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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전자

    시험장에서의 몇몇 팁
    2017.04.24
  • 생각보다 시간이 길었기에 자칫 집중력을 계속 발휘하는것이 힘들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음 특히 화장실을 미리 갔다오는것이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음 문제가 많이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여 교재를 풀었으나 이번에는 난이도가 너무 쉬웠던 관계로 차후 GSAT 준비에 대해서는 특별히 도움이 될 말을 못해줄 것 같음 마킹 애매하게 찍혔던 부분(대충 칠해진 부분)에 대해서는 시험 종료 직후 감독관에게 이 부분 다시 마킹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았고 감독관이 손수 직접 보충마킹 해주었음. 다만 시험 종료 후 펜을 들고 있다가 마킹된 답안지를 뺐기는 학생도 목격했음 수리는 뒤에서 푸는것이 매우 성공적이었음. 앞부분에서 간단해보이는 계산이지만 시간이 많이 뺏기고 풀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때문에 시간을 계속 허비하게 되는 것 같음 시각적 사고에서는 전개도를 펜으로 간단하게 모식화하여 풀었더니 상당히 쉬웠음. 복잡한 모양이더라도 상/우 만 화살표로 잘 나타낸 다음에 비교하였더니 쉽게 풀렸음. 수정액은 불가하고 수정테이프만 가능하니 주의해야함
  • SK하이닉스

    충분한 연습과 컨디션 조절이 필요합니다.
    2017.04.24
  • 전날 4시간 자고 시험직전 물을 조금 마셨더니 피곤+화장실 때문에 조금 힘들었습니다.

    실행 : 5개 보기중 2가지로 정답 후보가 압축되는거 같습니다. 그 다음은 취향껏고르면 됩니다! 본인의 성격과 다르게 실행 파트를 풀려고 하시면 오히려 시간이 부족할거 같아요. 그리고 지문에 밑줄 친 부분을 잘 읽어야 합니다.

    수리 : 어려운거는 빠르게 스킵하세요. 2~3문제 정도 풀려고 붙잡고 있다가 시간에 쫓겼네요.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은 빨리 건너뛰고 쉬운것 먼저 풀어야 할거 같습니다.

    언어 : 언어는 빨리읽는 연습하면 좋습니다. 보기에 맞는 지문을 빨리 찾아서 정답인지 아닌지 판단해야합니다. 대체적인 난이도는 막 높지는 않습니다.

    직무 : 에듀스 교재보다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직무보다는 자료분석에 가까운 문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문을 잘 읽고 이해한다면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난이도 입니다.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만만치 않다.
    2017.04.24
  • 제목 그대로입니다. 한국전력공사 필기 만만치 않더라구요. 우선 서류 통과 발표 후에 저는 여러 출판사에서 나오느 문제집을 닥치는대로 풀었습니다. 95문제를 80분안에 풀어야 하는 만큼 시간 안배가 중요할 거 같아서요. 그리고 저는 문제가 엑셀 문제가 있는 정보능력파트가 제일 문제였습니다. 엑셀을 배운적도 사용한적도 없기 때문에 함수값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도 없고, 그냥 문제집에 나온 문제를 기반으로 함수값을 검색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불안하긴 했지만 당장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차선을 택한거죠. 근데 갑자기 한국전력공사에서 유형별로 10문제씩 50문제만 내겠다고하고 공지사항 포함해서 75분이내로 시험시간을 주겠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사실 이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사실 기존보다도 문제는 적게 내면서 시간을 많이주는 셈이니까요. 역시나 현장에서 반전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수리능력 평가하는 거리,시간, 속력 구하는 문제나 소금물 양 구하는 문제는 안나오고 흔히 언어문제라고 하는 제시문을 주고 내용의 적절성, 글 순서 맞추기 등의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단어 관계 문제도 안나왔구요. 현장에서 엄청 당황하고 어렵긴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NCS 전형별 항목에 부합하는 문제들을 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이렇게 다섯가지 기준을 지원자가 골고루 갖추고 있나 실질적으로 주어진 상황, 조건을 주고 단시간에 평가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제가 열심히 공들인 엑셀 문제는 안나왔습니다. 나름 어느정도 감을 잡아서 정답을 맞출 수 있겠다 싶었는뒈 아쉽긴 하네요. 마지막으로 다들 아시겠지만 한전은 시험장에서 금속탐지기를 사용해서 시험 전 개개인별로 검사를 합니다. 혹시나 주머니 안에 동전이나 핀을 넣지 않았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은 거 같아요. 시험 전에 걸려서 당황하게 되면 페이스를 잃을 수 있으니깐요.
  • CJ대한통운

