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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LG생활건강

    LG인적성 후기
    2017.03.30
  • 먼저 언어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운이 좋아서 찍은게 많이 맞은것 같고요 실제로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모르는건 과감하게 넘기는 결단력도 필요한것 같아요. 수리는 수열문제가 나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시간을 많이 투자한것 같아요.

    도표 해석이랑 그냥 계산 수학은 쉬워서 실수만 안하면 충분히 맞을수 있습니다.

    이번 인적성의 승패는 수열을 넘겼냐 아니야 인것 같아요. 어차피 모른다 생각하고 저는 넘기고 뒤에 부터 푼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아요. 인문역량은 기존에는 기출문제에서 다 나왔는데 이번엔 한자가 어렵게 나왔어요

     전 근데 한자 툴도 다외워서 한자느 푸는데는 큰문제없었고 한국사가 고려 문제가 많이 나와서 좀 많이 틀렸어요.

    총 6개에서 7개정도 틀린것 같아요. 도식적 추리는 처음에 주는 시간에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법칙을 한번 잘못하면 계속 꼬이고 시간도 부족해져서 그게 중요한것 같아요.

    도형 추리역시 규칙파악이 제일 중요하고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지가 중요합니다.

     인성검사는 그냥 잇는그대로 자신을 표현하면 붙는것 같아요.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후기
    2016.10.09
  • 1.서류합격: 공채시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소서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스펙이라 불리는 학교, 학점, 전공, 대외활동, 자격증 이런것들은 이미 대학에 4년동안 다니면서 결정되어 있는거니까 바꿀 수없잖아요 4년동안의 자신의 대학생활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지원하는 게 중요한거같습니다. 특히 기업 지원동기나 에세이 같이 그 회사에만 적용되는 질문들을 정성껏 고민하고 작성하면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아요

    2.인적성준비: 모든 기업의 인적성을 준비할 수 없으니 일단 gsat를 기본으로 공부하면서, 서류합격이 뜨면 해당회사에 맞는 유형을 익히고 에듀스 온라인 모의고사 1회정도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합격발표나고 서점가서 lg인적성 책 보면서 유형이 어떤가 정도 파악해본 후에 시험까지 쭉 gsat책으로 공부했고 에듀스 모의고사 풀어보면서 감각 익혔던 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사 한자는 엘지홈피에 있는거 풀어봤었고...한국사 같은 경우는 한자1급 딴 경험이 있어서...요새 많이 준비들 하시니 별 어려움 없을 것 같습니다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인적성 후기] 2016년 하반기 LG인적성 후기!
    2016.10.09
  • 인적성은 처음이라서, 합격발표 후에 부랴부랴 이틀 공부를 해갔습니다.

    교재는 에듀스 LG인적성 책 모의고사 1회분밖에 풀고가지 못했어요.

     한국사는 지난 겨울방학 때 자격증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서 얼추 기억을 더듬을 수 있었지만, 한자의 경우 너무 몰라서 예제만 파고 갔습니다. 그

    리고 학교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뤄진 에듀스 모의고사를 쳤을 때, 도식적추리를 한문제 맞추고 과락의 위험이 있다는 결과를 보고 엄청 충격받았던 기억도 있네요 ㅠ.ㅠ

     

    그래도 언어이해부분이 정답률도 높고 상위 2%정도의 성적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학교는 울산인데 LG인적성 장소를 서울로 해놔서 전날 집에 미리 와서 컨디션 조절을 했어요.

     하지만 전날 감기걸린게 더 악화되서 공부도 못하고 약먹고 잠만 잤습니다ㅠㅠ 장소는 서울 장승중학교에 배정되었구요.

    장승배기역에 내리니 LG인적성검사 장소를 안내해주는 이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고, 응시자 같아 보이는 많은 분들께서 계셔서 장소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 ㅋㅋㅋ 길치라고 해도 그저 주변 분들 가시는 방향 얼추 따라가면 맞는 장소로 갈 것 같았어요ㅎㅎ 시험감독관님은 친절하셨고, LG방송도 씨엠쏭인지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 클래식인지 긴장풀어주려는건지 사랑해요 엘지~노래 나오면서 긴장도 좀 풀고...

