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1,450건

  • MBC

    MBC - 사업기획 면접후기
  • 토론면접 & 실무면접으로 나뉨

     

    도착해서 대기실에 가 있었는데 칼정장을 입은 남자들 30명 정도가 저를 똑바로 쳐다봐서 놀랐어요.

     

    저 빼고 다 남자더라고요. 그 순간 아 붙기 힘들겠다 란 생각이 뇌리를 스쳤어요 ㅡㅡ

     

    기자직도 여자 두 명 밖에 없고 나머지 다 남자였어요. 다른 대기실 상황은 모르겠지만 저희 대기실에선 여자 3명밖에 없었음..

     

    저희조는 여자 하나에 남자 6명 총 7명이서 봤어요

     

    다들 칼정장 입었는데 저만 원피스에 자켓 입어서 좀 민망했지만 꿋꿋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한 장 들고 있었는데 다들 엄청난 서류들을 눈 뽑히게 보고 있더라구요... 엄청 엄숙한 분위기...

     

    대기실로 안내되었는데 조그만 방에 음료수가 놓여있었지만 아무도 안마셨어욬ㅋㅋㅋㅋㅋ서로 눈치만 살피고 ㅋㅋㅋㅋ

     

    제가 먼저 옆사람한테 인사도 하고 말도 걸었는데 어색한 분위기..

     

    무슨 각서? 같은거 쓰고 신분 확인하고 면접비 받았어요. 3만원 ㅋㅋㅋ

     

    토론면접장에 들어가면서 앞 사람이 안녕하십니까 하길래 덩달아 저도 들어가면서 크게 인사했어요 ㅋㅋㅋ

     

    앞에 면접관 4명이서 앉아있고 질문 한 번 말해주고 시작하라고 해요.

     

    사회자, 찬성, 반대 아무것도 안정해주고 그냥 하라고 던져주세요 ㅋㅋㅋㅋ

     

     

    대구m의 문화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라. 가 주제였는데 다들 눈알만 굴리면서 스타트를 못끊더라고요.

     

    그 때 어떤 남자분이 그럼 자기가 얘기하겠다며 손을 들었어요. 그리고 자기소개하고 반갑다 어쩌고 하면서 시작.

     

    자기가 사회자를 맡겠다고 했고 자 그럼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라고 했는데 아무도 말 안함 ㅜㅜㅜㅜ

     

    전 그 때 열심히 주위를 살피면서 방긋방긋 웃고있었고 남들 얘기하는거 좀 듣고 할라고 가만있었어요.

     

    그 때 어떤 남자분 손 들더니 대구m이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소외계층을 위해 좀 더 나설 필요가 있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대구 성서 쪽의 공단에 해외이주노동자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그들을 위한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CSR 이야기로 흘러감.

     

    그 다음 분이 말씀 잘 들었다고 하면서 좋은 의견 감사하다고 한 다음에 자기 얘기 했어요.

     

     

     

    이 분은 대구엠만의 킬러앱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킬러앱이라는 신선한 단어를 던져주심ㅋㅋㅋ

     

    [ 시장에 등장하자마자 다른 경쟁 제품을 몰아내고 시장을 완전히 재편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면서 투자비용의 수십 배 이상 수익을 올리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

     

    지금 대구엠만의 킬러앱이 부족한 상태라 대구엠만의 지역색을 살리는게 중요하단게 그 분의 논지.

     

    그러면서 대구에도 알려지지 않은 대구만의 문화유산이 많다고 하시면서 팔공산 갓바위 신숭겸장군묘 등등을 말하셨어요.

     

    경주뿐만 아니라 대구에도 좋은 곳 많은데 홍보가 되지 않고 있다.

     

    그 문화유산을 이용해서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자. 라고 하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어떤 분이 킬러앱 좋은 발언이라고 하시면서 솔직히 csr 중요하긴한데 사람들은 흥미위주의 볼거리를 원한다고 하심.

     

    그러면서 지역색도 좋지만 재미잇는 킬링타임용 킬러앱 발명도 좋지않ㄱㅆ냐고 하심

     

     

    그리고 제가 발표했어요. ㅋㅋ 두 분 의견 잘 들었다고 하고 ㅋㅋㅋ

     

    저는 사람들 말할때마다 이름 다 적어서 이름으로 말했어요. 이거 포인트에 들어간듯.

