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지원형태 : 신입
지원직무 : 일반행원
전공 : 국제학
어떤 유형의 면접(면접관 및 지원자 인원 수 등)이 진행되었나요?
지원자는 정말 많았고, 강당처럼 넓은 공간에 다들 정장을 입고 대기하고 있는 분위기였다.
한 번에 6~7명씩 그룹으로 불려 들어가서 면접을 보고 나오는 방식이었고, 거의 공장처럼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 정도였고, 다대다 면접 형식으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정해진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많은 인원을 평가하려는 느낌이 강했으며, 개별적인 깊은 대화보다는 첫인상과 태도, 답변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려는 방식이었습니다.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최소 2개 이상)
Q. 지점을 본인이 희망하지 않는 지역으로 배치받아도 괜찮겠는가?
A. 어느 지역이든 관계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배우고 적응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내가 원하는 근무지가 아니라 하더라도 조직에서 필요한 곳이라면 기꺼이 그 역할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Q. 평소 취미나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는가?
A. 평소에는 유튜브를 통해 시사나 경제 관련 뉴스를 챙겨보는 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금융과 관련된 이슈나 경제 전반의 흐름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시간을 내서 시청하고 있으며, 이러한 습관이 영업직무를 수행할 때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의 답변 혹은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들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무표정하고 딱딱한 편이었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나서도 큰 리액션 없이 메모만 하시는 경우가 많았고, 웃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반응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답변을 마쳤을 때에도 별다른 피드백 없이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식이었고, 전체적으로 압박 면접까지는 아니지만 긴장감을 유지한 채 진행된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분들이 답변할 때도 분위기가 크게 다르지 않았고, 면접관들이 대부분 말을 아끼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다른 지원자 중 한 명은 취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바이올린이라고 답변했는데, 그 순간 면접관 한 분이 살짝 고개를 갸웃하며 미심쩍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이후부터 해당 지원자는 눈에 띄게 긴장한 모습이었고, 말도 조금씩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도 순간 위축될 뻔했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최대한 자연스럽고 침착하게 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관들은 전체적으로 무표정한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작은 제스처나 표정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인의 말과 태도에 확신을 가지고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팁은, 단순히 정답을 외우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답하는 연습을 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면접 당일에는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평소의 모습을 보여주려는 자세를 가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런 자세가 면접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이미 앞서 비슷한 내용을 말씀드렸지만, 이런 점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면접은 완벽함보다 자신감과 진솔함이 훨씬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은행
지원형태 : 신입
지원직무 : 개인금융
전공 : 경영
어떤 유형의 면접(면접관 및 지원자 인원 수 등)이 진행되었나요?
면접관 2명 면접자 7명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최소 2개 이상)
왜 이직하는지?
사회초년생에게 IRP 추천하는 이유 뭔지
IRP와 ISA 계좌의 차이
나의 답변 혹은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금융으로 직무 전문성 키우고 싶다고 했음
IRP 세액공제 혜택말했고 ISA계좌와 세액공제 등 혜택다른 것 얘기했음
면접 단계별 질문내용과 답변내용(본인 및 다른지원자) 및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했던 말이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타지원자에게 외국인 특화점포 개점하면 어디에 하면 좋을지 물어봤고 공항근처에 개점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답변했고 반응 좋았음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우리은행은 필기시험이 없기 때문에 경제금융관련 지식을 묻는 질문이 많았고 자기소개서 기반 검증 질문을 위주로 했음 그리고 한번 질문하면 꼬리질문 형식으로 약 7분정도만 진행하기 때문에 본인이 어필할 수 있는 최대한 역량을 보여주려고 노력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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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차면접 후기입니다.
아침 일찍 우리은행 본사 내 (남대문과 명동 사이에 있습니다.) 강당에 모여 합께 버스를 타고 갑니다.
아침이라 본사에서 빵과 우유를 준비해 주는데 먹고 싶은 사람은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버스를 단체로 타고 연수원으로 가게 되는데 1시간 좀 안걸렸던거 같습니다. 랜덤으로 버스에 앉고싶은자리 앉아서
가시면 됩니다.
연수원에 도착하면 대강당에 모여 조를 불러줍니다. 저희 조는 여자 3 남자 9명 정도로 이루어졌습니다.
12명은 하루종일 같이 다니게 되는 겁니다.
우선 인성 면접을 한명당 15분 정도 보게 됩니다. 우리은행 1차면접의 포인트는 면접관들이 자소서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고로완전 블라인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 학교도 학과도 모릅니다. 이름도 없구요.
실제로 면접장 가게되면 이름 절대 부르지 않습니다. 50번 90번 이렇게 번호로 불립니다.
