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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필기합격후기 - 18상
    2018.11.25
  • 우선 LH는 전공과 NCS를 함꼐 봅니다. 그리고 가끔씩 회사상식도 나오는 추세이고요 18년도 하반기 필기가 끝났으니 준비하실분들은 내년 상반기를 노리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상반기도 계획은 있다고 커뮤니티에서 그러던데 인력을 뽑는 것이 돈이기때문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듯 합니다. LH의 경우는 감독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웬만하면 화장실은 보내줍니다.(물론 시작 전에) 따라서 화장실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또한 건국대나 경상대에서 진행하기때문에 그부분 염두해두시고 지방분들의 경우나 수도권 분들의 경우 일찍 출발하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건국대에서 진행하였고, 컨디션을 위해 전날에 호텔을 잡아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물론 무슨 필기시험 하나 보는데 호텔까지 잡냐고 유난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NCS의 경우 컨디션이 50%이상은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부분이 중요하였고, 1시에 시작되는 시험이라지만 밀릴 수도 있고, 교통상황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부분 그리고 시험장까지의 가는 시간의 컨디션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필기합격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유있게 건대에 도착하였고, 컨디션 조절과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며 충분히 공부하고 잠들고, 또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NCS 공부방법이나 전공 공부방법은 각자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공준X, 에듀X 등을 통해 공부방법을 알 수 있기때문에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에듀X는 사실 학교 인적성 검사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찾아보면 질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에듀스가 제공하는 NH농협 모의고사와 NCS가 일부 유사하여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제집과 다양한 방법을 시도를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알기때문에 어떠한 환경, 조건아래에서 본인의 실력이 그대로 나올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일체형 의자인 건대가 불편하여 방석까지 구매하여 응시했을 정도로 항상 연습하던 그대로의 시간대와 환경을 유지하여 시험에 응시하고자 노력하였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후기
    2018.11.25
  • 사실 산업단지공단은 잘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초봉 4000으로(물론 돈이 다가 아니지만) 전국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공단입니다. 우선 산업단지공단은 서류를 붙기가 어렵고, 경력자들이 많기때문에 신입으로서 접근이 어려운 점은 있으나 인턴 5개월을 한 덕분인지 서류는 붙어 필기를 보러 갔습니다. 필기는 우선 100문제유형으로 커트라인은 78점, 제점수는 65점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한국사와 상식이 25문제로 빠르게 풀고 많이 맞을 수록 좋습니다. 합격자들 역시 평균 3문제 정도를 찍었다고 하니 유수의 실력자들이 있다는 부분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공기업에 지원한 제 지인분도 합격했다고 하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NCS는 시간관리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스킵의 기술과 찍기의 기술이 중요합니다. NCS가 75문제로 비중이 가장 높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고 있기때문에 NCS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NCS가 약하신 분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연구해 NCS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이라고 하지만 결국 NCS의 접근법과 자신만의 방법이 NCS 능력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산단공의 경우 NCS만을 보기때문에 전공준비의 부담이 줄어든 대신 한국사와 상식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식의 경우 어차피 면접을 준비하려면 알고 있어야할 상황이고, 홈페이지와 집단지성을 활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역시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한번쯤은 살펴봤기때문에 피드백과 순환만 적당히 해준다면 무난하게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산업단지공단은 못갔으나 결국 타 공사에 붙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결국 자기가 갈 곳은 정해져있고, 자신이 잘하고 확실하게 장점, 강점이 있는 부분을 이용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다수의 기업을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총을 난사하는것보다 정확하게 조준하여 쏘는 것이 정확하듯이 표적의 기업을 찍어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듀스에서 작지 않은 후기를 보며 산단공 준비하는데 도움을 받았기에 여러분들도 좋은 도움이 되리라 기도합니다.
  • 삼성전자

    상반기에는 상당히 비슷하게 나왔는데 하반기에는..
    2018.11.24
  • 상반기에 시험 봤을땐 에듀스 책이랑 너무 비슷하게 나와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거로 바뀌어서 ㅠㅠ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함정문제가 간간히 섞여있었던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는 방정식 풀 수 있는 문제만 빠르게 푼 뒤에 자료해석으로 넘어갔습니다. 은근히 계산 필요한 문제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던것 같습니다. 언어추리도 반박하는 논리 찾는 문제, 생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 헷갈렸습니다. 최대한 못풀겠다 싶은 문제들은 스킵했습니다. 도형 추리는 시판 GSAT 문제집들보다 훨씬 쉽게 출제된 것 같습니다. 주사위 문제가 풀면서 연습했던것보다 금방 풀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평이했고, 시간을 얼마나 단축할 수 있느냐가 가장 점수를 가르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해커스 에듀스, 위포트 인적성 책을 풀고 갔는데 해커스가 가장 난이도나 문제가 비슷하게 나왔던 걸로 기억됩니다. 유형 익히는게 합격의 지름길 인것 같습니다. 수험생 분들 화이팅 입니다.
  • 현대오트론