     

    토론면접 뒤에 임원면접ㅇ서 저한테 토론면접 때 젤 잘했다고 하셨거든요 ㅋㅋㅋ

     

    ㅇㅇㅇ씨의 의견은 기업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것이었는데 물론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mbc도 영리기업의 하나다.

     

    그래서 나는 csr 이전에 mbc의 상품을 파는 것이 가장 주된 mbc의 경영목적이라 생각한다.

     

    방송국의 상품이 뭐냐, 바로 티비, 라디오 프로그램같은 콘텐츠다.

     

    현재 다양한 플랫폼의 발달로 지상파 방송국은 위기에 놓여있다고들 한다.

     

    종편채널, 케이블 방송국 등이 생겨나 그 중에서도 지역 방송국은 그 입지가 매우 흔들리고 있다.

     

    혹시 대구엠의 프로그램을 본 적 있으신분 계신가?? 물어보고 손들어보라 했더니 누가 자긴 하나 본다고 했어욬ㅋㅋㅋ

     

    현재 대구엠에서 11개의 자체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는데 (미리 외워감ㅋㅋㅋㅋㅋ) 나는 사실 하나도 본 적이 없다.

     

    방송 하나를 만드는데 엄청난 예산이 드는데 얼마나 아깝냐? 그래서 나는 지역방송국의 발전을 위해 연계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지역 방송국의 간판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6시 20분에 방영하는 ㅇㅇㅇㅇ(6시내고향 같은건데 지금은 까먹었는데 외워갔어요 프로그램명 11개 모두. 방송시작 끝 시간, 어떤 방송인지도 다!!!!) 은 10개의 지역엠들이 모두 모여서 방송을 만든다.

     

    그래서 각 지역의 특산물 등을 소개하고 그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방영된다. 한 번 촬영한 프로그램을 그 지역에만 방영하는게 아니라.

     

    좋지 않냐. 한 번 찍어 여러곳에 송출. 원가 절약할 수 있다.

     

    물론 당장은 어렵겠지만 서서히 중앙방송국 중심의 개편제도를 타파해야 할거다.

     

    지역방송국과의 연계만이 비용도 절감하고 지역색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거다.

     

    뭐 이랫어요.

     

     

    이 뒤로는 다들 그냥 비슷한 얘기만 했어요.

     

    1. 지역색을 살려야한다. - 문화유산 이용, 각종 행사 이용 (여기서 제가 대구 마라톤대회랑 무슨 장애인 3종 경기였나? 잘 기억 안나는데 검색해보니까 대구에서 하더고요 그래서 그거 준비해가서 얘기 함)

     

    2. 홍보가 중요하다. - 어떤 분이 지역만의 프로그램, 전시회 등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셔서 제가 뒤에 이미 좋은 프로그램이 많지만 홍보가 되지 않아서 다들 안본다. 그러니 홍보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반고흐 전 같은 경우는 유명해서 성공했지만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누룩' 이라는 2010년 프로그램은 시청률 낮고 개인소장만 찾고 있는 실정이란 얘기 함.

     

    3. 사회환원 해서 이미지 쇄신하자. - csr 얘기하신 그 분만 주구장창 주장하심....그러나 거의 다 반대하는 분위기. 그래서 화나셨는지 토론 끝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씩만 하라 그랬는데 절 막 공격하면서;;;; 기업이 돈벌이만 하는 곳이냐고 화내더니 저한테 말 너무 많이 하시는거 아니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전 부처님 미소로 화답함.. 남 공격하면 떨어진다고 하니 절대로 공격하지 마세요.

     

     

    다들 두세번씩 발언하고 나서 45분 정도 지난거 같았고요 마지막 발언 하라고 했어요.

