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삼성전기
삼성전기
분위기가 인턴/비인턴으로 나뉘어서 조금은 불리한 입장이었습니다.
인턴이 53분정도 겨울 인턴을 하셨다고 하니 총 면접자의 1/4 정도를 차지한것 같았습니다.
<토론면접>
제일 먼저 본 면접은 토론 면접.
첫 조여서 그런지 조금 조원끼리 상의할 시간을 10분정도 주셨습니다. 주제는 <인간배아복제의 정당성>
5명이어서 찬성과 반대를 나누기 애매했지만, 저는 찬성의 입장에서겠다고 미리 말을 맞추었습니다.
난치병치료나 수명연장등에 대한 간단한 기초지식은 주어지고요. 찬성 3 반대 2로 나뉘어 결론은 찬성쪽으로
모으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면접에 들어갔습니다.
어려웠던 주제 만큼 쉽게 결론을 도달하진 못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임원면접>
대기실에 돌아와 약 20분정도 지나고 임원 면접으로 들어갔습니다.
1분 자기소개에서 무조건 웃겨야 한다는 동생 말에 자기소개를 준비했는데 4분중에 한분만 피식 하고 웃으셨습니다.
비웃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말했던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은 전공보다는 경력사항 위주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경력사항에 너무 많이 적어도 해가 되는듯 합니다. 약 10분정도 본것 같습니다.
마지막하고 싶은 말에선 강철심장으로 일하겠습니다라는 준비했던 멘트를 하고 나왔습니다.
<피티면접>
아침에 풀었던 문제지를 그대로 들고 피티 면접장으로 향했습니다.
대기하면서 연습을 해보니 약 3분 정도 되더군요^^
피티 면접은 10분정도 하시라고 했는데 우선 천천히 이야기 해야겠다는 맘을 먹고 들어갔습니다.
긴장이 됬는지 너무 앞서간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면접에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드리고, 판서를 먼저 써도 되냐고 먼저 물어봐서
천천히 하셔도 된다는 면접관님 말씀에 실수했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티는 나름 깔끔하게 잘 마친것 같았습니다. WPAN을 WPAM으로 잘못써놔서 당황해서 고치기도 했지만, 큰 실수는 없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전체적인 목차를 보시면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나 제가 말했던 부분에 공감과 보충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