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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화재

    gsat 후기
    2018.04.17
  • 우선 저는 인턴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아직 4학년 1학기 재학중입니다 그래서 학점신경쓰랴 인턴 지원하랴ㅠ정신이 없어서 gsat를 제대로 준비하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남겨봅니다. 우선 입실 9시 까지구요 시험은 9시 50분쯤부터에요 그래서 화장실은 9시 직전에 다녀오시는게 나아요 중간에 9시45분꺼지는 복도 감독관님과 같이 갈슈는 있지만 괜히 초조하고 그러니까 미리미리 가구요. 전체적으로 감독관님들은 매우 친절하시구요 저는 교탁 앞자리여서 불편할거같다 생각했는데 좀 멀리 서계시는등 사소한 배려를 해쥬십니다 . 시중에 파는 위xx 책 풀고 갔는데 그것보단 난이도가 훨씬 쉬웠어요. 하지만 시각적사고는 여전히 어려웠구요 입체도형 5개중 다른 하나 찾는거에서 시간을 너무많이 써버렸네요. 종이접이가 오히려 쉽게 나오니 평면도형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푸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기타 언어 수리 추리 영역도 문제집보다는 쉬우니 난이도 걱정은 안하셔도 될둣합니다. 다만 정답률이 문제니까 정확허게 풀거나 애매하면 아예 풀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다들 파이팅입니다
  •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심사직
    2018.04.17
  • 9월 말 까지 타지에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큰 결심을 하고 집으로 와서 10월부터 뜨는 하반기 모집 공고들을 모두 지원했어요. 그리고 정말 아무데도 서류도 안붙으면 그냥 공무원 공부해야지, 했는데 선물처럼 근로복지공단을 시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많이 부족했지만 그것 또한 경험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번 상반기 모집에 열심히 지원하고 있는데, 모두들 다 원하는 게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ㅎㅎ 1년5개월동안 다니던 직장이고, 너무 적성에도 잘 맞고 사람들도 좋아서 한번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었는데, 미래를 위해서는 힘들더라도 공부를 하는게 낫겠다 싶고, 지금 아니면 공부를 못할 것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나중에 결혼하고 아기 낳으면 더 결심히 힘들어 질거 같았거든요 ㅜㅜ 저는 정말로 모든 도전을 응원하는 사람이라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려고 생각했다는 것만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좋아요 . 저 또한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 했을 때 선생님들이 옆에서 이야기 해주셨어요. 그만두고 와서 공부해라 라고 응원해주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라고, 그래서 딱 마음을 굳히고 사직서를 내고 나올수 있었구요 ! 안힘든 직장이 어디있겠어요, 이렇게 들어가고 싶어하는 직장 또한 다니고 나면 별거 아닌거 같고, 여기 들어오려고 그렇게 고생했나 싶겠지만은 그래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해보고 나면 후회는 없잖아요 ? 저는 올 상반기 까지만 이렇게 준비하고, 하반기는 또 병원을 다녀보려구요, 병원을 다니면서 틈틈히 공부해서 쉬지않고 지원할 생각이에요 ! 꼭 하고 싶은건 질릴 때 까지 해버려야 살면서 뒤돌아 보지 않을거니까요 ㅎㅎ 저는 딱 하나에요, 살면서 뒤돌아 보지말자, 후회하는 일은 절때로 없게 하자, 우리가 고생하고 고민하는 이 모든 순간들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저도 여러분도 최선을 다하면 좋겠어요 모두들 정말로 고생하고 수고했다고 인정받는 순간까지 힘내세요 ~
  • 현대제철

    2018년 상반기 HAMT 후기
    2018.04.16
  • HMAT은 거의 2년반만에 다시 보게되었는데요... 그때보다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책 한권으로 공부해서 유형을 익혔고... 상반기는 도식이해라고해서 이부분 공부했습니다. 언어이해의 경우 생각했던 난이도대로 나왔고, 3/2 푼 것 같고, 논리판단은 반정도 푼거같으며 자료해석과 정보추론 부분이 저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도식이해는 일체 펜을 사용하지 못하기에... 오답 제거할때 손으로 가리고 풀었습니다. 왜 시험지에 답체크도 못하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식이해의 경우에는 쉬웠고... 시간내에 모두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돌릴 필요는 없고... 주사위 법칙으로 양쪽의 면을 비교해서 풀면 금방 풀리는 것 같습니다. HMAT은 인성으로 거른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인성의 경우에는 인성검사만 몇번 테스트 해보고 갔는데... 문제가 아예 같지는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인성의 경우에는 시간이 너무 남아서 지루했고... 대부분 빨리 풀고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 삼성전자

