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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 GSAT 후기
    2017.04.16
  • 저는 삼성 서류 발표전에는 공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삼성 서류 발표 후에 GSAT 응시 준비를 위하여 인적성 교재를 알아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다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직접 보고 사는게 좋다는 말에 서점에 가서 인적성책을 골랐습니다. 에듀스 해커스 위포트 등등 다양했지만 에듀스가 최신기출과 유형분석이 함께 되어있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시험장의 결시율은 3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번 주에 LG인적성 보다 난이도 면에서 훨씬 풀만 했던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교재보다 살짝 더 쉬웠 던 것 같습니다. LG인적성 종류후에는 다들 어렵다는 말과 함께 나왔는데 삼성 인적성 종료 후에는 다들 풀만 했다는 말들을 하며 나왔습니다. 아마도 이번 시험은 정답률과 상식에서 많이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삼성 적성검사는 찍으면 감점이라는 말이 많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비워두었습니다.
  • 삼성물산(리조트)

    상식은 평소에 준비하는 것이 괜찮습니다.
    2017.04.16
  • 이번 시험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어렵지 않으면 시험 결과는 상식 영역에서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식은 다양한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판사의 부록으로 개념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와 같은 역사 분야는 부록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학이나 경제, 경영 분야는 시험 기간 이전부터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과 관련된 시사 문제는 꼭 기출되는데 삼성 관련 문제는 평소에 미리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는 것은 신문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 경제 신문을 구독하여 대비하였습니다. 경제 및 산업 분야에서 삼성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GSAT를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는 삼성 관련 기사를 다른 기사보다 주의 깊게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도 삼성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만약 평소에 신문을 주의 깊게 읽었으면 이러한 문제를 충분히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 CJ오쇼핑

    2017년 상반기 CJ오쇼핑 인적성후기 서울여자고등학교 공덕
    2017.04.16
  • 대외협력직무에 지원했는데 공덕에 있는 서울여자고등학교에 9시40분까지인가 입실이였습니다. 시험끝나고 교문을 나서는 시간이 대충 1시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시험이후 1주일정도 지나서 후기 작성중입니다.) CJ는 찍으면 안 된다라는 조언 1가지만 기억하고 갔습니다. (고사장에서도 찍으면 감점이다라는 안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제로 답안지 회수과정에서 타 지원자들을 봤을때도 20문제,30문제 모두 마킹되어 있던 분은 드물었습니다.) 서울여자고등학교 시설은 아주 양호합니다. 하지만 여고라서 그런지 남자화장실이 협소하여서 남자들이 시험전 줄을 서기도 하고 쉬는시간에 줄을 섰음에도 용변을 해결하지 못하고 입실시간이 다 되어서 다시 입실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10분 안쪽이구요. 학교들어가는 골목 초입에 GS25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들 구매하시기용이합니다. 음 이번에 인성검사가 문항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16년 하반기 문제와 거의 똑같이 나오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적성검사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연습과 시간관리가 뒷받침 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나에게 어려운 문제 모두에게 어렵고, 나에게 쉬운문제, 남들에게도 쉽습니다. 자기 몫 만 잘해내면 될 것 같습니다.
  • LG전자