    CJ 문제집 기반으로 모의고사 반복 필수!
    2017.04.24
  • 95문제를 55분에 풀어야한다는 거 자체가 사실 쉽지 않아요ㅠㅠ 그만큼 미리 시간안에 본인이 얼마나 풀 수 있는지, 어떤 유형에서 시간을 많이 쓰는지를 확인하고 가는게 현장에서 전략적으로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게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유형별로 정답률이 높거나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푸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특히 저는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계속 반복했고, 동시에 문제집이랑 같이 있는 OMR 답안지에 체크하는 것까지 연습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정신없이 초조하게 마킹을 해야 되기 때문에 혹시나 잘못 마킹하거나 밀려서 체크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꼭 마킹연습도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 CJ E&M에서 만들어진 방송 콘텐츠는 드라마, 예능을 막론하고 대충이라도 프로그램별로 다루는 내용에 대해 알면 몇 문제들은 몇 초만에 풀 수 있으니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는 거 같네요! 아 참고로 컴퓨터용 싸인펜을 나눠주는데 사용감이 있는 싸인펜을 주더라고요 아마 재사용하는 거 같던데 교환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교환해줬습니다!
  • 삼성전자

    상식 공부가 고득점 비결일듯 싶습니다.
    2017.04.24
  • 상식문제가 상당히 취약했는데 여러 책을 반복해 풀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준비하다보니 점수가 오르는 게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상반기처럼 쉽게 나온 시험에서는 상식 공부 열심히 한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언어영역은 어려운 문제집은 24문제, 보통 26문제, 쉬우면 28문제까지 제시간에 풀곤했는데 실제 시험에서 30문제 다 풀고도 2분이 남아 앞으로 넘어가 검토까지 한 것으로 보아 매우 쉬웠으며 수리논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3분정도 남아 아리송한 보기들을 검토했습니다. 계산보다 눈으로 찾아 바로 비교할 수 있는 쉬운보기부터 검정하다보니 시간 단축이 많이 되었습니다. 추리논리의 경우 개인적으로 원래부터 자신있는 영역이라 문제없이 풀었으나 2문제 풀지 못했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종이접기를 가장 걱정했는데 쉽게 나왔고, 나머지 문제들도 모두 쉽게 나와 5분이 남아 검토했습니다. 상식은 45문제 풀었으며 헷갈리는 5문제는 찍지 않고 그냥 공란으로 두었습니다. 시험이 하도 쉽게 느껴져 걱정했는데 다 푼사람들이 그렇게 많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 한국전력공사

    유형이 확 바뀌었네요
    2017.04.24
  • 기존에 2016년도 NCS 시험은 95문제에 80문제였습는데 이번부터 적성이 아닌 100퍼센트 NCS 도입을 목표로 한다고 하더니 문제 유형이 완전 바뀌었네요. 일단 9시 50분까지 입실을 했습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설명과 동의서, 서약서 등을 받으면서 10시 30분 까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았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0시 30분부터 NCS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공지에는 75분에 50문제로 공지로 하였지만 실제로 설명 시간이라 빼고 하니 65분에 50문제를 풀었습니다. 일단 문제유형이 엄청 바뀌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일단 여려 단어를 주고 연관된 단어를 찾는 문제가 없어졌습니다. 대부분 독해문제였습니다. 그리고 수리능력은 전과 비슷하였고 자료해석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PSAT 유형이라고 말을 하는데 저는 공부해본 적은 없어서 모르겠고.. 자료해석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송배전에서는 문제해결능력 안나온다고 했는데 SWOT 분석하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전개도 문제나 영어 도형따라서 변환되는 규칙 찾는 문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부분의 문제는 교재와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기업 적성과는 정말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로 공부를 하셔야지 시간관리가 가능할 듯 합니다 특히 자료 해석부분. 시험 초반에는 생각보다 쉽다는 생각으로 조금 여유롭게 풀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문제이기도 했고요. 근데 중반부터인가 계산 문제들도 나오고 하면서 시간이 생각보다 촉박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50문제 중에 47문제를 풀기는 했는데 마지막 두세문제는 시간이 부족하여 너무 대충 읽고 푼듯 합니다. 주변에 푼 사람들 반응을 보니 난이도가 크게 어려웠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직무능력시험을 본뒤 20분 정도 휴식을 하고 인성검사를 했습니다. 인성 검사는 그냥 예 아니오만 대답하는 것이라 그냥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370문제 정도인데 정말 아예 똑같은 문제가 두세번씩 나오는 것도 있으니 잘 기억하시고 똑같은 답을 체크하셔야 될듯 합니다 일관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을 하니.
  • SKC

    평소에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을 위한 시험인것 같습니다
    2017.04.24
  • 정말 처음보는 유형들, 새로 익혀야 하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추론 또한 새로운 형태로 출제되었습니다.

