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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삼성전자 후기
    2015.04.30
  • 결국은 아이큐 높고 타고난 머리가 이기는 게 싸트 인 것 같아요 노력으로도 안되는 문제들ㅠㅠ 시각적사고나 수리 쪽 타고나신 분들은 유형만 익히고 가셔도 푸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1년 정도를 교재 여러권 풀어도 시험장에서 새로운 문제보면 당황함+ 머리가 안굴러가서 매번 떨어지네요 ㅠㅠㅠㅠ 싸트는 똑같은 문제가 나오는 문제 은행식도 아닐 뿐더러 범위가 광범위하고 새유형이 나오는 시험이라서 무조건 저처럼 문제집권수로 승부하거나 암기식 공부에 익숙하신 분들은 좌절감을 맛볼 시험이에요 오래 잡고 있는게 다가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많은 길들이 있으니 다들 힘내세요!
  • SK하이닉스

    2015.04.30
  • sk는 모르는 문제 찍지 않되 너무 많이 안풀었다면 찍으세요 제가 알기론 한문제 틀려도 -0.25점이라서 크지 않으니 너무 많이 못풀면 찍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는 쉽고 형식적인 문제같습니다 10문제라 너무 못풀지 않는이상..공대생의 경우 전반적인 요약집이라도 읽어보세요 다만 언어영역이 문제도 길고 답이 애매해서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모자르진 않았으니 정확성을 1순위로 하세요. 하이닉스의 경우 대략 250여명 응시한것 같습니다. 문제를 여러 풀기보다는 유형이 어떤지 많이 푸는것보다 유형을 제대로 아는것이 낫습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스터디하면서 했어요
    2015.04.30
  • 서로 문제풀구, 답맞춰서 리뷰해주고, 시험장의환경은 그냥 편안하구여~ 긴장안하시면 됩니다!! 화장실 2번가시구요!! 평상시에 싸트 시험 문제 시간 타이머로 딱딱 맞춰서 하는게 중요해요. 그걸 토대로 시간안배나 분배 하시구요 그리구 시험전에 수리에서 알파벳이 기호 문자들 숫자로 바꾸는거 꼭 다시한번보시구. 책상위에 조금씩 쓰셔도 무관해여 시험 떄 꼭 미리미리 오셔서 지각하는 일 없도록 하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평상시의 편안한 마음 가지고 긴장감없이 차분하게 보시면됩니다 모두모두 직무에 합격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 CJ올리브네트웍스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네요.
    2015.04.30
  • 대기를 한참했네요.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여...지루함.. 난이도는 좀 높았습니다. 쉬운 문제집말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집을 푸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려운걸 많이 접해봐야 할 것같아요, 문제는 95문제였던걸로 기업합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문제집을 푸세요!! 쉬운것만 풀다가는 낭패봅니다ㅠㅠ 블록문제는 쉬웠던것같아요. 근데 답이 없던것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언어유추가 생각보다 너무 너무 어려웠네요ㅠㅠ 인성은 250문제 정도 였구요... 2시쯤? 2시안되서 끝났어요 시험다보니까 배고프더라구욬ㅋㅋ 아침 꼭 드시고 가세요 배속을 든든히 해야 시험봅니다~ 힘내세요!
  • 삼성전자

    문과생 수리영역 포기하지 말것!
    2015.04.30
  • 싸트에 나오는 수리영역 문제들은 결코 어려운 문제들이 아닙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문제이며 그중에서도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조금만 공부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방정식 세우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조금만 공부하다보면 학창시절 공부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속도, 농도, 확률 및 수열 문제를 반드시 연습하셔서 절대 수리영역을 포기하지 마시고 방정식 5문제를 모두 맞출 수 있도록 연습하기를 바랍니다. 직무상식은 문제풀이보다 더 중요한것이 리뷰입니다. 처음에 절반이상 맞추기도 어려운 파트이지만 리뷰를 잘 하게된다면 나중에는 과학문제도 쉽게 풀 수 있습니다. 저는 스터디를 하며 직무상식 1회분을 풀면 그 다음 모임에서는 각자 리뷰를 준비해와서 약 2시간동안 직무상식 50문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ex. 스터디원이 5명이였는데 각자 일반상식, 경제경영, 복합상식, 과학, 역사 5개분야를 하나씩 번갈아가며 리뷰를 하였습니다.)
  • 삼성SDS