     

    자기가 이 토론에서 느낀점 + 자기의견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피력

     

    다들 뭐 이런점이 좋았고 이 점이 아쉬웠고 이런거 얘기했고 그 와중에 저 공격하는 사람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 좋았지만 아쉬웠던 것이 처음에 문화사업에 대한 정의를 했으면 좋앗을텐데 그게 아쉽다고 하면서

     

    명확한 제한이 없다보니 티비프로그램에 치중된 방안이 나온 것 같다고. 문화사업 관련 논의를 더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했고

     

    다른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좋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 의견 종합해서 말했어요.

     

     

     

    원가절감위해 전국의 mbc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자. 전시회 같은 경우도 고흐전이나 유명 뮤지컬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했는데 대성공했다. 반면, 대구만의 단독 프로그램은 흥하지 못했다. 물론, ㅇㅇㅇ씨의 의견처럼 지역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홍보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전국적인 연계로 전지역홍보를 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 뉴미디어 시대에 다양한 플랫폼과 지역방송국 자체 프로그램 제작의 한계로 인해 지역방송국은 tv 프로그램 보다는 문화사업 분야에서 큰 이익을 얻고 있다. - 미리 외운 2010년 2011년 2012년 손익계산서 매출 이익 이야기 던짐ㅋㅋㅋㅋ 미리 준비한 느낌 나고 왠지 있어보였어요 ㅋㅋ

    다들 b/s ,I/s 정도는 보고가세요~

     

     

  • MBC

    MBC - 기획 면접후기
  • 실무면접

     

    1.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

     

    평소 방송국을 동경해왔다. 친 언니가 방송국에 다니고 있는데 나의 적성과 성격에 잘 맞을거라며 적극 추천했다.

     

    2. 언니는 무슨 방송국, 어느 부서에 다니나?

     

    ㅇㅇ 방송국 ㅁㅁ부서에 다닌다.

     

    3. 방송경영이 뭐 하는덴지 아는가? 우리부서 뭐하는덴지 아나?

     

    방송국도 기업이다. 방송하면 다들 피디, 기자, 아나운서를 떠올리지만 그 뒤의 숨은 공신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방송도 보는 사람이 없다면 소용이 없다. 좋은 방송을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알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나와있지 않아 고민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가 생각해본대로 답해 보겠다.

    문화사업부란 대구m이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총괄하는 부서라 생각한다. 미술전시, 연극, 대구m시네마에 이어 각종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사업을 주관하는 부서다. 대구시와 연계하는 프로그램 ㅇㅇㅇ,ㅇㅇㅇ(지금은 까먹었는데 외워갔어요) 등이 있는 것으로 안다.

     

    4. 자소서 내용이나 토론 때 답변 내용을 봤을 때 방송경영보다는 pd에 어울리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나?

     

    참신하고 재치가 있어서입니까? (웃음) 시청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송적 감각은 방송경영직에도 좋은 자질이 아닐까.

    잘 할 수 있다. 믿어달라.

     

    5. 휴학은 왜 했나?

     

    CPA 준비를 했다.

     

    6. CPA  왜 포기했나?

     

    처음엔 회계가 재밌었지만 깊이 공부 할수록 나와 맞지 않는 것을 느꼈다. 밝은 성격에 관계적 성격인 나는 숫자보다는 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다.

     

    (ㅎㅎㅎ 회계가 어렵긴 하지) - 라고 하심

     

    7. 졸업 후 공백이 있는데 이 때 무얼 했나?

     

    아직 졸업 안했습니다.;;

     

    ?? 2012년 8월 졸업 아닌가? 여기 그렇게 써있는데?

     

    여기서 당황 ㅜ 졸업연도 잘못 썼더라구요.

     

    혹시 면접 가서 오타 발견하시면 바로 시정하겠다 머리 조아리십쇼...전 그냥 당황했음

     

    8. 니가 생각하는 직업이란?

     

    내가 잘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

     

    9. 즐기지 못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겠다.

     

    10. 생계 때문에 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생계 포기하고 계속 꿈을 향해 달려야하나?

     

    그런 분들 역시도 존경한다. 하지만 나는 내 힘이 닿는 한 내가 평생 하고싶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싶다. 그게 방송경영직이다.