    *실행역량 은근 시간 오래 걸리고 판단을 빨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인지역량 수리의 경우 그냥 정말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시중의 문제집 수준의 문제들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초등학교 중학교 경시대회, 올림피아드 문제가 나오는 것같습니다. 거시속 문제나 농도 문제 이런게 아니라 정말 창의적이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빨리 방법을 캐치해서 풀수 있는 비율문제라던지,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언어의 경우, 실제로 긴 지문들이 많이 나올 거라고 사람들은 이야기 했지만, 실제로는 정말 짧은 지문들이 나왔어요 한 페이지에 지문 두개가 들어갈 정도의 한단락 수준의 지문들... 그래서 이번에 너무 쉬운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 지문이 평이한것처럼 읽혀도 선택지를 보게되면 지문이 기억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 지문이 어려운건지 아니면 보기가 어려운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역사는 정말 평이~쉽게 나온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려웠는데요, 어떤 시대 관련 사료를 주고 다 알지 못하면 못풀게 되는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 삼성전자판매

    2017 상반기 GSAT 후기
    2017.04.24
  • 지난 하반기에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을 겪어보았기에 이번에는 일주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첫 시험이신 경우, 유형 파악 및 새로 익힐 것들이 많으실테니 일찍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에듀스와 ㅇㅍㅌ 두 권으로 준비했스니다. 문제는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모든 회사 인적성에서 가장 어려운건 시간관리인데 문제 많이 풀수록 풀이 속도도 빨라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의 경우 물싸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문제를 전부 푸는 건 일부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추리는 시간 부족으로 뒤 쪽 서너개 놓친 것 같네요. 공부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경우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이 쭉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물론 해당 과목 시간이 끝나면 다음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다른 것 풀다가 걸리면 불이익이 있을테니, 정직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성수고에서 시험을 쳤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아마 다른 시험장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SK

    SKCT후기
    2017.04.24
  • 장소는 동국대였습니다. 아침부터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지하철역 화장실부터 꽉차있고 고사장 근처 화장실에도 줄이 가득했습니다. 별거아닌 팁이지만 되도록 집에서 볼일을 마치는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줄 정말 깁니다. SKCT의 특이한점은 방송이 없이 감독관들이 초시계로 시간을 잰다는 점입니다. 시험이 끝날 무렵 뒤쪽에서 한분이 보고계시니 그만하십시오라는 말이 나오면 펜을 바로 내려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역시 어려웠습니다. 인지역량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건 SKCT의 전통인것 같습니다. 문제집 난이도 생각하고 가셨다가는 큰코다치기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영역은 타 인적성 시험의 언어영역이랑 많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언어+추리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문을 일반 언어영역 읽듯이 하면 안되고 대부분 추론을 통해 깊게 생각하여 선택지를 골라내야합니다. 그래서 더욱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수리영역은 식을 잘세우는게 관건입니다. GSAT등과 다르게 수식이 명료하게 나오지 않고 추론과정을 거쳐서 나오게 됩니다. 식만 잘세운다면 계산 자체는 깔끔히 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현대카드

    자료해석 풀다보면 늡니다 많이 푸세요
    2017.04.24
  • 저는 hmat 탈락했습니다. 인성으로 거른다는 말도 많이 있었지만, 이번 상반기 처음 본 인적성인데다 공부도 제대로 안 하고 봐서 적성에서 탈락했다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hmat 자료해석, 정보추론 문제 어려워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문제집 많이 풀면 점차 푸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틀린거 캐치해내는 것도 점점 잘해내구요. 다른 회사들 인적성 보면서 문제집을 점점 많이 풀다 보니 스스로도 실력이 늘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서류 준비할 때 짬을 내어 인적성 공부를 미리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꼭 문제집 많이 푸세요. 적성은 많이 풀면 무조건 늡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좋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보는데 딱히 뭐 불편한 것 없었고, 마지막에 시험 끝나면 스타벅스 상품권 나눠줍니다. 작년엔 버거킹 상품권 줬는데, 어쨌든 인적성 끝나고 이런 것 주는 곳 많이 없다고 봅니다. 잘 풀진 못했지만 스벅 상품권 받아서 기분은 좋았네요.. hmat 인성으로 가른다는 말이 하도 많아서, 붙은 분들 이야기 여기 저기 여쭙고 다녔는데, 글쎄 .. 결과적으로는 답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냥 운명이다..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답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 인성은 어떻게 대비할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