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동국대 학림관에서 봤고요,

8시 50분에 출석 체크 한 다음에 9시 40분 ~ 11시 20분까지 적성검사, 11시 40분 ~ 12시 30분까지 인성검사 봤습니다. 

각 파트별 유형은

1. 지각정확성

지문에 있는 문자와 같은 문자의 갯수 맞추기 15문제, 지문에 없는 없는 문자 찾기 15문제 나왔습니다.

 2. 언어 유추력

 ():개구리=포유류:()  이런식의 문제가 나왔고요,

행당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언어 능력과 추리력을 검사하는 부분과

창의수리 영역, 자료해석영역이있었습니다.

기존 언어영역에서는 추리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않았던 것 같은데 추리력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혼란스러웠습니다.

자료해석영역은 디캣이나 하트에 비해 평이한 수준으로

그래프를 분석해서 푸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보통, 추세를 읽거나 자료를 읽고 옳은것 또는 옳지않은것을

고르는 형식이었습니다.

위의 두영역은 평이했으나

창의수리 시간은 정말,,,,

그 어디서도 본 적없는 정말 창의적인 문제가 많았습니다.,

일반 계산이나 수식으로 손댈수 없는 문제가 대부분,.

예를 들어 다섯칸이 있고 그 오른쪽에 흰색 구슬 두개

왼쪽에 검은 구슬 두개가 있다

흰색구슬은 옆으로 한칸씩 갈 수 있으며 검은 구술 하나를 뛰어넘을 수 있다

검은 구술은 옆으로 한칸씩 갈 수 있으며 흰 구술 하나를 뛰어넘을 수 있다

이러한 조건으로 움직일떄 흰구슬과 까만구슬의 자리를 완전히 옮기려면

구슬은 최소 몇번 움직이면 되는가?

........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인성검사는 abcd 네개를 한 조로 엮어 점수를 표시하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것과 먼 것을 체크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창의수리를 너무 못봐서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운좋게도 합격했네요! 신납니다

2011년 10월 9일

잠신고등학교에서 모비스 인적성에 응시하였습니다.

이날은 명절 이후의 민족최대 이동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현차 기차 등등이 많이 겹쳐서 ㅎㅎㅎ

제가 들어갔던 방에는 8명 결시했는데 친구들이 응시했던 방에는 많으면 반정도 가까이 결시했다 하더군요.

시험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일단 시험 전에 안내방송테스트하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한 20분동안 계속해서 시험방송중이라는 멘트가 귀에 거슬렸습니다 ㅠㅠ

시험감독관이 들어와서는 절대 찍지 말라고 하더군요,,, 정답률로 보는 거라고 정확하게 풀라고 하더군요,,, 다 못 푼다고...

효성(선채용) 인적성 친 분들은 아시겠지만 효성꺼랑 거의 판박이 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언어, 수리, 추리, 직무 등등등

문제수도 많고 시간은 적고 난이도는 어렵고...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 풀라는 방송 안내멘트 ㅠㅠㅠ

그래도 전체문제수의 3/5에서 3/4정도는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유의할 점은 자신이 풀수 있는 문제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는 것 입니다.

풀어보니 다 풀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방송에서도 자신이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공략하고 멘트 합니다.

유형은 몇개 되지 않으니까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유형을 일단 다 풀고 다시 처음으로 와서 한 유형만 쭉 풀고

이런식으로 풀어야 할 듯 합니다.

문제 난이도가 가장 어려웠던 것은 직무였습니다.

엑셀의 사용에 관한 문제도 있었고 시사적인 문제들이 전문적이었으며

짧은 영어 대화(이건 쉬웠음, 거의 토익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인성은 여느 회사와 다름을 못 느꼈네요.

그리고 모비스는 매년 외주 업체가 달라져서 인적성 시험 유형이 달라진다고 들었습니다.

따로 공부할 방법도 없다 그러고...

막상 풀어보니까 SSAT와 효성꺼만 공부해도 충분하지 싶네요...

