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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F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해도 되는 인적성
    2019.06.03
  • 워낙 2차 면접까지도 배수를 높게 측정하는 기업으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서류 합격률도 타 기업에 비해 낮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을 보는 때도 꽤나 많은 기업들이 인적성을 보는 시즌이어서, 일정이 겹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직무 상관 없이 같은 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등 타 기업과 유사한 느낌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어요. 17, 18년 모두 인적성을 치루었는데, 늘 느끼는 바는 인적성 시험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타 기업들이 너무 어려운 이유도 있을 것 같네요 ㅜㅜ 다른 기업을 함께 준비해온 취준생이라면 비교적 쉬운 난이도라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언어, 수리, 도형 모두 특별히 오랜 기간을 준비해서 잘 볼 수 있는 시험이라기보다는 당일의 컨디션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주위의 합/불 소식을 들어보았을 때도 탈락비율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적당히만 풀면 될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CJ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9.05.23
  • 2019 4월 20일 CJ 후기 입니다.. 1 언어 / 추리 영역 비문학처럼 긴 지문 읽고 답 고르는 유형 10문제 (다 엄청 장문) 명제 / 논리게임 유형 15문제 총 25문제 30분 2 언어영역 CJ 언어 유형중 문단내용에 따라 글 나누는 유형 15문제 15분이었던듯 3. 수리영역 소금물/속도 같은 수학문제 유형 자료해석 유형 25문제 30분 4. ??영역 - 문제가 거의 안에 도형 볼 필요없이 회색/검은색만 잘 판별해가면서 가도 다 풀렸음 시험전반 - 첫파트 첫번째 영역은 언어 지문이 꽤 길어서 뒤에 논리부터 푸는것이 유리한 느낌 - 첫파트 두번째 영역은 에듀스 GSAT의 일부 유형과 매우 비슷한데, 플러스로 글의 순서 정리까지 함께 해야하는 유형도 있었음 - 둘파트 첫번쨰 영역은 평이한 다른 에듀스 인적성 수리영역과 비슷함. 소금물/거시속 요런류가 다른회사에 비해 살짝 더 쉬웠음 - 둘파트 두번쨰 영역은 HMAT 기출 유형이랑 좀 비슷하다고 느꼈음.
  • KCC

    KCC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다 틀려요!
    2019.05.16
  • KCC 서류에 붙고 난 후, 인적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KCC 인적성에 대해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카페와 취업 사이트 전부 다 찾아보게 되었는데 정보가 부족했어요. 정보가 뒤죽박죽해서 모두가 말이 달랐구요. 유형도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유형파악을 위해 서점에 가서 책을 봤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나온 시험과 100%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KCC 준비하시는 분들은 시중에 나온 문제집 아무것도 사지 마세요. 준비 가능한 것이라면 인성 문제밖에 없습니다. 인성 문제는 먼것과 가까운 것 고르기 나오니까 시중에 나온 문제집을 보고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자료해석 같은 문제를 주었는데, KCC는 특이하게 계산기를 나눠줬습니다. 얼마나 어렵길래 계산기를 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1번부터는 쉬웠는데 뒤로 갈수록 계산이 까다로웠습니다. 중요한 꿀팁이라면 뒤에서부터 풀지 마세요. 2교시때는 알고리즘 문제가 나왔는데 형태를 합하면 또 다른 형태로 변하고, 재료도 하락할 수 있고 상승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문제를 받고서 설명해주는데 이 설명을 제대로 듣지 않으면 문제를 거의 풀 수가 없어요. 문제 설명해줄 때 아주 귀기울여서 잘 들어야합니다! 또 예제문제를 풀면서 유형을 조금이나마 익히시면 많이 풀 수 있을 겁니다. 저의 경우 6문제정도 못 풀었어요. 3교시때는 신호등 문제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웠어요. 처음과 끝에 신호등의 불빛이 나와있고 중간에 어떤 어떤 과정을 거쳐서 가는데 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되는 것을 찾는 것이에요. 이거는 진짜 너무 어려웠어요. 10개정도 못 풀었는데 합격했습니다... 4교시때는 인문계열은 어떤 것을 푸는지 잘 모르겠고, 이공계열 분들은 시사상식문제 풀어요. 1, 2, 3교시때는 찍지 않았고, 4교시 때는 다른 모든 취준생들도 찍을 것 같아서 모르는 것은 찍었어요. 시사상식 문제이기 때문에 시사상식 공부하고 가시거나 취업스터디 준비하시면서 하셨던 모든 것들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SPC