    2018년 상반기 GSAT후기
    2018.04.16
  • 시험장 분위기는 모두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아 보였습니다. 사트고시다웠습니다.... 9시부터 50분가량 신분확인과 등등을 진행합니다... 서류 발표전에 한권 천천히 풀다가 서류 발표 후 4권정도 풀었고, 몇번 반복하였습니다. 특히 본인이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어의 경우 지문도 짧고 쉽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2번 어휘문제가 헷갈려서 찍지않고 공란으로 놔뒀습니다. 수리부분이 약했는데.. 역시 수리를 제일 못풀었고, 빨리풀다보니 틀린 것도 많습니다. 추리의 경우에는 논리게임을 제일 못했었는데, 책을 여러권 풀다보니 패턴을 익힐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시험에서 30문제 전부 제한시간내에 풀 수 있었습니다. 시각부분은 강한편이라 시각은 다 풀고 15분남아서 검토하였습니다. 근데 한 문제는 프린트가 흐릿해서 집중이 잘안되서 틀린 것 같습니다. 푼 못푼문제수+틀린문제는수는 1/7/0/1 입니다. 이번에 워낙쉬었다는 평이 많아서...합격할지는 모르겠네여
  • 삼성전자

    GSAT 후기
    2018.04.16
  • 2017 하반기도 그렇고 2018상반기 인적성도 그렇고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보다 쉽게 출제됐습니다. 그나마 에듀스 교재가 난이도면에서는 가장 가까웠다고 얘기할 수 있네요. 시험장은 낡은 학교였지만 문제 푸는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 준비방법은 책 4권을 풀면서 제가 약했던 부분을 파악한다음 문제 풀 때 푸는 순서를 정했습니다. 가장 못풀었던 문제들을 가장 나중에 풀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면서 못했던 문제들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점수대가 잘나오던 부분은 실수하지 않도록 오답을 체크했습니다. 문제 유형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신다면 유료 컨텐츠로라도 유형을 익히시고 많은 문제 풀이로 시간 단축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어영역은 수능때 비문학 문학 풀던 것처럼 지속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시간 단축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수리영역은 앞의 5문제 식을 이용한 문제 파는 유형은 사용하는 식이나 문제가 한정적이라 미리 파악하고 실수를 줄여야 하고 자료해석의 경우 보기에서 원하는 자료를 빨리 파악해서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리영역은 명제 부분과 논리게임 위주로 연습하시면 고득점을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각적 영역은 각 유형별로 문제 푸는 팁들을 커뮤니티나 유료컨텐츠 그리고 무료 컨텐츠에서 숙지해서 많이 연습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LG전자

    LG전자 H&A SW 후기
    2018.04.16
  • 시험장에서 사용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몸만 가셔도되요. 쉬는시간에 책도 못보게 합니다 필기구는 나눠즈는 컴싸, 수정테이프, 볼펜만 사용가능 먹을거랑 물 꼭챙기세요 점심이후에 암것도 안줬습니다 사실 수리영역, 도식적 추리는 준비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을정도로 새롭게 나옵니다. 언어이해는 시중문제집보다 지문이 매우 짧게 나왔습니다. 한 절반정도?? 언어추리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저만 그런걸수도) 유형은 교재와 비슷합니다. 직무지필의 경우 C언어는 어려웠습니다. 매크로, 다중포인터, 배열접근등 나왔습니다. 도형추리는 회전과 대칭, 색반전의 순서를 꼼꼼하게 살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도형추리는 어느정도 연습하면 실력이 늡니다. 저도 그랬구요 수리영역 팁을 드리면 다양한 유형을 경험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방정식 세우는 문제도 주어진 조건에 따라 문제가 매우 크게 바뀌므로, 다양한 유형을 접하면서 그때그때 식을 세우는 연습을 체화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떨어질것 같지만 꼭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CJ대한통운

    cj
    2018.04.16
  • - 부산은 부산전자공고에서만 시험을 시행합니다. -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1인 1개씩 나누어주고, 다시 거두어갑니다. 다른 필기구는 쓸 수 없습니다. - 아날로그 시계도 지참 불가합니다. - 오후 1시부터 입실하고, 1시 40분까지 입실 및 착석해야합니다. - 기존에는 CJ 배급 영화와 한국사 지식을 같이 묻는 복합형 상식문제가 많았는데, 이번에 CJ계열사에 대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CJ CSV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출제되었습니다. 상식의 경우에는 문학작품의 내용이나, 구성, 예술작품에 대한 기반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습니다. 사실상 잘 모르시는 분은 풀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중고등학생때 예체능 혹은 문학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신 분은 어렴풋한 기억으로 풀 수 있습니다.ㅣ - 다른 그룹 인적성에 비해 어려운 내용의 지문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발레 등 이해하기 쉽고 예술관련 지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 인적성 마지막 문제는 늘 그렇듯 400만원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200-200 부터 290-110까지 보기가 있습니다.
  • 삼성전자