현차그룹 다 떨어지고 모비스만 남았네요 ㅠㅠㅠㅠㅠ

시험장의 분위기

10월9일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현대 자동차 HKAT에 응시하였습니다

저희강의실은 120명정도 되는것 같았는데 결시자가 5명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분명히 그날 다른회사도 인적성이 많았는데 현대 자동차쪽으로 많이 몰렸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역시 현대자동차는 우리나라 최고의 회사인 듯 했습니다.

준비 노하우

1.절대 지각하지 마세요

9시 20분부터 시험 시작이라고 되어 있고 그 밑에 20분 전 까지 입실하라고 되어 있습니다.즉 9시 까지 입실하라는 말이죠~

지각하면 제가 보기엔 표시 해놓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지각하지 마세요~

2.초시계는 필요없습니다

책상에 시계놔두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손목에 시계를 차고 있는것은 허용이 되더군요~

어차피 과목당 시간이 얼마 되지않기 때문에 시계가 굳이 필요는 없을 겁니다.

3.이공계일 경우 응용계산분야 연습많이 하고 가세요~

응용계산은 한번 헛갈리면 그 과목 몇문제 못풀게 되요~그러니까 연습 많이 하시고 가세요~

4.찍지마세요

HKAT는 다풀수 있도록 만든 시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진짜 풀어 보시면 그게 느껴질겁니다

그러니까 다풀면 오히려 여러분께 독이 될수 있어요~절대 찍지 마세요

출제 문제 유형 등을 기술

여기서 언급안한 분야의 문제 유형은 보통 문제집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언급안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파트만 기술하겠습니다.

1.지각정확성

한 문제당 숫자를 오십개 정도 주고 어느 하나의 숫자를 줍니다. 50개의 숫자안에 그 숫자가 몇개 들어있는지 맞추는 문제입니다.

빠르게 손으로 훑으면서 푸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2.공간지각

공간지각도 다른 문제집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여러모양의 입체를 전개도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집보고 연습 많이하고 가세요~그리고 펜으로 쓰면서 하셔도 괜찮습니다.

3.응용계산

문제가 어렵진 않지만 차분히 푸세요~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급하게 풀다보면 내가 뭘하고 있는지 막히게 되요~그리고 샤프 못쓰고 컴퓨터용펜으로 문제도 풀어야하기 때문에 연습때도 컴퓨터용 펜으로 푸는 연습하세요~

이공계에서 중요한 것들 위주로 서술했습니다

이번에 시험에 응시하고 느낀것이 긴장하면 안되겠다는 것이었고 너무 마음 급하게 먹으면 될 일도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분 또 차분하게 푸세요~

그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지난 10월 9일 동국대에서 실시한 인적성에 대한 간략한 후기입니다.

일단 기아차랑 일정이 겹쳐서 고민을 하다 역시 현대자동차를 선택했습니다.

9시 까지 입실이라서 7시에 일어나 8시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기에 8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지만 어느 건물에서 전형을 치루어야 하는지 몰라서 학교를 몇 바퀴나 돌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현대자동차 인사팀의 직원을 만나서 겨우 알아 낼 수 있었습니다. 미리 미리 준비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대 규모 인원이 치루는 시험 인 만큼 건물도 많고 더구나 안내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우 강의실에 입실했습니다. 역시 현차라는 명성에 맞게 거의 다 참석해 있었고 저는 연구개발이었는데 저의 지원 분야 사람들은 전원 참석해 있었습니다.

코드 01 :전략지원, 코드 02: 연구 코드 03:플랜트 코드 04는 디자인 분야가 함께 시험을 쳤습니다.

신천역에 있는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모비스는 따로 회사에서 인적성 검사를 만들지 않고
K-SAT라는 곳의 직무적성검사를 이용합니다.
모비스는 교재도 없고 모의고사도 없어서 그냥 마인드 컨트롤만 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난이도는 절대 높지 않지만 시간에 비해 문제 양이 터무니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 푼다는 것은 천재만 가능하다는 자괴감에 빠져 시험장을 나왔습니다.

오답률을 체크하기 때문에 절대 찍어서는 안되고 방송에서도 찍지 말라고 나옵니다.