    에듀스 문제집에서 비슷한거 많이 나와요. 이거 하나만 가지고 가시면 됄 듯
    2018.11.24
  • 현대는 우선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인성에서 많이 거른다고 알고 있어요 특히 법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Q. 잘못된 법은 따라야 한다 VS 따르지 말아야 한다, Q. 사내에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나 등등이 나옵니다. 인성은 솔직한게 답인거 같아요. 그리고 하반기에서는 도식 문제가 출제가 되는에 색반전, 시계방향회전, 반시계방향회전, 좌우 반전 등의 문제가 나옵니다. 그나마 쉬운 부분은 언어이고, 논리판단 부분에선 긴장하면서 풀어가지고 ㅠㅠ 확실한 것만 체크하고 애매한 것을 마킹하지 않아야 해요. 자료해석은 타 회사에 비해선 어려운 수준이에요 SKCT랑 비슷한 수준으로 나와요. 이후 휴식을 15분 주고 화장실 한번 댕겨오면 바로 또 문제 풀어야해요. 정보 추론은 LG인적성이랑 매우 비슷해요 아마 SK나 삼성만 보신분들은 엄청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그 다음 인성 두탕을 뛰어야하는데 처음엔 괜찮은데 풀때마다 당 떨어지는 느낌.. 초콜릿바 한개 챙겨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 SK하이닉스

    SKCT 후기
    2018.11.22
    • 세종대학교 강의실에서 빽빽하게 앉아서 시험을 쳤습니다. 별도의 간식이나 물은 제공되지 않았고 시험은 방송이 아니라 감독관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소음이나 감독관의 움직임에 의한 소음들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 준비물로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가 안내되어 있었는데 이 중 꼭 챙겨야 할 것은 신분증입니다. 수험표는 별도의 확인은 하지 않으나 개인이 확인하고 시험장을 찾아가는 데 필요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없는 수험자에게 제공되며 수정테이프는 시험 도중에 손을 들면 감독관이 빌려주십니다. , 사람이 많을 경우 계속해서 쓰고 반납하고 쓰고 반납하고 하는 시간이 아까우므로 가져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번에 새로 생긴 직무 R&D장비 지원자입니다. 직무평가 타입은 R이었습니다.순서대로 풀 필요 없이 쉬운 문제부터 최대한 많이 풀라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 1교시 중 언어

    • 마지막 줄의 빈칸에 들어갈 문장 찾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문은 20줄이 되지 않았고 마지막 문장임에도 주제문이 아니었습니다. 앞의 접속사를 보고 맞추는 문제였고 헷갈리는 보기가 2개였습니다. 20분간 30문제를 풀어야 해 빠듯했습니다. 

    •  

    • 2교시

    •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100번까지는 풀어야 하는 시간이다, ,200번까지는 풀어야 하는 시간이라고 안내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시험 시간은 60분이라 적혀 있었지만 안내와 기다리는 시간 포함 약 40분간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 CJ ENM

    [시간관리/인성]
    2018.11.22
  • [문제 난이도] 다른 회사의 인적성을 접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cj의 인적성 난이도는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닙니다. 다만 풀어야 하는 문제수가 앞도적으로 많으므로,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구성의 특징] 다른 회사와 달리(예. 삼성/KT 등) 영역별로 구별되어 나오지 않고 다 섞여서 나옵니다. 예를 들어 언어영역->수추리->도형->언어유추->도형->수추리 이런 식입니다. 따라서 문제집을 한권 사서 풀어보고, 내가 어느 영역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형이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잘틀리는 경우, 과감하게 도형 파트는 제끼거나, 쉬워보이는 도형만 선택해서 푸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답 감점 여부] 오답에 감점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어, 찍지 않았습니다. [인성] CJ는 인성을 많이 본다고 하는 정보를 시험 전에 알았고, CJ 인재상에 맞추어 인성을 준비해갔습니다. 인성문제를 풀다보면 이런건 왜 물어보지? 애매한 느낌이 드는 질문이 있는데, 그럴때 평소의 내가 아니라 조직에 속해있는 나를 상상해보면 어떻게 답하는 것이 좋을지 알게됩니다.
  • 풍산

    2018 풍산 인적성 후기
    2018.11.19
  • 1차 면접 통과 후 인적성검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2차 면접 날짜까지 공지된 상황이라 사실 인성만 보겠다는 의도가 다분했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숭례문 옆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봤습니다. K-test를 본 것 보니 풍산은 인적성도 외주를 주나 봅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인성검사 방식이었습니다. 두 가지 지문 중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는 형식으로 400문제가 넘는 문항 중 90%이상의 문항에 체크하여야 평가가 되는 방식으로 시간이 굉장히 빡빡하였습니다. 이어 쉬는 시간 없이 적성검사가 이어졌는데 수추리를 제외하곤 형식은 GSAT와 비슷하였습니다. 삼성 인적성 준비하신 분은 따로 공부를 안해도 될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시간이 약간 부족할 수 있는데 이는 모든 지원자들이 겪는 문제인 듯 하니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만 풀면 됩니다. 더불어 오답에 대한 감점이 없어 더욱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단계까지 오신 분들은 어짜피 2차면접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니 인성검사만 신경써서 보시고 2차면접 준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효성