     

    그리고 11시 45분 부터 시험 시작시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거의 12시 되어서 시작이 되었어요. 그 전에는 가방제출하고 손목시계나 1종류 외의 필기구는 감독관님께 맞기거나 가방에 넣었어요. 쉬는시간에도 가방을 여는 것을 금지한다는 후기를 봤는데, 쉬는시간에 간식 좀 꺼내도 되겠냐고 허락 맡으면 감독관님께서 보시는 하에(컨닝관련된 거 안꺼내는지) 꺼내 먹을 수 있었어요.

     

    시험 시작되면 매 시간마다 OMR카드 새로 나눠주시고 이름, 폰번호, 생일, 시험유형(1교시~5교시), 성별 등을 기재했습니다. 문제지는 총 3세트(언어/인문+수리/도형/도식+인성)로 구성되어 있구요 해당 시간에 맞게 배부해주세요. 시험 마감 방송은 5분, 1분 전에 한번씩 나와요.

     

    1교시 언어이해는 속독에 자신이 있었는데, 약기운때문에 너무 몽롱해서 글자들도 굴러다니고. 자신없는 유형들만 죄다 나와서 제대로 푼 문제가 거의 없었어요.  일일히 지문을 확인해야하는 식의 문제 유형들이어서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몇 문제도 찍었어요. 2교시 언어추리는 무난했어요. 시중 문제집 유형정도 난이도였어요. 근데 마지막 문제 오엠알 체크 안하고 제출했더라구요ㅠㅠ 3교시 인문역량 한국사는 무난 한자는 제가 너무 몰라서 거의 다 찍었어요. 상반기에 무척 쉽게 나오고 예제에서 다 나왔다고 후기를 봐서 예제만 팠는데, 유형은 예제에 있는 것에 두개 정도 나왔지만, 한자를 몰라서 못풀었어요. -15분 휴식- 시험 친 장소는 4층이었는데, 여자 응시자들이 몰렸는지, 화장실 줄이 터져서 ... 시험 시간 2분 전에도 줄서있으니까 관리자분께서 시험 시작 전이라고 다른 층 비었으니 옮겨가보라고 해서 급하게 3층 다녀왔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안좋아서 어느분의 못볼 것도 보고 ㅠㅠㅠㅠㅠ 급하게 들어오니까 오엠알 마킹 시작했더라구요 (심장 쿵쾅쿵쾅) 4교시 수리력에서 수열은 워낙 제가 약한부분이라 1번만 풀고 그 외에는 규칙이 안보여서 바로 응용계산으로 넘어갔습니다. 빨리 빨리 풀어야겠단 생각에 정확도는 엄청 떨어지고 중간에 두어개는 확신하지 못하는 정답 체크하고 자료해석으로 갔어요.

    자료해석도 너무 약한 부분이라 겁을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시중 문제집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쉬워서 다행이었습니다. 수열은 마지막에 그냥 다 3번으로 찍었어요. 시간도 없고 안보이더라구요 규칙이 ㅠ.ㅠ

     

    5교시 도형추리.  ㄴ이나 ㄱ모양 두세트로부터 도형 관계를 추리하고, 세칸 중 두 칸이 A, B로 비워져 있을 때, A, B 도형 맞추는 것이었어요. 재밌긴 한데 한 칸의 도형이 네칸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네칸이 또 네칸으로 이루어져서 자잘한 도형이라 너무 헷갈렸어요 뒷부분이. 6교시 도식적추리. 보드게임하는줄~ 숫자랑 도형으로 이루어진 카드가 있는데, 기능을 가진 것이 나오면 걔네가 가진 기능에 따라 알고리즘을 따라가요. 카드 숫자의 합을 따지기도 하고 카드를 몇칸 씩 오른쪽 or 왼쪽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있어요. 도형변화랑 음영변화가 좀 헷갈렸어요 계쏙 왔다 갔다 해야하는 부분이라 ㅠㅠ 그래도 나름 난이도는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 LG생활건강

