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AJ렌터카
안녕하세요. AJ렌터카 자료가 워낙 없다보니 면접끝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아침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사람인에서 채용공고를 봐서 면접은 다대다인줄 알았는데..
지원자가 없었는지 3:1로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시간은 30분 이었구요.
채용정보에 관련전공 요구사항이많아서 IT분야의 전문성을 기대했는데 그정도 수준은 아닌모양이더군요.
회사 전반적인 분위기가 자유롭고 좋습니다. 임원분들이 인상도 좋으시고 친분이 있으셔서 그런지 면접중에 농담도 서로 주고 받으시더군요.
술잘마시는지 남자친구 있는지 ...이런것도 물어보시더라구요.;;;;면접자리에서 이런질문은...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사내시스템도 외주로 도입해서 수정하는 정도이고 대부분의 업무는 PC설치나 수리, 네트웍 쪽이라 하시더군요.
이런 업무가 대다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조하셨습니다.
IT팀은 9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전공지식보다는 그냥 이력서의 내용을 주로 물어보시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인상깊은 프로젝트, 학점, 졸업 후 행보 등등.. 요런 간간한것들 물어보셨습니다.
아참 면접비 사람인에는 준다고 적혀 잇던데 안주더군요.. 참고하세요.
암튼 회사취향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깐요. 그래도 검색해 보니 연봉은 괜찮은 편이더라구요.
그럼 면접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혹시 더 궁금한 사항잇으면 쪽지주세요 ㅋ
경남은행
인적성 검사에서 600명중에 300명이 면접까지 가게 된다고 합니다. 면접은 월화수목금으로 오전오후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한 타임에 30명씩 진행되므로 30명곱하기2(오전오후)곱하기5(월화수목금)=300명이 1차 면접을 보게되는 셈이군요.
전 월요일 오전에 보았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인적성에서 1등부터 꼴찌까지 일렬로 나눈다고 하던데 모르겠습니다.
오전타임은 9시까지 연수원에서 모이라고 했습니다. 오후타임은 1시까지 모인다고 하더라고요.
<면접당일>
(7시반~8시)
불면증과 긴장에 의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고, 7시반에 연수원에 도착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제일 먼저 있을 줄 알았는데 다른 지원자들도 모여서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대단-_-;; 주차장은 휑하게 텅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8시가 넘어가자 면접관들이 차를 타고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게 인사를 깍듯이 해야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면접볼때 맞닥드리게 되고, 표정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 면접자료 보느라 면접관이 지나가실 때 인사를 못했네요 ㅠㅠ. 후회막급입니다.
(8시~9시)
8시가 넘어가자 지원자들도 건물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저도 따라 들어갔습니다. 4층인가 5층에 대회의실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엔 약 50여대의 컴퓨터가 있었고 그중 1번~30번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고, 30분이 넘어가쟈 봉투에 졸업증명서 등의 증빙자료를 담아서 제출했습니다.
8시 30분부터 브리핑이 시작되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면접관에게 다가가서 친한척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더라고요 ㅋㅋㅋ
(9시~9시30분)
6명으로 구성된 5개의 각 조는 팀장을 선출하고 팀구호를 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팀장은 1번, 7번, 13번, 19번, 25번 등으로, 각 줄의 맨 왼쪽사람이 맡았는데 모두들 중위출신부터 토익 고득점자 까지 뛰어난 사람들이 정해져있는거 같았고, '이사람들은 붙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구호는 자유로 정하는데 우리조는 CF에나오는 "경남은행, 사랑합니다."하면서 하트를 면접관에게 보내는.....ㅋㅋㅋ 좀 식상했습니다. 다른팀은 기발하면서 희안한 것들은 맣이 하더라고요 ㅋㅋㅋ
(9시30분 이후~~)
이때부터는 5개의 각조는 PT면접, 토론면접, SS면접 등 3개의 면접과정을 랜덤으로 진행한 후, 가장 빨리 끝난 조부터 임원면접을 실시하게 됩니다.
