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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고용정보원

    쉽기때문에 정답률이 중요했습니다.
    2018.04.10
  • NCS영역 10개 중 모든 영역에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직무 + NCS 합쳐서 80문제 2시간동안 시험을 보았습니다. 중간에 영역별로 시간을 분배는 하지 않았고 80문제를 2시간동안 풀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직무에서는 데이터베이스, SQL, 데이터모델링이 시험범위였습니다. 정보처리기사 수준의 문제가 나왔고, 비전공자인 저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TOPCIT에서 공부했던 내용들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SQL문 문제가 조금 비중있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SQL공부 꼭 하셔야 할 거같습니다. 공채때 명시되어있는 시험과목에서 안벗어나서 명시된 과목으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정보처리기사정도의 수준입니다. 사무/행정은 특이하게 영어시험을 보았습니다. 기술직은 직무를 시험을 보았고 사무행정은 영어시험을 보았습니다. 주로 영어문장을 해석하는 문제가 많았다고 했습니다. NCS는 시간은 넉넉했습니다. 직무시험이 쉽기 때문에 빠르게 풀고 NCS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맞추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사무/행정 분야분들은 80문제중 13개정도 컷트였다고 합니다. 시간분배를 억지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파는 NCS책보다 난이도는 많이 낮았습니다. 대부분 개념이나 모듈의 대한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지문도 길지 않고, 수학문제도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마치고 오픈카카오톡방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NCS라디오?에서 언급했던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생존자 편향의 오류의 대해서 처음 들어봤는데 라디어를 꾸준히 청취하던 학생이 언급했던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많이 어렵지 않았고, 평소에 얼마나 NCS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은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지문들이 많았습니다. 읽기 어려운 전공 지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많은 글을 읽어보고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은 수월하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블라인드 면접이기 때문에 핸드폰을 꼭 지참하라고 했습니다. 핸드폰번호로 수험자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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