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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카드

    hmat 후기
    2017.04.07
  • 현대카라캐커 hmat 여의도에서 봤습니다. 대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하다고 느껴졌으며, 항상 그렇듯 논리와 공간지각 문제가 제일 짜증나는 파트였습니다. 공간지각은 블럭형으로 나왔으며, gsat 처럼 주사위 전개도에 그림 그려놓고 돌리는 것보다는 쉬운 것 같았습니다. 논리 문제에서는 여러 변수를 줘서 경우의 수를 많이 생각해야 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찍기에 대해서는 감독관님이 따로 말씀해주시지 않았고, hmat 시험장에서 필기도구를 다 줘서 좋았습니다(ㅎㅎ). 중간 쉬는시간에 초콜릿 같은 걸 먹어도 되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가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인성 문제는 평이해서, 솔직하게 푸시면 됩니다. 에듀스 책과 비교해서 난이도가 높았고, 전체적으로도 다 푼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시간관리에 초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모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는 역사에세이를 쓰지 않습니다. 이 외에 특별한 내용은 없고... 2017년 상반기에도 모두 원하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 기아

    기아자동차 인턴 K
    2017.04.07
  • 합격발표가 일찍 나긴 했는데 다른 자기소개서 쓰느라 3일밖에 준비를 못했어요. 그래서 모의고사 많이 풀려고 했고 다 못풀어서 공간지각이랑 논리판단 위주로 더 많이 풀려고 했어요. 기아자동차는 지정석이 아니라 선착순으로 자리 배정을 해줘서 반마다 결시자는 없었어요. 한반에 30명 시험보는데 대부분 2명정도 여자고 나머지는 다 남자였고 몇시 시작 끝 이런게 아니라 그냥 방송으로 시간에 상관없이 시험 진행했어요. 5분전이랑 1분전에 방송으로 시간알려줬어요. 사람들 대부분 거의다 풀지는 못하는 것 같고 60퍼센트 정도 풀면 보통인거 같았고 공간지각은 좀 쉬운편이라 거의다 푼사람들이 많았어요. 정보추론인가 그 부분은 거의 반정도 푸신분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시험준비하면서 항상 시간이 남았었는데 실제로 보러가니까 다르더라고요. 계속해서 시간보면서 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될 것 같고 인성시험 보는데 첫번째 부분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시간 오래잡고 있더라고요. 2부분은 다들 일찍 풀고 엎드려 있거나 쉬고 있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15분씩 휴식시간을 줘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 한국철도공사

