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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취업콘텐츠>인적성(필기전형)>인적성 후기

인적성 후기

  • 서브원

    LG 서브원
    2013.04.15








  • 저는 매번 LG 적성에서 언어가 제일 어렵다고 느꼈어요. 
    문제도 적지 않은데 일단 지문이 길어서....

    수리나 추리는 다른 회사랑 비슷하니까 패스.

    LG 전자 인적성 때 인성 답안지만 3장인 것 보고 멘붕이었는데, 
    LG 계열사는 적성 다 보고 인성 볼 때 힘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하는게 힘든 거 같아요ㅠㅠ

  • 대우건설

    대우건설 이공계
    2013.04.15
  • 휘문고에서 10시부터 약 3시간동안 봤습니다.
    인성 먼저 50분 정도 본 후, 15분 쉬는시간이 있습니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준비는 많이 하지 못하고 갔어요.
    일단, 언어, 자료해석, 추리, 공간지각 이렇게 30문항씩 4개 영역인데
    전반적으로 SSAT와는 전혀 다릅니다.

    1. 언어
    지문을 읽고 추론할 수 있는 것이나 주제 파악, 옳고 그른 지문 찾기 등등 수능유형입니다.
    SSAT의 한자성어, 단어관계유추 이런 문제는 없습니다.

    2. 자료해석
    오히려 롯데와 유사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달력보고 어떻게 스케쥴을 짜야하는지 묻는 문제나, 날씨 문제, 도표 및 그래프 해석 등등 말그대로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SSAT처럼 대략적인 계산을 하는 문제들도 있고요.

    3. 추리
    그나마 SSAT와 가장 유사한 영역입니다. 

    4. 공간지각
    2개 혹은 3개의 큐브를 조립했을 때 어떤 모양이 될 지 유추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ㅠ



  • CJ제일제당

    cj 잠실고 후기입니다
    2013.04.15
  • 9시 50분 시험인데 9시 30분 부터 학교안으로 들어가게 해주더군요... 전 조금 일찍 도착해서 공부하려고 일찍갔는데 일찍가봤자 소용 없습니다 문이 닫혀있습니다;;
    9시 50분 되니까 화장실 갔다오라고 방송나오고,, 무슨 시험은 11시 부터 봅니다 ㅋㅋ 계속 기다리기만 하구요. 화장실 미리 다녀오세요 화장실 절대 못가게 하니까요 !! cat 끝나고 나서 10분간 화장실 보내주니까 참았다가 그때 가세요 ㅋㅋㅋ

    언어는 문제가 평이했던것 같아요. 생각나는건 빅데이터 문제.... 주제 찾기로 나왓네요
    수리도 평이했는데 수추리가 좀 어려웠네요. 원래 수추리 정말정말 쉽다고 생각했는데, 전 이번에 정말 어려웠던거 같아요 ㅜㅜ
    언어추리도 평이했고,,, 근데 블록이 헬이였어요 .. 3d가 너무 많이 나와서... ㅜㅜ

    이거 보기전에 모의고사도 한번 봣었는데, 그땐 다풀고 시간도 남았는데 막상 진짜 보니까 엄청 쪼들리더라구요. 다 풀지도 못했을 뿐더러 정말,,, ㅜㅜㅜㅜㅜ 뭐 그래도 다 푸는게 합격을 좌우하는게 아니니까요 !!

    화이팅요

  • 삼호

    대림산업 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2013.04.15
  •           
    이번에 대림산업은 모두 경기고에서 직무적성검사를 봤습니다.
    경기고는 지하철역에서 가까우나 교문에서 교실까지 멀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간식(커피, 샌드위치, 과일)등을 주기 때문에 아침은 거르고 갔으나 허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대림산업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낙서 절대 금지"라는 것입니다.
    저는 화요일에 합격소식을 듣고 일주일 가량 준비를 하면서 문제에 체크를 하면서 푸는 연습을 했는데
    가서 보니 낙서 절대 금지이고 문제지도 낙서가 불가능한 재질입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모두 세부사항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고
    수리영역의 경우에도 모두 자료해석이기 때문에 문제에 체크를 하면서 보면 쉬운데
    낙서가 안되니 무척 어렵게 느껴졌고, 시간도 많이 필요했습니다.

    아무래도 이것이 직무적성검사 불합격의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수리영영은 연습지를 따로 주지만, 표에 바로 체크를 하는 것이 아무래도 편합니다.)

