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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현대자동차

    아침시간에 적응해야한다
    2014.10.09
  • HMAT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이 시작이었습니다.
    오늘 풀다보니 미리 그 시간대에 일어나서 문제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많이 도움될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전날 잠을 뒤척이다 충분한 수면을 못 취하고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시간싸움인 인적성검사에서 흐리멍텅한 머리상태로 계속 실수가 이어졌고, 체감난이도 역시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제 예상으로는 실제 난이도 역시 조금 어려워졌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 현대자동차

    HMAT(현대제철) 후기
    2014.10.09
  • 시험 시작 시간은 08시40분이었습니다.

    1교시: 언어이해(25문항 30분)
    2교시: 논리판단(15문항 25분)
    3교시: 자료해석(20문항 30분)
    휴식: 15분
    4교시: 정보추론(25문항 30분)
    5교시: 도식이해(15문항 25분)
    6교시: 인성검사(112문항 60분)

    시험 하루 전 날, 모의고사를 혼자 풀어봤는데 정답률이 너무 낮아서
    실제 시험장에서는 속도보다는 정확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러다보니 언어이해와 도식이해는 나름대로 풀었는데,
    나머지 세개 영역 모두 절반도 못 풀었습니다.
    (대신 푼 문제는 모두 맞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HMAT이 상반기보다 쉬웠다는 평이 많아서 왠지 떨어질 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말씀드리자면,
    언어이해와 논리판단은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자료해석도 평이한 편이었는데 손이 좀 가는 계산들이 있어서 여기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네요.
    정보추론은 모의고사 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푸는 속도가 가장 느렸습니다. 젤 못 본 영역이네요.
    마지막으로 도식이해는 타사 적성검사나 모의고사보다 쉬운 편이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다 풀거나 최소 80% 이상 풀었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저처럼 정확성을 많이 추구하다보면 문제 푸는 개수가 현저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확성 못지 않게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실전에서 풀다가 좀 안 되겠다 싶으면 얼른 다른 문제로 넘어가세요.
    매몰비용 생각하느라 안 풀리는 문제 붙잡다보면 시험 망칠 수 있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적성검사가 SKCT인데요 이번 HMAT은 SKCT보다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 현대자동차

    철저한 준비
    2014.10.09
  • 에듀스 문제집 꼭 풀어보고 가세요. 거의 비슷합니다. 이번에 도식이해 너무 어려웠음 ㅜㅜ
  • 현대자동차

    대구 현대모비스 인적성 후기
    2014.10.09
  • 좌석이 선착순으로 배분되고 감독관이 입실시간을 분단위로 체크하는것 같았습니다. 절대 지각하시면 안되구요 문제는 언어랑 도형은 쉬웠는데 자료해석이랑 정보추론이 많이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열심히하셔서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뿅!
  • 현대자동차

    공대생을 위한 공채준비
    2014.10.08
  • 학벌이 서성한 이상이시라면 서류는 정말 누워서 껌먹기입니다.

    기계과 같은경우라면 3.5 이상이시면 무혈입성 가능하시고요

    영어점수는 되도록 토익 750이상, 토스 6급이상으로 하셔야 지원하는데 불이익이 없으십니다.

    인적성같은경우는 저도 아직 DCAT밖에 보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연습이 되게 중요합니다.

    인턴등을 지원하시거나 모의 인적성검사를 통해 미리 준비를 해두신다면 큰도움이 될거에요

    물론 서류 합격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경험을 잘 적는것? 

    그리고 미리 써둔 자소서에서 참고할 내용이 있는경우 

    다른 기업명이나 슬로건 등이 포함되어있는지 꼼꼼히 체크하시면 좋을거에요
  • 현대자동차

    시험의 유형은 에듀스 교재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2014.04.23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4 상반기 현대자동차 플랜트 부분에 서류통과해서 HMAT본 취준생입니다.

    우선 저는 서류발표 난 후부터 1주일동안 HMAT 준비를 했고요~

    처음으로 에듀스 교재를 구매해서 풀어본뒤,

    다음에 시중에 나와있는 한국고시회, 시사고시?? 등 총 3권을 풀어보고 시험보러갔습니다.