우리 6명은 이것을 제일 처음 보았습니다. 대회의실 바로 옆에서 대기했고 한명씩 차례대로 갔습니다. 여자면접관 한명이 기다리는 우리와 얘기를 나누었고, 이것저것 물어볼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제차례, 저는 경남은행 창구로 만들어진 방으로 갔는데, 실물과 너무 같아서 놀랬습니다. 제 자리에 갔는데 이쁘장한 여성분이 오시더니 다짜고짜 "저기요 지금머하는 겁니까? 빨리 계좌 없애주세요. ^%$#^$#&^$#^@.........?", "고객님 죄송합니다. 조금만 기달려주......"(말끊으며)"아, 그딴거 필요 없으니까 빨리 끝내세요!!!!!^%$@^$@^$@^@^$@^@@$^.......................?' 막 이렇게 쏘아붙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끝나더군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황상태였습니다. 그 이쁜 여성분 끝나고 나니 위론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긴장하신거 같아요, 실제로 이런일 많아요, 미안했어요 등등....의 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면접관들은 체크하고.......ㅋㅋㅋㅋㅋㅋㅋ
덜어졌구나 하고 제자리로 왓는데 다른 지원자들도 한숨을 푹푹 내쉬면서 복귀했습니다. 모두 떨어졌다는 말.. ㅋㅋㅋ
이걸 실전처럼 연습하고 임하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 - 사회적 이슈 중 한가지 주제를 정하고 여기에 대한 찬반
2번째 과정이었습니다. 어떤 회의실에 들어갔는데 아까 SS 면접때 면접관 한분이랑 다른 한분이 앉아있었습니다. 저희가 앉아있으니 주제를 저희에게 종이로 주셨고, A4용지하나와 볼펜을 주셨습니다. 주제는 대형할인마트의 주말 휴무제에 대한 찬반토론이었습니다.
3명은찬성, 3명은 반대....이렇게 나누고는 자리도 나누어앉았습니다. 그러고는 약 10분정도 A4용지에 의견을 정리하도록 시간을 주셨고 10분이 지나고는 발표가 시작됩니다.
우선 각 조의 안쪽에 앉은사람부터 자신이 정리한 것을 보면서 "기조연설하겠습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째,ㄹㅇㅇㄹㄴㅁㄹ, 둘째, ㄹㅇㄴㅁㅇㄴㅁ...................이상입니다.'이런식으로 한바퀴 돕니다.
그러고 나서는 한사람씩 상대방 의견에 토를 답니다. ㅋㅋㅋㅋㅋ 논리적으로, 근거를 달면서요 ㅋㅋㅋ 은행과 관련된 주제가 나올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ㅋㅋㅋ
전 반대입장이었습니다. 그 근거는 첫째, 요즘은 대형마트가 단순한 상점이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장소 등으로 의미가 확대하고 있다. 둘째, 할인마트에는 아르바이트생이 많은데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셋째, 실효성의 의문이 제기된다 등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제대로 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일 멘붕이었습니다. 토론면접이 끝나고 어떤 교실로 갔는데 30분정도 A4용지와 연필을 가지고 준비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주제는 두개였는데 하나 선택하였습니다. 1. 중국,필리핀,일본 중에서 어디에 경남은행이 사업확장을 하면 좋겠는가? 2. 지방은행인 경남은행의 수익성 창출방법 발표.
30분이 지나고 나서, 발표장으로 갔습니다. 대학교 강의실 만큼 넓은 공간에 면접관 3명이 한쪽에 앉아있었고, 지원자 6명이 차례로 앉았습니다. 먼저발표하면 유리했습니다. 정말 후회되더군요. 우리틈은 중위출신인 89년생조장이 먼저 발표했습니다. 보드마카로 등뒤에 적으면서, 일목요연하게 발표를 하는데, 저사람은 무조건 합격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금융용어부터 경남은행의 역사까지......대단-_-;;ㅋ 그리고 질문하시는 분들도 정말 똑똑하게 하더이다. 제 생각엔 PT면접에서 합격이 좌우되는 듯 했습니다. 저는 아는게 없어서 거의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눈물나더군요 ㅠㅠ.
중요한건 회의에 대한 적극성입니다. 이 위주로 연습하시면 좋은 결과가 노올 듯 합니다.
<임원면접> - 6명이 한꺼번에 1층에 있는 면접장에서 개인별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형식입니다.
제일 떨리는 순간이며, 안내하시는 분이 제일 중요한 과정이라고 하셨습니다. 무척 떨리더군요.
안으로 들어가니 거의 체육관 하나정도 되는 공간에 면접관 8명이 앉아있었습니다. 면접관들 앞에는 왠 용지가 잔뜩쌓여있었고 3미터 떨어진 곳에 의자 6개가 나열되어 있었는데 거기에 순서대로 앉았습니다.
