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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화재

    에듀스 "유형 분석" 교재 하나면 충분합니다!
    2015.07.08
  •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에듀스" 교재를 이용하여 철저한 "유형 분석"이 선행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대부분의 주위 사람들이 실제 고사장에서는 어차피 신유형이 나온다며 냅다 문제만 풀고 성적이 안오른다고 자책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형 분석을 철저하게 하고 들어간다면 신유형이 나올지라도 다 예상 범위 혹은 현장에서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범위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기출 문제도 중요하지만 먼저 "유형 분석" 즉, 문제의 원리에 대해 많은 분석을 하고 들어가는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하반기 올 상반기 사트를 2연속 합격하면서 얻은 노하우 이기에 많은 분들이 보시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인적성이라는 시험이 사트 하나만 대비해 놓아도 나머지 그룹 인적성도 원리상 큰 차이가 없는만큼 충분히 대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취업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1인으로서 모두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롯데마트

    롯데마트 인적성 후기
    2015.07.08
  • 롯데그룹은 면접당일날 인적성을 치르게됩니다.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 두번 치르게됩니다. 면접을 본뒤 인적성을 치르면 힘들어서 잘 못칠것같다고 생각하지만 문제 자체의 난이도가 타 대기업의 수준에 비하면 낮은 편입니다. 저도 타 대기업에서 치르는 인적성을 치면 항상 다 풀지 못하였는데 롯데 인적성은 모든 영역을 다 풀었습니다. 그만큼 난이도에 대해 크게 신경쓸 필욘 없습니다. 인적성 몇일 전 책 한권을 사서 유형을 익히고 문제풀이 연습을 한다면 잘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면접장 건물 큰 강당(?)같은 곳에서 치르게됩니다. 롯데 인적성은 인문계와 이공계 시험지가 다르기때문에 안내해주는 자리에 잘 앉아야합니다. 또한 시험지 코드가 인문계와 이공계가 다르기때문에 반드시 잘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시계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에 피피티로 큰 시계화면을 띄워줍니다. 정리를하자면 시험의 난이도는 어렵지않으면 평소 인적성을 공부한 경험만 있다면 책한권만사서 풀어봐도 무방합니다.
  • 현대자동차

    후기
    2015.07.08
  •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들어갈때 떡도 주더라고요. 부정행위에 대한 검사가 철저합니다. 시간내에 마킹을 못하고 종친뒤에 마킹을 하면 부정행위로 적어갑니다. 시험장에서 내쫓지는 않지만 시험감독관이 따로 이름을 적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 문제는 전체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언어파트도 시간이 빠듯했고, 자료해석파트도 시간이 몹시 부족하더군요. 또 마지막 파트에서는 처음보던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전개도를 돌리는 알고리즘 문제가 출시되었습니다 처음보는 문제라서 적지않게 당활했고, 문제를 빨리 풀지 못했습니다. 결국 못푼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비교적 수월하게 푼것 같습니다. 다른친구들 답안지 제출할때 슬쩍봤는데 거의 빈칸이 없더라고요. SSAT 전개도 파트를 열심히 준비했다면 이번 HMAT에서 새로출제된 유형을 수월하게 풀수 있지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에세이는 걱정과 다르게 매우 쉬웠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사건 몇개만 공부해가면 대충 끼워서 쓸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

    후기
    2015.07.08
  • 저는 잠심지역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지원회사별로 따로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혼동해서 다른 학교 고사장으로 들어갔지만, 곧 제가 잘못 들어갔음을 깨닫고, 옆에있던 고사장으로 다시 옮겼습니다. 중학교에서는 인턴 SSAT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주의하시길. 시험 고사장이 낡긴했지만,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난이도가 쉬워서 풀면서 마음편하게 시험을 봤지만, 다른 친구들도 모두 쉽게 봤기 때문에 사실 더 꼼꼼하게 풀었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상식파트가 특히 쉬웠습니다. 공부를 1주일정도밖에 안했지만, 거의 다 답을 알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유형 또한 기존에 싸트 교재들과 매우 유사했습니다. 아마 교재를 많이 풀어보면 도움이 크게 될 것 같습니다. 삼성과 관련된 지문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냥 싸트 교재들만 열심히 풀면 될 것 같네요. 화이팅
  • 한전KDN

