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변경
닫기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현대적성
    2017.10.03
  • 현대를 포함해 항상 인적성에서 항상 절반정도 풀기때문에 인적성에 대해 뭐라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승률은 나쁘지않은것으로 보아 최대한 정성껏 푸신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어떤 시험이든지 찍지않는데 그이유는 시험치는데 찍는것이라는것이 시험외적인 방법으로 시험 결과를 부스터 하는것이여서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한국사가 없는것도 평소 한국사를 공부하지않는 수험생들에게는 조금더 부담을 줄여주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쨋든 엘지나 에스케이를 한다면 필히 해야되는것이긴 하지만. 한문도 없는것또한 부담을 줄여준다고생각합니다 이와 상동. 인성의 경우도 앨지와 흡사합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지않고 본인의 생각되로 일관되게 하되 되도록이면 극성향의 스테이터스 매우그렇다 매우아니다를 하여 확실한 스테이터스를 보여주는게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자신이 성향이 잘 표현될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고, 그것이 인성을 파악하고 시험을 보는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역시도 그랬고 많은분들이 역사에세이를 걱정합니다. 또한 글씨를 잘못쓰기떄문에 걱정을많이했는데 난해한문제는 나오지않기에 시간안배가중요할것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2017 하반기 현대차 인적성
    2017.10.03
  • 시험장 분위기는 좋았음, 감독관도 말도 걸어주고 본인 지난 시험 얘기 해주면서 긴장 풀어주려고 하는 듯했습니다. 입실 할 때 바나나, 에너지 바, 물 등 챙겨줍니다. 30명 중 7명 정도 결시, 고사실 마다 결시가 하나도 없던 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시중 교재 3권 정도 풀고 갔는데 도식이해는 시중 교재 유형으로는 커버가 안될 정도로 시간이 부족하고 어려웠습니다. 나머지는 평소 교재 풀때랑 비슷한 정도로 풀었고 에듀스 교재보다는 좀더 어려웠습니다. 특히 언어의 경우는 헷갈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2개의 답 중 헷갈리는 것은 좀더 답과 유사하다고 판단되는 쪽으로 찍었습니다. 논리판단은 두문제는 아예 문제를 보지도 못했지만, 차근차근 풀었더니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자료해석 평이 했고, 정보추론이 시간이 너무 많이 부족해서 평소보다 많이 못풀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답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시간에 쫓기기 보다는 정답률 높이기 위해 차근차근 풀어가는 연습을 많이 하고가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HMAT 준비 느낀점
    2017.10.02
  • 1. 준비기간 -이공계 or IQ 높으신 분 아니라면 장기간 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서류 면제받아서 다행히 3주전부터 준비할 수 있었는데.. 2. 영역별 준비방법 -언어이해: 무조건 집중력 / 속독 / 정확성 - 평소 독서습관이 중요, 단기간 훈련 어렵.. (올해는 HMAT치고 지문 길이가 굉장히 짧아서 놀랐네요!) -논리판단: 유형 파악이 중요! 문제를 읽으면 "아 이거 표 그려야겠구나, 벤다이어그램 그려야겠구나" 처럼 바로 나올 수 있어야 시간 지체안하고 풀수있어요. + 너무 복잡하게 꼬아서 생각하면 더 안풀려요 -자료해석: 무조건 집중력 + 표 형태, 단위 (%인지 건수인지..) 먼저 파악하고 문제로 들어가기 - 나중에 문제먼저 읽고 표로 가면 더 헷갈리고 시간 지체돼요. -정보추론: 자료해석의 집중력을 끌고가서, 문제에서 원하는 자료가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 + 빠른 계산 -도식이해: 신유형이라 저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3. 교재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를 보인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위, 2위 비슷비슷합니다. 1.해커스 2.에듀스 3.시대고시
  • 현대자동차

    인적성 후기
    2017.09.30
  •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렇듯 여러 기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공채모집이 시작되고 나서 인적성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합니다. 그래서 미리 기업별 인적성 유형을 파악하고 익숙해 지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험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교재들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재 되었다고 느꼈는데, 도식이해부분은 특히 어렵게 나와서 시중에 교재들을 정말 완벽히 익히지 않는 이상은 시험장에서 재대로 풀어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시간은 모두가 모자라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풀 수 있을 것 같은 문제와 짧은 문제를 위주로 먼저 풀었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솔직하게 답변하려고 했고 더해서 제가 선택한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정하고 그에 맞게 풀었습니다. 사실 적성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말이 많이 있는데 저 역시 기업과 맞는 인재상에 어느정도 맞추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MAT의 경우는 시험 시간이 길어서 중간중간 간식으로 먹을 것을 챙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2017년 상반기 HMAT을 본 후기
    2017.07.16