    17년 상반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인적성후기
    2017.04.16
  • 여의도에 있는 윤중중학교에 11시40분까지인가 입실이였습니다. 시험끝나고 교문을 나서는 시간이 대충 4시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시험이후 1주일정도 지나서 후기 작성중입니다.) LG는 인성이다라는 주변사람들의 조언과 찍어도 된다라는 조언 2가지만 기억하고 갔습니다. (이와 관련 17년 1,2월 중 진행된 수시채용에서 찍으면 감점이다라고 공지가 되었다는 학교 취업 커뮤니티 발 정보가 있긴했지만, 고사장에서 이와 관련 별도의 찍지말라, 찍으면 감점이다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모르는 문제는 찍었습니다. 실제로 답안지 회수과정에서 타 지원자들을 봤을때도 20문제,30문제 모두 마킹이 되어있었습니다.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기란 사실상 어려운 걸 감안했을때 타 지원자들도 찍었던 걸로 보입니다.) 윤중중학교 시설은 아주 양호합니다. 역에서도 가깝구요. 바로 옆이 벛꽃길이라서 시험 끝나고 애인과 데이트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음 이번에 인성검사가 문항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16년에 비해 그래서 다들 50분인가 45분인가하는 시간동안 여유있게 인성문제 푸셨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일관성있게 체크했나 확인할 시간까지 있었으니... 저같은 경우에는 1~7점 중에 3,4점을 줬던 것, 나만의 경향성을 보여주기 어려웠던 문항들을 되도록이면 2,5점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실제 인적성 결과 발표일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ㅜ.ㅜ 적성검사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연습과 시간관리가 뒷받침 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나에게 어려운 문제 모두에게 어렵고, 나에게 쉬운문제, 남들에게도 쉽습니다. 자기 몫 만 잘해내면 될 것 같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상반기 취뽀합시당!
    2017.04.16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응시자들이 많은 필기시험중 하나입니다. 진짜 엄청 열심히들 준비합니다. 공무원 시험장을 방불케 하는 응시자들이 반정도 됩니다. 그만큼 엄청 열심히들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NCS 필기 시험삼아 본다는 생각으로 온 분들도 있지만, 진짜 합격하시려면 적어도 1개월 이상은 준비해야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공사공단마다 내는 유형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NCS기본서 하나와 공사별 문제집 한권정도는 풀어야 문제를 푼다는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런 준비 없이도 평소 지식이 많으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것도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를 하지 않고 시험에 임하면 합격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경쟁자들은 정말 수능시험 치를 때만큼이나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설렁설렁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게 더 쉽다.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자산관리공사만 하더라도 진짜 고3 수능시험장 보다 더 긴장감이 돕니다. 고3때 독서실에서 항상 트레이닝 차림으로 공부하던 그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여기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응시자들도 많습니다. 정말 엄청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더욱 자극이 되고, 하나라도 더 보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쟁자지만 그들을 견제하는 것 보다 응원하면서 서로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경쟁자들이 언젠가는 나의 동료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취업준비하면서 되게 이기적으로 변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면접가면 결국엔 이기적인 사람들보다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그냥 자기 할 것 하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취업준비생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 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으로 취업합시다
  • 한국철도공사

    취업준비생들 모두들 응원합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2017.04.15
  • 코레일 같은경우는 이번에 응시자가 많다보니까 사람들이 조금 포기한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더 코레일 시험준비에 박차를 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뭔가 그 곳에서 살아남게되면 뿌듯함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NCS기본서를 가지고 코레일 작년 기출문제랑 같이 4유형의 문제들을 많이 풀었습니다. 언어영역 같은 경우는 수능 시험 때 보았던 언어문제들이랑 유형이 비슷합니다. 다만 지문들이 코레일 관련한 내용이 많기때문에 평소 철도관련 서적이나 관련 소식들을 많이 접해보신 분이라면 읽는 데 더 수월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리 영역 같은 경우는 중학교 2~3학년 수준의 수리문제 개념들을 익혀두시면 조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게 더 쉽다.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자산관리공사만 하더라도 진짜 고3 수능시험장 보다 더 긴장감이 돕니다. 고3때 독서실에서 항상 트레이닝 차림으로 공부하던 그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여기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응시자들도 많습니다. 정말 엄청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더욱 자극이 되고, 하나라도 더 보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쟁자지만 그들을 견제하는 것 보다 응원하면서 서로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경쟁자들이 언젠가는 나의 동료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취업준비하면서 되게 이기적으로 변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면접가면 결국엔 이기적인 사람들보다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그냥 자기 할 것 하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취업준비생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 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으로 취업합시다!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 기업 진흥원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17.04.15
  • 고사장에 들어가자마자 응시자들의 엄청난 그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마치 고3 수능시험장을 방불케 하는 그러한 긴장감이 돌더군요. 고요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책만 보고 계시는데..와...나 준비 엄청 안했는데 큰일났다라는 생각이.. 근데 불행 중 다행인 건 시험 감독관님들이 너무나 편안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응시자들이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엄청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안나왔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사회적기업 홈페이지를 많이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보통 NCS 시험에서는 지문으로 많이 나오는 게 해당 산업과 관련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회적기업과 관련한 뉴스기사 혹은 진행 중인 사업같은 것을 보며 빠르게 지문을 읽기위한 단어들을 습득했던 것 같습니다. 직업 기초부분에서는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대인관계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이렇게 5개 영역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제가 했던 사회적기업 자료조사는 직업윤리와 조직이해능력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에듀스 NCS 교재를 통해서 유형을 습득할 수있고, 습득한 유형을 통해 문제를 반복해서 풀다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가장 기본적인 NCS문제라서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크게 어렵다고 느끼시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시간안에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직업기초 + 직무수행 다합쳐서 100문항인데 그 중에서 110문항을 풀려면 한 지문당 1분이상을 넘어가면 안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푸느 연습을 해 놓으셔야 고득점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직무수행능력은 행정이나 경영 전공자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친근히 다가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SWOT, STP 등 전략에 관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행정 혹은 경영학 전공자가 아닌데 빠른 시일내에 준비하셔야 한다면 기획이나 전략관련 서적을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취업준비가 정말 바늘구멍에 낙타가 들어가는 거 보다 힘들다는 거 너무 슬픈 일인 듯 합니다. 근로의 의무는 있으면서 일자리를 내맘대로 들어갈 수 없다는 현실이 참 너무 슬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는 자에게는 복이 오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다 열심히 합시다.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분들 응원합니다.
  • 현대모비스

