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EST는 일반 인적성과 직무테스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효성기업과 유사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문제수는 작지만 주어진 시간이 짧습니다.
저도 반 혹은 반 조금 넘게 풀이를 한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찍지는 않았습니다.
면접중에 테스트지가 본의아니게 보여서 알게되었는데.
득점이 높았습니다.(꽤나 높았던것으로 확인)
시험장은 경기고였는데, 사람은 1500여명이었습니다.
저는 적게 뽑는 직군이라 사람이 몇 없었고, 군데군데 결시가 있었습니다.
사실 적성은 평균 이상만 해도 될것 같고, 인성은 개인 인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해보이는것은 직무테스트였습니다.
인문계 지원자들의 경우 솔직히.
뭐가 나올지 모르고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홈페이지나 엔씨 관련 뉴스를 섭렵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음.. 저는 AI지원자였는데. 직무테스트 수준은 거의.. 책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이었어요.
실무수준의 지식도 요구하지만, 상당히 높은 수준의 이론을 물어보기도합니다.
그리고 AI가 한분야가 아니라 굉장히 여러분야인데..
골고루 나왔습니다.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물론 시간이 남았다고 하여도 풀수 있던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이론에 충실해야 했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