     

    11. 부모님이 모두 교사다. 교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직장으로서의 학교, 교사와 직업으로서의 교사의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k모 본부에서 얼마 전 종영한 학교2013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그 드라마에서 보면 두 가지 유형의 선생님이 나오는데 거기서 나는 직업으로서의 교사와 사명감을 가진 교사의 차이를 느꼈다. 남자 교사는 매우 현실적이고 수업을 잘 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없다. 반면 여자교사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위하지만 수업을 못한다. 바깥에서 보는 직업으로서의 잣대로 바라볼 때는 남자교사가 더 바람직할 것이다. 어쨋든 학생들의 성적을 올려주고 겉보기에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니까. 하지만 여자교사야말로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드라마 후반부에는 그 여자교사의 수업 방식도 인정받고 남자교사 역시 여자교사에 감회되어 변하는 모습이 나온다. 나 역시 여자교사이고 싶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고싶다.

     

    12. 취미가 수영, 등산인데 평소에 자기관리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있는가?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있다. 매일 아침 수영을 한다.

     

    13. 오늘도 하고 왔나?

     

    오늘은 면접 끝나고 가서 할거다.

     

    14. 굳이 우리회사에 들어오고 싶은 이유가 뭔가? 왜 방송국에 들어오고 싶나?

     

    솔직히 말하면 남들이 인정해주는 회사에 다니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인데다 선망의 대상인 mbc에 입사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나의 원동력이 될 거라 생각했다.  - 이거 별로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지 마시길

     

    15.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최종면접 때 뵙고싶다. 아직 나에 대해 못보여준게 많아 아쉽다. - 이것도 별로인듯요 ㅋㅋㅋ 전 너무 준비를 안해간듯

     

    16. 지금 진행중인 다른 회사가 있나?

     

    없다.

     

    17. 그럼 취준은 언제부터 했나? 어느회사에 지원했나? 어떤 종류의 회사? 방송국만 지원하나?

     

    방송국만 지원한 것은 아니다. 공기업, 대기업 가고싶은 곳은 모두 다 지원했다. - 이거 아닌듯ㅋㅋㅋ 이거 하지마요

     

    18. 그럼 우리회사 오고싶은건 아니네?

     

    대구m에 정말 간절히 오고싶었다. 하지만 5년만의 공채가 아닌가? 다른 회사도 지원했지만 다 붙는다면 당연히 대구m을 선택할거다. 아부가 아니라 진심이다.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대구 m을 고등학교 때부터 오고 싶었다. - 이것도 이상한듯 ㅜㅜㅜㅜ

     

    19. 대구m에 들어온다면 어떤 일 하고싶냐

     

    2013년 대구 육상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우리지역의 대표방송국답게 대구시와 연계하여 대회를 홍보하고싶다.

     

     

     

  • LX하우시스

    1차 면접 후기(PT/토론)
  • 국내영업 직무로 2012년 하반기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자의 시간마다 다르지만, 저는 아침에 가서 저녁 늦게(제일 마지막)끝나 많이 고된(?) 하루였습니다.

    면접은 총 2가지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2개 사이의 텀이 길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옆 카페테리아가 무료로 이용가능하여 다른 면접자들과 함께 까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좀 낫더라구요!

    우선 PT면접과 토론면접은 개개인에 따라서 어떤 것이 먼저 치뤄질지 모르구요!

    짜여진 조가 면접을 준비하는 컴퓨터실에 들어가 약 한시간 정도 같이 준비를 하게 됩니다.(노트북 비치)

    면접은 pt와 토론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하지만 개인 인성에 대한 질문도 물어보시더라구요!(+지원동기 자기소개까지)


    토론면접은 '회사 안에서 가상의 상황'이 주어지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를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pt 면접은 회사의 비지니스 전략을 짜는 것이었습니다! 회사의 제품을 이해하지 못하면 수행하기 어려운 질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ㅜㅜ


  • SL

    SL - 기계.기구설계 면접후기
  • 1. 면접장소 : 에스엘 본사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1208-6)

    2. 면접일시 : 11 9일 금요일 15:20~

    3. 면접전형 : 실무진 면접

    4. 셔틀버스 : 동대구역 출구 나와서 우측 방향 육교 아래서 출발

     