    2018 효성 후기
    2018.11.19
  • 사실 효성은 문제집도 적고 시간도 없어서 전날 에듀스 온라인 모의고사 1회 응시하고 갔습니다. 다행히도 이렇게 풀어보고 가니까 유형에서 당황하는 일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효성 인적성은 먼저 인적성을 본 후 쉬는시간을 갖고 직무적성검사를 보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인성의 경우 예/아니오 를 고르는 형식의 문제로 시간은 정말 빡빡했습니다. 컨셉 제대로 잡고 가시거나 솔직히 응시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총 여덟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정말 유형 접하고 가지 못하면 당황하겠더라고요.. 여기서 직접 유형을 언급하면서 푸는 방법을 알려드리는것보다는 모의고사 1회만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언어유추, 언어추리, 공간지각, 응용계산 유형은 삼성직무적성검사랑 겹치니 기존에 준비하시던 분들은 따로 준비 안해도 될듯합니다. 나머지 유형들은 모의고사 1회 풀고가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수추리가 모의고사보다 엄청 어렵게 나와서 당황했지만 제가 못풀었으면 남들도 못풀었겠지 생각했고 실제로 인적성 합격도 했습니다. 효성은 인적성에서 많이 거르진 않는다고 들었지만 주변 보면 인적성 탈한사람들이 왕왕 보이더군요.. 그래도 인성 준비만 조금 해가면 충분히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고 봅니다.
  • 삼성전기

    2018 삼성 직무적성 검사 후기
    2018.11.19
  • 전부터 GSAT로 많은 수의 지원자를 컷트한다는 소리를 듣고 걱정을 한가득 안고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서류 발표 이후부터 준비하긴 했지만 다른 회사의 1차 면접들이 있어 거의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파랑이 한 권은 풀고가자는 생각으로 일주일동안 열심히 풀고 갔네요.. 다행히도 언어논리는 수능보다 훨씬 쉽기도 했었고 언어도 원래 잘하던 편이라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 풀면 5분씩 남아서 언어논리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수리논리에서는 처음엔 시간이 부족했지만 NCS와 비슷한 유형이라는 소리를 듣고 유튜브에서 NCS 기반 동영상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에듀스 강의를 참고하며 공부하면서 풀이 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추리영역은.. 처음 풀어보니 답도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서는 못풀 것 같은 문제를 빼고 푸는 연습을 위주로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실전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나오지 않은 기억이네요 시각적사고는 워낙 난이도따라가는 경향이 많아서 학교에서 제공하는 현장강의와 양치기 위주로 갔습니다. 사실 이건 하늘에 달렸다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장 들어가니 그날이 날이었는지 답들만 쏙쏙 보이는지라...(정말입니다) 5분정도 남아서 오답체크도 하고 그랬습니다.. 최종적으로 시험에서는 2/3/3/0 개를 풀지 못했고 GSAT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시험 준비하다보니 결국은 멘탈싸움입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 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도 꼭 멘탈 관리 잘하셔서 시험에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스

    난이도는 매우 쉽지만 절대 다 풀수 없는 문제
    2018.11.14
  • 신입은 오전에 한 강의실에서 인적성검사 시험을 칩니다. 분위기는 쪽지시험 치는 분위기였고, 지원자도 20명 이내였기 때문에 긴장될 것 없습니다. 문제지는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받아오고, 문제지에 어느 것도 적을 수 없습니다.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안팎이었습니다. 위에서 보여드렸다시피, 문제 난이도는 매우 쉽지만 시간싸움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를 50개 정도 주고 6분? 쯤 시간 주었습니다. 그래서 답의 정확도보다 많이 푼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절반이상 못 푸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찍지 않아야합니다. 위에 2개 유형외에도 정말 단순한 동의어 문제(수학 - 1) 산수 2) 독서 .. 이런식)로 나오는 유형도 있습니다. 유형이 10개정도라서 다 기억은 안나네요. 이러한 인적성유형은 제가 풀었던 적이 없어서 미리 준비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쉬워서 바로바로 할 수 있었어요. 특별히 어렵거나 문제의 유형이 이해가지 않았던 것은 없지만, 다만 팁을 드릴 부분은 손가락을 활용해서 문제를 체크하면 빠릅니다. 문제수가 상당히 많고 빽빽하기에 가끔 문제를 어디까지 풀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손가락으로 계속 표시했습니다. 이렇게 풀면 마킹직후에 더 빠르게 다음문제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