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미약품은 온라인 인적성 1회 면접 당일 오프라인 인적성 1회로 진행됩니다.

저는 오프라인 인적성을 몰랐기 떄문에 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문제는 기본 상식과 영어로 출제되며 각각 100점 만점으로 진행됩니다.

영어는 토익처럼 빈칸 채우기나 단어 고르기 라이팅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면접에서 많은 것을 물어보지 않고 붙은 인원들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어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험도 중요하고 실제로 영어를 잘하는 인원을 선호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약쪽 트랜드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모르는 문제감 많았고

온라인 인적성은 문제가 어려어 두명이서 풀어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오프라인은 기본 상식위주의 문제여서 시간보다는 개념을 모르면 아예손도 못대는 문제들이였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오프라인 인적성이 진행되고

온라인 인성검사에서는 어떤 개념에 대해 아는지 모르는지를 물어보는데 이게 신뢰성을 측정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