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ST2): 면접관 3, 지원자 1 약 15분 진행
인성면접(ST1): 면접관2, 지원자 1 약 10분 진행 (비교적 수월)
PT면접(AP): 면접관 2, 지원자 1 , AP 문제풀이 및 작성시간 60분, AP 발표 약 10분, 면접관 질의응답 약 5분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기획 직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ST2 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기획직무는 회사가 주력할 사업과 그렇지 않은 사업을 구분하는 사업이다.
또한 주력사업을 선정한 후, 회사내 모든 관련 부서에 주력사업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직군이다. 우리회사가 더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ST1 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안정적인 수입 창출원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에 투자하여 수입원을 확충시키는쪽이 좋을 것 같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긴장해서 숨 못쉬고 대답하면, 숨 한번 들이쉬고 내쉬세요 괜찮아요 라며 긴장 풀게 도와주십니다.
면접질문에 대해 답변 잘 못하고 자신없어하면, 그것도 맞는 대답이에요. 라고 해주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 면접 준비를 많이 했나, 준비했던 질문들이 대부분이여서, 대답할 때 나 그거 준비 했던 질문이에요 라는 느낌을 주고 온 것 같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준비된 대답의 마지막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면접을 끝낸 느낌이였다.
나만의 노하우는.. 적당히 긴장하는 모습 보여주는것도 좋은것 같다. 너무 긴장하지 않으면 좋지않게 보는 경향이 있는 느낌이다.
직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내 장점과 직무를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어필하고 와야할것 같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팁은.
가면 점심식사 줍니다. 흰 셔츠에 묻지 않도록 조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셔츠에 묻으면 계속 신경쓰입니다. ㅜㅜ
PT면접은 경영학과 학생이면 충분히 다뤘을 법한 내용들입니다. 경영학 배우면서 봤었던 기업 사례들, 해결방법 등 보고 가면 확실히 도움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AP 작성시, 이후에 있을 PT를 위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적어 두시고, 발표하기 용이하게, 그리고 면접관들이 파악하기 수월하게 구조화 해서 정리하고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KCC
PT면접, 인성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 전공에 관련된 질문 10개 중에서 본인이 1개 선택하여 설명(공통 2, 전기 3, 기계 3, 화공 2 이런식으로 있었음)
PT면접을 약 10분간 제가 발표하고, 면접관님들 질문질의 5분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의자에 앉아 인성면접을 진행했어요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PT) 베르누이의 법칙을 설명하여 그 예와 활용에 대해서 설명하라 공대생이라면 배웠을 베르누이 법칙에 대한 식을 적고, 이 식에서 각각이 의미하는 것(압력, 높이, 속도)를 다 설명해줬습니다. 그리고 이 법칙이 성립하는 조건 4가지(유선형 등)에 대해서 다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리고 이 법칙을 사용하여 공장이 돌아간다는 예시와 실생활에 대한 예시를 몇가지 들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인성)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대학생활을 하며 프로젝트 경험에서 난관에 봉착했을 때를 설명했습니다. 당시에 어떤 문제 때문에 해석값이 산출되지 않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물성치 설정 등 부품 하나하나를 다 확인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연휴가 끼었을 때 LAB실에 출근해서 계속 원인을 분석했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 네 분 앞에서 면접보는 게 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팀, 생산팀, 임원 다 섞여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전공에 관련된 PT면접이나 인성면접 질문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드렸고, 특히 이러한 식이 성립하는 조건 같이 정확한 기준을 요구하는 부분(베르누이 법칙이 성립하는 4가지 조건, 정확한 베르누이 공식, 레이놀즈 수의 수치에 따른 공기흐름 분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했고, 그때서야 면접관님들이 만족하시는 표정을 지으신 것 같아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 아쉬웠던 점
: PT면접 때 말을 하면서 많이 긴장을 했어요. 머리속으로 잘 준비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잘 안되더라고요.
말을 조금더 짜임새를 짜고 했더라고 좋겠더라고요. 면접 보시는 분들은 PT문제 풀이시간 30분 중 15분만에 빨리 푸시고 남은시간은 발표리허설을 혼자 계속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또, 자소서를 조금 더 자세히 쓸껄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에이 설마 붙겠어라는 생각이 있었고, 글자수도 500자밖에 안되서 꼼꼼하게 적지 않았는데 조금 후회가 됩니다. 면접 때 자소서를 많이 보시고 질문하십니다.
