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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건

  • 현대해상화재보험

    서비스 마인드는 있는지 등이 주요 평가 요인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원데이 면접으로 토론면접, 직무적성 면접, PT 면접이 하루에 진행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은 4명의 지원자들이 토론하고, 면접관은 지켜보는 형식으로 진행. 직무적성면접은 두 명의 지원자가 각각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 받음. PT면접은 세 가지 안 중 하나를 고르고 그것에 대해 설명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아이보험을 가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암 보험을 사게 할 것인지?
    아이보험을 가입하려는 사람들은 30대의 자녀를 둔 사람들일 것. 이런 사람들에게 암 보험도 미리 가입하면 나중에 아이들에게 경제적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현대해상이 마케팅한다면 어떤 식으로 할 수 있을지?
    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단순히 이 상품이 보장이 잘 되어 있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아예 당신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도와주는 회사라고 설명하면 차별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들이 굉장히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주는 편입니다. 압박 면접 스타일은 전혀 아니니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현대해상 개인보험은 플래너들 관리와 영업 실적을 내는 직무입니다. 우선 남자들이 굉장히 많고 (남자들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여자들이 지원을 안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면접을 보러 온 90% 이상이 남자였습니다), 나중에는 실적 압박을 많이 받는 직무라고 들었습니다. 면접 시 본인이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영업왕같은 이미지를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똑똑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잘 설명하는 것보다 플래너들을 얼마나 잘 관리할 수 있는지, 서비스 마인드는 있는지 등이 주요 평가 요인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면접을 위해 회사에 관해 따로 알아볼 사항은 많지 않습니다. 회사의 사업 분야와 현재 마케팅 메시지같은 기본적인 사항만 알고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pt면접과 토론 면접은 자료를 주고, 자료에 대한 근거만 잘 뽑아내면 됩니다. 다만 토론면접 시 주어지는 자료의 양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게 주어지므로 글을 빨리 읽는 연습을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 중간에 점심도 주고, 아침도 주고, 간식과 음료도 줍니다.

  •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 보험계리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 : 지원자 2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금까지 얘기했던 것 외에 현대해상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면?
    보험계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관련 내용을 찾아보거나, 기사를 찾아보며 업계 트렌드를 읽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열심히 준비했던 부분은 앞서 말씀드린 분석 및 모델링 능력입니다.
    분석은 계리 외에도 많은 곳에서 쓰이는데 계리직무에서의 분석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계리는 모델을 만들 때부터 미세한 리스크를 조절하여 수익성을 확보해야한다는 점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하는 마케팅부서와는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자기소개서에 분석 관련 강점을 어필해서 그런지 직무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문제는 직무 관련한 경험같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 많은 얘기를 들은 후 '지금까지 말한 것 말고 준비한 것'이라는 질문을 던지면 어떻게 보면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다 말한 후에 듣는 입장에서는 꽤 당황스러웠다. 꼬치꼬치 캐묻는 질문이 많았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아직 졸업 예정이 아닌데 일찍 취업을 준비한 이유는?
    자신이 준비된 지원자라고 생각했다. 통계도 공부했고, 보험계리 자격도 공부하면서 인턴을 성실하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하였다.
    그냥 부모님의 권유로 유학생활을 한 것이 아닌가?
    지금은 해외 시장도 고려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외국에서 공부해보려고 생각했다. 힘든 결정이었지만 부모님의 추천도 여기에 도움을 주었다.
    보험에서 빅데이터란?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들도 고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변수간 결합을 통해 새로운 파생변수를 만들거나 다루지 못했던 데이터를 모델에 포함시킨다면 더 정교한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약간 아이를 보는 것 같은 분위기였다. 타 지원자가 매우 젊은 학생(7학기 이수 중)이어서 그런지 보통 보는 준비된 면접자라기보다는 학부에서 교수님과 얘기하는 학생을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선지 답변도 입사를 위한 답변이라기보단 정말 순수하게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쪽에 가까웠고, 이 부분이 면접자의 흥미를 끌기도 했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정작 면접은 40분정도 진행했는데 대기시간이 3시간정도 되었던 것 같다. 이번에도 역시 기업에 대한 질문은 나오지 않았다. 면접스터디를 진행하면 보통 빠지지 않는것이 위포트나 에듀스에서 기업분석리포트를 구매하여 공부하는 것인데 '기업'에 대한 질문보다는 '업계현황 및 미래'를 공부하는 것이 더 옳은 방향인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소서와 인성 기반 질문에 대비하는 것! 현대해상은 PT나 토론이 없어 무난한 면접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면접대기실부터 분위기는 편한 편이었기에 긴장도 많이 풀고 면접장에 들어갔는데 질문은 꽤 날카로웠다. 준비한 답변을 하면 그 수준보다 한 단계 더 파고드는 느낌?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이 나올 때까지 계속 질문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따라서 현대해상을 준비하거든 자소서 기반으로 꼬리질문에 맞춰 깊숙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추가로 이렇게 파고드는 질문이 많다보니 한 쪽으로 쏠림현상도 크다. 나는 다행히 나한테 질문이 쏠려서 멍하니 있는 시간은 적었지만 혹시 자신에게 질문이 많이 오지 않더라도 조금 기다리면 속사포처럼 쏟아질테니 실망할 필요는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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