    역대급 NCS
    2017.04.07
  • 저는 지금까지 NCS 기반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회사에 간다면 전공지식 부족으로 떨어졌지 NCS 문제만 봤을 때 시험에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근데 코레일은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과 전혀 다른 유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뭘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80분에 60문제인데, 처음엔 '시간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론 15문제 가까이 찍었고, 시간이 부족해 급하게 푼 것만 5문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추리 영역도 지문이 길어 생각을 더 많이 하게 하고, 수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한 계산 문제가 아니라 지문에서 식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번에 코레일이 처음으로 적/부 판정만 하고 서류를 붙여줬는데 시험에서 제대로 사람을 걸러보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NCS 문제는 처음 보는데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율이 높은 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지문도 길지만 핵심을 잘 파악한다면 금방 풀 수 있을 것 같고, 언어 쪽은 편하게 풀었지만 수리와 추리 공부 많이 하세요. 언어+수리 / 언어+추리 합쳐진 느낌이었습니다. 문제 읽는 속도가 빨라야 합니다. 그래프 문제도 비율 등의 계산을 요구해서 한 문제 푸는데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다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조금 덜 풀더라도 정말 많이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니 계산 실수를 안하게 반복적인 계산 연습과 속독 연습에 중점을 두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기출 문제에 코레일 상식이 있어서 코레일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경영방침과 활동, 연혁들을 줄줄 외웠는데 하나도 안 나와서 조금 서운했습니다. 올 하반기나 내년엔 자소서로 거른다면 다시 나올 것 같지만 이렇게 서류에서 별로 거르지 않는다면 안 나올 것 같으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응시자가 너무 많아 서울을 선택했음에도 대전으로 배정났다는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당일에 다른 기업과 시험이 겹쳐 IT직무는 반 이상이 결시(그럼에도 한 학교를 통째로 빌렸습니다)였지만 사무나 토목 쪽은 1명 결시였다고 합니다.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ncs 예제 문제에 대한 숙달이 중요
    2017.04.07
  • 시험장은 덥고 사람들이 빽빽하게 한 공간에서 보았기 때문에 답답했습니다. ncs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잘 아시다시피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각 영역별로 15분씩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다 풀지를 못합니다. 별도로 감점에 대한 공지는 없어서, 찍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 수준은 매우 높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매우 촉박하므로 시간관리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ncs 예제 문제에 대한 숙달이 중요합니다. 문제 영역은 총 4개 영역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정보영역)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아마 직무기술서에도 수리영역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수리영역 문제는 교육직무에는 없었습니다. (직무별로 영역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문제해결이나 자원관리 영역에 계산하는 문제들이 여럿 출제되었습니다. 자원관리 영역 특히.. 반복숙달을 많이 하셔서 스피트를 높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예 읽지도 못한 문제도 있을 정도로 시간이 정말로 촉박하기 때문입니다... 인성문제는 타 인성검사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 / 아니오로 문항이 250문항 넘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은 30분 주어졌지만, 빠르게 체크하여 약 10분정도로 시간이 넉넉하게 남았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가능하므로 수정을 하면서 풀었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문항이 많아서 오히려 헷갈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 장소는 책상이 빽빽해서 좀 불편했고, 감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허술함이 있었습니다. 저는 앞쪽이었는데, 아마 뒷분들은... 제대로 관리가 잘 안되었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ㅎㅎ 하지만, 배수가 적은 만큼 결시자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 현대모비스

    soso
    2017.04.06
  • 먼저 시험 환경은 매번 다르겠지만 항상 중고등학교에서 볼테니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HMAT의 특징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직접 가져간 물품을 어느것 하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험이 시작하면 바로 컴퓨터용 싸인펜, 볼펜, 수정테이프를 나누어 줍니다. 시험은 에듀스 문제랑 정말 비슷했고 난이도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출판사 문제집을 한권 더 풀고 갔는데 그건 어렵기만 하고 큰 도움이 안되었다고 생각해요. 먼저 천번째 시험에서 긴장이 안풀려서 문제가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언어문제라 가장 이해력이 필요한 부분인데 정말 말도안되게 막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 째 시험부터는 정신차리고 풀었는데 말씀드렸듯이 난이도가 굉장히 에듀스와 유사해서 무리없이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형은 역시 상반기라 공간지각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지에 펜을 댈수조차 없어서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풀어본 문제라 무리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차 계열사별로 다르긴하지만 이번에 모비스는 시험전에 물을 나누어주고 끝나고 버거킹 버거와 콜라를 나눠줬습니다.
  • 현대자동차

    논리판단, 자료해석, 정보추론! 관건!
    2017.04.06
  • 언어는 고등학교 수능때부터 많이 풀어왔고, 어느 회사나 비슷하고 수준이나 문제 유형도 평이하므로 넘어가겠습니다. 논리판단이 어렵습니다. 비중은 자료해석이나 정보추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무튼 논리판단이 저한테는 제일 어려웠습니다. 평소에 문제를 많이 풀어서 시간을 단축하고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익히셔야합니다. 자료해석과 정보추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문제를 다 푼다는 생각은 마시고, 자료를 정확히 해석해서 빠르게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못 풀 것 같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를 구분해서 빨리 넘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막히면 뒤에 있는 문제 중에 쉬운 문제가 간혹 있으니까 순서대로 풀지 마시고, 쉬워 보이는 문제를 빨리 찾아서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관건 입니다. HMAT의 도형은 평소 문제집에서 푸는 것보다 어렵지 않았고, 유형도 한 가지였습니다. 역사에세이도 역사 관련 해설이 모두 주어지기 때문에 역사 공부를 따로 할 필요 없으시고, 글을 논리적으로 빠르게 쓰는 연습을 평소에 꾸준히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현대자동차