2. 노하우
: 회사가 만드는 제품이 참 많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각 12개 공장이 생산하는 제품이 뭔지 적혀있습니다. 그거 꼭 읽고 가세요.
본인의 근무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이 부분은 무조건 물어봅니다. "가까워서"이런 답변하시면 안되고, 어떤 공장에서는 어떤 걸 만드는데, 이 부분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다. 특히 안전에 관련하여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어 이 기술을 보전시키고 싶다이런 식으로 말하면 상당히 좋아하실 거에요. 저는 이거 준비해갔습니다. 회사에 대한 좋은 말과 제 직무 비전, 회사에 대한 이해 등 여러가지를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 답변이었어요.
3. TIP
: 노하우 부분 꼭 읽어주시고요. 회사면접이 토요일 07시 20분부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소는 미리 구하시는 게 좋아요(서울 살아도 거리가 멀면 힘듬..). 그리고 전국 12개 공장을 계속 순회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난 이래서 그런 순환업무를 좋아한다라는 본인만의 근거를 미리 준비하시면 답변하실 때 면접관님들이 쉽게 이해하실 거 같네요.
LG전자
1차는 직무PT로 2차는 인성면접과 간단한 영어면접으로 진행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1차는 직무PT로 2차는 인성면접과 간단한 영어면접으로 진행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차는 직무PT로 사전에 제출한 직무PT기술서를 발표한뒤에 면접장에 들어가면 미리 문제를 푼것을 이어서 설명합니다. 추가적으로 인성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2차는 영어면접은 5분정도 진행이되고 나머지는 오로지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HE인경우 해당-다른곳은 토론면접이 있을 수 있다고 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힘들었던 경험 살면서 힘들었지만 순간이지만 값진 경험으로 편입경험을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학업과 병행해서 도전하였는데 매일 5시에 일어나야 됬고, 2시에 수업이 끝나면 학교가서 수업들었다함. 이런 것을 6개월 병행하니깐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원하는 학교에서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았고 열심히했더니 원하는 대학교에 편입할 수 있었다. 이 자리까지 오게된거도 편입의 성과로 생각하기에 더 값진거 같다. 왜 다들 소프트웨어 대신 하드웨어를 선택하였는가 3학년 실습을 하면서 CMOS 소자나 inverter 등 다양한 소자를 연결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하였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전자전기 공학부가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직무이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을 하게되었다고 이야기함.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 본인은 엄청 열심히 만들었는데 다른부서에서 이거좀 맞춰달라고 자꾸 쿠사리를 주고 빠꾸를 준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할것인가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중요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돌아가서 다시 해서 주겠다. 악플도 일종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악플이랑은 조금 이야기가 다르지만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좋은마음으로 뜯어볼 것 같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하나하나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실려고 노력해주셨습니다. 타사 다른 면접보다 편한 느낌은 받았고 면접관님들께서도 호응은 잘해주십니다. 하지만제 대답에 면접관님 반응은 나쁘지않았는데 결과는 떨어진 것을 보면 앞서말한 호응과 분위기는 그렇다고해서 그 신호가 무조건 합격시그널은 아닌것 같습니다. 끝까지 본인 페이스를 지키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4명 다 공통 된 질문을 받고 각자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면접관님들께서 궁금증이 생기셨을때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다들 준비를 잘해왔는지 한번도 막힘없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앞에 사람들이 일부러 힘든경험을 다 졸업작품으로 이야기해서 다르게 보이려고 편입경험을 내세웠는데 크게 먹히지 않은것 같습니다. 괜히 약점을 스스로 언급한것같고 면접 중간에 하지않아야할 말을 안하도록 여러 다른소재를 준비해가야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30분 진행될 면접이 뒷타임이 없어서 그런지 인성면접이 1시간 진행된 특이케이스인데 질문도 여러개받아서 소재로 이야기할 것이 거덜날정도로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몇몇 방에서는 경험질문이 아닌 어떤 상황을 주고 너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혹은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본인생각을 피력하는 방도 있었다 하니 인성면접 준비를 하실때 뭐가 나올지 모르니 경험도 준비하시고 비정규직/정규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같은 일반적인 이슈에대해서도 한번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고 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랜드월드
일반면접(인성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3:5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일반면접(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지원자 5명이 한 번에 면접장에 들어가고, 연이어서 계속 다른 팀이 있었습니다.
