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역시 CJ는 시간관리가 답!
    2017.04.20
  • 저번 인적성 보다 10문제 가량 더 푼거 같은데 확실히 수학 계산 문제에서 시간을 단축시키는게 팁이라면 팁같아요 다른 영역은 사실 속도가 빨라지기 어려운데 수학문제 같은 경우에는 연습 많이하고 문제 많이 풀어보면 확실히 그 전보다는 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해서 공부하시면 될듯! 차례대로 풀어야지 좋은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기 때문에... 본인은 최대한 차례대로 풀고 60번 정도 넘어가고 부터는 시간 덜 걸리는 문제 위주로 품. 특히 자료해석같은거는 빨리빨리 넘어가버렸습니다...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블록결합 문제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은 오래 걸리는 거 같아서 일단 수학문제 먼저 풀었어요.. 그리고 연습때도 그렇고 실전때도 생각보다 인문학에서 오답률이 쩔어서 ... 확실하지 않으면 안찍는게 좋을거같아요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하니... 사실 일정 수준만 넘으면 적성은 괜찮은거 같고 인성은 답이없지만 인성에서 합불이 갈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덜 푼 사람이 합격한 경우도 있고 (물론 정답률이 높앗을 수 있지만)... 암튼 최대한 많이 정확하게 푸는게 좋지만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정확하게 푸는게 빨리 많이 푸는거 보다 훨~~~씬 중요한거 같습니다
  • 제일기획

    시간분배 잘하세요
    2017.04.20
  • 시계 따로 교실에 배치해 두지 않으시니 꼭 시계 챙겨가서 시간 분배 잘하세요. 논타임으로 시험을 치니 화장실 시작전에 갔다오시고, 물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시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화장실을 가는게 큰 타격이 될수 있습니다. 기획력보다 창의력시험이 훨씬 시간이 부족합니다. 시간관리를 잘하셔서 예전 문제들 검색해보면 찾을수 있으니, 테스트로 시간재서 시험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창의력 시험의 경우는 순간 번뜩임이 가장 중요하고 단시간 내로 준비하기보다, 평소에 얼마나 이 문제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왔는지나, 얼마나 빠른시간내에 남들과 차별성이 있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접근하는 사물을 다르게 보거나, 출제 문제들을 대입해서 준비기간동안 늘 그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창의력 / 기획력 사트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나 다른 계열사보다 얼마 뽑지 않는 치열한 경쟁률 꼭 뚫으시기 바랍니다.
  • 삼성전자

    이번 물사트는.. 하나 틀리면 땡일듯..
    2017.04.20
  • 이렇게 쉽게 문제가 나왔을 때는, 언어 수리 추리보다는 상식에 초점을 맞추어서 해야될 듯 합니다. 상식원 워낙 양이 방대하고 중국사, 세계사, 한국사가 섞여 나오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은 분들을 지레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서류에서 합격을 많이 시키기 때문에 서류결과 나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에듀스에서 실시한 스마트 스터디는 시험보기전 하루에 하나씩 모의고사를 풀게 하면서 자신을 압박하는 동기가 됩니다. 저 또한 시험전 일주일 가량을 매일 한 회씩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또한, 상식은 영삼성에 지식플러스라는 곳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수리는 기본 정리를 한번씩 하는 것이 필요하고 자료해석은 꼼꼼하게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추리는 정언명제에 대한 공부를 필수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각적해석에서 종이접기는 실제로 종이로 접어보시면서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근데 이번에는 다 쉽게 나와서 모두들 잘 푸셧을 것 같네요..ㅎㅎ 상식에서 갈릴 듯 합니다. 상식은 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 삼성전자