    그러니까, 눈으로 푸는 연습을 많이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량평가의 경우에는 다른 기업의 상황판단영역과 비슷한 문제가 대략 50문제 정도 출제가 되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으니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572문제? 정도가 나와서 거짓말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패했지만 다음번에 여러분은 꼭! 눈으로 푸는 연습을 많이 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 이랜드리테일

    다른 인적성보다 남자의 분포도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2013.04.14
  • 1.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눠서 실시하였습니다.

    -1차 시험은 9시 2차 시험은 3시 입니다.

    2. 역시 인성을 많이 보는 이랜드는 시험에는 방대한 인성검사 같이 진해됩니다.

    3. 4시간 시험에서 3시간은 인성검사 1시간은 적성검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4. 시험에 들어가면 킨텍스엔 큰 홀에서 다 같이 모여서 시험을 실시합니다.

    5. 인사담당자 분이 이랜드의 비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구요 간략한 시험 설명과 함께 시험이 시작합니다.

    6. 다른 인적성보다 남자의 분포도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7. 인성검사시에는 시간이 촉박하지는 않지만 느긋하지도 않습니다. 최대한 빨리 푸시는게 좋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의 본능에 맡기시고 푸세요~

    8. 생수를 배치해서 줍니다. 인성검사시에는 마시면서 하셔도 되요~ 아 그리고 필기구는 혹시 안가져 오신분은 여분을 나눠줍니다.

    9. 인성검사를 마치고 20분정도 휴식하고 바로 적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적성검사는 인성과는 달리 상당히 빡빡하게 봅니다.

    10. 필기구와 계산기 지우개까지 다 나눠 줍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인성검사에만 사용하고 적성검사는 연필로 합니다.

    11. 언어영역은 참,거짓,알수없음 3문항이고 15분 동안 45문제를 풀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니 속독하고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푸시는게 노하우 입니다.

    12. 수리영역은 30문제 25분인가?? 에 풀었습니다. 계산기를 사용해서 시간이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촉박합니다.

    13. 수리영역은 연습장을 따로 줘서 그곳에다가 연습하시면 됩니다.

    14. 언어나 수리나 문제는 어렵지 않은데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15.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이 있던데, 일단 전 찍지 않았습니다. 이건 수험자분 본인이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 마지막 성격검사 하시면 시험이 종료 됩니다.

    17. 인사담당자분이 문제유출에 대해서 경고 하셨습니다. 전 기억도 안나서 상관 없지만...;;

    18. 책 한권 주는데 집에서 인성검사 한번더 해서 결과를 입력해야 합니다ㅠㅠ

    19. 인성에 대해서 상당히 중요시 생각하는 기업인것 같습니다. 학력과 영어점수로 커트하는 대부분의 기업보다는 인간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20. 인사담당자 분이 이랜드는 일 편한 기업은 아니라고 대놓고 말씀하셨습니다ㅠㅠ

  • 대우건설

    대우건설 인적성 응시했습니다.
    2013.04.14
  • 시작은 10시 (입장은 9:30분까지 했어야 합니다)
    종료는 12:55분입니다.
    (이공계)
    입장 9:30분에 하고 나면 50분 쯤에 감독관님 들어오십니다.
    거기서 준비물 없으신 분들한테 컴퓨터 사인펜하고 수정테이프 나눠주시는 데
    혹시 모자라서 안될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준비물은 다 챙겨가세요.

    저는 휘문중에서 봤는데 남자는 2,4층 화장실
    여자는 1,3층 화장실 쓰기 때문에 큰거 용무가 급하신 분들은
    시간이 안되실 겁니다. 시는 쉬간에도 줄 길게 섭니다.

    1교시 2교시 나누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교시에는 인성을 봤습니다.
    인성이야 뭐 Yes, No로 해당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하시면 됩니다.
    뭐 특이한 질문 없구요
    저는 인성할때 가능한 솔직하게 하는 편입니다.

    2교시에는 역량검사 합니다.
    첫번째는 언어 (25분)
    두번째는 자료해석 (25분)
    세번째는 논리추론 (25분)
    네번째 공간지각 (15분)

    위에 써둔 시간대로 하고요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30문제다 보니...
    근데 공간지각에서 15분밖에 안주기 때문에 조금 모자라실 거예요.
    저는 풀수 있는 문제면 바로 풀었고 감이 안온다 싶으면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바퀴 돌고 나면 부담도 좀 줄고 해서 더 잘 풀리더라구요.

    언어는 별거 없습니다. 수능 언어 비문학 정도에서 난이도가 더 낮은 정도?
    대림산업 인적성하고 비슷하구요. 대림보다 약간 쉽습니다.

