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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가스공사

    2018 상반기 전기직 가스공사후기
    2018.04.24
  • 우선 가스공사 전기직 후기입니다. 가스공사는 인성검사, ncs, 전공시험을 하루에 다 치는 형식으로 시험이 진행됩니다. 시험 감독은 외주회사에서 오신분들이 감독하는 것같고 복도감독을 가스공사 직원분들께서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응시 인원이 많다 보니 큰 대학 강의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쳐서 집중하기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전공은 기사수준의 쉬운문제들로 출제되기 때문에 ncs점수가 높으면 합격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ncs는 에듀스 위포트 해커스와 같은 기본서들을 풀면서 기본적인 유형을 파악하는것이 좋습니다. 시험은 처음에 인성검사를 하고 쉬는시간없이 ncs시험을 칩니다. 그후 20분가량 휴식후 전공시험을 칩니다.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체력관리가 필수입니다. 전공시험은 기사 수준의 간단한 문제들로 나오기 때문에 기사를 취득하셨으면 어려움없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ncs문제는 한 문제씩 보면 어렵지는 않지만 50문제 6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압박이 심했습니다. 다행히 찍어도 감점이 없기 때문에 한문제한문제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psat를 통해서 실력을 틈틈히 쌓고 시험날짜가 정해지면 봉투모의고사를 이용해서 ncs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스공사가 인문계열보다 많은 인원을 뽑기도하기 때문에 커트라인 또한 이공계열이 조금 낮은 것 같습니다. 가스공사가 경쟁률은 심하지만 그만큼 허수도 많아서 생각보다 필기통과하는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필기 시험 발표 때는 자기 성적과 컷트라인 그리고 등수, 평균까지 가르쳐주기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ncs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많아 사람들이 머리빨?이 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에는 그런분들을 제외하고는 결국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 코레일

    코레일 전기통신 필기 후기
    2018.04.23
  • 우선 이번 2018 상반기 코레일 ncs는 좀 쉬운편이었습니다. ncs라기 보다는 gsat와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쉬운만큼 시간관리를 잘해서 많이 푸는 것이 합격의 관건인것 같습니다. 평소 ncs를 준비하시면 기본서를 2권정도 공부하시면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민간경력채용psat나 봉투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전감각을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필기시험에서는 휴노로 업체가 바뀌면서 응용수리 부분이 가장 시간을 줄이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응용수리 파트도 빼먹지 않고 잘 준비하신다면 잘푸실수 있습니다. 시중 논리게임문제를 풀면서 답만 맞추고 넘어가지말고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는지를 스스로 고민하는 것도 좋은 공부법입니다. ncs의 중요성은 독해력과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실껍니다. 마지막으로 ncs 기본서, 민경채, psat, 봉투모의고사로 감찾는 이 4가지를 추천드립니다.
  • CJ제일제당

    CJ인적성 검사 후기
    2018.04.23
  • 4월 14일 토요일 서울공고에서 CJ제일제당 인적성검사를 응시했습니다. CJ인적성은 영역별 구분없이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이 뒤섞여 있는 95문제의 문제를 55분 내에 푸는 형태입니다. 저는 두번정도 응시 경험이 있어, 서류 발표 후 인적성교재 한권만 다시 풀고 갔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푸는 것보다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한 시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니, 찍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95문제를 모두 푸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많이 풀면 70개~80개정도를 푸는데, 그정도면 합격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의 경우 대체로 평이했으나, CJ그룹과 관련된 정보나 역사와 관련된 상식파트의 문제를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 많이 못풀어 아쉬웠습니다. 또한 수추리와 블록결합 유형문제도 생각보다 쉽지 않아 시간을 다소 많이 뺏겼습니다. 자신이 약한 유형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준비하되, 금방 안풀릴 것 같은 문제는 확실히 포기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손목시계 필수
    2018.04.23
  • GSAT 시험장 환경 조건이 이번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변경된 듯 합니다. 그래서 교실 뒤편에 시계가 걸려 있어도 앞으로 빼 주지 않습니다. 몇몇 수험생들이 시계를 앞으로 놓아 달라고 요청을 하였으나, 전국의 삼성 직무적성 검사 시험장은 동일한 조건으로 시계를 앞으로 빼주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인 손목시계를 차고 가지 않는 이상 공통 시계는 볼 수 없는 조건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교실 시계마다 약간의 시간 차이가 발생되는 것에 대해 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상으로 알려주는 시간은 시험 종료 3분 전 뿐입니다. 문제를 풀다가 갑자기 방송되므로 중간에 놀랄 수 있습니다. 개인이 착용하고 간 손목시계에 대한 제재는 딱히 없었습니다. 디지털 시계가 아닌 아날로그 시계이면 허용해주었습니다. 수정 스티커도 제공해 주므로 수정테이프를 꼭 구매하셔야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수정 테이프를 붙이고 나서 문제를 풀다보면 문제지 겉 면의 파란 잉크가 수정스티커에 묻어나와 인식 오류의 염려가 되므로 최종 OMR카드 제출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SK하이닉스

