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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토지주택공사

    2024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무기계약직 필기 후기
    2024.06.18
  • 2024/06/15 오전 10-11 시험. 8-9:40까지 입실. 50문항/60.

    유형의사소통능력문제해결능력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아날로그 시계 사용 가능사무직 아니라 주거복지관리직 필기(전공 시행x)

     

    시험지가 수능 시험지처럼 나왔음얇은 종이에 붙어서  안넘어가는..

    필기 유형에 의사소통문제해결 등이라고 써있었는데대부분 문제가 비슷한 유형이 반복되는 느낌이었음.

     

    의사소통평이한 수준간혹 자세히 봐야하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많이 꼬아서 내지는 않았고 헷갈리는 정도였음엘에이치답게 주택 관련(청약 문제가 나옴.

    문제해결의통과의 경계선이 명확하진 않았지만사례 적용 문제나 사례 맞춰서 간단한 계산이 조금 곁들어지는 정도내용일치+사례적용 세트 방식으로 많이 나옴.

    기타일반적인 논리문제와 자원관리 방식 문제 나옴날짜 계산비용 계산순위 비교 문제비품 구매 .. 까다로운 계산이 나오진 않았음.

     

    시간이 널널한 편이었기 때문에 본인이 약한 유형을 빠르게 넘어가는  시간 관리 필요한 시험이었음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한 시험이어서 종료 5 전까지 omr 교체가 가능했고(수정테이프 불가능한 경우 보통 10분전까지만 교체 가능), 마지막까지 수정 가능하므로 문제 풀이에 대한 시간 관리 하기가 더욱 쉬웠을 것으로 생각함.

  • 삼성SDI

    2024년 상반기 삼성SDI 직무적성검사 후기
    2024.06.17
  • 지원형태 : 인턴

    지원직무 : 경영지원(구매)

     

    직무적성검사 준비 방법, 기간, 특이사항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인턴 지원으로 학기 중이었기에 중간고사 공부와 병행하였습니다. 

    서류 합격 발표 후 공부를 시작하였고, 2주 정도 있었기에 시간이 많지 않아, 서적 등으로 공부하고 바로 모의고사들로 연습하였습니다. 

    시간이 더 있었다면 다른 책들과 보다 심도 깊은 공부를 했을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 기억에 남는 문제, 나만의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온라인으로 캠을 켠 상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몇년 간 출제되지 않았던 토너먼트 문제가 나왔고, 수리 1-2번 역시 최근 동향과 비슷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추리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조건추리가 까다로웠습니다.

