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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한번 봤었고 이번에 두번째 봤습니다
지난번보다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웠다고 느꼈지만
걱정했던 인문역량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한자는 다소 헷갈렸지만 역사부분은 고등학교때 배웠던 기억을 더듬어 충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
감독관이 리크루팅때 만났던 분이라 아는척해줘서 편안한 마음으로 응시했습니다
합격발표는 2주 정도 후, 1차 면접은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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