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준비 잘하심 좋겠습니다.

솔직히 싸트같은경우는 머리 싸움인거 같습니다.

어느정도노력으로 커버는 되지만 수능잘하는 친구들이 대부분 잘하는 듯해요

인적성도 붙는 친구들이 대부분 붙으니 ㅠㅠ

그러니 미리 철저히 준비잘하시고 인적성안보는 데로 가는게 현명할듯요

시험장 분위기는 살벌합니다.

여러명이 있지만 소리도 잘 들리지 않는 ㅋㅋㅋ

다들 긴장한 티가 많이 납니다.

제가 친 시험장은 결시는 7명정도 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많은 생각으로 풀어서는 안돼요

준비과정

저같은 경우는 인적성에 많이 약한편이어서 스터디를 1-2주 했습니다.

문제위주로 풀어보고 형식만 알아가기 위해 노력했어요

근데 주위에 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해도 합격하더라구요

아직 발표가 안나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짧은 시간에 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이번 하반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아니면 상반기

처음 하는 공채시기가 마지막인듯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자꾸 미련이 남아서 도전하게 됩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그렇습니다.

한번 할때 미련 없이 준비하세요

그리고 싸트 강의나 적성 강의는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팁을 많이 얻으 실 수 있을거에요~

평소 문제 풀면서 시간 잘 재면서 푸는게 중요할 거 같네요

시간도 부족하고 문제도 어려워서 교재로 준비한다고 했는데 어찌 풀었는지 생각도 잘 안나네여 암튼 어려웟어요 ㅠㅠㅠ

언어는 한자가 거의 안나오니 한자 준비는 따로 안해도 될 것 같고 그냥 문제집 지문 많이 풀어보면 될 것 같아요

문제집 중에서 언어가 제일 비슷하게 나온 것 같네요

수리같은 경우 표 해석 능력이 중요하고 간단한 산수를 빨리 풀 수 있는 계산 능력도 필요 한 것 같아요

추리는 언어추리는 삼단논법 뭐 그런거 명제 가지고 참 거짓 구별하는 문제 연습 하면 되고

공간이 제일 어려웟던 듯 ㅜㅜ 어떻게 손을 댈 수 가 없엇음

상식은 뭐 ㅠㅠㅠ원래 시간이 많이 부족하니까 평소에 많이 준비하시구요

여러가지로 평소에 준비를 해야할 것들이 많아진 것 같네요

벼락치기로는 아무래도 힘들

개인적으로 처음 인적성검사를 보았습니다.

준비는 어떻게 해야할지 내가 공부하는 방향이 맞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나 자신을 믿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시험 당일 아침에 시험장으로 가는 전철 안에는 저와 같은 사람들로 빼곡하였고 거의 민족 대이동 수준이였습니다.

첫 과목인 언어이해 부분에서부터 집중을 잘하고 멘탈케어를 잘해야되는데 옆에서 종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나는 아직 문제를 풀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력이 흐려지지 않도록 처음부터 연습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 보는 시간이 거의 5시간 가까이 되기에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무엇보다 이제껏 본 것에 대한 미련을 갖지 말고 다음 과목 준비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철저한 시간관리 연습과 빨리 풀수 있는 능력을 키운 후에 시험을 응시하시고 시험 볼 때는 해당 문제가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서 다음 문제를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과락이며 오답에 대한 감점 등 채점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일단 모든 문제를 최선을 다해 풀도록 하시고 저 같은 경우에는 못푼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고 찍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준비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