  • 저는 현대자동차 R&D 차량설계에 지원해서 2017년 4월 1일에 잠실에서 HMAT을 봤었는데요. 그 날 결시생 비율은 15~20%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언어 문제는 나름 평이했고 논리판단과 자료해석 부분에서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은 것을 그냥 넘어가서 문제를 풀었는데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난이도는 최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식이해는 상반기라 공간지각능력이 나왔는데 문제집에 있는 공간지각능력만 다 소화해내실 수 있으면 다 풀 수 있습니다. 저는 검토까지 해보는 여유가 있었네요. 역사에세이는 인턴 전형이라 쓰지 않았습니다. HMAT을 준비하는 여러분들께 한 가지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인적성을 짧은 시간 안에 PASS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분들을 사례로 삼고 "나도 되겠지." 하는 안일함은 제발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학과 공부와 같이 병행하기 힘들다는 점 누구보다 잘 알지만 원서 접수 그 이후부터 적어도 3주간은 인적성 공부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스터디 그룹을 형성해서 동기부여를 받아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 때 저는 엄청 빨리 풀어서 40분 정도가 남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그냥 덮고 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직관을 믿으셔야합니다. 계속 보다보면 다른 것 같지만 그렇게 계속 고치다보면 인성에서 안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솔직하게 응답했고, 자기소개서에서 언급했던대로 예를 들면 도전적인 사람이다, 실천적인 사람이다 등을 인성 검사에서 강조하셨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고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현대자동차

    HMAT후기
    2017.07.06
  •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할때 서류전형 발표 날짜까지 기다리시 마시고 본인에 대한 믿음과 서류준비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최소 세달에서 6개월 전부터 철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자소서에서 붙을지 떨어질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비싼 인적성 책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인적성 준비를 미루다보면 시험당일날 시간관리 하는데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고 시간관리가 잘 안될 수 있어요. 경험상 시간관리가 중요한데 단기간에 준비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시험의 유형은 에듀스 교재와 매우 유사하게 나오니 교재를 믿고 여러번 풀어보시면서 시험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stopwatch를 가지고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틀린 답에 대한 걱정보다는 풀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유형에 익숙해지면 실제 시험장에서 덜 긴장 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가서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푸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거에요
  • 현대자동차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2017.06.21
  • 결과적으로 합격하지는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앞으로 취준하는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저는 오전 시간에 집과 먼 곳에 배정받아 일찌감치 출발하여 입실 시각보다 한시간 정도 빨리 도착했는데 놀랍게도 이미 많은 분들이 와계셨습니다. 다들 역사 에세이 혹은 지난 오답을 검토하는 노트같은 것들을 들고 계셔서 분위기가 굉장히 엄숙하고도 치열했던 기억이 납니다. 입실 시각이 되면, 직원분들께서 생수 한병을 주시면 그걸 받고 저희는 미리 봐둔 자리에 가면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구성은 토익 시험을 볼때처럼 가방을 앞에 놓고, 뚜껑이 없는 음료 같은 것은 꺼내놓을 수 없는 등 일반적인 시험 느낌입니다. 이제 시험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자소서를 제출하고 바로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한 20일 정도겠네요 그러면. 그 시간동안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실제 시험장에서 기본 실력을 보여주려면 충분한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각 유형별 설명은 위의 내용과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말씀을 드리자면 에듀스가 제공하는 문제들보다는 조금씩 까다롭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시간의 압박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평소보다 몇문제씩 못 푼 느낌이 들어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본 유형을 익히신 다음에는 철저히 시간을 지키면서 푸시고, 못푼 문제는 오답 체크 시간으로 넘겨서 해결하셔야 본인의 현재 실력을 그나마 정확히 가늠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에듀스의 스마트 스터디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슶니다. 최종 리포트를 통해 내가 경쟁자들에 비해 어느정도 수준인지, 그리고 처음에 비해 얼만큼 실력이 향상되었는지를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본지 몇달이 지나서 기억을 완벽하게 되살리지는 못했지만, 시간을 지키며 푸는 연습과 오답을 철저히 정복하면,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랜 시간 연습한다면 어려운 HMAT에서 좋은 결과를 보실거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 현대자동차

    현대차 인적성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팁
    2017.06.07