    LG 인적성 후기
    2016.10.08
  • 서류 발표 전부터 미리 연습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확실히 중요한 것같아요ㅠㅠ 저는 서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준비를 안하고 있다가 발표 후부터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이전에 인적성 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공부한 것이 아니였기 때문에 책을 봤을 때 도형추리나 도식적 추리 부분에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3일이라는 시간동안 문제집 에듀스 1권만 풀고 한국사와 한자 예제를 풀었습니다. 한국사와 한자예제에서 보기와 문제에서 파생되어 나올 수 있는 주제를 잡아 공부해야 할 것같아요! 거의 비슷하게 나오지 않은 느낌이여서............... 언어이해의 경우 연습할 때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므로, 가급적 20분에 20문제를 풀도록 맞춰서 연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언어추리와 수추리는 풀리지 않으면 바로바로 넘어가고 풀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푸는 것이 총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모자라요...............................ㅠㅠㅠ 꼭 시간관리 연습을 하시길!!!!
  • LG생활건강

    다른 기업의 적성문제까지 풀어볼 것
    2015.09.16
  • LG생활건강 서류를 통과했으나 인적성 시험에서 떨어졌고 아쉬운 마음에 다시 결의를 다지며 후기를 남깁니다. 인적성 시험은 생활건강 뿐 아니라 다른 계열까지 포괄하여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계열사 상관없이 모든 수험자가 가나다 순으로 배치되어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전에 인적성 문제집 한권을 풀었고 홈페이지에 있는 인문학 기출 문제집을 보고 갔습니다. 문제집을 풀 때 도식 추리 부분에서 사고력을 키우기 보다 제시된 유형을 푸는 요령만 익히고 넘어갔던 것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문제집을 잘 푸는 것보다 문제집을 통해 풀이하는 능력을 키워서 새로운 유형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와 수리는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역사와 한자를 포함하는 인문학은 거의 기출과 같은 수준으로 쉽게 출제 되었습니다. 인문학의 경우 정말 기본만 알고오라는 의도인 듯합니다. 도식추리가 어려웠는데, 시험이 끝나고 나서 바코드를 활용한 도식추리 문제가 사트에 있는 유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문제 유형이 나올 지 모르니 다른 회사의 적성 문제를 포함해서 최대한 많은 유형을 접해보고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 LG생활건강

    lG생건
    2015.07.04
  • 교재, 강의 그 이상의 시험을 항상 맛보게될 것이니 절대 자만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아 그리고 1주일 전에 준비해서 되는 분들은 ...부럽네요. 나름 문과로서 언어영역 자신있었는데 시원하게 요단강 발 담그고 왔구요, 수리영역은 이미 하체가 잠겼고, 도형영역에서 목구멍으로 물넘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인문역량은 정말 쉬워서 오히려 준비한 제가 어이가 없을 정도....한문과 한국사 둘 모두 잡기힘들다면 한국사 하나만 준비해도 손해는 안 보실 겁니다. 저도 한국사만 1주일동안 죽어라해서 나름 선방했구요, 한문은 진짜 운에 맡겼는데 거의 아는 범위에서 출제되어 순조롭게 10문제 풀어냈습니다. 인문역량은 전자와 음이온 양이온에 관련된 지문이 나왔었는데 진짜 울뻔했습니다. 3번은 읽어야 될 정도....전 영역에서 시간부족현상이 나타났으며, 거의 반만 풀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저는 찍지는 않았는데, 주위 분들은 열심히 끝나기전에 찍더군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암튼 모두 화이팅
  • LG생활건강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15.04.15
  • 적성검사 왕도는 없습니다. 그저 공부하는 수밖에, 그리고 인성도 잘 신경 쓰셔야 하구요. 문제 유형을 일단 많이 익히시고, 하루에 시간 투자를 많이 못하더라도, 계속해서 감을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한듯해요. 기본서적은 싸트로 정하시고, 계속 꾸준하게 학습하세요. 적당히 어물쩡거리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은 머리 싸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럼 뒤쳐지고 떠러질 수 밖에 없어요. 물론 운도 작용한다고 하지만, 운도 실력이 있어야 따라주는 겁니다. 자만하지 말고, 인성에서는 특히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에 가깝게 하셔야 되요. 자기 있는 그대로 보여줬다간 낭패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마케팅세미나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1.10.16
  • LG생활건강은 세일즈, 마케팅, r&d 세가지 전형별로 기본적인 시험 틀은 동일하나, 세부적인 차이가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세미나 인적성은 14일에 광화문 lg빌딩 대강당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지원자들을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치뤘고, 각각 3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서류합격자는 대략 300~350명 정도였던 듯 합니다. 남녀 비중 비슷했고, 나이 제한도 크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시험 분위기 좋았습니다 ㅎㅎㅎ 생수 자유롭게 가져다 마실 수 있고, 지각자는 응시 못한다 이런거 없습니다.