    면접장소는 대구에서 더 들어가 경산에 있는 SL본사에서 보았구요 셔틀버스가 운행되서 무리없이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전공이 아닌 오직 인성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지원 분야별로 4~5명씩 조를 짜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면접관들께 인사드리고 바로 질문 시작

    1. 왼쪽부터 자기소개 해보시죠  그래서 차례대로 자기소개하고 또 차례대로 왼쪽부터 한 명씩 질문하시더라구요

    2. 저는 지원분야가 제 전공과 조금 거리가 있는지라 왜 전공쪽으로 안 가고 여기 왔냐 질문 들어왔습니다. 예상했던 질문이라

    무난하게 답변했구요

    3. 열정적으로 도전했던 일 - 알바했을 때 외국인을 만나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 그 때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다 그러면서 영어로 간단히 자기소개 했어요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해서 여기서 면접보게 되서 기쁘다 좋은 경험이었다 이런 식으로 적당히 얘기했음

     

    앞에 분한테 압박면접식으로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런 거 없이 순탄하게 지나가서 그럭저럭 잘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대기 시간이 좀 길어서 3시 20분이었는데 5시쯤? 면접봤던 듯 ;

  • SL

    SL - 기계.기구설계 면접후기
  • 1. 면접장소 : 에스엘 본사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1208-6)

    2. 면접일시 : 11 9일 금요일 15:20~

    3. 면접전형 : 실무진 면접

    4. 셔틀버스 : 동대구역 출구 나와서 우측 방향 육교 아래서 출발

     

    면접장소는 대구에서 더 들어가 경산에 있는 SL본사에서 보았구요 셔틀버스가 운행되서 무리없이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으로 전공이 아닌 오직 인성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지원 분야별로 4~5명씩 조를 짜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 면접관들께 인사드리고 바로 질문 시작

    1. 왼쪽부터 자기소개 해보시죠  그래서 차례대로 자기소개하고 또 차례대로 왼쪽부터 한 명씩 질문하시더라구요

    2. 저는 지원분야가 제 전공과 조금 거리가 있는지라 왜 전공쪽으로 안 가고 여기 왔냐 질문 들어왔습니다. 예상했던 질문이라

    무난하게 답변했구요

    3. 열정적으로 도전했던 일 - 알바했을 때 외국인을 만나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 그 때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다 그러면서 영어로 간단히 자기소개 했어요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해서 여기서 면접보게 되서 기쁘다 좋은 경험이었다 이런 식으로 적당히 얘기했음

     

    앞에 분한테 압박면접식으로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저는 그런 거 없이 순탄하게 지나가서 그럭저럭 잘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대기 시간이 좀 길어서 3시 20분이었는데 5시쯤? 면접봤던 듯 ;

  • 세아제강

    만호제강 인적성 면접 및 입사 후 분위기까지
  • 만호제강 2012년 하반기 (11월) 에 있었던 채용 전형에 대해 상세히 써 드립니다.

    만호제강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구직자입장에서 너무 답답하여 참고하시라고 써봅니다.

    (기업 검색에 만호제강이 검색되지 않아 세아제강으로 임의로 선택했습니다. 세아제강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 후기는 만호제강입니다.)


    수출직과 영업직을 0명씩 모집한다고 써 있었으나

    영업부는 원서는 받았는데 인적성 및 면접은 부르지 않고 수출직만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여성 지원자들 원서는 받았지만 뽑지 않았습니다. (인적성부터 남자들만 있었음)

    여자분들은 지원해도 무의미할수도 있어요.


    한 대학교의 강의실 하나에서 약 20~30명 정도의 인원이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C로 시작되는 업체에 위탁하여 그 회사 인적성 문제를 풀었으며, 100문제 였습니다.

    과락은 없었고, 난이도는 SSAT보다 약간 쉬웠습니다.

    면접 가보니 인적성 보러왔던 인원 스믈 몇명이 그대로 다 면접보러 와있더라고요.


    면접은 아침 9시. 

    수출직이므로 영어 문법/작문 테스트와  면접을 보았습니다.

    회의실에 앉아있으면 종이를 나눠주는데, 토익 블랭크 유형 문제들과 영어 작문 문제들이 약 30문제정도 있습니다.

