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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SK텔레콤

    인적성 책은 많이 볼 필요없다.
    2017.05.02
  • 인적성 책은 많이 볼 필요없다. 저는 처음으로 인적성을 본 것이였는데요. 다들 skct에 대한 많은 두려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차라리 어려우니까 다른사람도 많이 못풀거라는 각오를하고 좀 만 어렵다 싶은 문제들은 보자마자 풀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시간 싸움입니다. 어떤 문제에 배점도 크지 않구요... 그래서 저는 언어 17 / 수리 14 / 직무 14 를 풀었습니다.(한국사는 그냥 에듀스에서 제공해주는 pdf를 한번 훑고 갔구요) 저는 이과라 한국사는 거의 지식이 없었지만 그래도 쉽게 나와 3문제 정도 확실히 풀었습니다. 시간관리가 다들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저는 풀면서 에듀스 유형과 거의 많이 흡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언어관련 팁을 드리자면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과같은 다 읽어야 하는 문제들은 바로 넘겨서 시간을 최소화하였습니다. 간단한 것만 정확하게 풀고 나머지 시간으로 정확하게 읽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절대 인적성 다 맞을 수도 없고 풀 수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14문제만 맞자라는 식으로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 SK

    동국대학교
    2017.05.02
  • 매번 동국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동대입구역에서 내리시는게 보통 더 좋습니다. SK문제는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좀 문장이 길게 이루어져있어 독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어려워 보이지는 않으나 막상 문제를 풀면 가장 시간안에 푸는 것이 어려운 인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누구도 다 풀지는 못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SK인적성은 어렵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어려우면 다르사람에게도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많이 기죽지 말고 풀 수 있는 만큼 푸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K같은경우에는 그래도 문제집ㅇㄹ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틀은 굉장히 비슷하고 읽는 문제가 많은 만큼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듣고 하는 것 보다는 문제를 많이 풀어 보시는 것이 대부분의 인적성을 보시는 분들에겐 더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LG전자

    lg인적성후기
    2017.05.02
  • 이번 lg인적성은 정말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물론 정말 너무나도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lg인적성의 교재들 같은 경우 너무나도 쉽게 단순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단 에듀스 뿐만이 아닙니다. 답안지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조금만 꼬아서 생각하면 바로 답안이 나오다 보니 실전에서 당황하는 경우가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훨씬 훨씬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렵고, 인적성 교재들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쉽습니다. 여타 다른 영역들은 잘 모르겠으나 이번 도형부분 만큼은 문제집이 너무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집을 만들 때 조금 더 신경쓰고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힘든 취준 생활에 고심하여 선택한 교재이고 그만큼 믿고 산 교재인데, 연습이 되지 않아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을 취준생분들은 문제집을 풀되 틀렸다고 해서 무조건 내가 틀렸구나 하고 넘어가기보다는 좀더 꼬아서 생각하셔야 엘지 인적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압구정고등학교
    2017.05.02
  • 시간이 조금지나 정확하게 생각나지는 않으나, 대체로 무난한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문제집으로 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고, 역에서 가깝습니다. 유난히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디스플레이 지원자들만 보는 것 같았고, 문제는 평소보다 많이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 당황스러울 만큼 난이도는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적성 문제집을 푸는 것 위주로 공부하였고, 그 외에 특별한 준비는 하지 못했습니다. 연습을 통해 시간단축 정도는 가능할 수 있어도 실력자체를 향상시키는 것은 정말 오랜시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 인적성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방학때 기존의 다양한 문제집을 풀고 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식의 경우 내용을 정리하고 연습하면 훨씬 정답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독 상식의 경우에는 못 푼 문제가 5~10개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찍어서 틀리는 것보단 남겨두는 것을 택하였습니다.
  • 현대모비스