    하이닉스 공채 상반기
    2018.04.23
  • 9시 10분까지 세종대 강의실에 입실했습니다. 학생들이 정말 많았고, 저는 40~50명 수용 가능한 강의실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실행역량 영역은 지난 수시채용 때 보다 쉽게 나와서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지난 번보다 상대적으로 지문길이가 확실히 짧았던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1~2줄 정도) 수리영역도 지난 수시채용 때 보다는 쉽게 나왔지만, 어려운 문제도 다수 있었습니다. 자료해석문제가 5문제 이상 나왔던 것 같습니다. 언어영역에서는 대부분 추론문제였고, 시중 문제집보다는 지문길이가 훨~~씬 짧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어영역을 원래 못하기도하고, 주제가 다 어렵고 생소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지난 수시채용 때보다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직무역량은 R타입을 봤고, 시중에 나온 문제집에 나온 문제들과 완전히 다릅니다. 그냥 그거 풀지마세요. 실험 데이터주고 농도비교, 성능비교, 끼치는 영향비교 등등 나오고, 논리게임문제 1문제(6명 순서 세우기) 정도 나왔음. 지난 수시채용 때보다는 문제 길이가 짧다고 느껴서 쉽게 느껴졌으나 그래도 처음 접하면 당황할만 한 문제들이고 한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하지만 시중에 이와 유사한 문제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건 대비가 불가함... 그냥 머리 좋아야 하는듯.. 한국사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갑오개혁문제 하나 나왔고, 문화재 비교하는 문제,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한 다음 없는 글자 찾는 문제, 신간회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그 후 20분정도 쉬고 인성검사 50분동안 진행합니다.
  • LG전자

    많이 어려웠지만 합격했습니다.
    2018.04.22
  • 정말 어려웠습니다. 저는 인적성 시험에서 원칙적으로 찍는 걸 하지 않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너무 어려워서 절반도 못 푼 유형이 있어 문제를 찍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이른 점심시간에 시작해서 저녁시간에 끝났는데 밥을 먹고 올 것이라 생각했는지 시험장에는 어떤 간식도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인적성 시험이 끝나고 전공시험을 쳤는데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HMAT을 준비하면서 LG인적성은 따로 준비하지 않고 쳤는데 오히려 LG인적성이 훨씬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유형별로 준비를 철저히 해야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추리가 들어간 유형들은 말 그대로 출제자 마음을 추리하는 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출제자 의도를 빨리 알아차리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도형추리에서는 5문제도 못 풀었던 것 같습니다. 과락이라도 피하자는 마음으로 못 푼 문제를 찍었는데 합격한 것보면 운이 좋았거나, 정답률이 모두 낮았거나, 오답감점이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 현대모비스