    SPC삼립 인적성 후기
    2019.05.16
  • SPC삼립 서류에 붙고 난 후, 인적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부터 몇몇 기업의 인적성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형이 비슷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서점에서 SPC 관련 책을 찾기 시작했는데, SPC가 엄청 대기업은 아니다보니 책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지는 않았어요. 카페에서 유명하다는 책을 사서 구입했는데 문제의 질도 많이 안 좋았고, 유형도 믿을 만한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공부하였고, 실제 시험장에서 확인해보니 다수의 유형이 많이 일치했었습니다. SPC 인적성 시험은 유형별로 시간이 따로 분배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언어영역이 20분이라면 20분 이내에 30문제를 푸는 방식이죠. 따라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해당 시간 내에 무조건 마킹까지 전부 완료해야 합니다. 영역은 언어, 수리, 사무지각능력, 디자인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제가 봤던 2018년 하반기때는 언어와 수리의 난이도가 중상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또, 디자인영역에서 겁이 많이 났었는데 디자인영역이 가장 재밌고 쉬웠어요! 예를 들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상은 무엇인가? 파리바게뜨 간판으로 적절한 것은? 등 이런 것들이 나오고 시간도 많이 남았습니다. 언어영역에서 많이 못 풀어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어요. 제가 봤을 때는 많이푸는 개수보다는 정확도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인내력을 가지고 집중해서 푼다면 모두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 인적성 후기
    2019.05.11
  • 삼성 바이오 에피스 인적성 후기 입니다. 삼성 중에 인적성 컷이 제일 높은 수준이라는 삼성 바이오에피스 답게 여러 기업의 인적성 중에 가장 열심히 공부 했지만 결과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스스로의 푸는 방식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푸는 속도가 올라가지 않을 경우 유트브 같은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삼성 인적성을 떨어졌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다른 기업 인적성은 합격 했으니 헛수고는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고사실에서 25명이 시험을 봤고 결시는 1명 남자 3명 여자 21명으로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화이트는 제공되지 않으나 흰색 테이프는 제공합니다. 컴싸는 각자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언어가 이번에 어려워서 연습에서는 항상 아슬아슬하게 다 풀었지만 실전에서는 5문제를 못풀어서 첫 시험부터 멘붕이 왔습니다. 수리도 어려웠고 추리나 도형을 시중 문제집보다 조금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연습을 하실 때 항상 시간을 여유롭게 남기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LG화학

    lg화학 인적성 후기
    2019.05.11
  • 같은 직무끼리 같은 고사실에서 보는 것 같았습니다. 고사실 내에 여자 남자 비율은 약 5:3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을 제공해주나 간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필기구응 제공해 주고 제공된 필기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된 필기구는 시험 후 회수해갑니다. 언어 부분이 지문이 다소 길어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연습할때도 많이 받았는데 실제로도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수리 부분은 뒷부분이 단순 계산이고 앞부분이 지문을 읽어야 하는 문제기 때문에 뒷부분 부터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형 부분은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풀어도 큰 도움을 되지 않을 것 같고 그저 연습용으로 조금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 유형 파악시간을 주는데 이때 규칙을 잘 파악해 놓으셔야 실제로 문제를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한자나 한국사의 경우 하나로 줄세웠음에도 합격을 한 것을 보면 비중이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몰라도 문제를 잘 읽으면 풀 수 있는 문제가 있으므로 문제는 읽어보고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 포스코켐텍

    포스코 케미칼 인적성 후기
    2019.05.11
  • 포스코케미칼 인적성 후기 입니다. 포스코 건설과 같은 타 계열사에 비해 여자 비율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 물이나 간식은 따로 주지 않으니 챙겨가야 합니다. 인적성에서 인성 부분은 예 아니오로 고르는 건데 신뢰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따로 재 응시하라는 메일이 오니 인성보다는 적성이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적성에서 오답 감점은 없는 것 같은 것이 찍은 분들중에 합격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쉬는 시간은 적성 다 끝나고 한번 있고 적성 중간중간에 쉬는 시간은 없습니다. 하나 끝나고 적정 안내멘트 없고 삐 소리와 함께 다음 적성 검사가 시작됩니다. 참고로 원래 컴싸나 수정테이프를 제공하진 않으나 안가져온 사람들에게 여분의 컴싸 제공해줍니다. 상식부분에서 일반상식 10문제 포스코 상식 20문제이니 포스코 상식위주로 공부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상식은 워낙 폭 넓게 나오기 때문에 공부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고 포스코 상식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상식을 달달 외워가시면 됩니다.
  • 한국특허정보원