자소서보다는 면접 들어가기전 나눠줬던 사전 설문지를 바탕으로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여러 브랜드 중 왜 mixxo를 지원했냐 제가 평소 옷 입는 스타일이 mixxo라서 평소에 많이 사기도 하고, 어떤 컨셉인지 잘 알고있다. 개인적으로 악세사리 판매하는 사업했을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뭐였냐 아무래도 자금적인 부분과 홍보하는 부분.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들어가자마자 1분 자기소개를 시키는데 저랑 제친구만 미리 연습하고 외워간 1분 자기소개를 말했는데 완전 분위기 싸했어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너무 편하게 진행됐던 면접이었는데,
저랑 제 친구는 준비해 간거를 말해서 오히려 분위기 완전 싸하고 안좋았습니다.
그냥완전 편하게 언니오빠에게 말하듯 웃기면서 말하는게 더 반응이 좋았어요.
1분 자기소개 준비해 갈 필요없고, 진짜 지원한 이유 같은걸 말하시면됩니다.
다들 그냥 편하게 무슨 과를 나왔는데 이런 옷가게에서 알바를 했었고, 그때 적성에 잘맞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다. 이정도의 준비 안한 답변을 했었는데 이걸 더 좋아하는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딱딱하게 외워가고 거창한 걸 더 싫어하는 듯 했어요.
심지어 제 옆에분은 1분 자기소개때 너무 긴장하셨는지 자기 못하겠다고 옆에 분부터 먼저 시작하면 안되냐 했었는데
면접관들이 다 웃으면서 알았다고 긴장하지 말라고 하고,
그 똑같은 분이 자기는 여기서 일하다가 자기 사업 하고 싶다고, 자기 브랜드 내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했는데 붙었더라구요..
자기 사업위해서 퇴사하겠다는 사람을 왜 뽑는지 이해안갔습니다ㅠ
그리고 한분은 중국어 잘하셨는데 바로 명동점 갈수있냐고 하더라구요.
중국어할줄알면 일단 다 뽑아서 명동 보내는것 같았어요.
한화방산
채용전형 마지막 단계인 최종면접(임원면접) 입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4명): 지원자(6명) 입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채용전형 마지막 단계인 최종면접(임원면접) 입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분자기소개+입사 후 포부 를 시작으로
공통질문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1. 지원동기
2. 생산관리 직무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아라.
3.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되며 본인의 역량은?
4. 생산, 안전, 품질 중 어떤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지
5. 그 이유는?
6. 마지막 할 말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생산관리 직무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아라. 생산관리는 크게 3가지로 생산계획 수립 및 그에 따른 실적관리, 원부자재 원료 자재관리, 현장 생산직 인원 관리 업무를 합니다.