  •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저는 IQ 101~103 정도 나오는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인적성 시험이 머리가 좋아야 잘풀수 있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시간을 들여 유형분석을 하고 요령을 터득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문제집 선정은 무조건 에듀스 추천합니다. 유형이야 요즘 문제집들 다 잘 파악해서 수록했겠지만 에듀스의 장점은 적절한 난이도 조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올해 1월 부터 에듀스 19대 기업 인적성 수록 문제집으로 하루에 언어부터 공간지각 까지 각각 5문제씩 꾸준하게 풀었습니다. 서류 제출 이후에는 미리 인적성 공부 들어가야합니다. 서류 합격 일주일 이내로 인적성 시험을 보게 되기 때문에 서류 합격 이후에 준비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실전모의고사를 풀 때는 손목시계 보다는 전자시계로 하시는 것은 추천합니다. 시험장의 대부분이 손목시계 금지이고 전자시계 1개를 시험고사장 앞쪽에 비치해둡니다. 그리고 항상 시간은 정확하게 재야하며 가능하다면 각 과목 종료시간 3분전에 다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실제 고사장에서 3분남았다는 안내 방송을 들으면 멘탈 관리가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분 전에 다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물론 다 푼다는 것은 20문제 있으면 20문제 다풀라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건 넘기고 내가 아는 문제 다풀고 마킹 끝낸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절대 인적성 문제를 다풀려고 하지 마세요 물론 다풀수 있는 난이도로 나왔을 경우 다 풀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인적성 시험은 다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잘 출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군데 군데 아주 어려운 문제를 배치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거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빠르게 거르고 쉬운문제부터 풀어가는 것도 실력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합격률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도서관에 가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용할 때 실력은 진짜 자기 실력이 아닙니다. 실제 고사장은 옆사람 시험지 넘기는 소리 부터 해서 평소에는 신경 안 쓰였던 소리들에 굉장히 민감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실전 분위기에 가까운 환경을 일부러 조성해서 시험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다들 충분한 기간을 두고 꾸준하게 연습하고 실전처럼 연습하신다면 다들 좋은 결과 나올 거라고 믿습니다.
  • 현대자동차

    젠틀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봤지만..
    2017.05.13
  • 일단 저는 문제집 두 개를 풀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고사장에 들어가면 생수를 나눠줍니다. 배치된 감독관, 진행 요원들이 모두 잘생기고 젠틀하고, 나중에 스터디원들과 얘기하니 다 잘생긴 사람만 뽑는 거 같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봉구스밥버거까지 나눠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지원자들한테 돈을 이 정도로 쓴다니.. 근데 전 여기까지였나봅니다ㅜ HMAT에서 떨어져서서 더 이상의 기회는 없었습니다. 저는 이 시험이 상반기 첫 시험이라 시험 내내 떨린 상태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못풀었고 자신있는 영역도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문제집으로 공부할 땐 언어이해, 논리판단 부분은 다 자신이 있었는데 시간 안에 못풀었습니다. 도식이해도 상반기 유형 중에 저는 상자 안에서 주사위 돌리는 문제를 더 잘 풀었었는데 그 문제가 아닌 투시도를 보고 도형 맞추는 문제가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연습 때는 두 유형 다 잘 푸는 편이었고, 시간 안에는 다 풀었었고 정답률도 높았었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시험에선 평소보다 못풀었습니다......그리고 전 역사에세이또한 망했지만 주위를 보니 엄청 빼곡하게 다 잘 쓰신 것 같더군요. 마지막으로 HMAT은 인성검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한마디 하자면, 이 날 전 직무에 맞게 제 인성을 나타내지 못한 거 같습니다. 직무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서류에서부터 자기 인성과 맞는 직무를 골라야할 거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HMAT은 인성검사
    2017.05.08
  • 저는 에듀스에서 기업 인성검사와 비슷한 유형을 제공하고 있는지..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나는 문제풀이능력은 어느정도 수준에 올랐고 인성이 걱정이다 하시는 분은 미리 인성검사를 에듀스에서 해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저는 이걸 S사 면접준비중에 알아서... 본인의 답변이 얼마나 일관 된지, 어떤 성향에 치우쳤는지, 부족한지.. 이걸토대로 답변을 어떻게 정리할지 흐름잡기가 좋을 것 같아요 역사에세이의 경우에는 에듀스의 교재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한껏 활용했습니다. 역사지식을 물어보는게 아닌 가치관?생각하는 방향을 보는 시험이다 말하는게 가까울 것 같아요. 여러가지 역사 사건을 쭉 정리하면서 본인에 관점, 생각, 그리고 그 역사적 사실이 시사하는 바 정도만 생각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30분 정도로 조금 빠듯해요. 문제가 주어지고 어떤 방향으로 전개할지 그날에 키워드를 예상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저같은 경우에 2016하반기 한글날이 HMAT이어서 그에 관해 준비했고, 주요 조선왕조를 정리했습니다. 올해도 비슷하게 조선시대 왕들을 쭉 나열해놓고 사건과 키워드로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