언어
빨리 읽는게 중요
짧은거부터 풀기 
단어부터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거부터
다른 단어의 뜻이나 한자어를 읽는 문제.
띄어쓰기, 맞춤법에 대한 문제가 나옵니다.

수리
절대 다 풀 수 없기 때문에 쉬운문제를 찾아 빨리 푸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각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마사   틀린것 고르기
유형은 이런 식이고 숫자, 한자, 알파벳 다양한 유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 역시 한글과 한자보다는 눈에 잘들어오는 숫자, 알파벳을 먼저 풀고 나머지 시간에
한글과 한자를 푸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추리
언어추리, 수추리, 다양한 추리 문제가 출제됩니다.
추리가 가장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반도 풀지 못했습니다. ㅠ_ㅠ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시간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상황판단
SK인적성에 나오는 상황판단과 비슷합니다.
회사 생활에서 상황이 주어지고 어떻게 할지 판단을 하는 내용입니다.
SSAT처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문이 짧은 문제부터 풀어 나가야 합니다. 어짜피 다 풀지는 못합니다.

상식
이것 역시 어렵지 않은 수준의 상식이 나옵니다.
경제, 영어 해석, 적절한 대답, 컴퓨터 활용 능력 등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역시 시간 부족

인성
SSAT와 동일한 Y/N 문제 입니다.
먼저 풀면 제출하시고 나가시면 됩니다.

저희 반에는 결시율이 10명정도 있었는데 다들 알다시피 현차, 기아차, 현건 모두 같은 날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현차, 기아차에 많이 몰렸던것 같은데 관계자분 말씀으로는 다 고려하고 서류합격을 시키기 때문에
결시에 대해서 상관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다음 채용에 모두 붙으신 붙들은 소신을 가지고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에 가시길..

10월 9일날 모비스 인적성 시험을 상문고에서 봤습니다.

9시 30분 까지 입실이였는데,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 때문에 시간을 넉넉히 잡으셔서 시험은 10시 30분에 보았습니다.

처음에 인적성 시험에 대한 설명을 테스트지로 한후, 시험을 치뤘습니다.

먼저 본 시험은 IQ 테스트 시험을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적성 시험에서 흔히 나오는 유형들의 문제였구요, 특이한 문제들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시험은 경제시사상식, 영어, 정보기술관련 문제 등 다양하게 출제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직무적성 시험을 보았는데요, 이것도 일반적인 적성 테스트와 비슷했습니다.

시간은 넉넉했구요, 미리 마친 사람들은 미리 나가서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였어요

12시 10분 정도에 마친거 같아요 

10월 9일 서강대 김대건관에서 인적성 봤습니다.

저는 202호실이었는데 반에 정원은 150명 가량 되었습니다.

미리 인적성 참석가능여부를 체크를 해서 그런지 결시생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반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요.

9시 30분 까지 입실했고 10시쯤부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책상위에는 신분증, 컴퓨터용싸인펜, 수정테잎 만 올려놓아야 합니다. 타이머 안된다고 했습니다.

손목시계도 책상 위에 두지 말고 착용하라고 했고요

먼저 1과목

지각정확성 : 시중 문제집유형이랑 비슷하지만 저는 당황해서 많이 못 풀었네요.. 가장 쉬운 부분일텐데 시간 안배 잘 하시고

당황하지 않으시면 될 듯

언어유추 :시간 남았지만 몰라서 못푼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문제집 유형과 동일합니다.

공간지각 : 시중 문제집이랑 같습니다.

응용계산력 : 비교적 쉬운 계산이지만 버벅대서 반도 못풀었습니다.. 모르는 건 바로바로 패스하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인듯

상황판단력 : 이것두 굉장히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겪게 될 상황에 대해 답변하는 문제인데 절반정도 푼 듯

수추리 : 비교적 어렵더라고요.. 모르는 것 바로 패스

언어추리 : 문제집에서 나오는것처럼 풀면 될 것 같지만..저는 어렵더라고요

창의력 : 사진이 주어지고 6분간 용도를 상상해서 적으면 됩니다. 20개도 못 적었네요 ;

2과목 인성검사

400문항을 40분 안에 체크하셔야합니다.