    시간관리가 가장중요합니다,
    2015.04.30
  • 한,두 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는 SSAT는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쓰다보면 뒤에 쉬운 문제를 놓치고 다시는 풀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적성을 준비할때는 시간을 꼭정해놓고 푸는 연습을 계속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적성 준비기간은 많을 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서류를 합격하고 준비한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미리 공통된 인적성 분야를 공부하고 서류가 합격된 특정 회사의 인적성을 더 준비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의 환경은 대부분 좋았던것같습니다. 하지만 미리 정확한 위치를 확인 후 30분전에 가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새로운 환경에 어서 적응하여 여유롭게 시험보는게 더 좋은 성적의 바탕이 되는것같습니다. 저도 몇번의 인적성을 보러갔지만 시간에 맞추어 급하게 뛰에서 입실하는 시험과 미리 여유롭게 가서 시험볼때의 성적은 크게 차이가 났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인적성 준비하며
    2015.04.30
  • 저는 작년 하반기에 이어 이번에 상반기에 재도전하는 현대차 연구개발 지원자입니다. 서류전형을 작년보다 보완하고, 인적성검사에서는 무조건 떨어지지말자는 마음으로 모든 회사의 인적성 공부를 3개월전부터 교내 특강을 포함해 모의테스트등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것은 시간관리 입니다. 모든 영역에 있어 보다 많은 문제를 제 시간에 푸는것이 중요하기에 각 파트별로 시간절약이 가능한 유형은 최대한 시간을 아끼고(계산문제, 쉬운상식문제, 언어추리), 시간이 많이 드는 파트(자료해석, 경우의수)를 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열심히 풀었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스킵하였습니다. 그결과 싸트에서는 언어5문제 상식4문제를 못풀고 hmat에서는 각 영역별 2문제 가량씩 못풀정도로 시간관리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ssat 후기
    2015.04.30
  • 시험 2주전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인적성공부는 처음이라 에듀스책을 사고 공부를 시작했다. 물론 책은 유형교재와 실전 모의고사 2권을 사서 보았다. 무엇보다 기출문제가 많이 수록되어서 신유형이나 기존 유형에 대해 알수 있었고, 다른 문제들 또한 깔끔하게 나와있어서 좋았다. 시험장에가면 긴장을 풀려고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데 삼성은 뭐가 다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문제는 풀면서 어렵다고 느낄정도는 아니었고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던 시험이었다. 그냥 항상 풀던 수준? 나는 이공계다보니 언어파트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한 것 같다. 이공계에 있는 사람들이 약한 부분이 언어이니 나는 변별력을 언어로 두고 언어에 집중을 많이 했었다. 상식은 선택과 집중으로 역사에 관련된 것은 정말 아는 것만 풀고 따로 공부하지 않아서 모르는 것들은 모두 빈공란으로 두었다. 물론 모두 공란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아리쏭한 것들은 찍기도 하였다.
  • LG전자

    ㅎㅎ
    2015.04.30
  • 다른 회사 시험과 다를 것 없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책보고 유형 익혀가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 발표난 다음에 준비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다른 회사 인적성 준비하느라 미리 인적성 공부를 해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서류 발표나고 일주일 동안 에듀스랑 다른 출판사 교재 두 권만 풀고 갔는데 문제 유형 파악도 다 되고 괜찮았어요. 시험장 내에서 시계 착용 금지하니까 시계 가져가지 마시구요. 교실 안에 시계 다 있고 방송으로도 나오니까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필기구도 나눠주는 거만 쓰라고 하니까 필기구 챙겨갈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 삼성중공업

    SSAT 후기
    2015.04.30
  • 작년 하반기는 독학을 했으나 정답률도 낮을 뿐더러 시간도 너무 부족해서 올해는 친구와 함께 온라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수리, 시각적사고는 그나마 자신있는 편이었지만 언어 추리 상식이 약해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유형별 푸는 방식과 시간 단축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문제를 딱 보고 버릴 문제를 빨리 제껴버리고 푸는 문제는 다 맞추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죠ㅠ 저는 안푼 문제는 찍지 않았구요 시간이 남았을때 보기 5개중 세개는 확실히 틀렸다 라고 생각하면 두개 중 하나 찍었습니다. 작년 ssat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져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았는데 올해는 대부분 평이하고 상식은 정말 쉽더라구요 ㅠㅠ 작년엔 상식 반 좀 넘게 풀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십분가량 남았었습니다. ㅠㅠ 고사장은 여러분들 토익 많이 쳐보셨을테니까 ㅋㅋ 뭐 거의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