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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모비스

    HMAT 후기
    2017.04.03
  • 8시 입실이라 일찍 시험 장소로 갔습니다. 하지만 교실 문은 7시 50분 경부터 문을 열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따라서 운동장에서 줄을 서서 들어갔습니다. 줄을 서서 들어갈 때에는 문 앞에서 물을 나누어 줍니다. 이 때 물은 물통이 보이는 투명한 물통으로 시험 시간에도 내용이 보이는 투명한 물통만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나누어 주는 식음료는 물밖에 없으므로 무언가를 쉬는 시간에 먹기 위해서는 사전에 사서 시험장으로 입장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험을 보기 전 소지품을 모두 앞으로 제출하는데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경우도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중가느이 쉬는 시간이 있다고 하지만 그 때 자신의 소지품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소지품을 제출하기에 앞서 쉬는 시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건은 미리 빼 놓아야 합니다. 준비물로 가져가야 할 것은 신분증 하나이며 사전에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 않은 학생을 조사하였는데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호두과자를 나누어 주는데 맛있었습니다.
  • 두산건설

    DCAT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2017.04.03
  • 저는 에듀스 강의를 듣고 나서 쳤어요~ 시험장 내부에서 주는 펜으로만 시험을 쳐야 하구요~ 시험시간이 상당히 길다 느꼈기에 약간의 간식 같은건 들고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체적인 난이도는 역시 책을보며 풀때 느꼈듯이 상당히 어렵다는걸 느꼈습니다 공간추리 유형을 제외하고는 7~8문제 정도를 찍었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공계 시험의 경우 한자시험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원래 이공계는 없었나요?...) 흠 자료해석에 집중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고요 언어의 경우는 연습만이 최고다 하는 느낌을 전반적으로 받았습니다. 결시는 30명이 한반에 들어가는데 한 5명정도가 오지 않았던 것 같고요~ 이번이 첫 인적성 시험이라 전날 잠 못잘 정도로 긴장을 많이 하고 들어가서.. 시험장에서 완전 긴장했던것 같네요~ 긴장 안 하고 푸는 연습도 하시는 게 좋을것 같아요~ 아 그리고 공간추리 영역을 진행할땐 상당히 엄격하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 E1

    천하제일 인적성대회
    2017.04.03
  • 서류 80배수쯤 뽑은 듯해요. 해외영업만 150명 이상, 국내영업은 200명이상 뽑은 듯.. 인적성에서 엄청 걸러질 것 같아 해탈했습니다. 하하하.... 끝나고 1만원 교통비를 줘요. 교통비 받으러 가세요. 인적성 보고 교통비 주는 곳은 여기밖에 못본 것 같아요. 시험 장소는 서초고인데 시설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쏘쏘 에요. 학교 앞에 작은 마트있는데 거기서 초코바 하나 사서 시험 전에 먹었어요. 중간에 배고플 것 같아서. 거기서 컵떡볶이도 팔아서 점심 못드신 분은 거기서 먹어도 될듯해요. 전 시험 끝나고 먹었는데 떡볶이 맛있었어요. 종이컵 하나 분량이 1000원이에요. 기대 별로 안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적성검사 문제 자체 난이도는 그리 안높은데 시간 압박이 어마어마해요. 시간관리에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논리는 앞쪽보다 뒤쪽이 더 쉬운것 같아요. 앞에서 너무 시간 잡아먹지 마세요. 아 그리고 수정테이프 꼭 챙겨가세요! 본인이 가져온 필기구 쓸수 있어요. 수정테이프는 달라고 하면 주기는 하는데 양이 넉넉치 않아서 돌려 쓰더라고요. 자기꺼 있어야 편합니다.
  • 한국철도공사