  • 한국환경공단

    2024년 상반기 한국환경공단 필기 후기
    2024.05.27
  • 24상 한국환경공단 NCS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50문항/60분이었습니다. (*참고 1교시: 인성검사 211문항/25분, 2교시: NCS 50문항/60분, 3교시: 전공 40문항/50분) 교시 사이마다 15분간 쉬는 시간이 있었고,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수정테이프, 손목시계 등은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은 가독성이 떨어지는..느낌이었습니다. 글씨체가 얇은 고딕체?라 알아보기 힘든 느낌이었습니다. 풀 때 꽤나 까다롭게 느껴졌는데, 한 눈에 안 읽히고 여러번 확인하고 적용해봐야 하는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팁이 있다면, 선지를 먼저 보고 그 내용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풀었다면 더 빨리 풀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식? 문제가 나오고 ㄱ~ㄹ에 들어가는 순서 맞추는 방식의 문제가 있었는데, 확실히 일반 줄글 문제가 아닌 형식이어서 신선했습니다. 수리능력: 일반 응용수리 문제가 한페이지 정도 나왔습니다.(4-6문제 정도로 기억) 이후에는 자료해석 문제들로 이루어지는데 환경공단이기 때문에 폐배터리/건전지 등 관련 용어가 포함된 문제가 다수 나왔고, 신재생에너지나 오염과 같은 문제들로 원료/연도별 추이 문제도 나왔습니다. 문제해결능력: 일반적인 참/거짓 논리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환경 관련 지문을 읽고, 적용해서 계산하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계산이 복잡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고 느껴서 제일 마지막에 푼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조직이해능력: 조직 이해 문제가 꽤나 비중있게 나왔습니다. 조직도, 부서별 업무 파악 문제, 지문 내용 읽은 후 해당하는 기술 고르기 등. 자사 관련 문제로 많이 출제되었고, ESG경영 관련 문제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직 목표 등을 맞춰 푸는게 까다롭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두 환경 관련 목표들이기 때문에, 해당 목표가 어느 세부 목표에 해당하는지 맞추기에는 그 간극이 좁아서 시간을 많이 소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손을 못 댈 문제들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50문항에 60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우선 개인의 상황과 강점에 맞춰 전체 문제를 우선 다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의사소통부터 문제해결 절반 정도까지 풀고, 시간을 체크한 후 조직이해를 먼저 풀고 다시 문제해결을 돌아와 나머지를 풀었습니다. 문제해결을 얼핏 봤을 때 계산이 있고 복잡해 보이는 문제들을 넘겼는데, 실제 조직을 풀고 돌아와보니 계산이 길어지는 문제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전반적으로 평소 공단의 이슈에 관심을 가진다면 더욱 주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구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4년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필기 후기
    2024.05.13
  • 24상 국민건강보험공단 NCS는 의사소통20, 수리20, 문제해결20 문항으로 총 60문항/60분입니다. 건보는 보통 결시율이 매우 적은 편이어서 수능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희 고사실은 결시가 없었습니다. NCS 60분 이후 10분 쉬는 시간이 있고(이동 불가), 바로 법률 시험 20분 진행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건강보험공단의 사업 관련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가독성이 더 좋았고 함정이 많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넘기거나 실수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꼼꼼히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수리능력: 응용수리는 없고, 자료해석 방식이었습니다(최근 몇년간 응수는 출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시간 분배상 수리는 다 못 풀어서..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문제해결능력: 계산이 조금 복잡한 몇 문제 빼고는 평이했습니다. 저에게는 지문 읽고 대상자에 적용하여 대상자 선정하는 문제가 제일 까다로운데, 이전에 비해 덜 꼬아서 낸 느낌이었습니다. 참/거짓 등의 논리 문제는 없었습니다. 작년 하반기 시험보다는 쉽게 느껴졌는데, 문제가 쉬웠던 영향도 있고 평소 연습할 때 고난도 봉투 모의고사로 연습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보통 건보는 본인이 푸는 스타일이나 강점에 따라 의-문-수, 의-수-문, 수-문-의 등 순서를 바꿔 푸는데, 저는 의-문-수 순서로 풀었습니다. 연습할 때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풀이 순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의사소통이 제일 자신 있어서 가장 먼저 풀면서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수/문은 비슷한 수준이라 풀기 시작 전에 지문을 대강 훑어보며 더 괜찮아 보이는 유형을 먼저 풀었습니다. 이번에는 봉모 연습할 때 의-문-수로 연습했고, 지문이 괜찮아 보여 문제해결을 먼저 풀었습니다. 봉모를 풀 때 본인이 자신 있고 본인이 풀기 쉬운 문제들을 선별하여 넘길건 넘기면서 전체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봉모 때 실전처럼 OMR 체크와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넘길건 넘기면서 연습했습니다.
  • LG전자