    한전KDN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5.07.08
  • 안녕하세요. 15년 상반기 한전KDN 전산직에 응시하였던 컴퓨터 공학도입니당 :) 1. 자소서 사실 자소서 진짜 못썼습니다. 그래서 면접때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ㅠㅠ 면접때 가보니 자소서 상에 젤 중요한게, 첫째로 실무경력, 경력이 없다면 플젝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플젝있는 과목을 거의 피해 들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ㅠㅠ 자소서에 IT관련 프로젝트 많이 적으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2. 시험장 환경 및 시험 내용 aT센터 5층에서 인적성을 응시했습니다. 저는 아침시간이었습니다. 보통의 시험 교실이아니라, 강당 같은 곳에 빽빽하게 시험봤습니다 (컬쳐쇼크ㅠㅠ) NCS는 한전KDN전에 두 번 응시했었는데, 이게 회사마다 유형이 약간씩 다릅니다 처음에 인성검사 응시 후, 2~30분간 쉬는 시간이 있고, 후에 NCS응시입니다. 인성검사는 부담은 없습니다만,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전산직에 지원하였기 때문에 NCS에 약간의 전산전공문제가 나왔습니다. ㅜㅜ 전공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ㅠㅠ 전공문제 이외에는 NCS기반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IT관련 지문을 주어진 후, 답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답을 찾는 것이 좀 실무적으로 생각해야 될 문제가 대부분이더군요. 이게 NCS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좀 다녔던 분들이 유리한듯 이게 면접까지 이어졌습니다.. 웃긴게 신입인데 중고신입분들이 대부분 ㅋㅋㅋ흑흑 아이러니~~ 면접때 저한테 눈길도 안주더군요 하하하..... 중소기업이라도 1,2년썩고 와야하나 봅니다 NCS의 단점이랄까요:) 3. 인적성(NCS) 대비법 사실 NCS 대비하여 따로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싸트대비하며 학교에서 하는 에듀스 오프라인강의랑 모의고사는 봤습니다. 제가 시험봤을 때는 NCS관련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거의 없었는데, 하반기부터는 잘 정리되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인적성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용~~
  • 대우건설

    대우건설 상식 + 건설업에서 꽃피운 열정
    2015.07.08
  • 안녕하세요 저는 대우건설 인적성에 붙고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인적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내가 공대 라고해서 모두 공과계열로 시험을 보지는 않아요 그중에서도 저는 안전이라는 전공을 전공하고 2015년 상반기에 특별채용으로 (10명)정도 뽑는 곳에 지원을 했었지요 인적성에서 저의 문제점은 공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수학에 관한 기초가 매우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후배들이 있다면, 대우건설에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우건설은 건설업+대우건설에 대한 상식을 많이 물어보기에 준비하면서 내가 마치 대우건설의 신입사원이 된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열정을 불러왔더랬죠,, 강남 서초 푸르지오 현장에 찾아가서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답변받고, 이런 열정이 처음으로 생겼던 기업이기도 합니다. 1차 면접에서 평소의 생각을 면접 질문자가 원하는 답으로 설명하지 않고, 필터없이 그래도 말하는 바람에 떨어졌네요(본인의 논리에 갖혀서) 안전하는 사람으로서 조현아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항공법 위반이 맞고 사법부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나, 대한항공의 수장으로서 많은 임직원과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큰 자리다. 너무 언론의 파워에 눌려서 일을 크게 만든 것 같다 징역은 가혹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ㅎ 시간은 10분이었는데,, 이것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 오뚜기

    오뚜기 인적성
    2015.07.08
  • 일단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인적성 준비하신분들이라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문제가 특별히 어려운 것이나 유형이 새로운 것은 없다는 뜻이며 문제는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다 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틀린문제 감점은 없으며 너무 잘 풀어도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으니 스스로 열심히 푸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기존 싸트 준비로 하시면 될 것 같구요 동의어 반의어. 전개도 입체모양 맞추기. 숨은그림찾기처럼 두개 문자 비교하여 틀린지 똑같은지 고르기. 수리영역은 쉬운문제 어려운문제 골고루 있었던것같아요. 숫자 문자 등 나열하여 다음 올 숫자 문자 고르기 나오구요 암튼 제가 제일 강조하고싶은 부분은 다른 인적성보다 훨~~~~~~씬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준비하신 분은 모두들 좋은 결과 나오실거에요 아 그리고 중간저장은 한파트 끝난다음에하세요 저는 첫파트때 조금 문제풀고 잠깐 저장했더니 파트 2로 넘어갔네요 ㅠㅠ 운좋게 합격은 했어요 정말 ㅠㅠ 적성도적성이지만 인성문제도 꼼꼼히 읽고 선택지 선택하길 바랍니다.
  • 현대모비스