    모비스 후기
    2017.04.15
  • 저 같은 경우는 작년 상반기때 그리고 하반기때 H-mat을 본경우가 있어서 유형에 대한 정리는 어느정도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문제의 갯수나 시간이 달라짐에 따라서 시간관리에 대한 연습을 철저히 해야하고, 상반기와 하반기에 따라 공간도형이나 도식추리를 공부해야 하기에 어느정도는 다시 공부해야 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모비스를 응시하였는데, 우선 고사실은 약 40개 정도 있었고, 아마 소프트웨어 시험 보는 분들과 안보는 사람들의 강의실을 어느정도 구별 해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사실 마다 30명의 인원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저희 고사실은 10명이 결석했었습니다. 또한, 컴퓨터용 필기구와 볼펜은 제공해주고, 제공된 이외의 필기구는 사용 불가였으며, 물이나 음료 역시 물을 제공해주고 제공된 이외의 음료는 가방에 넣어 교실 앞뒤로 보관하게 하였습니다. 핸드폰은 따로 걷지는 않으나 전원을 분리해서 가방에 넣어야 하고, 끝나고 나서는 버거킹 와퍼주니어와 콜라 작은 캔을 주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 LG전자

    LG 인적성 후기
    2017.04.14
  • 정말 어려웠습니다. 모든 영역이 난이도가 극상이었습니다. 난이도만 봤을 때는 다른 인적성들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ㅜㅜㅜ 준비는 서류발표나고 난 이후에 했는데 기본 영역들 이외에 직무지필시험준비를 해야하는게 더 부담스러웠습니다. 언어 준비할 때 한번도 시간이 부족한 적이 없었는데 시험문제를 푸는데 거의 대부분이 까다로운 철학같은 지문들이라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가나다 순서 정하는 문제는 단 한문제도 없었습니다. 수리는 원래 교재에서는 대부분 간단한?? 계산 위주였는데 실제로는 꼬아서 문제를 냈습니다. 그렇지만 어짜피 시간이 모자라서 거기까지 풀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인문역량에서 한국사랑 한자는 홈페이지에 있는 기본문제 위주로 보고 갔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비슷한 문제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Hmat 후기
    2017.04.14
  • 시험 준비는 서류 합격이 난 후 부터 시작했습니다. 에듀스에서 책을 구매하면 스마트 스터디를 할 수 있는데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매일 과제를 제출하면 그 중에서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 문제를 주시는데 책에서 나왔던 내용 이외의 문제를 추가로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준비하면서 다른 것 보다 역사에세이가 많이 부담스러웠었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는 역사적인 내용보다는 배경지식을 주고 시사점을 설명하라는 식으로 문제가 나와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다만 생각을 너무 오래하다가 나중에 시간이 부족해서 작성할 때 시간이 많이 모자랐었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는 않았고 특히 도식이해 부분이 다른 때 보다 쉽게 나왔었습니다. 블럭을 주고 앞 뒤 옆?면을 보고 고르는 문제였었습니다. 인성은 총 두 번 봤는데 첫번째 인성이 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빠르게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인적성들 보다는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