    엘지전자 코테는 2솔만 하면 합격합니다.
    2024.05.12
  • 총 3문제가 나왔습니다. 엘지전자는 서류를 합격하면 코딩테스트와 way-fit이라는 인적성 검사 2개를 보도록 하는데, way-fit은 응시하면 1년간 유지됩니다. 저는 2번째 준비였기에 way-fit은 자동으로 첫 시험봤던 점수로 적용되었고 코딩테스트만 응시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에 외주를 맡겼고 3문제를 2시간동안 응시하면 됩니다. PC카메라도 켜야하고 휴대폰 카메라도 켜서 본인 뒷모습을 촬영해야 하니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크게 (1번 문제)구간 속도 준수한 차량 개수 세기, 2번 문제. 누적 머그컵 가격 구하기(백준 오큰수 유사), (3번 문제)행을 오른 방향으로 밀어서 최단거리로 도착하기였습니다. 저같은 경우 3번 문제는 버리고 1,2번을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2문제만 풀면 안정권인 것을 알았기에 3번을 도전하기 보다는 1,2번 문제의 테스트 케이스를 직접 만들고 원하는대로 결과가 잘 출력되는지 검증을 주로 했습니다. 1번 문제는 https://softeer.ai/practice/info.do?idx=1&eid=584 과 유사하기에 풀어보시고 2번은 백준에 오큰 수 문제와 유사합니다. 아마 코딩테스트를 준비해오셨으면 큰 문제없이 통과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 삼성전자 DX

    코테에 큰 자신이 없다면 1솔을 목표로 하세요.
    2024.05.12
  • 삼성전자는 워낙에 코딩테스트가 어렵기로 소문이 자자해서 1솔 즉, 1문제만 완전하게 푼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달 정도를 준비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꼭 구현과 시뮬레이션 그리고 DFS/BFS 관련하여 많이 풀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시험장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대면으로 응시했습니다. 타기업들은 프로그래머스 등에 외주를 맡겨 비대면으로 응시하는데 삼성전자만큼은 대면 코테를 보게하더라구여. 수험표를 챙기기에 시험장은 관리자들께서 인솔해주실거고 도착하면 초콜릿 바, 물, 종이, 볼펜 등이 있습니다. 4시간을 응시하는데 퇴실 가능 시간은 3시간이 지난 다음부터 가능합니다. 저 역시 도저히 나머지 1문제를 도저히 풀 수가 없어서 3시간만 응시하고 퇴실했습니다. 저에게는 삼성전자 코딩테스트가 어려웠지만 꼭 이 기업을 가고 싶으신 분들은 위에 말씀드렸던 유형들 많이 연습해보시고 삼성전자는 기출 문제와 유사한 문제들이 많기때문에 코드트리에 기출 문제들이 가능한 많이 풀어보시고 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
  • 현대자동차

    미리 면접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2024.05.12
  • 사실 현대자동차의 직무적성검사는 AI면접과 인성검사(HMAT)이라 타 기업보다는 부담감이 적습니다. AI면접은 미리 1차면접, 2차면접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 내 장점이 무엇이고 어떻게 직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 내 단점은 무엇인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1분 자기소개 등 연습을 많이 하셨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회사의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여러 기사를 통해 머리 속에 남겨두시면 좋을 거 같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1차 면접이 어려웠기 때문에 직무 관련해서 여러 기사와 쉽지는 않겠지만 논문 등을 참고하면 합격 확률이 올라갈 것입니다. 또한, 인성검사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제 기억으로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지만 미응시하는 문항이 있으면 치명적이라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인성검사라고 너무 잘보이려고 하지말고 현대 자동차의 기업 이념, 가치관을 유념하고 내 가치관과 부합한게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 부분을 많이 어필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SK실트론