    철저한 관리
    2017.04.06
  • 먼저 저는 스스로 인적성에 자신 있다고 생각해서 1주일 이하로 공부하였습니다. 인적성 역량은 사람마다 편차가 커서 그 방법은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시험장 환경은 역시 철저했습니다. 저는 잠실고등학교에서 쳤는데 사측에서 주어진 필기구(팬, 컴싸, 수정테이프), 물 외엔 다 가방에 넣고 앞에다 놓고 다 끝날때까지 손도 못대게 했습니다. 물도 사측에서 준 물통만 사용할 수 있구요 텀블러 사용 못하게 했습니다. 시계도 착용 절대 불가입니다. 시험중 시험지에 낙서 가능하지만 도식이해 부분에서는 점 하나라도 찍으면 안되고 시험지 돌리면 안됬습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필기 흔적 나올시 실격이라 하셨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 15분씩 주어지는데 화장실 사람 터집니다. 전 다행히 화장실 옆 고사실이어서 쉬는시간 주자마자 이용할 수 있었는데 줄이 진짜 겁나 길어서 못싸고 쉬는시간 끝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총 6시간 반동안 안에 있어야되니 멘탈관리 장관리 방광관리 위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여성분들은 초콜릿 같은거 바리바리 싸들고 오시더라구요. 2시반쯤 끝나고 현관에서 봉구스밥버거랑 콜라1캔 줬습니다. 다 그자리에서 서서 먹었어요 홧팅!
  • KCC

    KCC 인적성 후기남겨요~
    2017.04.06
  • 시험은 9시부터 시작되며 5~10분 늦어도 들여보내는 것으로 보아 아주 빡빡하지는 않았습니다. 눈대중으로 인적성 인원을 세어봤는데 700~800명정도 응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남녀성비는 7:3정도로 남자가 많았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을 가기 힘드니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착하면 연필과 계산기를 나누어 줍니다. 감독관은 1명이며 휴대전화는 걷지 않고 종료만 시킵니다. 시험지는 파일철에 언어, 자료해석, 도식적추리, 인성 과 답안지 5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답안지는 한번에 작성하라고 시키고 시간이 없으니 그대로 따르는게 좋습니다. 인성문제가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니 빨리 푸셔야 합니다. 도식적추리는 제대로 푼 문제가 10개도 안될 정도로 난이도가 어렵게 나옵니다. 답안지 걷을 때 봤는데 다들 많이 못푸신 것 같았습니다. 찍지 않는것이 좋다고 공지하니 모르는건 그냥 넘어갔습니다. 언어영역과 자료해석은 빨리풀면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맞출 수 있습니다. 상식문제는 건축과 관련한 비중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총평 : 난이도는 많이 높지 않으나 도식적추리는 굉장히 고난이도 입니다. 시험장 분위기 : 유연한 분위기였습니다.
  • NH농협