    두번째
    2018.04.16
  • - 상식파트가 없어져서 시험치는 시간이 줄었고, 시험이 끝나고 힘들다는 느낌은 조금 덜 했습니다. - 9시까지 입실하여 9시 15분까지 본인확인을 하고 9시 45분에 문제지 배부하고 9시 50분에 검사 시작했습니다. 11시 48분에 끝났고, 각 영역별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 시간 종료는 3분전에 한 번 알려주고 '그만'이라는 안내방송과 함께 영역별 검사가 종료됩니다. - 방송이 너무 단호해서 더 못풀겠는데, 주변에 계속 푸시는 분도 간혹 보였습니다. 구두경고 1회 이후에 퇴실 및 0점처리 한다고 합니다. 근데 엄청 엄격하진 않은 것 같아요. - 9시 40분 정도까지는 화장실 가게 해줍니다. - 다른 기업과 달리 컴퓨터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 필기구는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수정액은 사용불가. 수정테이프 안 가져가도 수정스티커를 10장정도씩 나눠주시니 그거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수험표 인쇄해가야합니다. 작년에는 학교별로 프린터 설치해서 해줬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안해주고 그냥 감독관한테 말하면 수험표 없어도 응시 가능하긴 합니다. - 난이도는 쉬우나 낚시문제가 간혹 있습니다ㅣ.
  • 삼성전자

    혹여나 실패했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2018.04.15
  • 저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교재를 이용해 기본 강의를 통해 알고리즘 짰지만, 객관적으로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자들에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저도 이번 시험 만만하게 봤지만,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 응시했습니다. 환경은 굉장히 좋았고, 직원들의 친절한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워낙 청년취업난이라는 사실이 느껴질 만큼 긴장감도 있었고, 안정된 일자리 잡기가 쉽지 않은 시대라 30대 지원자들도 많았습니다. 혹여나 나이 때문에 주눅들거나 타인에 눈치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바는 알고리즘 작성은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도 나이 때문에 직무적합성평가에서 불합격한다는 두려움이 워낙 컸기 때문에 미리 겁 먹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직무적합성평가에 합격해서 이번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에 C언어, C++, JAVA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연습하면서 알고리즘 작성 연습에 매진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같이 준비하는 사람들과 연습하면서 동기부여 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경쟁체제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방황한 취업준비생들도 많습니다. 의기소침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많을 겁니다. 사람이기에 그럴 수 있고 또한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도전하시고 평소에 알고리즘 작성 연습과 기본적인 코딩 훈련이 필요합니다. 힘 내시고 이번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주눅들지 마세요. 기회는 있으니 계속 도전하세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재능이 있다는 걸 믿고 도전하세요. 백세시대 살아가고 있으니 계속 도전하시고 다른 분야에 가더라도 힘 내시고 인생이 망한 건 아니니 파이팅하세요.
  • 삼성증권

    영어 삼성인적성 GSAT
    2018.04.15
  • 영어로 진행된 GSAT에 응시했습니다. 3가지 유형의 수리영역, 논리추리, 시각적 (공간적) 추리 영역이 각각 30분씩 1.5시간 가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언어영역과 인성검사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출제영역이 비교적 적어서 시험치는데 집중 할 수 있고 수월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실제 시험 난이도는 문제가 많지 않은 반면 시간이 짧기 때문에 체감하기에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영역은 방정식 부분 (소금문제나, x, y 방정식 계산하기, 속력 구하기)과 도표/그래프를 보고 추론하는 부분으로 나왔습니다. 논리추리는 조건에 따라 보기에서 참/거짓을 고르는 부분, 명제의 참/거짓을 찾는 부분이 출제되었고 시각적 추리는 종이접기 문제랑 일치하는 입체도형 고르는 부분이 나왔습니다. 감독관님께서 친절하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나 시간배분하는 연습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험장에서 물이나 간식을 따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간단한 물이나 간식은 챙겨 가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