인성면접은 기억상 가장 중요한 면접인거 같습니다. 합, 불이 결정되는....
그냥 그 사람의 인성을 물어봅니다. 주위 친구들이 당신은 어떤 사람이라 합니까? 같은.. 아주 평이하고 어려운 질문 절대 없습니다.
그리고 은행 입사 후 어떤 일에 관심이 있냐? 무엇을 하고 싶나? 지원동기는? 자기소개를 해봐라 등등 기본 질문입니다.
경제 상식을 하나 물어보기도 하는데.. 이건 대답 전혀 못해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냥 참고사항이라고.. 모르면 모르신다 하시면 됩니다.
연수원에서 점심을 먹고 피티면접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당시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인기여서 이런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려 나가는데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이런 질문이었고 제한시간은 5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일즈 면접은 직접 물건을 파는 건데 우리은행의 금융상품입니다. 금융상품에 대한 설명도 다 나눠줍니다.
판매할 때 자세를 보시는 거 같습니다. 조원들이 모두 다른 상품을 판매하게 됩니다. 겹치지 않습니다.
토론면접 주제는 저희는 인터넷 실명제였고 전혀 어렵지 않은 주제였습니다. 같은 팀끼리 토론할 시간도 주기 때문에
토론하면서 각자 말할 부분 나누면 됩니다.
면접비는 10만원이었고 마지막에 치킨과 피자를 먹습니다. 그리고 쪽지를 주는데 가장 추천하고 싶은 조원 한명을 적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사로 돌아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면접이었습니다.
우리은행
명동 본점 4층으로 모여,
3일간, 오전 오후로 나누어(남자는 오전, 여자 또는 지방사시는 분은 오후 일정으로 임의조정) 일정에 맞추어 면접을 봅니다.
모든 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저의 경우 7시 30분에 강당에 모여서 OT를 마치고 바로 인적성을 강당내에서 보았습니다. 타 금융권에 비하면 그리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P/F를 가리는 정도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일단 문제는 쉽지 않습니다. 전에 다른 은행 인적성 떨어진 경험있음. 주어진 시간내 최대한 찍어가면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10시 정도가 되면 면접이 시작됩니다. 그 전에 10분의 휴식.
면접은 약 5-6명의 인원을 모아 고사장으로 대기시킵니다. 보충하자면 저희는 6명이 들어갔습니다.
대기인원까지 생각하면 금세 강당의 사람들이 줄어들어 긴장하게 됩니다.
일단 인사부 계장, 대리님의 지휘에 따라 인사연습도 하고 좋은 말씀도 전해듣는 시간이 주어진 후 , 안에서 끝나는 소리가 들리면 심장이 뜀과 동시에 땀이 흐르게 됩니다.
일단 들어가면 1번 지원자의 구령에 맞춰 인사를 하고 함께 착석합니다. 착석매너!
세 분의 면접관이 노트북을 가지고 정보를 파악하고 계시고 돌아가며 질문은 합니다.
첫번째는 자기소개 1분. 앉아서 자기소개해도 문제없다고 하셨고 모두가 외워서 하는 지라 큰 영향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버벅이기도 하고 외워서하는 티가 나기 떄문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관건이라 봅니다. 물론 저는 버벅였지만서도.
질문은 의외로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근거해서 냅니다. 조금 시니컬하게 물으셔서 당황하기도 하였으나 내용을 숙지하면 커버가능합니다. 크게 어려운 주제는 나오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질문(, e.g.자산관리사 되고 싶댔는데 pb가 뭐하는지 아나요? 이런 류)
둘째로, 일반 금융상식(e.g. 출구전략 약술하고 우리나라는 언제 가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ssm,복수노조 허용에 대한 의견, 미소금융, 녹색금융상품 뭐 알고 계십니까? 등 입니다.)
이런 식으로 한 면접자에게 3-4개의 질문이 돌아가며 30-35분 가량 지난 후 끝난 거 같습니다. 주먹이 땀에 절어서 나왔습니다 ^^;
비교적 부드럽게 맞아주시려고 하고 쫄지 않고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 가면 심장이 쫄깃해지죠 ㅡㅜ) 아무튼 이렇게 일정이 끝나면 유도현 차장님 또는 인사부 대리님이 봉투에 3만원어치 신권을 담아 잘 가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확인증을 받으 실분은 받아오시고 빵이나 우유를챙겨오셔도 됩니다. 이렇게 끝난 순서대로 굿 바이~
합격을 해야 문자로 연락이 온다고 해요. 이 과정을 통해 약 500명 가량이 남아 2.5배수로 합숙2차면접일정에 들어갑니다.
이상 1차 면접후기였습니다. 자세히 적으려 했는데 감이오셨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