    자료해석도 대림하고 비슷하군요. 역시 약간 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대림보다 약간 쉬운듯하네요

    논리 추론은 대림이랑 비교하면 대림에서는 언어 부분에 다 들어가 있었는데
    여기는 관련 문제를 뽑아내서 하나의 챕터를 새로 만든 느낌입니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말이 너무 길어서 햇갈릴 수도 있습니다. 문제지에 적지 말라는 소리는 없으니까
    화살표로 표시하면서 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공간지각은 위에 써둔대로...딱히 이건 준비하고 말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건 제가 생각할때 타고난 머리로 하는거지 뭐 몇일 전부터 문제집 푼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보여요. 저도 준비 안했구요
    그나마 LG CNS 인적성 문제랑 비슷한거 같네요. 혹시 준비하실 분들은 그거 참고하시고...

    굳이 기쎈 - 대우 인적성 문제집 사지 마세요. 문제집 대림이랑 아예 똑같구요..돈 낭비했네요 저는...ㅠㅠㅠㅠ

  • GS칼텍스

    GS건설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3.04.14
  • 1. 경복궁역 gs 남촌센터에서 시험을 봤고, 역에서 내려서 걸으면 10분에서 15분정도 소요되고 많은 분들이 택시를 이용하셨습니다. 건물도 깨끗하고 정돈되어있어 약간 긴장이 되었지만 정말 입실시간 10분후에 시험을 친다기에 ㅋㅋㅋ 곧 털어버렸습니다. 화장실 가는길에 보니까 커피랑 과자도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사업관리에 재원했는데 한 강의실에 여자는 저 포함 세명이었고 , sssat와 hkat, 대림까지 겹치는 a매치 day라서 응시자는 15명이었습니다.

    2. 영역은 기계의 이해, 도식추론?, 그리고 공간지각능력? 세 파트였습니다. 놀랄만한건 여태까지 기출과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었다는건데요, 기계의이해에서는 이제 도르래 지렛대 말고도 기초화학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두번째영역 도식추론은 기호를 지나서 어떻게 바뀌나 추리해내는건데요, 이건 예전에 나왓던 것들과 비슷했습니다. 세번째 영역은 틀린그림찾기로 알려져있고 전 준비해도 잘 안되는 영역이라 긴장하고 책을 폈는데 이게 왠걸! 주사위 전개도가 주어지면 거기서 만들 수 없는 주사위 모형을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시험지 검사를 위해 책을 펼치는순간 여기저기서 탄식이.. ㅋㅋㅋ 아무튼 다행히도 바뀐게 더 쉬웠습니다ㅜㅜ

    쓰다보니 가물가물하네요 ㅜㅜ 아무튼 난이도는 대체로 앞에서 중간까진 좀 어려워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ㅜ 중후반부가 쉬웠다고합니다ㅜㅜ 그러니까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바로바로 넘어가는것도 요령같아요.

  • 삼성전자

    SSAT 후기 입니다.
    2013.04.14
  • 1. 준비기간
    저는 에듀스에서 한 달 반전, 삼성 프리패스 과정을 끊어 놓고 시작했습니다.
    작년 첫 SSAT를 보고 좌절했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마음을 먹고 들어갔습니다.
    이번 시험에도 역시나 기출 한 번 보고 들어가시는 분들 취업포털에 많았습니다.
    제가 단언하건데 중,고등학교 때 아무리 공부를 잘 했더라도
    대학 졸업시까지 평균 근 5~6년여간 이런 유형공부 안하셨다면 결과는 꽝입니다.
    그리고 잘 된 사람만 글 올리지 떨어진 사람은 글 안올립니다.

    2. 컨디션 및 고사장 분위기
    저는 구로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집에서는 약 2시간 걸리는 거리....5시에 일어나서 준비했습니다.
    장거리를 예상 못한건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했.....
    어쨌든 그날 컨디션은 별로 안좋았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많이 차이 나시는 분은 이런 부분까지 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교문에서 부터 1층까지 직원분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고사장 안내를 해주고 계셨습니다.
    저도 그분들꼐 도움을 받아 고사장을 찾아갔습니다.
    도착 시간이 촉박하거나 빨리 고사장 찾고 싶은 분들은 도움 요청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수험번호 찾아서 대조하고 찾고 하는 시간보다 교육 받은 직원분들이 더 능숙하니까요.
    이런 부분을 제외하곤 토익시험장 분위기와 비슷했습니다.