제조공정에 대한 개선과 품질관리를 통해 규격에 맞는 생산품을 적기에 공급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생산, 안전, 품질 중 어떤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지 첫째,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안전이 지켜지지 않으면 이는 곧 인명피해, 공장 재산피해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의 위험과 이에 따라 공장 영업 정지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생산과 품질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안전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적으로 공통질문이기에 지원자들 답변이 유사했으며 전체적으로 면접관 분은 고개 끄덕끄덕, 답변듣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형식이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지원자가 6명이다 보니 면접시간이 1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명당 할당되는 시간은 약 10분 내외 였기 때문에 저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재직 및 경력자 분들께서 다수 계셔서 그 분들께 질문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은 4명이없지만 옆에 면접진행을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 분께서 답변시간을 체크하시고 길어지면 그만 하기에 최대한 답변을 간결하고 핵심만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할 것같습니다. 정리된 답변이 아닌 즉석 질문에 대해 장황하게 말하면 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화에 대한 분위기와 이미지 밖에서 느끼는 것에 대해 궁금해 하셨고, 면접관 중에 공장장 및 각 분야의 전무 직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원래는 대표이사도 오셔야 하는데 이번에는 업무상 참석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보다는 본인의 역량과 장단점을 정리하고 자신에 대해 어필해는 것이 최종면접 임원면접에서는 핵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사담당자 분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결국은 본인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채용할 확률이 높기에 진솔하게 답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SK하이닉스
인성면접과 직무 면접이 동시에 15분씩 30분간 진행.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3면접관, 1지원자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과 직무 면접이 동시에 15분씩 30분간 진행.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 직전에 직무 문제를 푸는 방으로 가서 두 문제 중에 한 문제를 골라 마인드맵 형식으로 문제를 이미지화 시킴. 원인, 해결 방법, 단점, 대체 방법 등의 키워드를 마인드 맵에 5단계로 나타내고 그 중 한가지 가지를 골라서 면접관에게 제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소자 중에서도 어느 파트로 가고 싶나요 제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의도가 다분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부서 개요도를 찾기가 힘들어서
잘 모르는 상태로 면접을 진행해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동아리 활동 중에서 뭘 배웠다고 생각하나요 저에게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실무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직설적으로 얘기하셨습니다. 그래서 공부 대신에 동아리 활동을 하며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봤습니다. 제가 실제로 배우고 겪었던 것들을 말했는데 너무 진부한 대답 말하고 제대로 말하라고 하셔서 한참 대답을 못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시작부터 굉장히 공격적이었고, 학점과 학교에 대해서 부족하다고 판단되었는지 굉장히 직설적으로 모독받은 느낌이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자기소개서
2. 현업을 통한 실무에 대한 지식
3. 전공 공부 뿐만 아니라 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수 있는 여러 교육활동
4. 끊임 없는 면접 시뮬레이션 훈련
5. 나에게 불리한 얘기는 자연스럽게 돌리고,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대답 능력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절대 대충 쓰지 마세요.
그리고 인터넷과 구글에 검색해서 나오는 정보와 지식은 모두가 다 아는 정보입니다. 경쟁력 하나도 없으니 직접 발품 뛰어서 현업들에게 물어보세요. 오픈 카톡방이나 대학교 취업센터, 혹은 교수님이나 선배를 통해서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직무 관련 활동들은 여러분이 산업에 가지고 있는 관심의 척도입니다. 교육활동 자체로 엄청난 지식을 얻기는 힘들지만 직무 관련 실습 및 교육은 많을 수록 산업에 열정적인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거울보고 연습을 해도, 본인이 발을 떠는지, 손이 부자연스러운지, 부자연스러운 종결어미를 사용한다던지, 쓸데 없는 단어 사용이나 문장 간격 길이등 문제점을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주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조언을 구하고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노력하세요 금방 고쳐집니다.
불리한 얘기를 자연스럽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지원자는 1분 자기소개를 통해서 면접관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만한 화제를 던질 기회가 먼저 주어지니 자기소개를 잘 활용하시고, 각 예상 질문들의 예상 답변에서 꼬리 질문을 본인이 직접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답변을 미리 준비해가세요.