    난이도 어려우니 잘 준비하시길
    2019.05.10
  • 한국특허정보원에 대해 크게 조사하지 않고 시험을 봤습니다. NCS기반이고 크게 어렵지 않다고 소문을 들어서 준비를 많이 못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인성검사 210문항 30분, 직무능력검사 125문항 95분동안 봤습니다. 생각이상으로 난이도가 어려웠고 질문들도 시중에 잘 나와있지 않는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 어떤 기획안같은 것을 주고 아래의 글에서 가라는 글자가 들어간 횟수를 고르시오라는 문제였는데 도대체 그런 문제가 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시험장의 경우 약 200명의 사람들이 다 같이 강당같은 곳에 모여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장 자체는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특허정보원의 필기전형 선발기준을 보면 직무능력검사 결과 고득점자 순이고 검사결과는 6단계(A+, A, B+, B, C, F)로 구성되며, C 등급 이하는 면접댓아에서 제외라고 되어있습니다. 각각 항목에 대해 적용사항이 아닌 전체 점수를 기준으로 등급을 매기는 방식입니다. 사실 대기업이든 사기업이든 적성이나 NCS보다 인성검사가 생각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자분들이 인성검사 그냥 대충 치면 되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어느 기준요건에서 충족이안되면 아무리 적성검사 잘본다고 하더라고 수치화되는 정보기 때문에 탈락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몰랐지만 ㅇ니제와서 생각해보니 인성검사에서 떨어졌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시험이 많았습니다 적성검사책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각종 사이트에서 무료 유료로 제공되는 인성검사를 꼭 준비하셔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나의 역량을 표현할 수 있을지 연습한다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면접을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친구가 면접을 가서 들은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한국특허정보원의 SW개발 직무는 기본적으로 특허관련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지보수일이 주된 업무로 알고 있기때문에 Spring Framework, JS, JSP 등의 사용경험 웹 프로그래밍 지식과 경험을 준비하면 면접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하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LG CNS

    LG 인적성 책으로 준비
    2019.05.10
  • LGCNS의 경우 LG계열사 이기때문에 인적성도 LG그룹 인적성 책과 매우 유사하게 출제됩니다. 홍보는 절대 아니고 저의 경우 에듀스 LG그룹 책으로 짧게 공부했었습니다 인성검사에서 떨어졌는지 비록 떨어졌지만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LGCNS의 경우 인성검사가 크게 문제가 되지않는다면 필기시험은 잘붙여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적성 책을 공부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유형은 1. 언어이해 2. 언어추리 3. 인문역량 4. 수리력 5. 도형추리 6. 도식적 추리 순으로 진행됩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는 역시나 수능 언어시험처럼 빨리읽고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자관련 자격증이 있으신 분아니면 한자문제는 그냥 빨리 찍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수리문제는 시계가 문제로 나왔습니다. 시침과 분침, 가운데 있는 숫자를 연결시켜 곱셈, 더하기, 빼기, 나누기 등의 수열규칙을 찾고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곱하기 나누기 같은 단순한 규칙이지만 뒤에는 어려운 규칙들이 나오니 시중의 책에서 어떤 규칙이 있는지 파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식적 추리의 경우 바람의 세기, 구름의 양, 바람의 방향 등을 활용하여 어떤한 진행과정을 주어지고 결과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게 나왔습니다.
  • 삼성전자

    SWEA와 백준을 열심히 공부
    2019.05.10
  • 삼성전자 SW역량테스트의 문제는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습니다. 백준과 SWEA 사이트가면 문제풀이를 많이 할 수 있으니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정형화 되어있기때문에 그만큼 준비하는사람도 많고 최근들어 삼성전자 문제 난이도고 어려워지고 있으니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18년도 이전만해도 사실 기출문제를보면 DFS를 활용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으나 해당 유형의 문제들의 정답률이 올라가면서 최근에는 2문제 중 한문제는 꼭 시뮬레이션 문제가 나오는 트렌드입니다. 시뮬레이션 문제의 경우는 정렬과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것 같습니다. 시뮬레이션은 몇번 풀다보면 익숙해지니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또하나의 경향은 BFS 또는 DFS문제가 나오던 과거와 달리 두 개를 합한 문제를 많이 출제하고 있습니다. DFS의 경우 시간복잡도를 항상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DFS관련 문제를 풀면서 실행시간을 줄이는 연습과 문제 풀이 직전에 자기가 생각하는 풀이법이 시간적으로 충분히 pass될 수 있을지를 고려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