    응시자들을 최대한 배려해주십니다. 다만 시험 중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사항들이 있는데

    1. 시험지에 줄 못칩니다. 오로지 답지에만 표기해야 함.

    2.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얼마나 남았는지는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질문도 금지.

    앞에 큰 시계가 있어서 스스로 체크하며 풀어야 합니다.

     

    시험 유형은 gs그룹, 이랜드와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저는 어느 쪽과 더 가까운지는 모르겠네요. 안풀어봐서;;;;

     

    1. 언어 32문제 18분

    수능 비문학 지문의 짧은 버전이랄까.. 한 문단 정도 되는 짤막한 지문이 주어지고,

    한문장씩의 딸림문제가 2~3문제씩 주어집니다. 참, 거짓, 알수없음을 판단하는데, 직접적인 내용이 아니라 추론을 거쳐야 합니다.

    단어의 뉘앙스가 비슷해서 자칫 끄덕끄덕 하고 넘어갈만한... 잘 읽어보고 의심해야 하는 보기들이 많습니다.

    참인 것을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거짓과 알수없음은 구분하기가 꽤 애매했습니다.

    시간은 한 세트당 1분씩 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래 고민하지만 않는다면 시간 부족하지 않습니다.

     

    2. 수리 20문제 20분

    계산기 지급되는데, 계산기가 작은 편이니 연습하실 때 참고하시구요..

    도표의 종류가 한정적입니다. 20문제 모두 따로따로이지만, 앞에서 본 표가 뒤에 또 나오고, 앞에서 나온 그래프가 뒤에 또 나오고 그런식으로 자료 재탕...ㅋㅋㅋ 자료가 익숙해지니 풀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특이하게, 답을 구할 수 없는 문제가 종종 있습니다. 보기에 '알 수 없음'이 있는 문제는 한번쯤 의심해 봐야 합니다.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고 바로 눈으로 봐서 답이 딱 나오는 문제도 두문제정도 있었구요.

    무턱대고 계산기부터 두드리면 시간 낭비니까 냉철한 시각으로 문제를 간파해야 합니다.

    비례식이라든가 증가율 감소율같은... 단순계산 외에 수학적 감각이 필요한 문제들 제법 있었으니 참고하시구요.

    아, 연습용지 제공합니다.

     

    3. 인성 150문항정도? 80분

    인성은 LG way fit이라고... 엘지 계열사 모두 같은 시험을 치르는 듯.

    3문항이 한세트인데, 각 문장당 1~7까지 스케일을 정하고, 세 문장 중 가까운것/먼것을 정하는 유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문장 참 많이 나옵니다. ㅠㅠ 사람에 따라 단점일수도, 장점일수도 있는 보기들도 꽤 많았구요.

    미리 자신의 성격 다시 한 번 정리해보고, 일관성 유지에 신경쓰셔야 할 거 같네요.

    인성검사는 다 풀어야 하기 땜에 감독관이 시간 경과 알려줍니다. 시간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세일즈의 경우 언어 45문항/15분(?), 수리 30문항/30분이었고, 언어영역에서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고 합니다. 문제 유형은 마케팅과 동일.

    R&D도 또 문제 수나 시험 시간 등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 충분할 경우와 부족할 경우를 고려해 전략을 세우시고

    특히 문제지에 표시하지 않고 문제 푸는 버릇 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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