    HMAT은 정답률
    2018.04.22
  • HMAT은 정답률인것 같습니다. 항상 시간은 모자라고 문제는 절반을 풀면 만족했습니다. 그래도 못 푼 문제를 찍은 적은 한번도 없었고 절반도 못 푼 유형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합격은 했습니다. 응시자분들은 차근차근 정확하게 풀고 넘어가는 것이 중점적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앞문제를 확실하게 풀고 깔끔하게 다음문제로 넘어갈 수 있는 것,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이 시간 단축을 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기아와 모비스 인적성을 쳐봤는데 친구말을 들어봐도 그렇고 현대그룹 인적성에는 먹을 것 마실 것을 많이 챙겨줍니다. 음료수는 이온음료에 에너지바나 빵을 주는데 시험 중에 많이 먹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굳이 간식을 안 준비하셔도 충분합니다. 필요하다면 물과 식사용 빵 하나정도 챙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항상 줄이 기니까 급하게 가시지 않도록 매 쉬는 시간마다 여유롭게 다녀 오시고, 필기구 같은 것도 시험장에서 다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공간지각유형에서 시험지에 표시하지 말라는 안내가 오해의 여지가 있었는데, 어떤 안내는 정 오답 표기는 된다고 하고 어떤 안내는 안된다고 하는데, 안하는 게 맞습니다. 정오답 표기자들 모두 불합격한 것 같습니다.
  •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2018.04.21
  • 현차그룹답게 간식이 엄청 빵빵했습니다. 입구에서 다과(빵2개, 과자2개)세트와 물한병 주는데 물병이 이쁘더군요 그리고 지문은 엘지인적성보다는 길었는데 답을 찾기 수월했습니다. 이번에는 상반기라서 공간지각문제가 나왔는데 20개 다 맞고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쉽게 나왔습니다 웬만한 hmat 출판사들에 있는 문제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유형은 한가지로 20문제 출제됩니다! 1-5번문제까지는 오래걸려도 나중에는 속도 붙어서 쓱쓱 푸실 수 있습니다 hmat준비 교재에서 많이 보던 그런 유형이었습니다. 공간지각때 표시 못한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방송에서 omr카드에 볼펜으로 오답은 표시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인성검사를 2번하는데 1번인성검사가 50분 2번인성검사가 40-45분 정도 였습니다 현차그룹이 인성 많이 본다고 하는데 일단 시험 시간 자체가 90분인거 보면... 정말 많이 보기는 한가봅니다 시험 끝나니까 거의2시 다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자료해석과 정보추론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 LG전자

    엘지전자인적성
    2018.04.21
  • 저번 시험에서는 전공 시험 보는 사람만 간식 줬었는데, 이번시험에서는 출입구에서 전부 나눠줬습니다 에너지바한개랑 비타민워터 빨간색 줬습니다. 시험시간이 매우 길어서 다과를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이해 지문이 매우 짧았는데 답 찾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마치 수능 외국어영역 답지 보는 느낌? 한글은 한글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지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수리에서는 계산이 약해서 자료해석부터 풀었는데 그냥 적당히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엘지 인적성의 자랑? 바로 도형추리! 예제풀이 시간에 답을 보면서 빨리 이해하는게 중요했지만 저는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어서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풀었네요 도식추리도 쉬운 것이기는 했는데 적용해야할 항목이 많아서 좀 헷갈렸습니다. 그래도 보기가 12345 번 이렇게 있으면 확실하게 지워지는 부분이 많아서 거의 2~3개 보기 가지고 답 찾는 거라 도형추리보다는 쉬웠던 것같아요 체감상! 이것 또한 예제 문제를 확실히 이해해야 빨리 풀수 있었을 듯합니다
  • LG전자

    2018상반기 LG인적성 후기
    2018.04.20
  • 2017하반기와 2018상반기 LG인적성을 보았습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력, 도형추리, 도시적추리, 인문역량 순으로 2017하반기는 1/2, 2/3, 2/3, 1, 1, 0 으로 (1은 다푼것, 0은 거의 찍음) 으로 풀고 합했습니다. 2018상반기는 2/3, 1/2, 1/2, 1/3, 2/3, 0이었지만 합했습니다. 사업부의 두 개가 다르기 때문에 확실하진 않지만 반타작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공부방법은 언어이해는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합니다. 언어 추리는 기본적으로 벤다이어그램과 표를 활용해서 거짓, 참을 빠르게 구분해야 합니다. 수리력은 수열에서 갈리기 때문에 왜냐하면 하나의 수열 규칙으로 10문제 정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산기호가 2개가 섞인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도형추리는 최대한 시험시작전에 예제 문제를 풀 때 규칙을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하세요ㅜ.. 그 규칙으로 모든 문제를 푸니깐 도시적 추리같은 경우도 도형추리와같이 예제 문제를 풀때 규칙을 빠르게 익히고 일부분을 봤을 때 답이 확 나뉘는 부분부터 보면 빠르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문 역량은 단시간 공부한다고 느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다른 부분에 더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