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식이해가 새로운 유형으로 나와 매우어려웠습니ㅏㄷ.

언어는 원래 못하기 때문에 저는 어려웠습니다.

책만 이용해서 공부를 했는데 미리미리 공부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성은 진짜 읽고 찍고 직관적으로 풀었는데

뽑아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한게 제일이라고 했기때문입니다. 인성으로 떨어지면 현대는 ㅜ 못갈수도있네요ㅜㅜ

그리고 찍는게 안좋다고하여 찍지않고 못푼것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또한 초코맛떡을주는데 맛은있었습니다. 원래 도시락준다고하던데

떡만줬어요 ㅜㅜ 맛있었스빈다.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할때 시간분배를 잘하여서 푸는것이좋을것같고 인강을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령이 있어야 잘풀리는 문제들이 ㅁ있으니까요

시험장의 환경이나 분위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신다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오히려 함께 시험치는 취준생들이 더 방해를 주는 듯한 느낌이....

 헛기침을 한 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_-;;;;;

 적은 내부에 있었네요 ㅜㅜ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그러면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는 문제집외에도 취업카페에 가입해서 얻는 정보들도 공부하였습니다.

 역시.... 부족하였습니다.

 SSAT는 적어도 3개월 이상은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기존 에듀스 책에 있던 유형과는 다른 유형도 많이 보였고

힘들었습니다.

언어랑 수리는 평타친 거 같은데요

제가 원래 추리랑 시각적 사고가 약해서 그런지, 추리랑 시각적 사고가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상식은 과락..............................

찍기라도 할 껄 그랬네요

괜히 3분 전에도 푼다고 난리쳐서 ㅠㅠ

여러분 많이 못풀었다 싶으면 3분 전이라 할때 과감하게 찍으시길...

저는 상식에서 1/3도 마킹 못했기 때문에, 이미 과락을 예상하고 있었답니다

암튼... 그렇구

시험장의 환경은 , 다 괜찮은데

제가 치러 간 해운대중학교는 시험장에 여자화장실을 한곳만 배정해뒀더라구요 ㅠㅠ

그것도 2층에..........

제가 친 시험장이 4층인가? 5층이어서, 2층에 있는 여자화장실까지 내려 가는데도 힘들었고

올라오는 것도 힘들었고

화장실에 줄도 길어서 힘들었습니다

앞으론, 홀수층 남자화장실, 짝수층 여자화장실 이런식으로 좀 해주셨으면 ................

철저한 준비가 가장 필요한것 같습니다.

삼성이라면 SSAT를 가장많이 보다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적어도 3개월전에 준비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혹시나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준비를 하지못햇던것이 가장 큰 실수엿던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때부터 철저히 상식분야부터 시작하여서 준비한다면 크나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그외로도 에듀스나 각종 커뮤니티나 자료를 이용해서 공부하신다면 요령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또한 증가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작적사고 부분에서 공간부분의 책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사고의 전환과 다양한 방면에서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부분을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잇을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