    17 상반기 농협 6급 신입, 인적성 후기
    2017.04.06
  • 지원 직무: '신용', 일정은 17년 3월 5일 충남여자중학교에서 치렀습니다. 우선 난이도부터 점수로 평가한다면 10점 만점에 8점 이상을 주고 싶네요. 어려웠어요ㅠㅠ 이번 상반기에 은행뿐만 아니라 메이저 공기업도 몇 군데 지원하여 시험을 응시했지만..결시율이 없던 시험은 처음이네요. 다른 고시장에는 잘 모르게지만 제가 시험본 고시장은 결시율 0%였습니다. 전원 출석하여 시험 응시했네요. 인적성 lv2는 기억상 50분에 385문제 정도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질문은 몇 개 없더군요.. 응시생 대부분 30분 정도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값이 비슷해야한다는 말이 있어서 반대로 답하기 애매했어요. NCS는 50분 40문항..시간 부족합니다. 지문이 엄청 길어요. 전 중간에 한 두개 못 풀었던 문제 포함하여 35문제까지 풀었습니다. NHAT 비중은 굉장히 적었고, NCS(직업기초능력) 비중이 매우 컸습니다. 참고로 시중에 나온 교재로 대부분 준비하실텐데 반은 필요없고 반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문제가 농협실황 데이터등을 활용하여 출제되기에 미리 기업 관련하여 정보들 수집하고 읽고 가신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험지 받으면 맨 앞장 주의사항에 1. 찍으면 불이익있다. 2. 앞에서부터 신속하게 풀어야 높은점수를 받을 수 있다.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한 응시생이 감점에 대해 질문을 했었는데 감독관분들께서는 잘 모르겠다고 언급하시지 않더군요. 다만 명시되었다는 점에서 가점과 가점이 있는 것 같아요.
  •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17 상반기 필기후기
    2017.04.06
  • 시험은 개포고등학교에서 3월 18일에 치렀으며 시험 시간은 오후였습니다. (직렬마다 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시험 응시하러 온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네요..역시 메이저 공기업이자 '신의 직장'답게 응시자가 많네요. 가스공사의 경우 서류는 적/부 판정으로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전원 합격으로 처리합니다. 따라서, 필기시험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어요. NCS는 총 50문제로 60분이 주어집니다. NCS 풀기 전 인성검사를 50분 정도 시간을 주고 실시하며 끝나면 NCS 시작! 가스공사 인성검사의 경우 다른 기업과 달리 1~5 (매우 그렇다~아니다) 문항 외에도 5개마다 본인과 가장 가까운 것+먼 것을 별도로 선택해야 합니다. 당황하셔서 솔직하지 못하게 검사에 응하신다면.. 인성검사 불합격할 수도 있어요..실제 합격 발표나고 NCS점수/전공점수/인성 적,불 결과를 알려주는데 인성검사 탈락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NCS점수를 높게 받으셨는데.. 미리 정보는 알아보고 시험보러 가셔야 당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가스공사 NCS 난이도가 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대부분 그렇게 말씀하시구요~~준비 잘 하세요. 60분이 괜히 60분이 아닙니다. 시간을 주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어렵단거겠죠. 평소에 시간관리 잘하시길! 시험장....개포고....하 근처에 편의점이 없습니다. 물 사먹고 싶었는데 학교 내 매점도 없고(있어도 닫았겠지만) 자판기도 없어요; 좀 걸어나가셔야 마트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는 가능할 것 같네요. 시험 당일에 주차공간은 남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 반에 50명 정도가 응시를 하는데 결시자가 은근히 많네요. '전기'직렬 지원했는데 결시자 10명 정도 있었습니다. 남녀 비율은 3:2 정도? 여자 분들도 많습니다. 손목 시계 사용가능하고, 컴퓨터용 싸인펜(본인지참 혹은 안했다면 감독관에게 받을 수 있음, 수정테이프도)과 수정테이프, 신분은, 수험표 지참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시험 시간은 인성+적성+직무수행능력(전공) 총 3시간정도입니다. 인성+적성이 끝나면 쉬는시간이 있고 남은 시간 전공 풀고 끝. 시험 도중 듣기 좋은 여성 목소리로 시험 경과 15분 마다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NCS 직업기초능력 15분 경과했습니다. 12번까지 풀지 못한 응시자분들은 속도를 내주세요. 라고 방송해줍니다. 여러번 안내를 해줘서 편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전공 시험 난이도는 무난..기사 필기 및 실기시험 70점 정도로 준비하셨다면 무난하게 풀으셨을 것 같습니다.(직렬마다 차이가 있어요..기계는 어려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