    시간이 너무 모자랐어요ㅠㅠ
    2017.04.03
  • 시험 시간은 총 80분이였고 10시까지 입실하고 문제지 검사랑 답안지 작성 등등 한 뒤에 10시 반부터 시험 시작했어요! 문제는 총 60문제로 영역별로 20문제씩 나왔던거 같아요. 교재하나 사서 공부했는데 그책에는 응용수리 문제 실려있어서 공부 많이 했는데 정작 시험에는 안나왔어요ㅠㅠ 코레일 상식도 조금 보고 갔는데 안나왔어요ㅠㅠ 표해석?같은 문제가 제일 많았고 독해나 그런건 무난했는데 표해석이 너무 어려웠어요ㅠㅠㅠ 처음에는 시간 남을거 같았는데 나중에 시간 완전 모자라서 찍고 나왔어요ㅠㅠ 방송으로 찍어도 감점없다고 얘기해줘요~ 시험은 명지고에서 봤는데 진짜 언덕에 있어서 마을버스타고 가면 좋은거같아요! 마을버스 타면 높은데서 내려줘요 psat? 이랑 비슷하게 나왔다고 하던데 다음번에 또 시험을 보게 된다면 저 유형 공부해서 가면 좋을거같아요~! 시계는 큰 시계 하나 있었고 방송으로 60분, 40분, 20분, 10분, 5분 이렇게 자세히 시간을 안내해줘서 편했어요. 확실히 이전 유형이랑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다음번에 준비하면 시중 교재를 사는것보다는 고난이도 문제로 준비하는게 날거같아요ㅠㅠ 진짜 시간안에 다푸신분 있을지 모르겠어요 결시율은 생각보다 안높았어요 제가 시험봤던 교실은 다섯분..? 정도만 안오셨던것 같아요 아 그리고 방송으로 시간 알려줄때 몇번 문제까지 못풀었으면 속도가 느리니 빠르게 풀면 좋을 것 같다고 방송해줘서 좋았어요! 시험장은 대전이랑 서울로 나눠졌는데 거주지는 고려 안하고 직무별로 나누는거 같긴 한데 저는 사무영업쪽이었는데 서울에서 봤어요 근데 사무영업인데 대전에서 보신분도 있다고 그래서...정확히 어떻게 나누는지는 모르겠어요ㅠㅠ 서울사시는데 대전가서 시험 보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컴퓨터 싸인펜은 없으면 미리 말하라고 하셨고 왠만하면 답안지 교체보다는 수정테이프로 수정하라는 식으로 말씀해 주셨어요. 저는 ncs유형 필기시험을 처음보는거라 큰 기대는 안하고 시험봤는데 정말 기대하면 안될것 같아요^^.. 합격자 발표는 6일이라고 했으니까 시험보고 6일 뒤에 결과 나오네요 시험 보신분들 다들 고생하셨어요~~!
  • 현대자동차

    첫 HMAT 시험 후기
    2017.04.02
  • 현대자동차 서류에 운 좋게 합격하게 되어 잠실고등학교에서 실시한 현대차 HMAT을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들었던 바대로 7시반 이전에는 고사장 입실이 불가능하며 이후 물을 받고 각 고사장으로 입실하였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는 개인별로 지급 받게 되며 후에 역사에세이 때 필요한 볼펜 역시 지급 받게 되므로 필기구는 따로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논리추론 유형에서 각 경우의 수 별로 따져야 할 케이스가 많아서 어렵게 느껴졌으며 자료해석 같은 경우에도 까다로운 수치들이 나와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정보추론은 그렇게 어렵게 나왔지는 않았으나 2교시 두 번째 과목인 공간지각에서 연습했던 주사위와는 다른 유형인 도면 이해 , 특히 도면이 빈 칸이 중간에 있는 경우로 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어렵게 느꼈습니다. 이후 역사에세이의 주제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무난히 적고 2시 반 경에 시험을 마쳐 준 밥버거와 콜라를 먹고 시험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자산관리공사 필기 후기입니다
    2017.04.02
  • 서류 전형이 없어져서 웬만하면 다 통과된다는 걸 뒤늦게 알아버려서 공부도 늦게 시작해버렸네요. 자산관리공사 지원하시는 분은 나 정도면 서류는 무조건 붙는다! 하는 마음으로 정말 간절하시면 서류 제출 하시자마자 틈틈히 경제학 공부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경제학 범위는 미시 거시인데 거시 뒷부분 환율 파트도 약간 나옵니다. 저는 그부분까지는 공부를 안해서 생각해내는데 시간 한참걸렸네요. 객관식인 만큼 공부 하시는대로 점수는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학교 도서관에 있는 수많은 객관식 경제학 문제집 중 하나 골라서 며칠간 공부했습미다. 고사장 가면 컴싸와 볼펜이 하나로된 펜을 나눠줍니다. 컴싸는 안챙겨도 될것같네요. 사실 시험시간이 두시간이라 시간은 정말정말 충분합미다. 그러니 화장실 문제만 미리미리 해결해놓느면 문제 풀시간은 여유로워서 좋았네요. 잘 몰라서 넘어갔던 문제도 다시 되돌아와서 풀만큼 시간 충분합미다. 난이도는 정말 평이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보면 다른 사람들도 잘보겟죠? 정말 공부한 만큼 풀 수 있습미다. 경제학 교재로 이론 탄탄히 하시고 객관식 문제집 여러번 푸시면 분명 수월하게 풀 수 있을가에요. 한반에 35명씩 고사실이 30개였는데 저희반은 열명이 안왔더라구요. 그럼 원래 지원자수가 한 천명 정도인데 결시율 고려하면 7~800명 되려나요. 경제학50문제 캠코관련5문제 입미다.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던 내용같은데 기억이 잘안나서 대충 찍었네요ㅠㅠ 꼭 꼭 홈페이지 보고 가세요!! 한국사는 1~2급 수준으로 준비하면 된다고 했는데 지엽적인 문제가 엄청 많아서 좀 많이 당황했습미다. 그리고 근현대사는 안나옵니다. 한 문제 나왔는데 정말 기본상식적인 것이라 나중에 준비하실때 따로 공부는 안해도 될 것 같습미다. 지엽적인 문제 있다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충실히 공부해놓았으면 60점 넘기는데는 아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미다. 총평을 하자면 경제학 객관식 평이함. 그러니 문제집 많이 풀어본 사람이 유리하다. 캠코 홈페이지 가서 캠코가 하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눈으로 익혀둬라.
  • 현대자동차