    SKCT는 준비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합니다.
    2024.04.27
  • 최근 인적성의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대면의 경우에는 SKCT가 상당히 높았지만, 최근 온라인으로 변경되면서 난이도는 많이 내려갔습니다. 다만, 종이와 펜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눈으로만 풀어야합니다. 때문에 교재를 사더라도 E북을 사는걸 추천드리고 눈으로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대체로 IQ 테스트 문제 혹은 순발력이 필요한 문제(신호등 문제)들이 최근에는 출제되고 있습니다. 순발력이 필요한 문제의 경우에는 준비한다고 준비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본인이 준비할 수 있는 분야를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명제, 자료해석, 수리 Part는 대체로 시간 단축이 가능한 Part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서 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게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타 회사와 동일하게 인성평가의 경우에는 일관됨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이 자신이 없다면 MBTI ESTJ로 밀고 나가는게 좋습니다. 대체로 회사에서 가장 선호하는게 ESTJ입니다. 또한, 거짓말 판별 문항들이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해서 인성 평가에 임하셔야합니다. 너무 올바른 사람으로만 체크하다가는 재응시하라고 날아오며 SKCT가 무효처리됩니다.
  • GS건설

    GS건설 인적성검사 후기
    2024.04.14
  • GS건설 인적성을 온라인으로 치뤘습니다. 서류 합격이 발표된지 6일만에 온라인 인적성을 보라고 메일이 와서 서류 합격의 기쁨을 만끽할 시간의 여유조차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유튜브와 취업커뮤니티 등을 뒤져보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공부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근데 이중 다들 현실적으로 공통되게 하는 말은 '에듀스 GS건설 인적성모의고사를 구매해서 보고 경험해봐라 그 이후에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였습니다. 저는 이말을 듣고 GS건설 인적성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GS건설 인적성모의고사는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봤으며 모의고사 시험결과는 상위40퍼 대였습니다. 이에 불안함을 느끼고 인적성모의고사라도 문제와 답안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시험 당일, 발송해준 메일 주소로 들어가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캠세팅을 하고 A4용지와 볼펜을 준비하고 시험을 시작하였습니다. 기계이해는 GS건설인적성모의고사보다는 난이도가 좀 더 쉬웠지만 제한시간 20분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였습니다. 공간추론은 GS건설인적성모의고사보다 훨씬 쉽게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출제되었습니다. 이것도 제한시간내에 다풀지못하였지만 시간만 있었다면 모든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을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였습니다. 연역적 사고는 규칙 한개가지고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인데 뒷문제로 갈수록 규칙을 많이 적용해야해서 복잡해집니다. 따라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 모든 문제를 풀지는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는 104개정도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보기 4개중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문항과 가장 먼문항 2가지를 동시에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별도의 시간제한은 없어서 맘 편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 시험을 보고나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GS건설인적성모의고사는 한번 꼭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이해에서는 비슷한 류의 문제도 나왔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공간추론과 연역적 사고는 인적성검사를 한번도 못 본 사람이 첨보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모의고사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 인적성 후기
    2023.10.31
  • 우선 현대그룹 인적성 책이 아닌 LG그룹 인적성 책의 유형과 난이도가 실제 시험과 유사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LG그룹은 15문제씩 10분으로 주어지는데 현대그룹은 20문제 15분으로 주어지는 점이 다릅니다. 그리고 종이,펜은 사용 불가하며 프로그램 내 메모장과 계산기만 사용이 가능한데 너무너무너무 불편합니다.. 시간을 은근히 잡아먹으니 온라인 모의고사를 풀 수 있다면 푸시는것을 추천 드리는 편입니다. 1. 언어이해는 흔히 접하는 비문학 지문이고, 내용이 까다롭지 않고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2. 언어추리는 GSAT의 참/거짓, 명제 유형인데 눈으로만 풀 수 있는 정도로 깔끔하게 나오진 않지만 프로그램 내의 메모장으로 간단하게 메모하면서 푸는 연습하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GSAT 기준으로 조금 더 쉽습니다. 3. 자료해석도 GSAT의 자료해석과 동일하며 난이도는 더 쉽기 때문에 무난하게 푸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산기 사용이 가능한만큼 편리하기도 하지만 시간도 잡아먹습니다. 4. 창의수리는 LG그룹은 도형찾기와 같은 규칙 찾는 유형이 있다면 현대는 모두 수리문제였습니다. 기본적인 수리 문제 푸는 방법 익혀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