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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취업콘텐츠>인적성(필기전형)>인적성 후기

인적성 후기

  • 현대모비스

    HMAT 후기
    2015.05.09
  • 모비스 인적성 후기를 남깁니다. 시험은 성수중고등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날짜는 4월 11일이었습니다. 시험날 특이했던 점은 입실 시간 전에는 교문 안에도 못 들어가서 조금 추웠습니다. 시험 중에는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손목시계도 소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정좌석제가 아닌 선착순으로 앉는 것이었습니다. 이 점이 크게 시험 응시에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참고사항으로 알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HMAT 같은 경우, 특히 마지막 교시에는 매번 시험 유형이 바뀌니 언제든지 새로운 유형에 대비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기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찍어야 하나 찍지 말아야 하나에 관해서 많은 응시자들이 고민할 것입니다. 제가 꼭 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 다소 두서없는 제 시험 후기가 다른 취업 준비생들의 앞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NH농협

    농협인적성후기
    2015.05.09
  • 일단 항상 그렇듯이 농협 인적성은 시간싸움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순서대로 풀라 그래서 저는 순선대로 풀었는데 그게 패인이었네요 오래걸릴것 같은 문제는 패스하세요. 그리고 인적성은 어느 기업이나 비슷하기 때문에 서류 넣고 나면 같이 준비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서류발표나고 벼락으로 준비하면안되요 ㅠㅠ 항상 준비되어있어야할 것 같네요. 기업마다 유형이 다르지만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해요 여러번 보면서느낀거는 어렵다 보다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였습니다. 물론 더럽게 어려운적도 있었어요 잘 준비해서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LG전자

    LG전자 인적성 후기
    2015.05.09
  • 2번째 LG전자 인적성 후기입니다. 도형추리, 도식적추리만 잘 해결한다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듯싶습니다. 언어,수리,추리는 기본적으로 다른 회사의 인적성을 준비하면서 많은 준비가 되어 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도형추리, 도식적추리가 LG전자는 전혀 예상밖의 문제가 매번 출제되기 때문에 예습이 필요없을듯 싶습니다. 다만...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공학적 요소가 많이 출제되는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알고리즘, 연역, 귀납적 요소, 공정등 응용해서 도형추리 문제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한자, 역사는 nomal하게 준비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 SK C&C

    부담감을 내려놓으세요
    2015.05.09
  •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결시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무겁거나 압박이 느껴지지 않아 타인적성 볼 때 보다는 한결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언어와 인문은 평이했던데 반해 수리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평소 풀었던 문제에서 두 세번 더 꼬아서 내는 느낌이라 풀면서도 확신을 가지며 풀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어려운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시험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아는 것부터 푸려 노력했습니다. 인적성 결과 발표일이 얼마 안남았는데 꼭 합격해서 면접 준비 하고 싶네요.

  • CJ제일제당

    시중문제집 참고하세요
    2015.05.08
  • 문제 대비 시간이 매우 촉박했습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한문제당 1분 내로 풀어내야 했기 때문에 문제당 딜레이가 발생하면 다 풀기 힘들었습니다. 아마 유형에 익숙하시고 많이 풀어본 사람이 통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료 해석에서 시간이 많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문제마다 시간 소요가 다른데 한글 단어 관련은 짧은 시간내에 답을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 유형별로 반복되며 정확히는 모르지만 시험장에서는 순서대로 푸는 것이 좋다는 방송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을 줄이는 것이 CJ시험의 핵심이 아닌가 생각되며 꾸준한 연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 인적성 준비
    2015.05.08
  • 작년 하반기 준비하나도 없이 인적성을 치러가서 많은 문제를 풀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을 이용하여 에듀스의 여러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혔습니다. 그 결과 많은 유형에 대해 문제를 푸는 속도를 높일 수가 있었으며 미리 익혀두어서 올해 인적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서류없이 진행된느 SSAT가 마지막이여서 그런지 한반에서 약 2명정도의 결시원밖에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SSAT 여서 그런지 문제가 역대급으로 쉬웠다는 의견도 많았으며 상식또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대부분 풀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엿습니다.

  • LG전자

    LG인적성이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2015.05.08
  • 모든 인적성 시험이 언어, 수리 파트는 유형이 비슷하여 할 말이 없지만 LG인적성의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는 여러 인적성 시험 중에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두개의 파트에 대해서는 이해하는 시간을 줄이고 어떻게 빨리 풀수있는지를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인문역량 파트의 경우는 LG채용 홈페이지에 올려주는 예시문항과 같은 문제가 다수 나오기때문에 시험 전에 꼭 보고 가는게 좋을 것입니다. LG인적성은 중간에 15분간 쉬는시간이 2번있기때문에 꽤 오랜시간 시험을 봐야합니다.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게 우유나 초콜릿을 사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 CJ대한통운

    인성이 중요
    2015.05.08
  • 타 기업에 비해 높은 배수를 자랑하는 cj입니다. 하지만 서류 통과도 힘들죠ㅠㅠ Cj의 직무적성시험은 주어진 시간내에 신속 정확하게 푸는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적은 수의 문제를 푼 사람들은 포기하고 싶고 온갖 생각이 다 듭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아직 인성이 남았으니깐요. 인성을 열심히 풀면 저처럼 1차 면접의 기회가 생겨요ㅋㅋㅋ 다음에는 1차면접의 후기를 웃으면서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추가) 고사장에서 공부를 더 하거나 개인 시계를 보는 등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심지어 물도 못마셔요. 고사장에 도착하시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입장하세요. 또한 컴싸도 컴싸랑 다른 펜이 연결된 컴싸는 안되고 샤프 볼펜 모두 안되요. 그냥 고사장에서 멍하니 있어야 되니 너무 일찍 가실 필요는 없답니다.

  • 삼성전자

    상식은 어렵지 않았고...
    2015.05.08
  • 이번싸트는 상당히 쉬웠어서 5개이내로 틀린사람만 거의 합격했습니다....전 대략 15개 이하로 틀린것 같은데 떨어졋구요....다들 화이팅이요~전 HMAT랑 엘지 인적성 붙어서 솔직히 삼성도 붙을줄 알았는데......정말 이번 상반기는 채용인원이 작은건지 극소수만 뽑고 그냥 잘푼사람들은 안붙혀준것 같더군요....싸트 언어영억같은경우는 평상시에 이공계이신분들은 경제기사등을 많이 읽어서 경제지문을 수월하게 읽을수 있도록 준비하시는게 좋겟네요~그리고 추리는 여타 문제집들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와서 쉽게 쉽게 풀수 있었습니다~다들 좋은결과잇으시기를...

  • 한국전력공사

    스피드가 생명!
    2015.05.08
  • 작년 하반기에도 서류통과후 인적성을 응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처음인지라 한권정도 문제집을 풀고 응시했는데, 120문제중 50분만에 80문제정도 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시간관리의 문제를 뼈저리게 느꼈던 실패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세권정도의 문제집을 풀고, 스피드가 생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120문제 90분(늘어난 풀이시간)에 맞게 30분마다 40문제씩은 풀자는 시간관리를 목표로 집중력을 최대로 쏟아부어 문제를 풀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120문제를 다 풀 수 있었고 안도했지만,,,,나중에 답안지 걷을때 보니 주변분들도 대부분 다 푸셨길래 낙담했습니다 ㅠㅠ아,,나만 다 푸는게 아니였구나 역시.. 고사장에는 보통30명정도가 응시하는데 이 중에서 5등안에 들어야 이제 인적성을 통과하는구나,,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임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공사시험에선 시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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