    시간은 넉넉히 주며, 영어 작문 문제들은 실무에서 사용하는 문장들입니다. (ex. 이번 선적 건은 약 30일 정도 지연 될 것 같습니다. 등등)


    필기 시험이 끝나면 오럴 테스트를 봅니다.

    3인 1조로 호명하면 수출부 높으신 분 자리로 가서 질문을 받습니다.

    질문은 좋아하는 영화, 취미, 자기소개, 전공  이 네가지입니다.

    랜덤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 필기시험과 오럴 테스트가 끝나면 최종 면접에 올라가게 될 약 4~5명이 남고 나머지는 집으로 다 보냅니다.

    면접비는 수도권 만원, 지방 3만원입니다.


    최종 면접은 한꺼번에 남은 인원이 모두 들어갑니다.

    임원 분들이 5분 정도 앉아 계시는데

    질문은

    '아버지는 뭐하시나', '여기도 금방 그만 두겠네', '공백기간이 이렇게 긴데 뭐했나', '해외연수에 가서 놀다왔나' 등등 압박을 하십니다.


    사내 분위기는 사실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우 보수적입니다.

    아침 7시30분~40분 사이 대부분 직원들이 출근합니다. (신입 입장에서의 출근 시간은 알아서 판단 하십시오.)

    업무중 아주 잠깐의 농담, 잠깐 카카오톡 확인 등 빈틈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지적 합니다.)

    바쁜 날이라 그런지 수출부 직원의 휴식 시간이...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단 10분도 없었습니다. (바빠서 쉬지 않았겠지요.)

    퇴근 시간은 바쁘지 않을 때는 7시~8시쯤, 바쁠때는 10시쯤 이지만, 수출부는 일년 내내 바쁘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흰색 셔츠 속에 꼭 속옷 입으라고 합니다.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부분이 보수적인 사풍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발전할 수 있었겠지요.

    타 회사보다 상당히 타이트하니, 신입 지원자분들 참고하세요.
  • 대한항공

    대한항공 최종면접 후기입니다.
  • 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탈락입니다.
    솔직히 면접 정말 별거 없습니다.
    1차-> 2차-> 3차


    1차 pt에서는 그냥 끊김없이 말을 어느정도 하는구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정년연장, 유가변동에 따른 대한항공 운영방향, 고졸채용과 같은 아주 쉬운 주제 6개정도를 가지고
    3분간 정말 짧은 pt를 해야합니다.



    2차 면접: 영어면접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영어면접 후 역량면접을 봐야하는데
    상경계분들은 조금 압박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주의하시고요)


    3차 면접 : 그냥 운입니다. (부사장 맘대로)
    솔직히 정말 대한항공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시스템이 없는 회사가 한국의 최고 항공사라니;;;
    아주 고압적인 자세로 면접을 보더군요, 성의도 없고,,,

    상경계는 압박을 좀 합니다.
    저보고는 왜 인적성을 이렇게 봤냐 , 공익을 왜 갓냐
    물어보고 그냥 더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대한항공은 솔직히 떨어질 것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만큼 자신있었고,
    영어+인상에서만큼은 절대 누구한테 딸린다고 느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압적인 면접을 당하고 기회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니 조금 화가 나네요.

    지금 더 좋은 회사에 붙어서 그곳으로 입사할 예정이지만, 대한항공에 입사하시는 분들은
    왜 꼭 이 회사여야 하는지 생각해보시길,,,,



  • BR코리아

    1차면접 후기
  • 1차면접은 양재역에 위치한 spc본사에서 진행됩니다.

    우선 2층에서 면접자 전원이 대기를 하고요.

    6층에 올라가서 면접을 실시합니다.

    면접 전형은 총 네가지 입니다. 순서는 랜덤으로 진행됩니다.


    1. 관능 검사 - 단맛, 신맛, 짠맛,  쓴맛 구분하기. 농도가 매우 약해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바닐라향, 커피, 딸기, 수박 등 향 구분하기
                      단맛과 짠맛 농도 순서대로 배열하기

    2. 영어 면접 - 처음 자기소개 후 면접자 5명에게 각기 다른 개별질문을 합니다. 강점, 우리회사 제품을 아는가? 등등 질문은 자유형식입니다. 20분가량 진행됩니다.

