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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K E&S

    2017년 4월 23일 SKCT 후기
    2017.04.30
  • 16일 GSAT을 보고난 뒤 일주일동안 단독으로 SKCT를 준비했습니다. 워낙 이번 GSAT가 쉽게 나와서 그랬는지 현장에서 느꼈던 체감 난이도는 SKCT가 높았습니다. 제가 시험봤던 강의실에서는 70명에서 80명 정도 시험을 봤는데 그 덕분에 시계가 잘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준비해간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책상에 올려뒀는데 감독관이 그 마저도 사용을 못하게해서 시간관리를 잘 못했습니다.ㅠㅠㅠ 실행논리는 문제집에서 정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정답이고 오답인지 판가름이 나지 않아 가장 헷갈리고 어려웠던 부분이었습니다. 나름 소신껏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열심히 찍었습니다.ㅎㅎ 언어영역은 확실히 독해가 어려웠습니다. 수리 문제는 2문제 못풀었습니다. 직무는 M 유형을 봤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못해서 많이 헤맸습니다. 이과문제 인 것 같았는데 문과적인 역량도 요구하는 문제가 많았어서 이과였던 저에게는 어려웠습니다. 이공계열 우대였지만 결국에는 문과적인 역량도 함께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사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 몰랐던 문제가 한 문제였습니다. 시간관리가 관건입니다! 시계를 보지 않고도 제한된 시간 안에 다 푸는 연습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현대자동차

    긴장 말고 솔직하게
    2017.04.30
  • 먼저, 인성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찍지 마세요.... 인성을 오히려 거짓으로 나타내는 게 티가 나는지,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꼭 LG라고 해서 정직한 사람, 현대라고 해서 도전적인 사람을 뽑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틀에 박힌 인성검사를 할 필요 없어요. 자기 성격대로 하다 보면 되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도전 안 좋아함, 안정적인 것 좋아함, 예술 싫어함, 사람들이랑 노는 것은 좋아함, 짜증은 잘 나지만 화는 잘 안냄 등 자기 성격을 그대로 적었고, 인적성에서는 합격했습니다. 속이지 마세요 !!! 적성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얼마나 쓰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 하는 연습을 하세요. 1분 남았을떄 마지막으로 풀 수 있을 것만 같은 문제를 찾아서 푸는 게 중요합니다. 그 시간을 잘 써야 하나라도 더 맞출테니까요. 현대자동차는 에듀스 문제집보다는 쉬운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시간이 부족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해서 멘탈 터지지 마세요 다들 부족해요 각 영역별로 1~8개 정도 못풀었는데 붙었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 삼성전자판매

    준비한만큼 결과가 나오는 시험
    2017.04.30
  • 이번 17년 상반기 GSAT는 쉬워서 많이 준비한 사람들끼리는 실수에서 판가름 날것 같았음 GSAT책을 타이머 설정해놓고 모의고사 형식으로 한번 치고 검토하고 이것을 4회 반복함 모의고사 책 2~3권을 푼 것 같음 많이 풀고 나면 유형은 익혀지기 때문에 풀이법이랑 시간관리 연습이 중요해짐 시험 치러 갔을 때 시험장 분위기는 좋았었음, 복도에서 시험 감독을 하시는 분이 인사도 해주시고 안내도 친절히 해주심 응시자들 대부분 비슷한 책 풀었던걸로 보이고 상식 정리된거 보면서 준비하는 분들 많이 보았음 시험 중간에 쉬는 시간 없이 쭉 치기 때문에 집중력이 중요한 것 같음 시험시간은 방송으로 시작과 끝나기 몇분전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개인 시계는 아날로그만 가능했고 이외 전자기기는 모두 칠판 밑에 두고 시작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직접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정 스티커를 감독관님이 주시지만 틀렸을 때 감독관님 부르고 스티커 받고 수정하는데 시간 낭비하는 걸 줄일 수 있겠죠?
  • 현대오토에버