    HMAT 후기
    2017.05.01
  • 현대모비스 합격자로 시험은 성수중고등학교에서 치뤘습니다. HMAT은 GSAT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인적성 검사인 것 같았습니다. 책을 통해서 유형분석만 철저히 하고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형은 에듀스에 나오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데, 문제와의 실제적인 차이는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에서 십자말 풀이처럼 채워넣는 문제가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일단 넘어가 다른문제를 먼저 푼 다음에 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찍으면 감점된다고 했으나, 저는 못푼거 찍었습니다. 찍었는데도 붙은거 보면 감점당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공간지각문제가 블록형태로 변해서 출제됬는데 HMAT에서는 처음 본 유형이였고, GSAT유형집에서 봤던 문제입니다. 많은 유형을 풀어보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MAT은 그리고 각 단계 앞에 예제문제를 주어서 이해하는데 훨씬 좋았습니다. 책으로 유형분석 안한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웠을 테지만, 책으로 유형분석 하고가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전자

    GSAT 인적성 후기
    2017.05.01
  • GSAT에서 중요한 것은 방송에서도 나왔듯이 찍으면 바로 감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시험은 잠실중에서 보았고, 8시반 입실이지만 9시 반 이후로 시작해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다른 인적성 시험장 보다 한 반에 들어 오는 인원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문항은 대체로 쉬웠던 것 같고, 언어논리와 수리논리에서는 시간이 남아서 문제지를 다시 볼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추리논리에서 언어논리가 약해서 그 부분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삼성그룹 같은 경우에는 과락이 있기 때문에 골고루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다른 부분 먼저 풀고 언어논리로 넘어갔기 때문에 못푼 문제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전체 영역이 전반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시험에서 자기가 해온 노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시간 안에 잘 풀어낼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간 관리 중요성을 잊지 않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G디스플레이

    대단한 난이도를 자랑했던 LG 인적성
    2017.05.01
  • 작년에 LG 인적성을 쳤으나 탈락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LG 인적성을 어느 정도 준비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좋을수록 유리한 인적성 특성 상 단기간의 공부로는 가시적인 성과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만한 과목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언어, 도형추리, 도식적추리는 점수를 올리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유형들만 몇가지 봤고, 수리력과 언어추리를 중심으로 했습니다. 수리력의 수열 같은 경우엔 여러 문제를 풀어서 규칙을 빨리 파악하려 노력했고요, 자료해석은 문제를 좀 풀어서 익숙해지는 정도로 하였고, 응용계산 영역이 가장 점수를 올릴만 한것 같아서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언어추리는 다양한 유형들을 보면서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인문역량의 한국사는 평소 아는데로 풀고자 하여 따로 공부하지 않았으며 제가 한자는 상당히 약하고 외울 자신이 없어서 제일 기본적인 것만 외웠습니다. 공부한 기간은 1주일도 채 안되며 심도있게는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시험은 11시 45분 시작, 그리고 시험장 지역은 서울, 대전, 부산 세곳입니다. 보통 아침에 인적성을 치루는 다른 회사와 달리 상당히 늦은 시간에 치루기 때문에, 여유롭게 준비해서 오시면 됩니다. 시험 과목마다 인적 정보를 입력해야해서 시험이 타이트하게 느껴집니다. 손목시계는 차시면 안되는데 어차피 손목시계 도움 하나도 안되었을 겁니다. 문제푸느라 시계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언어이해의 지문들은 하나같이 어려운 주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시간 모자랐습니다. 언어추리의 경우에도 난이도가 어려워 식은땀이 났고 새로운 유형도 보여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수리력 같은 경우엔 문제가 30문제나 되는데 앞에서 수열문제를 풀다가 뒷 문제들을 거의 풀지 못했습니다. 시간 분배를 잘해야할 것 같습니다. 도형추리의 경우엔 평소에 보던 유형도 아니었고 문제 자체를 이해하는것도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도식적추리 또한 도형추리보다는 나았으나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인문역량의 경우엔 한국사는 쉬웠던것 같고 한자는 제가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단 이것은 제 한자실력이 너무 낮은 탓입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험이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험을 치면서 느꼈던 점은 LG는 적성보다는 인성을 더 보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오히려 변별력이 떨어질것 같다(다 같이 틀려서)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LG디스플레이