    3. 디자인검사 - spc의 여러 브랜드를 보여주고 이에 적합한 영어나 한글 디자인을 고르는 문제로 총 13문제, 8분입니다.
    시험 전에 spc 모든 계열사의 특징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4. 인성검사 - 자기 소개 후 , 지원자에 따라 각기 다른 질문을 합니다.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하며, 가끔은 까다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 회사에서 왜 그만 두었는가, 자신의 과가 역사인데 우리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될수 있는가, 등 질문의 대중은 없습니다. 30분 가량 진행 됩니다.
  • LS엠트론

    1차 면접 후기입니다.


  • LS엠트론에 여성지원자가 원래 별로 없는지 면접 가서야 알았습니다 .

    저는 안양 LS타워에서 봤구요.

    저는 품질보증 지원했습니다.

    LS엠트론은 처음 지원할때부터 각 제품마다 직무를 뽑아서 매우 세분화 되서 뽑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직무에 사람이 많이 안온것 같기두하구요.


    여자 4명이 왔었는데, 조를 다시  짜서 여자끼리 붙이더군요.

    그동안 봐왔던 면접은 면접관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는데 LS는 좀 멀리 떨어져있었어요.

    그리고 분위기부터 말씀드리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웃으시지 않았어요

    면접관 4명( 실제로 공장에서 일하고 계시는 실무진) + 지원자 4명( 여자4)

    질문형태는 다 공통질문이였어요. 대답에대한 꼬리질문도 없으시고

    하나질문하시면 4명이 돌아가면서 이야기 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전공면접이라고했는데, 정말 전공면접이 아니라 본인의 전공과 직무와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이였습니다.

    거의 한시간정도 한것 같네요.

    면접질문은

    - 준비해온거 말고,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자기소개하시오.
    - 학점 좋은데 대학원안가고 기업체 취직이유
    - 본인의 단점, 어떻게 극복하고있는지
    - 입사하면 많이 배우는데, 본인만의 공부방법 말해주시고 계획하고있는공부나, 혹은 임사해서 배우고 싶은 것.
    - 근무하면 매우 사소한 것부터 큰일까지 많은 일이 발생하는데 그래서 문제해결력이중요하다. 본인이 과거에 발휘한 문제해결력 사례
    - 집이 전북인사람한데, 입사하면 홍일점이 될꺼다. 본인만의 남성과 잘어울릴수 있는 방법?
    - 집이 전북이 아닌사람한데, 집이 전북이하닌데 멀리서 올 수 있겠느냐?
    - 여기적혀있는 EMAIL주소 왜이렇게 지었나
    -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분위기는 무서웠으나.. 저는 열심히 미소지었습니다 ! 그결과 1차합격 !!

  • 코오롱글로텍

    1차(실무진, PT), 2차(임원) 면접까지
  • 면접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서류와 인적성을 통해 1차 면접은 약 5~8배수 정도 인 것 같습니다

    2~3명 뽑는다는 경영지원 합격자가 24명이었고 5~6명의 영업부문 지원 합격자가 50~60명 사이였습니다.

    당시 모든 지원자들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자라, 지원분야를 삽입한 목록을 면접장 뒤편에 붙여놓았기 때문에 모든 지원자들이 대략

    적으로 경쟁률은 이렇게 되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1차 면접 때 참여한 인원은 조당 6~7명씩 24조였고 생산, R&D, 영업, 경영지원 분야별로 묶어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PT)

    코오롱글로텍의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PT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조마다 실무진, PT 면접의 순서는 달랐고 PT면접 시에는 4명씩 잘라서 한 방에 들어가 준비를 하였습니다.

    PT면접을 준비하는 방에 들어가게 되면 사람당 전지 2장 그리고 매직이 지급이 됩니다. 이후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료를 주게 됩니다.