    일찍가서 뇌를 활성화시키세요~
    2017.04.20
  • 양천구 목동중에서 시험이었습니다. 역에서 엄청 가깝지는 않았습니다. 수험표에 적혀있는 고사장 번호를 교문or건물입구앞에서 확인하고 해당 고사장에 입실합니다. 사람도 많고 하니까 화장실 이용은 미리하고 정해진 시간안에 미리 착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8시 30까지 입실이었는데 딱 그시간 되니까 짐정리해서 소지품을 교실 앞에 두라고 했었어요!! 소지품 정리 하고 시험전까지 화장실 갈 수 있긴합니다. 30~1시간정도 미리 가서 문제집 풀면서 머리를 활성화 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들 보통 주말에 아침에 일찍 안일어나자나요ㅠ 뇌가 자고 있을 시간이에요.. 일찍가서 꼭 뇌를 깨워주세요!!! 언어, 수리, 주사위, 도형 2문제정도씩이라도 꼭 보세요!!! 상식은 고사장 가면서 지하철에서 다시 한번 읽으시구요! 실제 시험은 50분 정도 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신분증 검사하고 수험표 QR코드로 확인합니다. 수험표 꼭 챙겨가세요. 시험은 언어 수리 추리 시각 상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중간 중간에 1~2분정도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번 시험은 역대급으로 쉬운 싸트라고 하더라고요. 전 GSAT가 처음이었는데, 보통 문제집들 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쉽게 나와서 놀랐어요!! 꼭 합격해서 면접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CJ ENM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17.04.20
  • 저는 서류 발표 후 부터 CAT를 준비했어요. CAT는 다른 인적성과는 다르게 단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하는 시험이라서 시간관리가 끝끝내 어려웠고.... 망한 이유입니다 ㅠㅠ CJ 준비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문제 유형이랑 시간관리 준비하세요!!! 잠실중에서 쳤고 끝나고 석촌호수 따라서 벚꽃 떨어지는 거 보는데 제 인생 같아서 참 슬펐네요... ㅋㅋㅋㅋㅋ 호수에 백조도 두마리 띄워놨던데.... 제가 바로 인간 백조라.......걸으며 참 기분이 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스터디원들이랑 실전처럼 시간 재면서 같이 문제 풀었던게 많이 도움 됐어요. 저는 여태까지 독고다이...로 혼자만 해왔는데 여러모로 스터디원들 모아서 같이 하는게 정신적으로도 또 실제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네요. 취준 하면서 탈탈탈 털리는거... 서류에서 시험에서 면접에서.... 너무나도 우울할 일이 많은데 함께 준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덜 힘든것 같아요!!! 다들 상반기 원하시는 곳 꼭 가시고 행여나 못 가시더라도 심기일전으로 준비해서 하반기에 꼭 취업시장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탈출 좀!!!!!!!!!!!!!!!!!!!! 하고 싶습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조급해하지 마세요.
    2017.04.20
  • 저는 이번 상반기 공채에 총 35개 정도의 서류를 제출하였고, 14개의 기업에 서류를 통과하였습니다. 초반에 많은 기업의 서류전형에서 떨어져서 이번 상반기는 반포기상태였는데 그뒤로 더 좋은 기업에서 서류합격 발표가 났습니다. 현재 최종합격은 3군데, 최종면접을 앞둔 회사는 3군데, 아직 전형중인 회사는 8곳 입니다. 제가 이번 서류전형, 인적성, 면접을 거치면서 느꼈던 점은 정량적 스펙(학점, 영어점수)보다 실제 경험(프로젝트 경험, 동아리 활동)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점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본인의 강점으로 이겨냈던 사례들을 잘 어필하시고, 기술적인 역량에 대해서 잘 기술한다면 서류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적성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활용하는 유형이 있고 회사만의 특별한 유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CJ의 경우 자사의 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인문학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유형이 많으니 이부분은 따로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문제집보다 쉬웠던 싸트
    2017.04.20
  • 저는 싸트를 이번에 처음봤습니다. 그런데 문제집 난이도 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문제집 풀때는 시간내에 다 푼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절반도 못풀 때가 많았는데 실전에서는 비교적 시간내에 대부분의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이번 싸트 난이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취준생들이 이번 싸트 난이도가 쉬웠다고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철저하게 대비해야겠지요...저는 상식은 영삼성 지식플러스를 주로 보았고 (근데 거기서 아예 안나온듯...)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색종이를 직접 사서 펀칭문제나 종이접기 문제도 해봤습니다. 그렇게 공부했어도 문제집 문제들은 너무 어렵긴했지만요 ㅠㅠ 그리고 시각적 사고문제같은 경우는 타고난 머리가 있는 사람들만 잘 풀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 같이 머리가 안좋은 사람도 노력하니까 실력이 향상되는 걸 느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실력은 조금씩 오르는 것 같으니 다들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삼성생명