삼성전자
임원, PT, 창의성 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임원면접 3
PT 면접 4
창의성면접 3
지원자는 모두 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임원, PT, 창의성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임원면접- 인성면접
PT면접- 작은 방에서 미리 전공 문제를 주고 문제를 풀어서 시간이 되면 실무진 4명 앞에서 문제 및 정답 발표
창의성면접- 사회, 환경 issue에 대해서 문제를 내주고 10~20개의 주어진 키워드 중에 몇 개를 골라서 창의적인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아침은 먹고 오셨어요? 임원 면접 시작하자 마자 하신 말씀입니다. 의례적인 질문이지만 첫인상을 결정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작이기에, 저는 아침을 안먹으면 힘이 안나는 체질이라 새벽같이 일어나서 맛있는 밥을 먹고 나와서 기분좋다고 크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면접관님들께서 버스를 일찍 타야하느라 아침 먹은 지원자를 못 보았는데 정말 부지런한 것 같다고 하시고, 지금까지 지원자들 중에 가장 긴장을 하지 않는 것 같아 보기 좋다고 하셨습니다. 합격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첫인상이 정말 중요합니다. 학점은 준비가 하나도 안된것 같은데요? 제가 준비된 엔지니어라고 말을 하자 바로 학점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예상했던 질문이었기에 막힘없이 웃으며 대답하였습니다. 실수는 인정하되, 그 시간 동안 노느라 공부를 안한 것이 아니라 다른 활동들을 열심히 하고 있었고, 그 시간 동안 전공 대신 다른 것들을 많이 배웠음을 어필하면 됩니다. 저는 다행히 정말 열심히 활동 하던 것들이 있어서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부를 안한 것이 조금 후회되긴 한다는 식으로 말하였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말을 절대 더듬지 않고 정말 학교 교수님이나 옆집 아저씨랑 얘기하듯이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웅변대회나가듯이 또박또박 큰소리로 연설하듯이 면접 보는 분들이 많은데 굉장히 부자연스럽습니다. 저는 목소리 크기도 들릴 정도로 적당히 하고 중요하게 강조해야 하는 부분에서만 목소리의 높낮이와 크기를 조절하여 의식적으로 저의 대답이 지루하게 들리지 않도록 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면접관 분들이 저의 목소리에 집중을 많이 해주시고 리액션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자기소개서
2. 현업을 통한 실무에 대한 지식
3. 전공 공부 뿐만 아니라 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수 있는 여러 교육활동
4. 끊임 없는 면접 시뮬레이션 훈련
5. 나에게 불리한 얘기는 자연스럽게 돌리고,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내는 대답 능력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절대 대충 쓰지 마세요.
그리고 인터넷과 구글에 검색해서 나오는 정보와 지식은 모두가 다 아는 정보입니다. 경쟁력 하나도 없으니
직접 발품 뛰어서 현업들에게 물어보세요. 오픈 카톡방이나 대학교 취업센터, 혹은 교수님이나 선배를 통해서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직무 관련 활동들은 여러분이 산업에 가지고 있는 관심의 척도입니다. 교육활동 자체로 엄청난 지식을 얻기는 힘들지만
직무 관련 실습 및 교육은 많을 수록 산업에 열정적인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거울보고 연습을 해도, 본인이 발을 떠는지, 손이 부자연스러운지, 부자연스러운 종결어미를 사용한다던지, 쓸데 없는 단어 사용이나 문장 간격 길이등 문제점을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주변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조언을 구하고 의식적으로 고치려고 노력하세요 금방 고쳐집니다.
불리한 얘기를 자연스럽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지원자는 1분 자기소개를 통해서 면접관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만한 화제를 던질 기회가 먼저 주어지니 자기소개를 잘 활용하시고, 각 예상 질문들의 예상 답변에서 꼬리 질문을 본인이 직접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답변을 미리 준비해가세요.
CJ대한통운
인성면접 위주의 임원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위주의 임원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임원면접: 4명이서 들어가서 공통 질문 받았습니다. 모두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꼬리질문은 없었습니다. 공평하게 답변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회사 지원 동기 및 직무 선택 이유 회사 지원동기는 업계 최고 기업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무 선택 이유는 전공과 결부 시켜 이야기 했고, 특히 연구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학사로서 참여하여 꼼꼼하게 데이터 분석을 한 경험을 세세히 이야기하여 향후 입사 후, 꼼꼼히 일처리 진행할 수 있음을 어필했습니다. 본인 성격의 장단점 장점은 꼼꼼하게 일처리하기 때문에 오류가 없고, 남들이 일을 믿고 맡긴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꼼꼼한 대신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단축하고 일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어떤 직무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지 궁금해하셨고, 10년 후 비전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뉴스 기사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고, 관심을 어필했을 때 좋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향후 5년, 10년에 대한 계획을 언급했을 때 본인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격의 장단점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위적인 답변에는 오히려 흥미를 잃으시는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때 아쉬웠던 점은 준비했던 모든 것을 말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꼭 이야기하고 싶었던 3가지는 꼭 말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인재상에 맞추어 정직, 열정, 창의에 맞는 에피소드 3가지는 반드시 주비해가시길 바랍니다. 