    지금까지 본 인적성중에 가장 어려웠습니다.
    2017.05.01
  • 저는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다른 음료같은건 주지 않았습니다. 시험중 층간 이동도 통제 할 만큼 엄격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언어부분은 저 스스로는 자신있는 부분이라 간신히 다 풀었지만 수리부분이 역시 시간도 모자라고 어려웠습니다. 특히 도형추리부분은 시중 교재보다 어렵게나와서 눈에 잘 안들어왔고 책에 없는 신유형이 하나 있었습니다. 수리부분에서 규칙찾는문제는 앞에 2문제만 풀고 그 뒤는 스킵하고 풀었습니다. 한 눈에 봐도 규칙이 안보여서 시간이 모자라겠다 판단했어요. 자료해석부분은 지문이 긴 문제가 많이 출제되서 해석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한자, 한국사는 따로 준비한적도없고 준비도 안하고가서 최대한 아는것만 풀고 감이 오는것은 찍기도 하였습니다만 아예 모르는것은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LG인적성도 그렇지만 모르는 문제 못푼문제는 아예 마킹 안하고 공란으로 남겨뒀습니다. 인성문제는 저는 솔직하게 답해서 시간이 남았습니다. 주변분들도 금방금방 풀고 쉬더라구요 물론 생각하면서 체크하시는분은 시간 모자라는 분들도 간간히 보였습니다. 참고로 인적성 합격했습니다. 인성이..중요한거처럼 보여요..
  • SK하이닉스

    SKCT후기
    2017.05.01
  • SK 인적성 시험을 동국대에서 응시했습니다.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동국대 안에 있는 산책로로 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동네 아주머니들께서 옆으로 비켜주시면서 늦으면 시험장에 못들어간다고 빨리 가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시간안에 잘 들어오긴 했지만 오르막이 계속 있어서 뛰기에도 힘들었습니다. 저처럼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지 마시고 여유롭게 일찍 도착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보는 중간에 쉬는시간을 한번 줍니다. 그때 저는 그냥 앉아서 쉬었어요. 어차피 화장실 가도 사람들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학교안에 정수기가 있긴 했지만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종이컵은 없더라구요. 신분증 꼭 챙겨가시구요. 신분증 안가져오면 쉬는시간동안 시험관리본부(?)에 감독관이랑 같이가서 확인하긴 하지만 그냥 자리에 앉아서 마인드 컨트롤 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풀이가 가능해요 연필 볼펜 다 안된다고 했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 수리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푸는게 어색하고 불편했어요. 평소에 미리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시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SK텔레콤

    SKCT는 항상 어렵네요
    2017.04.30
  • SKCT는 삼성 GSAT과는 달리 실행역량 및 직무역량이 추가됩니다. 실행역량은 주로 회사에서 발생할 곤란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며 직무역량은 직무에 따라서 다르게 나옵니다. 직무역량 R은 직무 역량 공통으로 나오는 추리 비슷한 문제인데 이 추리가 완벽한 하나의 답이 나오지는 않고 항상 여러개의 경우의 수를 가지게 되어서 다 구해야 한다는 점이 어려웠으며 R타입은 실험을 분석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수리영역은 아 어려운게 아닌데 이게 계산이 많이 필요해서 시간이 부족하게 나옵니다. 분명 머리로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알지만 계산하기 편하게 근사값을 가지고 계산하는 GSAT과는 달리 소수점까지 완벽하게 계산해야된다는 점에서 매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언어는 에듀스보다 지문이 짧게 나온편이라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모호한 문제가 있어서 당황했고 한국사는 기본적인 내용만 알면 되도록 나옵니다. 인성영역까지 문제를 풀어야되서 시간이 많이 걸리며 아마 자기소개서를 쓰고 제출해야되는 서베이 내용과 인성검사 내용이 다르면 탈락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