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저번 상반기 채용연계인턴에도 합격해서 이번이 DCAT 2번째 봤습니다. (DCAT에서 떨어졌음)
소문엔 두산은 서류제출할때 하는 DBS에서 별로이거나, 그다음 절차인 인적성 DCAT에서 떨어지면 그다음 채용에 제약이 있다고 들었는데 연속 2번되는거보니 그건 아닌듯합니다
어쨌든 2번째 본거라 어느정도 여유롭게 봤구요....
저번엔 시간모자라서 다 찍고 그랬는데... 이번엔 그냥 푸는만큼만 마킹했네요
언어영역 부분은 저번과 비슷한데... 수리영역부분은 잡다한 계산문제가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수열같은거, 시계 등)
공간추리도 큐브로 돌리는것만 나왔네요.
그외 인성과 그런건 비슷비슷한데..... 굳이 차이점 하나 더 말하자면
저번 상반기보다 한자가 조금 더 어려웠네요 (사실... 전 한자 까막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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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트 준비 오래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싸트 뿐만 아니라 인적성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네요 저한테는..
준비를 너무 안하고 봐서 그런지 시간부터 부족하더라구요
시간 부족하니까 뒷부분에는 거의 못 풀고 ㅠㅠ
상식 부분을 위해서 신문이나 뉴스도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상식 부분이 너무 약해서 신문 구독 신청하고 매일 읽고 있어요
특히 경제부분이 너무 약해서 경제신문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저처럼 경제쪽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만화로 용어들을 익혀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전 어쩌다보니 경제 만화를 접하게 되어서 읽게 됬는데,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도 재미로라도 읽게 되니 용어가 눈에 익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열심히 준비해서 싸트 붙으셨으면 좋겠어요^^
곧 없어진다고는 하지만 ㅎㅎㅎ
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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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할때부터 시간이 남도록 연습해야할것같습니다
가면 새로운유형에 긴장감에 시간모자랐던게 크네요
평소에 연습할때도 딱 맞게 겨우하거나 한두문제를 못풀었던 부분은 가서도 더 잘할거라고 생각하면 안될것같아요 일단 새로운유형에 멘붕오고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던지 상식빼고는 전부 시간과의 싸움이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적도 처음인듯
그리고 당황하지않는게 많이 중요해요
쉽게 풀 수 있는 부분은 무조건 실수란 없어야 할 것 같내요.
작은 실수도 실전에서는 한두문제 심지어 4~5문제까지도 영향을 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모르는건 그냥 바로넘어가야할듯 새로운유형에 한번에 못풀것같은거는 아무리 잡고 있어도 못풀겠던데 아직도 언어 새유형 답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거 볼 시간 그냥 뒤에꺼 더 정확하게 풀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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