    적어도 1주일 이상은 준비할 것.
    2015.07.08
  • HMAT 뿐만 아니라 다른 인적성 문제집들도 한국사 관련 소양을 많이 물어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1주일 정도로 보고 갔었는데 역사 부분은 거의 찍다시피 하고 나왔습니다. 기존에 한국사 자격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훨씬 쉽게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집과 똑같이 나오는 회사 인적성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문제는 안나온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시고 새로운 유형을 접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 풀이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문제집들을 풀어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인적성을 치렀던 부산 마케팅고는 현대모비스 수험생들만 있었는데 주변에서 들은바로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동시 합격자 중에서 현대자동차를 포기하고 현대모비스로 전향한 수험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대모비스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보다 더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도 못보고 탈락하는 것은 너무 억울하잖아요.
  •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인적성 허접후기
    2015.07.08
  • 대치 역에서 고사장까지 택시 기본요금이면 가게 되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차비 줄일 겸 신탄진 역에서 네명 모아서 택시 타고 들어갔더랬죠. 다른 세분 시험 잘봤으려나 모르겠네요. ^^;; 인적성 시험에 대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녀도 글이 없더라구요. 오후 1시까지 고사장으로 가서 인적성검사 봅니다. 300문제정도인데 무난하게 풀립니다. 조금 당황스러웠던 것은 마음에 드는 그림 고르는 것이 있었는 데 그냥 마음에 드는 대로 골랐습니다. 그 외에는 무난했습니다. 1시부터 1시간 동안 적성검사 보는 데 약 300여문제를 풀게 됩니다. 한자 문제 2문제 나왔고 "고소:변호" 던가?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 관계가 비슷한(같지 않은) 한자 단어 고르는 것 나왔습니다. 그리고 도형 문제 몇문제 나왔는 데 그림이 정확하지 않은 것이 더러 있어서 푸는 데 애먹었습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고 찍었습니다. 그 외에 달리는 자동차에서 물건 던지는 경우 앞으로 던질 때 속도가 빨라지나 뒤로 던질 때 빨라지나(정답 : 같다), 도르레를 여러개 달아놓고서 회전이 시계방향인가 반시계방향인가 고르는 것, 6N으로 물체 두개 끄는 것, 걸리는 힘, 하늘로 쏜 로켓의 속력을 그래프로 주어주고는 해석하는 것, 도르래 등 약간의 물리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영어 문제 하나 나왔습니다. 지문 하나 나오고 걸어가기에 멀다. 버스 몇번 타라.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는? 이런 문제였는 데 on the street인줄 알았는 데 답이 없어서 그냥 bus stop이라고 했습니다. 그 외에 국어문제 몇개 있었는 데 ㄱ.ㄴ.ㄷ.ㄹ. 이렇게 주고서는 논리적 흐름이 맞는 것 두~3문제 나왔었고요. 어떤 지문 하나 쭉 써놓고선 이 글의 전개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것도 나왔습니다. 인과냐, 설명이냐, 묘사... 뭐 그런 식이었죠. 그리고 그래프 주어주고선 해석하는 것 몇문제 나왔고요. 경제 문제도 더러 있었습니다. 외부불경제랑 외부경제, 그리고 가격탄력성 등. 그리고 빙고 처럼 생긴 박스에 숫자 채우는 것 하나 있었답니다. 숫자를 넣었을 때 가로세로대각선 합이 일치할 때... 4칸짜리로 나왔답니다. 그 외에 계산 문제 나온 것은 시중에서 도는 문제집에서 본 것이 많이 나왔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농협 인적성문제집 최신판 사서 아주 조금만 풀고 갔는 데 도움이 컸답니다. 제 옆에서 시험보시는 분도 농협 껄로 풀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들은 것, 본 것들 최대한 기억나는 것을 올리는 것이니까 조금 두서 없어도 이해하시고 나중에 인삼공사 인적성 관련 정보 찾는 분께 조그만 도움이 될까 하고 남깁니다. 그럼 모두 취업뽀개는 그날까지 힘내세요.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필기시험 후기입니다
    2015.07.08
  • 저는 자연계열 학생으로서 6월 중순 중소기업진흥공단 공고를 보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서류가 통과 되었고, 7월 4일 필기시험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NCS기반 채용이기에 시중에서 서류발표후 NCS기반 인적성검사 책을 구매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지방에살기 때문에 새벽차를 차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시험장소는 서울 대청중학교 였는데 지하철로 가기도 편하고 교통은 편리했습니다. 제일 윗층에있는 고사장에서 시험을 쳤었는데, 여러사람들이 NCS대비 책들을 펼치고 공부하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시험당일 문제지를 펼쳐보니 SSAT유형의 문제로 구성된 것을 알았습니다. 기존에 인적성검사를 위해 SSAT를 공부하신분들은 어느정도 적응이 쉬우셨을테지만.. 저는 아직 SSAT를 한두번 풀어본 이후로 공부한적이 없기에 많이 당황 스러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풀었지만 풀어나가는 방향, 요령을 거의 몰랐기에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시험 끝난뒤 다른분들도 당황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고 모두 망친 분위기 여서 조금 기대하기도 하였지만, 결과는 역시 안좋더군요 ㅎㅎ 이번 시험을 치고나서 역시 스펙 맞춘 후에는 자소서 인적성 면접 대비가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공단서류전형을 통과하여 조금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번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은 50명+지역인재4명 총 54명 채용이었는데 정원 1200명정도의 대청중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교실이 거의모두 고사장으로 사용된 것을 생각하면 54명 정원에 1000명정도가 시험을 쳤을걸로 예상됩니다. 20배수 정도겠죠? 이제 하반기 돌입인데, 공사,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은 NCS기반 인적성 책 외에 SSAT같은 기존의 인적성 공부도 함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스펙 쌓기는 멈추고 자소서 작성, 면접대비, 인적성 대비(NCS&SSAT 병행)하면서 하반기를 준비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지원 직무에 대한 경험을 쌓기 위해 전공관련 분석 기기사용법등을 익히면서 말이죠. 하반기에는 모두들 열심히 한 만큼 원하는 곳에 취업하여 취준생 생활 청산하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