    미리해야합니다.
    2017.04.30
  • 다른 사람들은 인적성 준비를 할 때 발맞춰 하지 못하고 뜸들이다가 서류합격 발표가 난 후 인적성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인적성을 처음 치르다보니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아무래도 공채준비하는 인원들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가 아무리 불확실하더라도 미리미리 인적성 문제를 풀며 준비하기를 권장드립니다. 언어영역은 거의 다 풀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교재를 미리 풀어보시고 정답률이 떨어지거나 문제풀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는 마지막에 푸는 게 좋습니다. 논리판단의 경우 항상 백분위 5%정도 드는 실력인데 12문제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뒤로 갈 수록 어려웠으며, 8문제 정도는 빨리 풀었고 나머지 문제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자료해석과 정보추론같은 경우는 그래프 문제를 먼저 풀고, 보기가 있는 문제부터 풀어갔습니다.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가장 자신있어 문제 없다고 생각했던 공간지각에서... 평소에 25문제 풀면 23개정도는 맞았는데 이번엔 14문제 정도를 찍다시피 풀었습니다. 다들 쉽다고했는데 집중력이 떨어진 것인지 이상하게 잘 안 풀렸습니다. 아마 각도가 애매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적성을 못 봤다 하더라도 상심하지말고 꼭 마지막 인성까지 집중해서 풀길 바랍니다. 제가 인적성 통과한걸 보면 현대자동차 그룹은 인성을 굉장히 많이 보는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양치기와 컨디션조절이 필수
    2017.04.30
  • 인적성검사는 단기간에 성적이 확느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꾸준히 준비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상식대비를 위해 한국사나 세계사 문제집을 2~3달전부터 한 두문제라도 꾸준히 풀었습니다. 시험 한 달전부터는 유형을 익히고 풀이 환경을 몸에 익히기 위해 실제 시험보는 것과 같이 모의고사를 1회분씩 풀었습니다. 하루에 1회분 풀고 틀린문제, 맞아도 보기중에 모르는 문제는 다시 풀어보고 상식파트는 모르는 용어나 역사가 나왔을시 1페이지정도 정리를 하였습니다. 총 20회 정도 풀이를 하다보면 시계를 보지 않아도 시간조절을 어느정도 할 수 있고 두뇌회전도 빨라집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는 컨디션 조절이 필수입니다. 어느정도 유형이 몸에 익혀졌기때문에 실제 시험날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기상하고 최대한 비슷한 상황에서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시험은 예년보다 난이도가 낮아 더욱 자신있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시험같은 경우 컨디션 조절이 실패에서 아는 것 쉬운것도 실수한 문제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실수하나없이 정답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럼화이팅
  • SK하이닉스

    sk인적성 후기
    2017.04.30
  • 이번에 sk 인적성은 동국대에서 치루어졌습니다. sk 인적성은 처음에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주고나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하라는 문제가 나옵니다. 30문제 정도 되는데, 시간 안에 다 풀려면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서 풀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다 못풀수도 있습니다. 모범답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는 수리 같은 부분은 시간이 너무 촉박한데도 불구하고, 계산을 까다롭게 내는 문제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집중을 잘 해서 풀어야 합니다. 또한 나머지 추리 부분 역시 난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분당 1문제 꼴로 풀지 않으면 상당히 많은 문제를 놓칠 수 있기 떄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꼭 하고 가셔야 합니다. 이번에 또한 한국사가 출제되었었는데, 다른 파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었습니다. SK 인적성은 특히나 다른 타 인적성보다도 시간안배가 가장 중요한 인적성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부족한 시간에도 찍으면 오답감점이 있기 떄문에, 무엇보다도 정확하게 빠르게 푸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인적성 후기
    2017.04.30
  • lg 인적성은 수리가 30문제로 참 많은데, 시간 안배를 잘 못하면 못푸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앞부분 10문제는 수의 규칙을 통해 빈칸에 알맞는 수를 넣는 문제인데, 바로 경향성을 파악하지 못하면 풀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안보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겨서 한번 다 풀고나서 앞으로 돌아와서 다시 보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무엇보다도 시간싸움이 가장 크기 때문에 한 문제에 메어있으면 절대 다 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lg 인적성은 타업체 인적성 검사에 비해서 도형부분은 압도적으로 꼬아서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시간의 도형 문제는 풀다가 조건이 헛갈릴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분명 규칙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답안을 보면 답이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이 시험 끝나고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시중의 문제지를 통해서 패턴을 빨리 캐치하고나서 문제에 빠르게 적용시키는 연습을 꾸준히 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많이 공부를 못한 점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삼성SDI