사실 그에 걸맞는 질문이 나오면 감사한 것이고, 나오지 않더라도 마지막 할 말의 기회는 주기 때문에 반드시 말하고 온다면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반드시 어필하고 싶은 에피소드 혹은 경험을 최소 3가지 가져가시고, 그 중 한가지라도 정확히 말했다면 후회없는 면접이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준비한 모든 것이 그대로 면접에 나올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자신의 차별화된 강점을 한 가지라도 어필하고 온다면, 자신감 있는 태도와 열정을 진솔하게 보여줄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적 측면, 새로운 아이디어, 최근 이슈들도 준비하는 것이 맞지만, 방대한 양을 준비해야하는 만큼 기본적인 인성적 측면 및 본인의 강점과 차별성은 반드시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pt면접, 역량 면접, 임원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역량: 면접관2명 지원자 1명
임원: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역량 면접, 임원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본인이 준비한 파일에 대해서 30분 정도 발표 후 20분 동안 질의 응답이 이루어집니다. 총 50분 진행되었고, 질의 응답 시간에 보완해야 할 점또는 다른 선진국 사례가 없는 지, 예상 비용 혹은 아이디어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 및 방안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역량면접: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임원면접: 사회 이슈, 본인의 좌우명 물어보셨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 고객의 컴플레인을 처리한 경험을 이야기했고, 동료들과의 불화를 해결한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팀 과제에서 갈등을 해결한 경험 의견이 맞지 않은 팀원을 설득하고, 끝까지 팀을 끌어나가기 위해 희생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직업관에 대해 물으셨고, 저의 평소 좌우명과 도전의식을 결부시켜 학부시절 노력해온 과정을 설명한 후, 직업이 곧 저의 자아실현이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지 말씀드렸더니 좋은 반응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스펙태클은 대기 시간이 매우 길고, 개인마다 면접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자료를 많이 가져가서 대기시간 동안 준비하면 좋습니다. pt면접의 비중이 높다고 하니 pt를 확실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의 근거 및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현실화 가능한 이유가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매주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전문적인 용어 그리고 업계 트렌드 및 선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례 등을 예시로 들면 실무진분들이 관심을 갖고 호응해주셨습니다. 역량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로 진행되었고, 왜 그러한 행동을 했으며 어떠한 갈등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 지를 간결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꼬리 질문이 많은 편이었고, 세부적으로 검증하려는 분위기였습니다. 임원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사회 이슈에 대한 관심 및 본인의 논리적인 생각을 물으시려 했으며 인생관 및 직업관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편안했으나 진솔된 답변을 검증하려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꼼꼼히 경험을 정리해가시길 바랍니다.
SKC
토론과 인성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 지원자 2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과 인성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은 4:4로 최저임금에 대한 찬반토론 진행. 한명씩 발언한 후에는 계속 자유롭게 질문 주고받는 형식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동기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보다는 얼마나 직무에 관심을 가졌는지를 어필하엿음. 2년간 관련하여 쌓은 경험들을 위주로 답변하였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취미생활을 한다고 답변. 헬스 요가 등 운동 위주로 답변하엿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나의 답변 뿐 아니라 모든 지원자의 답변에 고개도 끄덕여주시고 웃어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은 어떻게든 회사와의 핏을 맞춰보는거라고 생각. 면접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인성면접용 자아를 만들어가야하나 ? 고민하기도 했엇음.
많은 사람들이 활발하고 사회성 좋아보이게 자기를 포장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을 것 같음 나처럼. 다만 나는 그냥 솔직하게 면접을 봤음. 결과는 역시 떨어지는 곳도 있고 붙는 곳도 있고 최종합겻한 곳도 있고.
즉 내 성향을 꾸며가도 특정 회사에서는 안맞을 수도 있으니 굳이 그러지 않고 스스로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할 것. 그 성향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 가게된다면 나도 회사도 윈윈일 것이라 생각.
토론면접은 공부만이 살길. 특히 종이에 담긴거 말고 내 배경지식을 동원해야 하는 면접이라면 특히. 아는게 많을수록 질문도 답변도 매우매우 수월해짐. 반박을 해야하는데 아는게 없으면 틀린 반박하고 굉장히 뻘쭘해질 수도 있음. 다만 내가 아는 주제 나왓다!!하면서 혼자 막 이것저것 다 말하려고 하거나 투머치 공격적이어지면 곤란함. 논리적으로 싸우되 팀원들괴 상대편을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