저는 인성은 고민하지 않고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0명 중 2번째로 제출하고 잤습니다.

총 평 - 시간 안배가 문제입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시험과도 많이 유사하니 문제집을 보고 충분히 준비하신다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치기 전날에 에듀스 모의고사 한 번 본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모두들 원하는 기업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동국대에 수많은 인파가 운집되어 직무적성시험을 봤습니다.

HKAT의 가장 큰 특징 : 시간이 없다

각 유형별로 설명해 볼게요

1. 지각정확성 영역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똑같은 모양이 몇개 있는지 파악, 없는 모양이 어떤것이지 파악 두가지 유형이었구요. 시간이 조금 부족한 정도

2. 언어유추

유일하게 끝까지 다푼 영역입니다.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정도로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슷한 유형입니다.

3. 언어추리

참, 거짓, 알수없다 등을 맞추는 문제로 난이도는 SoSo이지만 시간은 부족합니다. 끝까지 풀지는 못했어요

4. 판단력 검사

언어영역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순서맞추기, 주제문찾기 등으로 난이도는 SoSo이지만 시간은 역시나 부족합니다.

5. 응용계산력

이 영역 역시 확실한 공식암기와 풀이 연습을 통해 극복할수 있다고 봅니다. 기출 문제와 비슷하구요.물론 다 풀기는 어렵구요

6. 공간지각력 검사

정육면체의 전개도를 두고 4개의 항목에서 맞는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연습이 필요하고 시간은 부족합니다.

7. 수추리력

유일하게 제가 자신있었는데 5문제정도 남겼네요. 평이한 수준으로 일반 문제집 공부하면 충분히 연습가능합니다.

8 상황판단

40문항이 나왔는데 저는 20문항만 썻어요

따로 생각 못하게 하고  직무성향을 파악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절대 찍지도 못하고 끝까지 풀기 불가능합니다.

9 창의력

우산모양 비슷한거 주고 용도 쓰는 문제입니다. 최대한 많이 쓰는게 관건이고 시간은 6분

※ 총평 : 시간은 부족하나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수는 있다.

다음에 보시는 분들은 문제집 사셔서 많은 연습을 하시면 합격하실거에요. 홧팅

대게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라 막연하게 현대자동차 직무능력검사 HKAT과 그 흐름이 비슷할 것이다 라는 생각에

HKAT 대비 문제집을 한번 훑어보고 가자라는 심정으로 대비를 하고 시험이 치뤄진 상문고등학교에 가게되었습니다.

외주를 주어 다른 기관에서 제작을 한다고 해도 현대자동차 그룹 사 간에는 큰 차이가 없겠지..라는 생각과 다르게,

방송을 통해 모든 것이 통제되는 시험이었습니다.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았으나, 제한 시간 4분 6분 8분 등의

압박으로 인하여, 긴장감이 배가되고, 수리영역에서는 남은 시간 멘트때문에 쉽디 쉬운 덧셈 뺄셈도 진땀을 흘렸습니다.

9시 40분 입실하여, 10시 30분까지 대기하였고

10시 30분에 1차로 시험문제유형에 대한 예시문제를 방송과 함께 훑어본 뒤

본 시험인 2번째 문제지를 펼쳐 진행하였습니다. 각 부문별 제한 시간이 너무나도 짧은 탓에 방송에서도 쉬운 문제,부터 많이

푸는 것이 좋다 라고 할 정도였지만, 순차적으로 푸는데 익숙했던 터라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약 30~?분에 걸친 2번째 문제지를 방송과 동시에 끝나게 되고

3번째 문제지는 인성검사였습니다.

인성검사는 빨리 풀고 빨리 제출하면 귀가할 수 있었으며, 전반적인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으나

제한시간과 방송으로 통제되는 점 때문에 실제로 긴장이 많이 되어 총체적으로는 쉽지 않은 인적성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