우선, 한명씩 일어서서 1~2분씩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준비를 하셔야겠어요.
그다음 지원자들에게 차례대로 면접을 실시합니다. 왼쪽사람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조금 까다로운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대학졸업후 일은 안하고 머했는가?, 사회경험은 없는가?, 금융자격증은 왜 하나도 없는가?, 경남은행에 지원은 왜 했는가?,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 취미는 무엇인가?, 등 특정한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조의 에이스, 중위출신 89년생분께는 조금 달랐습니다. 물어보는 것들이 전문적인 금융상식 - PB,FP BIS자기자본부터 별의별 금융에 관한 것을 다 물어보셨고 놀라운건, 그분은 그런 질문에 덧붙혀서 더욱 대답을 잘하더군요.....;; ㅋㅋㅋㅋ 면접관이 질문한다기 보다 면접관을 유도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는 금융지식에 대한 것을 거의 묻지 않고 취미나 특기 등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면접이 끈나고, 1층 식당에서 면접비 2만원인가 하고 제일 잘한사람 추천하는 것을 적도록 했습니다. 여성분이랑 지원자 한분은 벌써 친해져서 집에 같이 걸어가시더군요. 가장 아쉬웠던 것은 저는 너무 긴장해서 면접관이나 안내원에게 다가가지 못하였던 점이랑 PT면접때 준비부족으로 전문용어는 물론 질문도 제대로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경남은행 면접에 대한 것은 베일에 쌓여있는지 모르겠는데 자료가 너무 없더라구요.
교과서 같은 면접가이드 북을 보긴 했지만 직접 해보기 전엔 몰랐습니다. 저 나름대로 경남은행 1차면접에 대해 최대한 사실성 있게 묘사하기 위해 노력했으니 아무쪼록 지원자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루셈
지난 주 목요일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영업관리 였습니다...
4명이서 다대다 형식으로 면접을 보았고 약 40분 정도 진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 같이 면접을 보셨던 분들이 받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있는 외국어로 자기소개 하기..
2) 만약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서 루셈을 소개한다면 어떻게 소개하겠는가?
3) 영문과를 졸업했는데, 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영문과면 영어강사하지 왜 이곳에 지원했는가?
4) 엑샐과 파워포인트는 잘 다룰줄 아는가?
5) 학점은 왜 어떨때는 낮고, 어떤 학기는 왜 높은가?
6) 미국에서 인턴을 했는데, 돌아온 것에 대해 후회는 없는가?
여기까지 제가 받았던 질문입니다.. 지원하신 분 중에 한분은 다른 회사에서 2년정도 근무하고 계시는 분도 계셨는데 그 분한테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1) 왜 굳이 루셈으로 이직을 하려 하는가?
2) 만약에 루셈에서의 일이 힘들다면 그때도 그만둘 것인가?
3)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제가 기억나는 부분은 여기까지입니다.. 분명한 것은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중 자신 있는 외국어로 자기소개 준비를 하셔야 할것 같
고, 자소서에 나오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헤치십니다... 그리고 질문의 답변에 대한 연속 질문을 좀 하시는 것 같고, 성적표를 따로 두
셔서 많이 물으셨습니다... 왜 이 학기때는 점수가 낮은지... 기타등등..
전체적인 분위기는 넓고 밝은 곳에서 하다보니, 긴장감 보다는 즐기면서 면접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루셈에 입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아타이어공업
1. 본사
양산시 유산동에 위치하고 있구요, 부산에서 면접보러 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양산역에서 택시로 가셔도 되고, 명륜역에서 가는 버스 있습니다.
+)기업자료는 기업에 대한 기사가 잘 없기 때문에,
여러방면에서 찾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2. 면접
면접 프로세스는 1차서류 합격 후 유선으로 연락이 옵니다.
1차면접(중역분들, 임원진 면접)+영어면접
자소서를 바탕으로 심층으로 질문하십니다.
긴장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일단 임했습니다.
여성 지원자에게는 '결혼'에 대한 질문 공통으로 했고,
간단한 자기소개
집이 먼데 어떻게 회사 다닐 것인가?
등등,,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을 물어보십니다.
저 같은 경우는 1년 경력을 이력서에 작성하여,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 하셨습니다.