    삼성 인적성 후기
    2017.04.30
  • 시험은 목동고등학교에서 치루었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30분 정도 빨리 도착해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마음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언어는 그래도 기존보다 평이해서 전부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수리 역시 계산문제가 역대급 쉬웠고, 기호 문제라든지 자료해석문제 등 기존에 문제지를 풀고갔다면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수리 역시 다 풀었습니다. 추리는 다른 과목에 비해 항상 시간에 쫓기는 과목이기도 하고 어려워서 잘 못푸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지사트의 추리는 타회사와 비교해봐도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각적사고에서는 종이접기나 펀칭문제가 쉽게 나왔지만, 나머지 하나 다른 도형 맞추는 문제는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그래도 문제지보다도 훨씬 쉽게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상식에서는 시간 순서 나열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는 한 42문제 정도 풀었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42문제를 다 맞춘 것 같진 않지만, 나름 찍지 않으려고 노력했기에 붙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필기전형을 치르고 난 후...
    2017.04.29
  • 한국공항공사는 일단 공기업이기 때문에 NCS기반 채용을 하였고 필기시험도 이와 관련하여 치르었습니다. 총 3교시까지 진행되었고 1교시는 전공필기 과목으로 응시분야에 따라 문제가 달랐습니다. 저는 통신전자를 응시하였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문제를 받았고 문제의 난이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전공 용어들이 매우 많이 나왔고 아무래도 전자라 보니깐 회로관련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총 60문제였고 이 중 50문제가 전공문제였고 나머지 10문제는 공항상식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및 일반항공 관련 상식문제들이 출제되었고 공항에 관련된 지식을 미리 숙지하지 않고 가면 마찬가지로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2교시는 직업기초능력평가로서 흔히 알고 있는 NCS기반 문제들이었습니다. 저는 행정분야가 아니라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이렇게 5개의 능력과 관련된 문제들이 총 5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충분히 교재를 통해 학습을 하고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연습을 하셨다면 충분히 문제를 잘 풀어낼 것이라 생각되었고 실제로 문제를 잘 풀어내었습니다. 2교시 난이도는 중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3교시는 인성검사로서 총 434문항이 주어졌고 각 문항마다 자기와 해당되는 내용이면 '예', 아니면 '아니오'로 답하는 문제였습니다. 일부러 꾸미지 않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바탕으로 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고 저도 그걸 염두에 두어 답을 하였습니다. 시험을 보고 난 뒤에 드는 생각은 내가 응시한 전공분야를 잘 준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3교시에 치르는 문제들은 충분히 단기간의 학습을 통해 대비가 가능하지만 전공필기시험은 단기간으로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분야를 응시할 것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복습삼아 충분히 전공과목을 공부할 것을 조언드립니다.
  •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 후기
    2017.04.29
  • 사실 금융공기업을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CPA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 올림픽으로 시험 보러 갔습니다. 경영은 안나왔고, 회계도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고 주위에서 말했지만 CPA 공부한지 엄청 오래되서 저만 어렵게 느껴졌나 봅니다. 주위 지인들 다 푼 거 보니 거의 다 맞아야 합격권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한전KPS 등 여러 기업들의 시험이 겹쳐서 1/3~1/4정도는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0명 남짓 뽑는거라 결시율이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객관식 - 경영 / 회계부분. 유형자산, 리스회계 - 15문제 출제, 난이도 상

    2. OX - 예금보험공사 관련 & 금융 시사 문제

    3. 문제풀이 - EBITDA->NPV, 공정가치 평가 - 10점, 고급회계 미출제

    4. 약술형 - 수익인식기준, 영업권, option pricing 등 - 6점

    5. 논술형 - NPV 구하고 투자안 선택 - 50점. 문제 2개 주고 택 1

    6. NCS - 45분, 문제해결 / 의사소통 / 수리 각 15분 - 평이함 위에 써 놓은 게 다 나왔고...

    참고로 직렬은 경영직렬입니다. 경제직렬은 논술형이 약간 다르다고 들었는데 팩트체킹을 안해서 다를 수도 있습니다.. NCS는 시간 안에 다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고... 뒤 몇 문제는 풀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진위형의 경우 예금보험공사는 2016년 8월부터 예금보험공사 마크를 활용하고 있다 (O/X) 이런 식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팩토링, 양적 완화, 베일 인 제도 등 약간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논술형의 경우 두 문제 중 한 문제만 풀면 됩니다. 경영 직렬이지만 경영학 문제는 하나도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는 객관식에서 한 문제 출제되었다고 합니다). CPA 수준으로 공부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나, 좀 더 깊은 공부가 필요할 듯 하고, 오히려 객관식이나 논술형에서는 대부분 다 맞는 점을 감안할 때 진위형 문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합격권에 가까이 갈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