    자료는 약 30 페이지 분량으로 코오롱글로텍의 사업현황을 가상으로 만든 내용입니다. 주제는 내용을 분석해서 해외에 공장을 세워야

    하는지, 세워야 한다면 어떤 나라에 세워야 되는지 의견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전지에 만들어 5분 동안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공되는 자료에 진출할 수 있는 나라의 현황, 장점, 단점 등의 정보들이 나와있고 진출했을 시의 예상기대 수익과 같은

    정보도 있어서 숫자를 계산하기 위한 계산기도 지급이 됩니다. 시간은 1시간이 주어지는데 굉장히 빠듯합니다. 두 번 검토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읽고 분석하여 자신의 의견과 왜 그런지에 대한 내용을 전지에 옮겨 쓰기까지 해야합니다. 함께한 4명 모두 시간이

    다 가까워서야 끝낼 수 있었고 한 분은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전부 못썼다고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PT면접 준비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각 방에 2명의 면접관이 있는 곳으로 한 명씩 들어가 전지를 앞에 붙이고 PT를 하게 됩니다. 시간은 5분이고 5분을 넘을시에

    는 부저가 울리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5분의 PT가 끝난 후 10분 정도 질의 응답시간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숫자는 고려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등 여러가지 질문을 날카롭게 하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다른 방에 들어간

    지원자는 면접관이 PT할 때 이것이 부족했고 이것은 잘했다 등의 평가 코멘트를 마지막에 한 방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2차 면접 전에

    인사팀 직원이 실무진 면접은 시간도 짧고 거의 점수가 비슷비슷해서 거의 이 PT면접에서 1차 면접 합격의 여부가 갈라졌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1차 면접(실무진)

    그렇게 PT면접이 끝나고 대기 시간을 가진 후에 실무진 면접에 들어가게 됩니다. 실무진 면접은 총 3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조당

    6~7명이 면접을 받는 다대다 형태였습니다. 시간은 30분이었고 공통질문인 자기소개를 제외하고 지원자당 2~3문제 정도 질문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질문은 인성, 전공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저희 조에서 물어본 질문들을

    작성해보겠습니다.

    1. 전공이 회계학인데 왜 영업에 지원했나요?

    2. 일, 명예, 돈 중에 무엇이 가장 중요하나요?

    3. 지방 공장 담당하는 직원으로써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할시에는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4. 노키아가 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5. CSR활동이 무엇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6. 영업직은 술자리가 많은데 여성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7. 해외 파견근무를 가려하는데 여자친구가 걸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8. 코오롱글로텍이 알려지지 않은 유럽에 진출하려고 하는데 초기 브랜드 전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의 핵심이 무엇인가요?

    10. 중국은 관시문화로 사업하기가 어려운 곳인데 지원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등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거의 모든 질문을 담았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게 진행이 되었고 면접관님들도 까다롭지 않고 잘 웃어주면서

    편하게 할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하였습니다.


    2차 면접(임원)

    그렇게 1차 면접이 끝나고 2차 임원 면접이 있었습니다.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총 8명의 임원 앞에서 조당 6~7명이 면접을 받는 다대다

    형식이었습니다. 임원면접 역시 분위기는 편안하게 면접관들이 이끌었습니다. 압박이나 그런 질문들은 없었고 질문들도 굉장히 평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지긋한 임원분들이라 지루하게 말이 길어지면 바로 머리를 숙이고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가급적 결론부터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원면접은 공통질문이 대다수였고 다른 곳에서

    일하다 오신 분이 있어서 그 분에게는 따로 일 관련 질문을 한 개 정도 하였습니다.

    1.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표범이 어미 원숭이를 죽이고 불쌍한 아기 원숭이가 가엾어서 잡아먹지 않고 보호해주었던 장면이 있다. 이후를 상상하여 말해보시오.

    2. 경제민주화와 CSR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3. 살면서 가장 화났던 일은?

    4. 살면서 가장 기뻤던 일은?

    함께 들어간 면접자들이 대답이 길어서 정말 위의 네가지 질문 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같이 들어가는 조도 운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결론부터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임원들은 모든 이야기를 들어줄 만큼 너그러운 사람

    들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물론 몇몇 분들은 웃으면서 대답을 잘 들어주셨습니다.


    끝으로

    코오롱글로텍 면접은 분위기는 면접관들이 분위기는 편하게 가져가주시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너무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합격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대신에 짧고 굵은 대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면접을 통해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코오롱글로텍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라고 합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