2차면접(사장님 면접): 아직 연락이 안와서 ...;;;
2차 면접을 보게되면 후기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KG모빌리티
2012 상반기 쌍용자동차의 채용 순서는
서류-인적성-면접1-면저2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발표로 인적성과 1차 면접 날짜를 받습니다.
인적성은 싸트 인적성과 비슷하지만 물리 문제가 나오기도 합니다.
1차 면접
면접관:지원자=4:3 (40분 정도, 편안한 분위기)
자기소개를 해봐라
쌍용자동차에 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쌍용자동차를 운전해 본적이 있나?
자동차 박람회에 가본적이 있냐?
인턴을 했는데 무엇을 배웠나? 인턴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영어가 많이 늘었가?
(갑자기 한국 면접관이 영어로 질문을 함)
Could you tell me Korean history?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이 있다면? 그 이유는?
전공질문
자동차에서 항력을 줄이는 방법은?
강도와 경도의 차이점은?
고유진동에 관해서 한글 영어로 설명 할 수있는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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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면접관5명:지원자 5명 (25분정도)
면접관1+2+3(CEO)+4+인도인(나이 60세 추정)+통역관
강남역 쌍용자동차 본사에서 회의실(?)같은 곳에서 진행됩니다.
회장님과 지원자 간의 거리가 1.5m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안 물어봄, 이력서에 적힌 것만 확인함)
xx대…. 어디에 있냐? 군대는 다녀왔습니까?
자동차 동아리, 대회 출전 관련 경험이 있는데 자세한 설명을 해봐라.
영어면접(인도인)
60세 정도의 인도인 면접관이 영어로 질문을 하는데 우리가 배운 미국영어와는 발음이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면접과정에서 나왔던 얘기들만 위주로 합니다.
(자동차 동아리 경험,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특징 등등)
KB손해보험
3시 30분 타임이었습니다.
인적성검사, 피티면접, 토론면접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더군요.
피티면접은 스무명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의 방에서 하나의 주제를 보고 5분짜리 피티를 준비하고 면접관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30초가량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발표를 하고 그에 대한 질문을 받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저희 조의 피티 주제는 'lig로 삼행시'였습니다.
당황하실수도 있겠지만, 진짜 저것이 주제였습니다. 앞 시간 타임에서는 '고객의 재무상태를 상중하로 나누어서 어떤 식으로 보험가입을 유도할 것이냐'라는 주제가 나왔다고 하더데.. 저희는 저것이었지요. 아마 마지막 타임이라서 빠른 진행을 위해서 저런 주제가 나오것은 아닐까라고 생각으 했지만 뭐...
피티가 끝나고 토론 면접을 했습니다.
토론의 주제는 '정년퇴직 연장 찬반논쟁'이었습니다. 이것도 마지막이라고 은근슬쩍 짧게 끝나더군요.
이번 면접을 통해 저는 면접은 뭐가 나올지 모르니 많이 준비하는 것이 장땡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삼행시가 피티주제로 나올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애써 준비한 자료들은 무용지물이 되었지만, 그래도 나중에 써먹을 일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서 했습니다.
현대모비스
PT 6인 1조
주제 당일 공개 선착순 고르기 20분 준비 2분 발표 3분 지원자간 질의응답
한국차 이미지, 아이폰, 유로존 붕괴, 제주 해군기지 등등 최근 이슈가 되는 것들입니다.
한국차 이미지를 개선하는 방향?
아이폰의 성공을 현대모비스에서 어떻게 활용?
유로존의 미래는?
이러한 주제를 논리력 있게 발표하는 것입니다. 앉아서 해도 되고 서서해도 무관합니다.
평소 말투, 발표력 등등을 본다고 합니다.
영어면접
외국인 면접관 1:1
스태프는 해외영업 아니면 큰 비중은 없다고 함
외국인:
I will give you 4~5 questions.
Why do you apply for Hyundai mobis?
What did you do yesterday?
How do you handle stress?
Who do you respect?
실무진 면접(가장 중요하다고 함)
면접관5:지원자1
주로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 1분간 부탁합니다.
외국에 다녀왔는데 외국 친구들이랑 요즘도 연락합니까?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그렇다면 그와 관련된 경험은?
많은 지원자들이 소통을 자기의 장점이라고 얘기하는데 본인이 다른 지원자보다 소통에 잘 한다고 생각 하는 이유는?