    매우 쉬웠던 GSAT
    2017.04.20
  • 이번 GSAT는 삼성의 마지막 공채라는 소문이 돌아 시험 보기 전 다들 긴장하신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주위 삼성 지인의 얘기로는 벌써부터 하반기 GSAT를 출제하러 갔다고 하니 하반기에는 공채가 아닌 계열사별로 GSAT 시험을 보게 될 듯 합니다. 워낙 유명한 인적성검사라 여러분들이 다들 아실 내용입니다만, 간단히 난이도 평을 하면 상식을 제외한 모든 영역의 난이도가 최하일 정도로 쉬웠습니다. 대략 영역별 제한시간이 25~30분임을 감안하더라도, 15분내에 모든 문제를 다 풀고 쉴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나왔습니다. 항간에는 매우 쉽게 내어 과락자를 만들지 않기 위함이라는 설도 있고, 마지막 공채라 삼성이 자비를 베풀어 쉽게 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상식의 경우에는 개인차가 큰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문제가 지엽적인 개념을 물어보지 않아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해커스 문제집보다는 충분히 쉬웠고, 에듀스 책과는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산단공 필기 난이도 무난한 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야되는 둡
    2017.04.20
  • 종합직무능력평가는 자료해석 문제가 진짜 많이 나왔고 난이도도 좀 있었던 것 같음. 도형 돌리고 뭐 그런 문제는 안나왔던 것 같고(그 전에 쳤던 신협중앙회 필기랑 기억이 겹쳐서 좀 헷갈림) 한국사는 지엽적인 거 없이 문제들이 큼직큼직했달까 암튼 쉬웠음.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고급 수준 보다도 훨 쉬웠던 것 같음. 몇 달 전에 그거 공부하고 시험 치기 전에 대충 책 후르르르 읽은 게 다였는데 문제 풀 때 크게 어렵다 느껴진 것 없었던 걸 보면 한국사는 일단 다 맞고 봐야되는 듯함. 공단상식도 진짜 무난했음. 홈페이지 내용 중에 딱 봐도 중요해보이는 거, 색깔로 칠해진 게 문제의 대부분이었음. 막 엄청 세세한 사업현황 그런 건 볼 필요 없고 홈페이지 내용 정리하면서 쭉 공부하고 몇 번 읽으면 될 듯.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 팁이겠지만, 시험 치기 직전 한 10분 전이나 그럴 때는 공단상식 봐야 됨. 그러고 시험지 받자마자 제일 뒷장에 있으니 까먹기 전에 공단상식 문제부터 풀 것을 권유함. 전반적으로 필기 되게 쉬운 느낌이어서 잘 쳤다 생각했는데 광탈 ㅜㅜ 나한테 쉬웠던 것 만큼 다른 사람한테는 더더더 쉬웠나 봄.....시험 다시 준비하게 된다면 종합직무능력 평가 요거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생각 들었음. 올해는 NCS 반영 안된 걍 필기였다고 하던데, 다음 채용때부터는 NCS 반영된 거겠지? 뭐,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문제풀이 연습하고 유형 분석하고 한 번에 많은 시간 투자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익혀나가면 될 것 같음. 산단공은 꾸준히 도전해봐야지. 업무적으로도 메리트 있고 매력 있는 곳이라고 생각함. 다들 열심히 하자.
  • 삼성전자

    쉬워진 문제
    2017.04.20
  • 작년에도 삼성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역량 테스트를 봤습니다. 그 때는 난이도가 높아서 한문제 풀기도 벅찼는데 이번에는 두 문제 모두 난이도가 낮게 나왔습니다. 시험 방식도 한문제 풀고 어느정도 점수를 넘어야 다음 문제 풀이가 가능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 없이 아무거나 원하는 대로 풀 수 있었습니다. GSAT도 이번에 쉽게 나왔다고 들었는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역량 테스트도 쉽게 나와 어떻게 변별력을 두어 평가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로 동기들과 스터디를 통해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거나 혼자서 코드그라운드 문제를 풀어봤는데 꽤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 정도의 난이도로 문제가 나올지 다시 어렵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평소에도 꾸준히 공부해두는 것이 안전해보입니다. 시험장은 셔틀버스가 역까지 와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시험장 또한 넓고 노트북과 별도로 키보드도 지원해주어 자신이 편한대로 하면 됩니다. 거리가 먼 것만 빼고는 다른 인적성 시험보다는 시간도 적당하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준비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