    우선 시험의 유형은 에듀스 교재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오히려 한국고시회 문제집은 쓸데없이 어려웠고, 시사고시?? 책은 유형이 전혀 틀렸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드시 시험 준비는 에듀스교재만한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공간지각능력시험은 교재에 제시된 순서변경에 따른 최종 그림을 찾는것과 달리

    실제 시험에서는 정면도, 평면도, 우측면도를 제시하고 보기에 맞는 도형을 찾는 문제였습니다.

    더군다나 공간지각능력 시험에서는 시험지에 펜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수 없고 눈팅으로만 문제를 풀게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시험보신분들이 어려워했을것입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저도 처음봤지만 개인적으로 논리부분이 제일 어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시간은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신다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제한시간에 문제를 푸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마지막으로 역사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각종 취업관련사이트로부터 받은 역사자료가 있었지만 시험보러가는 당일 전체적으로 한 번 읽어봤습니다.

    솔직히 역사부분은 자신이 없었지만 다행이도 역사문제는 3문제중 2가지를 선택하는것이었습니다.

    역사문제 유형중 기억나는것은 2번문제인데...

    우리나라 문화유산이나 유네스코에 등록된 유적지라 던지 훈민정음, 측우기 등등

    여러가지가 주어지고 여기 중에서 두개를 선택해서 선택한 이유와 이공계 측면에서 기술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현대자동차

    정확한 문제 풀이가 필요한듯해요
    2014.04.16
  • 다른 적성검사보다 오랜시간동안 문제를 풀었습니다.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를푼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 인적성검사
    2013.10.30
  • 1. hmat으로 바뀌면서 굉장히 풀기 쉬워졌다는 생각이 들고 학생들의 피로도가 감소했다.

    2. 분당에서 6시에 일어나 서울대까지 1시간 40분이 걸려 가는 길이 힘들었다. 미리 전날 잠을 잘 자두는 것이 인적성 합격의 9할인 듯하다.

    3.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쟁쟁한 학벌의 사람들이 시험을 함께 봄으로서 좀더 준비를 많이 하고 시험을 봐야 할 것이다.
  • 현대자동차

    새로운유형에적응해야
    2013.10.28
  • 입실하는 순서대로 좌석은 아무곳이나 앉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자리에 영향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일찍 가셔서 자리를 맡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왔는데 언어영역이나 자료해석 같은 경우 보기가 오지선다형이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한문장한문장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쉬는시간 한번 있고 도형추리가 나왔는데 처음에 딱 문제를 보는 순간 너무 복잡해 보여서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예시를 잘 풀어보고 임하시는것이 팁이라면 팁입니다.
    언어추리는 조금 쉬운 편이고 수리도 응용문제 푸는 것은 나오지 않고 자료해석만 나오니 이점을 더 쉽게 생각하실수도 있는 지원자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느끼는 만큼 본인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현대자동차

    현고시라 불리는 이유
    2013.10.10
  • 우선 시험장 분위기는 그리 무겁지는 않습니다. 감독관들도 그리 엄격하진 않구요.필기구가 필요없을 정도로 다 챙겨주십니다. 볼펜, 수성펜, 수정테이프까지 주시더군요. 제 필통이 엄청 허무해했어요. 암튼 이번엔 유형이 확 바뀐다는 소리가 있어 걱정많이 했는데 에듀스는 놀랍더군요. 공간추리 영역빼곤 거의 유형이 비슷했습니다. 논리 파트 정말 전 개인적으로 어렵더라구요. 다음분들은 이 부분을 많이 풀어보고 가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새로웠던 유형은 바로 역사에세이였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인정성에 서술형이 붙어나온다는 소문이었는데 이과생들은 참 당황하셨죠?저도 인적성에 서술형 붙어나온다는 소리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근데 하필 역사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문젠 다행히 초딩 수준으로 나왔으니 망정이지.. 하나는 역사적인물 쓰기 다른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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