    3. 시험
    언어
    제가 자신있는 과목이지만 한자는 정말 모릅니다. 남들보다.....더......많이
    에듀스 책 풀면 한자에서 다 틀려서 극약처방을 했습니다.
    한자 자격증 책을 사서 외우고 또 외웠습니다. 한 달 남은 시점에 봉창두드리는 소리지만
    에듀스 책에 나와 있는 자료로 커버하기엔 너무 부실했습니다.
    5~6장 남짓의 분량으로 모든 한자문제를 맞춘다? 안되죠!
    그래서 공부시간 줄여가며 외웠습니다. 그 덕분인지 몰라도 이번 출제된 문제 중
    반 이상은 맞은 것 같습니다.

    나머지 동의어,반의어,순서 맞추기, 단/장문 문제들은 사실상 답이 없습니다.
    열심히 반복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순서맞추기의 경우 저는 맨 처음에 가나다라 맨 앞 단어만 봅니다.
    거기서 전치사,접속사인 그리고 그래서 등등등이 나오면 제끼고 보기를 봅니다.
    네개 중 두개가 지워집니다. 그리고 남은 두개를 가지고 추리하면 금방 풀립니다.
    이런 식으로 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문제 다 풀고 마킹 완료하는 순간 종쳤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절약해도 식은땀 날정도....

    수리, 추리
    저 포함 모든 분들이 취약과목이라 생각할거라 예상합니다.
    워낙에 못하는지라 나름 전략을 짰지만 실패했습니다.
    에듀스 책 기초, 심화 문제만 수 회 반복하고 갔지만 이 수준의 문제는 몇 문제 없었고
    연습문제 수준의 난이도가 대부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워낙 못해서 그런걸지도 몰라 여기는 간략하게 하고 넘깁니다.
    대비 많이하셔야 합니다.....하......

    상식
    영삼성이라는 사이트에 가시면 열정기자단과 열정서포터즈 분들이 쓰신 기사들이 있습니다.
    대개 2~3일에 하나씩 올라오는 듯 한데요. 이거 다 보고 외우셔야 합니다.
    여기서 상식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에듀스 책을 보면 기출인 보보스족, BTL, 지급준비율 등
    수 많은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상식 약하신 분들은 미리 대비하셔야 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기에 나오는 개념들이 중간중간 포진해 있었습니다.
    예술 부분은 삼성 미술관인 리움 미술관 전시작들 유념해 보시길!!
    저는 이번에 금은보화전, 프랜시스 베이컨이 나올 것 같이 준비했지만 실패!
    그러나 기출문제를 보면 대부분 리움미술관에서 했던 전시작이 기출로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경제문제의 경우 저는 이공계 기준으로
    엄청 노력하셔야 할겁니다. 용어자체가 낯설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턱대고 시작하면 낭패보기 쉽습니다. 강의 찬찬히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강의 들었다고 다 맞는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인 경제학 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원화 평가절상->환율하락->수출감소->경기수축이 왜 그런지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헷지, 콜/풋 등등 여러가지 경우를 조합하여 문제가 나오기에
    평소에 경제신문 많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과학문제의 경우 이과분들이시라면 생물2,화학2,물리2 수준 문제들이고
    공식같은 것도 나오는 것만 나오니 조금만 대비하셔도 충분히 풀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 결론
    준비해야 됩니다. 기출, 모의고사 암만 풀어봤자 모르면 계속 틀립니다.
    시간관리만 되는거지 이론완성 안됩니다.
    최소 한달 이상은 투자하시고 보름안에 동강 끝내세요!
    시험 한달 전쯤 에듀스에서 프리패스 할인을 하니 이거 노리시고요!
    그리고 남는 시간 영삼성, 경제신문 많이 보셔서 눈에 익히세요.
    수리, 추리는 맨 뒤 연습문제 수준으로 공부히시고요.
    저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지만 저만의 노하우를 적어봤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 자산 관리 공사
    2013.04.13
  •  
     한국자산관리 공사 인턴 직무적성검사 후기 입니다.

    언어, 수리 부분에서 대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평소 공부하실 때 시간 안에 빨리 푸시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성 부분은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논술 같은 경우는 1. 경제/ 2. 안락사 3. 토지법  에 관련하여 나왔는데 저는 2번을 선택하였고 2장정도의 분량을 작성하였습니다.

    논술은 많이 적는 것 보다 요점을 논리적으로 적어 논리성을 보여 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씨는 최대한 깔끔하게 적으려 했습니다.^^

  • 삼성전자

    싸트 후기
    2013.04.13

  •  언어와 수리는 평이한 수준이었고, 추리부분에서 언어 추리가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싸트를 준비하신다면 언어 추리를 신경써서 공부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직무상식 부분에서는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평소 빨리 푸는 연습과 시간을 쟤어 푸는 연습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뒷부분에 아는 문제가 많았었는데 앞부분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뒷부분 문제를 보지 못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는 능력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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