    HMAT 후기
    2017.04.02
  • 잠실고에서 시험봤는데, 난방을 안틀어줘서 떨면서 시험봤어요 ㅠㅠ 앞으로는 점점 날이 따뜻해지겠지만,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가서 스스로 컨디션 조절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에듀스 교재 가지고 스터디원들이랑 실제시간 재고, OMR마킹까지 하면서 모의고사 형식으로 했어요. 적성이 정해진 시간안에 많이, 정확하게 풀어야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이렇게 연습했던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실전에서는 당황하지 않는 멘탈이 중요해요. 흐맷이 이번 상반기 첫 인적성 시험이었는데, 모의시험보다 실전에서 긴장한 탓에 시간관리를 못하는 바람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역사에세이는 그렇게 난이도가 높게 나오지는 않았어요. 평소에 신문을 많이 보고, 시사에 관심 많았다면 역사적 지식과 상관없이 쉽게 본인의 생각을 적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ㅠ..............) 아직 결과가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다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현대자동차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2017.04.01
  • 잠실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7시 50분쯤에도착했습니다. 많이 늦었네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렇게 빨리가도 되나 싶을정도로 일단 빨리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가다가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아무도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 주지 않습니다. 일단 30명에 한반이었고 약 30개의 반이 있었으니 잠실고에만 900명이 시험을 보았네요. 일단 언어, 수리, 추리?? 이것은 모두 일반적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이라는 것은 70%의 문제만 풀수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결코 잘했다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풀었던것중 틀린것도 있을 것입니다. 일단 찍지는 않았씁니다. 마지막 시각 문제에는 x y z 축으로 돌려서 도형을 투시하는 것이 나왔는데 결론적으로 투시문제랑 비슷했습니다. 처음에 엄청 당황했지만 이해하면 풀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이것도 다 풀었따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에세이 할때는 뭔가 진이 빠져서 글을 쓴거 같습니다. 너무힘들더군요. 그리고 좀 생각하고 글좀 다듬으니 30분 후딱갑니다. 바로 쓰시는게 좋습니다.
  • 기아

    hmat 후기
    2017.04.01
  • 공간지각 문제: 정면도, 측면도, 평면도를 주어주고 도형을 고르는 문제로 문제에 표시나 돌려볼 수 없도록 했습니다. 언어문제: 언어순서와 문단을 고치는 내용이 주로 나왔고 나머지는 주제관련 일치나 불일치 문제였습니다. 정보추론: 자동차를 이용한 추론문제가 인상적이였고 딱 떨어지지 않아 복잡했네요 자료해석: 자료해석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부족하니 연습하셔야 해요. 저는 작년에 hmat에서 찍어서 떨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찍지 않았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반포중학교에서 다 모여서 시험을 봤는데 결시율도 적은거 같고 많이 뽑지는 않는 것 같네요. 서류전형을 위해서 토익학원다니고 스피킹점수, 학점을 높이려고 노력하는데 떨어지면 정말 짜증이 나더라고요. 인턴이나 공채든 인적성은 미리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머리가 좋으면 다 되더군요 ;;; 저는 아니라서 .ㅎㅎㅎ 인성도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처음보시는 분들은 응답1이 좀 생소하기 때문에 미리 경험해보시는것도 추천
  • 현대자동차

    HMAT 솔직후기
    2017.04.01
  • 현대 계열사를 현대차 포함 총 3곳을 지웠했는데 나머지 2개는 떨어지고 기대도 안했던 현대자동차가 붙었습니다. 준비기간은 3일이고 그 사이에 학생예비군이 끼어 있어서 사실상 준비기간은 2일이었습니다. 모의고사 풀어본 것이라곤 에듀스 문제집 하나였고, 현대차와 모비스에 있는 친구들에게 조언을 물어본 결과 될놈은 된다는 말에 준비를 크게 안한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8시에 시작하는 시험이고, 오후 한시 30분에 시험이 끝나므로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시험전까지 기르고 시험장에 들어갈 때 당을 충분히 섭취하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HMAT 문제들은 많이 풀어보면 물론 좋겠지만, 난이도가 예상보다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기에 유형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 지 정도만 알고 가도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찍어야 할지 안찍어야 할지는 많이 찾아봤지만 명쾌한 해답이 없기에 항목당 1~2개정도는 빠르게 풀면서 찍기도 했습니다. 결과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