인턴을 했는데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보아라.
왜 특정 자동차 부품 분야 쪽에서 근무를 원하나?
전공 질문
디젤기관과 가솔린 기관의 차이점은? 퀜칭이 머냐?
많은 진행요원들이 매우 체계적으로 면접을 진행시켜 줍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2차면접(임원) 리뷰 _ 면접일자 : 2012.5.7.MON]
분야 : 생산관리
면접자 1명, 5:1면접, 스펙 : 서울중위권대학 / 학점 3.9 / 토익 800후반대 / 오픽 IM
면접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봤습니다.
정말 면접 중 끔찍한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대기업면접경험은 6번으로 그중 2번 최종합격했구요. 안갔지만....
이런 힘든 면접은 처음이었습니다.
대기시간을 3시간동안 대기하니 일단 오랜긴장감으로 진이 많이빠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면접실로 .... 직급은 이사님부터 부장님까지 5분 계셨습니다.
자기소개는 안시키고, 다짜고짜 왼쪽면접관님이 숨쉴틈을 안줄정도로 질문공세를 날리십니다.
이와관련해서 질문은
왜 현대모비스에 지원했나?
현대모비스에 들어와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말해보라 (x2) --> 대답이 맘에 안드셨던지 똑같은질문 반복하셨구요.
다른데 어디지원했나?
왜 군대는 그 직무로 갔다왔나.
자격증있나?
왜 하필 xx공장으로 지원했나? 다른곳으로 배치시키면어쩔래?
xx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다른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 아는대로 말해보라.
생산을 효율적으로 하겠다던데, 자신만의 방식이 있나? (대답 후) 그걸로 되겠나? 다른건 없나?
마지막하고싶은말은?
이렇게 15분동안 지옥같은 5대1 압박면접이었습니다.
경쟁률은 약 3~3.5 : 1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면접으로 깨달은 점은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과 자신과 직무와 회사에 대해 자신이 왜 와야하는가를 고민하시구요.
자신이 잘할수있는것은 무엇인지, 하고싶은것은 무엇인지를 업무와 연관시키고, 지금까지의 노력을 어필하는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면접비는 3만원받았습니다.
KG모빌리티
[쌍용자동차 1차면접(임원) 리뷰 _ 면접일자 : 2012.5.10.THU]
분야 : 생산관리(평택공장)
면접자 2명, 4:2면접, 스펙 : 서울중위권대학 / 학점 3.9 / 토익 800후반대 / 오픽 IM
쌍용차는 1차임원면접보고 2차CEO면접을 보게됩니다.
인적성을 월요일날봤구요. 대략 30분정도 면접본거 같습니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안하고, 온화한 분위기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가운데 안경쓴 백발면접관님께서 말할 때마다 끄덕여주셨어요.
생산관리에 대해 스스로 독학했다던데, SCM(공급사슬관리)을 알고있나?
è 네, 제가 알기로는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IT기술을 접목해서 관리하는 방식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영어로 자신의 강점을 말하라.
è 불라불라 (내 강점은 커뮤니케이션스킬, 8개월간의 알바,9개의팀디자인프로젝트…)
현대기아차가 시장점유율의 80%를 장악하고 있다. 나머지를 쉐브론과 삼성, 쌍용이 나눠먹고 있는데, 쌍용차가 이상황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방법은?
è 네, 쌍용차는 SUV가 강하다. 이 점을 살려 특화시킨 후,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킨다. 나머지 다른 차량은 부차적으로 효과를 본다.
2009년, 쌍용차가 파업을 하는 등 안 좋은 점이 많았다. 이점에 대해서 (노조였나?) 말하시오.
è 옆사람 : 상생의 길을 걷자. 노조파업으로 정리해고한 것은 좀 아닌 것 같다.
è 나 : 쌍용차회사라는 한 가족으로 어려울때나 기쁠 때나 한 가족처럼 감싸안아야 한다고 생각.
요즘 회식자리가 다변화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자신의 제안을 해보시오.
è 나 : 회식은 회사 내에서 할 수 없는 새로운 만남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평소는 업무로 인해 만날 수 없던 사람과 교류를 할 수 있고, 악감정이 있던 사람과 화해하는 자리가 될 수 있다.
그외 질문은
MRPll에 대해 얘기해보라,
다른데 지원한데있나? 진행여부는?
그리고 면접비 3만원받았습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