하느라 기업에 대한 충실도를 보이지 못했다고 자평함...-_-;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 영업관리직 지원 1차면접 후기입니다.
전체적인 틀은
집합 - pt작성( 40분 가량. 정확히 기억안남) - 6인1조 면접장 - pt발표- 인성면접 - 족구 - 간단한 맥주타임 - 면접비수령 - 끝!!
메리츠화재 연수원에서 진행되요. 수유역에서 10분정도 거리.
전체적인 분위기는 정말 남자가 많더라......(저는 여자)
제가 본 타임에서는 6인1조로 총 4조였는데 각조에 여자한명씩..한타임에 총4명...
집합해서 40분가량 피티작성시간이 주어져요.
피티 주제는 그때그때 다른것 같아서 여기써도 의미 없을것 같아요.
크게 어려울건 없어요. 대신 창의력을 좀 요구하시는듯,
큰 주제있고 - 세부적인 조건들은 제비뽑기해서 각자 다 다릅니다.ㅎㅎ
파워포인트 사용해서 3분발표할거 만드심 되요,
그리고나서 6명이서 같이 면접장 들어가서, 착석한 뒤 1분 자기소개를 합니다.
순서대로 발표 합니다. 발표할 때 1분남으면 알려주시니까 시간은 크게 신경안써도 되요.
6명의 발표가 모두 끝나고 나면 인성면접이 시작됩니다.
질문은
왜 메리츠화재에 지원했나.
메리츠화재의 강약점이 뭐라고 생각하나.
FC분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영업소장이라고 생각하고 취임사를 해봐라.
마지막 하고싶은말 있으면 해봐라.
였습니다. 저희조는 크게 어려운 뭐 상식이나, 금융적 지식은 안물어보셨어요,
족구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심 될것같고 팀별 단합된모습? 점수내고 화이팅 한번씩 하고 그런식으로 했어요,ㅎㅎ
다른기업과는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쳤습니다.
결과도 화기애애해야 할텐데 말이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